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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발공주와 일곱 마리 코끼리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3
알베르트 벤트 지음, 윤혜정 옮김, 마리아 블라제요브스키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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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보들보들 발공주와 일곱 마리 코끼리

알베르트 벤트 글 / 마리아 블레제요브스키 그림
미래아이

이 책은 뚱보지만, 필요 있고, 발이 보들보들한 헤르미네 이야기예요. 
등장인물은 헤르미네, 삼촌, 지휘자 선생님, 크레인 도둑, 친절한 신사, 경찰관 등등! 꼬장꼬장 아줌마예요. 
꼬장꼬장 아줌마와 착하지 않은 사람들은 헤르미네에게 멍청한 뚱보래요. 
너무 나빠요. 
헤르미네는, '왼쪽 발은 오른쪽 발보다 더 예쁘고 오른쪽 발은 왼쪽 발보다 더 예뻐요. 
왼발 오른발 둘이 서로 막상막하랍니다.'하고 노래를 불러요. 
삼촌도 헤르미네가 뚱뚱하다고, 뚱보라고 놀리지만, 그 뱃살이 필요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지요.
2009.1.19. 이은우(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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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늦었다! 가치만세 1
고여주 외 지음, 김중석 그림 / 휴이넘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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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으악! 늦었다!

고여주, 위혜정 글 / 김중석 그림

휴이넘

 

늦잠꾸러기 기찬이. 만약에, "지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라고 하면 조금 많을 것이다.  나도 지각할 때는 있다.  준희같이 인기도 많고 똑똑하고 이쁜 애들도 지각을 한다.  예지처럼 인기는 없지만 똑똑한 애들도 지각은 한다.  누구든지는 아니지만...홍석민, 박채영 같은 애들이 빨리 온다.  나도 전에는 일찍 와서 쌤도, 아무도 없어서 많이 기다렸는데...쩝쩝...그립다...

어쨌든 기찬이도 이제 지각을 많이 안 할 것 같다.  근데 난 이책 처음 읽을 때 처음 보고,  '뭐가 늦었나?  소변?  오줌? 할 일?'하고 생각했네~ㅋㅋ~~  그런 의미에서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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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나무 국민서관 그림동화 35
패트리샤 폴라코 글 그림,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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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꿀벌 나무

패트리샤 폴라코
국민서관

어젠 못써서 미안해요.  하지만 감기 때문에 였어요.  '꿀벌 나무'는 단점이 있고, 장점은 3가지가 있어요.
단점 : 외국사람이 지었는데 주인공 이름이 '초롱이'예요.
장점 : 1. 많은 책을 지은 사람이 지었어요.
         2. 제목의 '꿀벌'부터가 우리의 입맛을 돋게 해요.
         3. 자연이 생각나게 해요.  바로 이거예요!  사실 내가 그렇게 기뻐할 필요는 절대 없는데.....  ㅋㅋ!  그리고 눈 알레르기도 있었지만 거의 나았으니까  걱정 노우!  추신 : 근데 '패트리샤 폴라코'의 책을 보았나요?  보면.....  좋겠어요~~그니까 보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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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뽀사리 2009-01-18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우야! 엄마도 패트리샤 폴라코의 책들이 그림이랑 글이랑 참 마음에 드는데~
 
그림자를 믿지 마! 8세에서 88세까지 읽는 철학 동화 시리즈 1
데이비드 허친스 지음, 신동희 옮김, 바비 곰버트 그림, 박영욱 / 바다어린이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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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믿지 마!

데이비드 허친스 글 / 바비 곰버트 그림

바다어린이

 

얘네들은 바보같아요.  특히 '부기'라는 앤 말도 이상해요.  자기가 말할 때 예를 들면 "부기 심심하고 배고프다."  이래요.  "난 심심하고 배고프다."  이러면 되는데...  웅가, 붕가 트레블, 우기도 그렇지만요.  마이크 할아버지도 않그러는데.  그래도 부기가 용기가 많아요.  딴 애들은 겁이 많은데.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나요?  저가 만들어 본 것은, '부기가 마이크 할아버지와 망루 이야기, 두 부족 이야기를 하고 밖은 시원하고, 맛있는 게 많다고 해서 같이 나가서 마이크 할아버지도 보고, 같이 다신 내쫓고, 욕하지 않겠다면서 잔치를 치렀답니다. '  라는 것인데 따라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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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메리의 특별한 행동
에밀리 피어슨 지음, 후미 코사카 그림, 황은주 옮김 / 세상모든책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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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메리의 특별한 행동

에밀리 피어슨 글 / 후미 코사카 그림

세상모든책

 

이 책은 그림, 이야기가 재미있고 좋아요.  '메리'라는 너무나 평범한 아이의 특별한 일을 하자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주었어요.  아주 착한 메리.  여러분도 메리처럼 특일(별한 일)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음~~전, 전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지는 않았지만, 한 아기를 보고 너무 귀엽다고 하였는데 그 귀여운 아기가 좋아하였을 거예요.  특일을 해 본적이 있나 생각하고 답글을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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