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레이놀즈는 확실히 살인과 비슷한 걸 보기는 본 것 같아요. - P149
주디스는 다시 만나고 싶은 친구 중 하나 - P154
풀러턴, 해리슨 앤드 리드베터 법률사무소 - P159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서리가 내린다.‘ - P164
올가는 풀러턴 씨가 좀 전에 말씀하신 루엘린 스파이스 부인의 시중을 드는 사람 내지는 간병인이었지요? - P168
유언 보충서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이 진행 - P170
이제 그는 2년 전쯤 나눈 이야기를 되새겨 보았다. - P172
드레이크 씨는 좋아했겠지만 드레이크 부인을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너무 피곤하게 군다고 생각하셨죠. - P174
부인은 저에게 자신의 재산을 물려주고 싶어 하셨어요. - P174
당신이 루엘린 스마이스 부인의 편지를 대신 쓸 때, 부인은 당신에게 자신의 필체를 가능한 한 비슷하게 흉내 내라고 당부한 건 사실이오. - P176
이제 그 탐욕의 응보가 그녀의 발목을 잡았다. - P179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이라………. 풀러턴은 생각에 잠겼다. 그는 지금 그녀가 어디 있는지 몹시 궁금했다. - P181
푸아로는 드레이크 부인이 마이클 가필드보다 한 수위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 P182
엘리자베스 휘태커, 엘름스의 수학 교사 - P185
어쨌든 푸아로는 그녀가 분명 뭔가를 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P187
로위나 드레이크는 깐깐하고 비판적인 여자였다. - P188
자신의 행동에 대해 아직 완전히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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