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06 - P33

What‘s your ETA? - P33

대략 언제쯤 도착하세요? - P33

estimated time of arrival - P33

I should + 동사. - P34

I‘ll be there + 시간 표현. - P35

Where are you? - P37

SATURDAY 23 - P123

Comprehensive Review‘ - P123

주말엔 한 번 더 복습! - P123

Stop being a goody-goody! - P124

착한 척 좀 그만해! - P124

Don‘t you think we should + ? - P124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P124

You‘re so salty! - P125

넌 너무 짜증을 내는구나! - P125

You seem a bit + 형용사. - P125

좀~해 보이네요. - P125

예 You seem a bit happy. 좀 행복해 보이네요.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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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대상 수상작

최진영

홈 스위트 홈

자선 대표작 「유진」

문학적 자서전 「오늘을 쓰는 삶」

우수작

김기태 「세상 모든 바다」

박서련 「나, 나, 마들렌」

서성란 「내가 아직 조금 남아 있을 때」

이장욱 「크로캅」

최은미 「그곳」

문학사상

2023년 제46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홈 스위트 홈 외외 5편 - P3

제46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 - P5

1부
대상 수상작
그리고 작가 최진영 - P9

최진영 - P11

「홈 스위트 홈」 - P13

기억 속 최초의 집에는 우물이 있었다. - P13

기억하는 유일한 존재와 함께 사라져 버리는 무수한 순간들. - P13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그 집을 떠났다. - P14

시간은 발산한다. - P15

어디에서 어떻게 죽을지는 내가 결즹해. - P16

죽음 이후에 남을 나의 시체를 생각 - P17

예초기 - P18

엄마는 나를 보며 과거를 생각할까? - P19

거주한 집은 대략 열일곱 집. - P20

동거 생활 - P21

해수면이 보이는 집 - P22

우리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저녁에 무엇을 만들어 먹을까‘로 바뀌었다. - P22

그 집에서 사십 대가 되었다. - P22

혼인신고를 미룬 것을 울면서 후회 - P23

2차 재발 - P23

건강이란 뭘까. - P24

문제점을 찾으려고 - P25

내 잘못이라고 생각했다. - P25

나는 죽어 가고 있다. - P26

미래를 기억할 수 있을까? - P27

살아 본 적은 없으나 기억하는 집에 대해. - P27

미래의 어느 여름날. - P28

나는 이 집에서 죽어. - P29

폐가 - P29

키 재기 흔적. - P30

갑자기 크면 아픈가? - P31

야광별 스티커 - P31

영혼을 믿어? - P32

내 몸이 죽으면 내 영혼도 죽는 거야. - P33

폐가를 고쳐서 - P33

건강을 되찾는 거야. - P34

마지막으로 내가 한숨을 쉬면 그건 사랑한다는 뜻이야. 비명을 지르면 그건 사랑한다는 뜻이야.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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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바로 다음 - P299

피와 칼이 축늘어진 시체 - P299

"드레이크 부인이랑 마이클…………." - P299

"······ 저는 그게 제물이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 P300

모든 걸 알고 싶어요. - P301

로위나 드레이크가 살인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걸 도대체 어떻게 알아냈어요? - P300

결정적인 단서 - P301

- P301

물에 젖은 사람 - P301

물에 젖어서는 안 되는데도 젖어 있었던 사람 - P301

물에 젖은 합당한 이유 - P302

흥미로운 점 - P302

드레이크 부인과 마이클 가필드가 올가 세미노프를 죽였을 때 쿼리 우드에 누군가 있었고 그걸 목격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은 늘 하고 있었지요. - P303

뚜렷한 인상 - P303

멕베스 부인 - P303

그 둘은 정말 어울리지 않는 한 쌍 - P304

멕베스 부인과 나르시스 - P304

마이클 가필드가 자기 자신 외에 과연 사랑한 사람이 있었는지 의심스럽군요. 그가 원한 건 돈이었어요. - P304

아무래도 드레이크 씨가 죽기 전에 루엘린 스마이스 부인이 마이클 가필드와 로위나 드레이크의 관계를 알게 된 것 같아요. - P305

그가 원한 것은 여자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을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창조적인 욕망을 실현하는 것 - P306

그리스 섬에 정원을 만들기 위해 - P307

동기가 비열하다고 - P307

또 다른 살인 - P308

냉혹 - P308

나는 올가의 시체가 분명 동네 어딘가에 숨겨져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 P309

소원의 우물 속에 - P309

"그는 이 사건에 딱 들어맞는 인물이었소." - P310

"그 아이는 당신의 딸이자 마이클 가필드의 딸이지요?" - P311

그의 상냥함 뒤에는 냉혹함과 무례함이 숨어 있지요. - P312

잊지 않기 위해 - P312

이피게니아 - P313

유일무이한 아름다움을 지닌 한 젊은이가 쌍날 도끼 그림이 새겨진 거석 옆에 누워 있는 모습. - P313

묻어버리는 게 더 나은 기억 - P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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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비는 우물 - P251

새끼 고양이 - P252

소원 비는 나무 - P253

멀리 떠난다는 말 - P254

신이 거니는 정원 - P255

레슬리 페리어 - P256

매력적인 청년 - P257

위조죄 - P258

지나치게 자신만만 - P259

나의 천국에 - P260

엘스페스 매케이 - P261

파인 크레스트, 스펜스 총경 전교 - P262

아직 고향에 돌아오지 않았다. - P263

비밀 - P264

흥분 - P265

리어폴드 레이놀즈 - P266

자기 누나를 죽였다고 - P267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 - P268

비밀을 지켜주는 대가로 - P269

그는 보통 자기 생각만으로 충분히 만족하는 사람 - P270

범인이 누군지 - P271

단어 네 개 - P272

동정심보다는 정의가 중요 - P273

근본적으로 건실한 아이들 - P274

나무들이 위험 - P275

진짜 전보 - P276

아이가 둘이나 살해된 집에? - P277

수술? - P278

런던에 - P279

호기심 - P280

여행 가방 - P281

"동기가 조금 복잡해보입니다만." - P282

증거가 모든 것을 말해 주고 - P283

증인 - P284

저런 노인네의 능력을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P285

블랙 보이 - P286

"어떤 사람에 대해 모든 걸 알 수는 없다는 뜻이군요." - P287

명백한 살인 - P288

회색 수염을 기를 남자 - P289

우물 속에 있는 시체 - P290

의식 - P291

"조이스를 생각했어요. 내가 뭔가를 말해 주지만 않았더라면 그 애는 죽지 않았을 거예요, 그렇죠?" - P292

킬터버리 다운 정상까지 - P293

니컬러스 랜섬 - P294

"널 여기로 데리고 온 그 사람." - P295

티모시 래글런, 스펜스, 경찰서장 - P296

"아니요. 조이스는 나한테 들은 말을 그대로 옮긴 것뿐이에요. 자기가 직접 겪은 것처럼 말이에요." - P297

남자 한 명과 여자 한 명이 그 여자를 들고 보도를 따라 옮기고 있었어요. - P298

초록색 딱따구리 - P298

스카프에 핏자국 - P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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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마녀 역은 - P212

가짜 사진 - P213

점칠 때 보는 건 수정 구슬 - P214

루시퍼(마왕)의 자손들 - P215

꼬마 거짓말쟁이 - P215

레이놀즈 부인은 늘 어떤 일에 대해 걱정하고 애를 태우죠. - P216

그들의 세 자녀 - P216

새끼 고양이가 우물 속에 있네. - P217

단정하게 차려입은 중년 여자 - P218

조언이 필요 - P219

리먼 부인 - P220

진실을 알고 싶었을 뿐 - P221

‘이 종이에 내가 뭔가를 쓸 테니 내가 쓴 글과 마지막에 서명하는 것을 보고 증인이 되어 줬으면 해요.‘ - P222

부인이 의자에서 일어나 책장으로 가서 책 한권을 꺼내 방금 서명한 그 종이가 든 봉투를 그 속에 넣는 거예요. - P223

육필 - P224

투병 생활을 하는 자신을 친절하게 돌봐 준 데 대한 보답으로 부인의 유언장에 언급된 유산을 제외하고 나머지 전 재산을 올가에게 물려준다는 내용 - P225

일확천금 - P225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 P226

중요한 일인지 몰랐거든요. - P227

해리엇 리먼 - P228


제임스 젠킨스 - P228

대리 변호사에게 이 모든 사실을 알리셔야 - P229

스웨이드 신발을 - P230

튀니지산 대추아자 - P231

왜냐하면 부인은 늘 내가 가야 할 길이나, 이미 갔어야 할 길을 알려 주니까요. 내가 가야 할 길을 보여 주는 분이지요. - P232

직감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 P233

내가 보기에 각각의 사건들이 생각보다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P234

손님이 묵을 만한 방 - P235

대비책 - P236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을 보고 딱 한번 만난 적이 있고 들리는 말로는 죽었다고 하지만 분명 살아있는 누군가를 떠올렸던 거죠. - P237

이야기가 만들어지지 않는 - P238

위조가 사실은 위조가 아니었어요. - P239

믿을 만한 사람 - P240

위조된 유언 보충서 - P241

메리 도허티 - P242

"누군가 그녀에게 거짓말을 하라고 시켰을까요?" - P243

매우 성공적으로 종적을 감춘 건 분명 - P244

"모든 가능성을 철저히 파헤쳐봐야죠." - P245

섬뜩한 기분이 느껴지는 곳 - P246

직접 발로 뛰는 게 훨씬 낫다는 - P247

진지한 분위기 - P248

기억하고 싶은 게 - P249

유지 관리 - P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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