사람들 대부분은 두 가지 헛된 믿음에 빠져 있다. 기억의 영속성에 대한 믿음과고쳐 볼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믿음
재미있는 표현 ㅋ˝니가 멍청한 만큼 키도 크다면 저 해가 니 골통을 아주 구워 버리겠다.˝
그 경계를 넘는다면 나는 나이기를 그칠 것이며 어떤 사람일지는 몰라도 하여간 다른 사람이 되리라는 것을, 그리고 그것, 그 끔찍한 변화가 나를 두렵게 한다. 바로 그래서 나는 사랑을 찾아 헤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