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니타....라는 하녀 - P113

가족들은 그 아가씨를 부를 때 주아니타가 아니라 비앙카라고 - P114

총에 맞은 사슴... - P115

인생을 위해 싸워 이기셔야죠. - P116

곧 현실이 될 걸로 믿습니다! - P117

에리만토스의 멧돼지 - P118

레자빈 정도면 - P119

파리 출신의 유명한 출판업자가 잔혹하게 살해당한 사건 - P120

잔혹한 살인범을 쫓는 것 - P121

미국인 슈워츠 - P122

호텔 지배인 - P123

구스타브 - P124

마담 그랑디에 - P125

이름은 푸리에입니다. 리옹에서 온 실크 상인이죠. - P126

드루에 경위 - P127

마레스코 - P128

베크티용 감식 - P129

경마장 건달 - P130

"그렇다면 두 번째 가능성을 검토해봐야합니다. 이세남자가 모두 마레스코의 일당이고 이곳에 마레스코를 만나러 온겁니다. 그렇다면 마레스코는 도대체 누굴까요?" - P131

사라질 당시 꽤 많은 액수의 현금을 소지 - P132

로셰 네주 - P133

구스타브가 오기 전에 이미 웨이터가 한 명 - P134

로버트 - P135

케이블카가 고장 - P136

세 남자 - P137

웨이터 구스타브는 진짜 경찰 - P138

벽장에 가둔 세 명 중 한 명 - P139

한 남자의 시신 - P140

마레스코는 이제 아무도 죽이지 못할 것이다………. 친구의 돈을 강탈하지도 못할 것이다! - P141

일당을 배신 - P142

안전하게 감시 - P143

르망퇴이유 - P144

마레스코에게 살해당한 웨이터 로버트 - P145

루츠 박사
안면 성형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외과의 - P146

드루에의 시신이 마레스코의 시신이라고 알려지길 - P147

진짜 마레스코를 경찰에 넘기고 싶었으니까요. - P148

아우게이아스 왕의 외양간 - P149

에드워드 페리어 - P150

존 해밋 - P151

후임 - P152

흔히 사용하는 속임수 - P153

폭로 - P154

국민당 - P155

선동자 - P156

마지막 희망 - P157

정치가들은 정치계에 남길 원하죠······. - P158

페리어 부인
존 해밋의 딸 - P159

시저의 아내 - P160

퍼시 페리 - P161

개혁가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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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관련 - P62

진 몬크리프 - P63

진실 - P64

"길은 항상 있기 마련이지요." - P65

해결할 방법 - P66

그 소문이 꼬리표처럼 - P67

과감한 방법 - P68

자연사라는 검시 결과 - P69

리더런 - P70

시신 발굴의 필요성 - P71

판단할 단서 - P72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P73

비어트리스 - P74

해리슨 간호사 - P75

소문의 근원 - P76

‘계속 기다리기만 하는 건 싫어요. 다 잘 되겠죠, 그렇죠?‘ - P77

무시무시한 일이라고 생각 - P78

유일한 방법 - P79

비어트리스 킹
말리 부인 댁 - P80

약병에 들어 있던 - P81

치사량보다 훨씬 많은 양의 비소가 발견 - P82

독극물 선반에 있는 약병에서 뭘 꺼내 담고 있었죠. - P84

밝은 로즈 핑크색의 에나멜이 반짝이는 콤팩트 - P85

해리슨 간호사가 몬크리프 양의 방으로 들어가 이 콤팩트를 장롱서랍 안에 숨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 P86

해명 - P87

레르네의 히드라 - P87

해리슨 간호사는 자신이라면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말할것이라 상상한 겁니다. - P88

그 이상의 행동 - P89

독극물 진열장 - P90

헤라클레스의 모험 그 두 번째를 완수했어. - P91

아르카디아의 사슴 - P92

블랙 스완 여인숙의 주인 - P93

자동차 정비 공장 - P94

아르카디아의 젊은 양치기 - P95

한 아가씨에 대한 일 - P96

테드 윌리엄슨 - P97

조지 샌더필드 경이 소유하고 있는 저택 - P98

러시아 무용수의 하녀 - P99

니타 - P100

"그렇다면…………. 어쩌면………" - P101

헤라클레스의 세 번째 모험 - P102

발레타 양 - P103

카트리나 사무셴카 - P104

속을 알 수 없는 사람 - P105

기획사와 마찰 - P106

니타 발레타 - P107

마리 헬렌 - P108

더 많은 어행과 더 많은 면담 - P109

이탈리아의 피사 출신 - P110

어린 나이에 죽다니 -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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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악마 - P55

오거스터스 - P56

레르네의 히드라 - P57

찰스 올드필드 박사 - P58

이 악랄한 소문과 의혹들 - P59

위염과 비소 중독의 증상은 꽤 비슷하죠... - P60

박사님의 이름과 함께 오르내리는 소문 속의 그 숙녀분이 누구인지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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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1

헤라클레스의 모험

원은주 옮김

황금가지

에드먼드 코크에게
에르퀼 푸아로를 대신해 그의 노고를 치하하며
애정을 담아 이 책을 바친다 - P9

서장 - P11

에르퀼 푸아로 - P11

세례명 - P12

버튼 박사 - P13

잘못된 관점 - P14

취미 생활 - P15

은퇴할 생각 - P16

메위 쎄튄느 이데 싸(그것 참좋은 생각일세) - P17

푸아로는 문득 1895년 리옹에서 재판을 받은 푸줏간 주인 아돌프 듀랜드가 떠올렸다. - P18

현대판 헤라클레스 - P19

네메아의 사자 - P20

아내의 애완견이 사라진 걸 조사해달라는 남자에게서 온 편지 - P21

레몬 양이 말한 편지 - P22

조지프 호긴 경 - P23

수임료가 비싸다고 생각 - P24

사소함 - P25

사기를 당했단 말 - P26

조직적인 사기 행각 - P27

레이디 호긴 - P28

샨 퉁은 카너비 양과 함께 공원으로 산책을 - P29

샨이 사라져버린 거예요. 목줄은 잘려 있고요. - P30

돈과 함께 그 편지도 넣으라고 지시 - P31

목줄 - P32

에이미 카너비 - P33

페키니즈 - P34

사무실 - P35

호텔의 여주인
하트 부인 - P36

퇴직 군인 - P37

유모 - P38

낸키 푸 - P39

블래클리 중령 - P40

범인을 추적하는데 - P41

교만한 자는 오래 못 간다 - P42

언제나 금발이 말썽 - P43

에밀리 카너비 - P44

소파 위에 누워있던 병든 여인 - P45

같은 처지 - P46

굉장한 돈벌이 - P47

현대판 로빈 후드 - P48

유모 이야기 - P49

더 이상 개들이 사라지는 일은 반드시 없어야 합니다. - P50

사자의 심장 - P51

공공의 이익을 위해 - P52

조지프 경을 보면 오래 전 벨기에에서 일어났던 사건이 떠오르는 - P53

내가 옳았어.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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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던 집 - P35

‘아픈 사람‘ - P36

나의 천국은 이곳에 있고 그 또한 내가 두고 갈 것. - P37

엄마는 여전히 나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 P38

이제 미래를 기억할 수 있다고 믿는다. - P38

대상 수상 작가 최진영
수상 소감 - P40

다시 한 걸음 - P41

기차와 버스를 갈아타며 다다른 속초의 바다 - P42

『내가 되는 꿈』 - P43

사랑과 천국을 두고 가기 위해, 오늘은 오늘의 일을 하자고 다짐합니다. - P44

『이제야 언니에게』 - P43

대상 수상 작가 최진영
문학적 자서전 - P46

오늘을 쓰는 삶 - P47

교내 백일장에서 - P48

자기 비하가 심한 - P49

낮에는 중학생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밤에는 글을 썼다. - P50

소설을 쓰는 시간은 온전히 나로 존재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 P51

죄책감 - P52

사방이 나로 빼곡하다. - P53

북토크나 인터뷰 - P54

오늘의 사랑, 오늘의 당신,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 P55

작품론
홈 스위트홈과 최진영의 작품세계 - P56

우주적 위로의 달콤함
안서현  문학평론가 - P57

「어느 날(feat. 돌멩이)」 - P58

최진영, 『내가 되는 꿈』 - P59

고유한 과거의 조각들 - P60

구체적 슬픔을 위한 힘 - P61

시간은 발산한다. - P62

구체적인 미래의 일상 이야기 - P63

바라보는 일의 위로 - P64

의미의 효과 - P65

허무로부터 삶을 방어 - P66

한없이 사소하지만 더없이 달콤한 위로라는 것을. - P67

작가론
작가가 본 작가 - P68

계속, 더 갈 수 없을 때까지
김혜진 소설가 - P69

첫 번째는 일과에 관한 것. - P70

두 번째는 계절에 관한 것. - P71

매번 이상한 감동을 - P72

소설의 주인공 - P73

그는 의외의 대답을 했다. 소설의 결말을 미리 정해 놓지는 않는다고. - P74

그는 인물들을 신뢰한다. - P75

쓰는 일의 막막함과 마감의 부담감 - P76

소설이 내게 선사한 감동적이고 고마운 순간이었기 때문 - P77

대상 수상 작가 최진영
자선 대표작 - P78

「유진」 - P79

공미는 내 생일마다 전화를 했다. - P79

같이 알바 할 때 매니저 언니. - P80

공미는 지난가을에 유진언니의 장례식에 다녀왔다고 했다. - P81

그리고 매일 유진 언니를 생각했다. - P82

그 겨울, 진구들은 바빴다. -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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