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독생자 - P34

그분은 우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리시기 직전에 제자들과 더불어 우리가 지금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식사하셨습니다. - P35

몸이 살려면 빵이 필요하듯 참 생명을 경험하려면 그분이 필요하다 - P35

이는 바로 그분이 우리가 계속 함께 먹기를 바라시기 때문이고 - P35

오늘 우리가 함께 모인 이유입니다. - P35

다시 살아났다고 - P35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 P36

서로 나누는 사귐을 통하여 - P36

삶의 자리에서 - P36

예상과도 전혀 다른 모임 - P36

의식적이지도 신비적이지도 않은 모임 - P36

친교를 나누다 - P37

아굴라가 할머니에게 - P37

지방 사투리로 - P37

피부 질환 - P37

식사의 첫 순서 - P37

통밀죽 요리 - P40

버섯과 올리브와 허브 - P40

앙트레 - P40

브리스가의 특제 요리 - P40

치유의 사원 - P40

기적적 치유 - P40

치유에 있어 전문 의술과 공동체 기도의 관계를 두고 활발히 의견이 오갔다. - P40

눈으로 봐야만 믿겠다 - P40

진짜 말다툼이 벌어질 것 같았다 - P40

애매모호한 문제 - P41

첫 번째 포도주 잔 - P41

홁으로 구운 그릇 - P41

여기에서는 모든 일을 스스로 한다. - P41

포도주 - P41

질병에 대한 토론 - P41

 포르투나투스의 편지 - P42

포르투나투스가 보낸 편지 - P42

밀레도 - P42

"우리의 따스한 문안 인사를 전해주시고, 그의 평안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말해 주세요." - P42

행운 - P42

맨먼저 대접을 받았다. - P43

종의 접시 위에 음식을 덜어주는 것을 보고 나는 놀랐다. - P43

해방 노예 - P43

종들은 식당 밖에서 먹는 것이 상례였다. - P43

종들은 밖에서 먹는 것이 상례였다 - P43

벨릭스가 친구 두로를 데려오다 - P43

젊은이 하나 - P44

턱수염을 기른 상태 - P44

거위 사냥 - P44

두로 - P44

즉시 티베르 강으로 가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 P45

두로가 티베르 강에서 세례를 받았다 - P45

새로운 손님에게 - P45

자리를 준비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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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분별력 있는 집주인 - P23

고린도와 에베소에서 - P22

사적인 종교 모임과 철학 만찬 모임 - P22

로마의 종교 문화 전통 - P23

유대 민족이 지나치게 세세한 도덕적 제약과 유일신에 대한 완고한 집착에 빠져 - P23

아굴라와 브리스가 부부와 만나다 - P23

하나님의 은총과 평화가 - P25

이례적인 일 - P25

입맞춤 - P25

꽃다발과 음식 - P26

유창한 그리스어로 - P26

수천 명의 이민자들 가운데 한 사람임을 - P26

이 지역에서 유명한 아킬리우스 가문의 브리스가와 결혼했다. - P26

고린도에 정착 - P26

대가족의 도착 - P27

남편과 사별한 후 아들 부부와 함께 사는 연로한 할머니와 아이 넷으로 이루어진 대가족이었다. - P27

빌롤로고 - P27

서적상 - P27

손대접 잘하기로 소문난 아굴라와 브리스가 - P27

신사와 종 - P28

신분 차이 - P28

루시아 - P28

아리스도블로 - P29

고위직에 있는 공무원 - P29

집에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된 예배 - P29

"집으로 들어오면서 실제로 예배는 시작되었지." - P29

주의 만찬에 참여하다 - P30

손님 아홉을 접대하기가 - P30

비트루비우스의 명언에 - P30

소파 맨 끝자리 - P30

거기는 최고 귀빈을 위한 자리였다. - P30

최고 귀빈을 위한 자리 - P30

현대 교회가 찾아야 할 교회 본연의 모습
1세기 초대교회를 생생하게 만나다!

글레멘드와 유오디아 - P31

두 가지 무례 - P31

세 개의 소파 가운데 - P31

아직 도착하지 못한 손님들을 위한 자리가 남았다. - P31

합류 - P32

해방 노예 - P32

가이오는 유명한 로마인 가정에서 아이들의 가정교사로 - P32

스스로 생계를 - P32

제10시(오후4시) - P32

아굴라가 주목해 줄 것을 요청했다 - P32

식사를 시작 - P32

큰아들에게 - P34

아리스도불로의 종과 빌롤로고의 둘째 아들은 - P34

빵 한 덩이 - P34

일종의 재물 - P34

빵을 떼고 기도한 다음 식사를 시작한다고 - P34

신이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주었음을 참석자들에게 상기시켰다.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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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년 동안 우리는 결정적인 무언가를 잃어버렸다. - P11

최초 그리스도인 - P11

교회를 포기한 그리스도인들과 한 번도 그리스도인이었던 적이 없는 구도자들을 - P11

경험 - P11

개정판 서문 - P13

신학적인 면 - P13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 사이에서도 - P13

회중용은 물론 학습용으로도 - P13

그리스도인의 의사소통 방식에서 예수님이 실천하신 스토리텔링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 P13

주의 만찬 - P14

(고전 14:16, 24-25) - P14

유월절 - P14

음식을 먹기 전에는 언제나 이 제도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했을 것이다. - P14

드로아에서의 모임 - P14

사도행전 20장 - P14

헥사곤 출판사의 켄 롤프 - P14

주디 클링건(Judy Clingan)의 삽화 - P15

만찬에 초대받아 길을 나섰다-특이한 경험 - P17

내 이름은 푸블리우스 - P17

푸블리우스 발레리우스 아미키우스 루푸스 - P17

마케도니아의 빌립보 출신 - P17

뼛속까지 로마 - P17

만찬 - P17

문화적으로 혼란스러운 로마 - P18

진창투성이 - P18

건물은 번지수가 거의 없고 - P18

거리도 표지판이 거의 없기 때문에 - P18

외지인이 길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했을 것이다. - P18

로마는 아주 커졌다. - P18

유대인만도 오만 명이나 된다. - P18

도시들의 복합체 - P18

도시 확장 - P18

다양한 주택 양식 - P19

고층 건물 - P19

아굴라와 브리스가가 구입한 아파트 - P19

글레멘드 - P20

아파트나 하숙집으로 용도를 변경하려고 - P20

부유한 시민들이 해안가의 호화로운 빌라를 선호하기 때문이었다. - P20

그리스식 정원 - P20

로마식 광장 - P20

사업과 주거를 동시에 - P20

일거양득 - P20

버티컬 셔터 - P20

조그마한 통로 - P21

유대인 - P21

남과 잘 어울리지 않는 그들은 심지어 국외자 같다. - P21

인습에 매이지 않는 유대인 - P21

여러 면에서 인습에 얽매이지 않고 사고가 매우 자유로운 유대인이라고 들었다. - P21

세계를 보는 그의 시각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세계관을 받아들인 이유가 더 크지. - P22

로마로 이주하기로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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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실재의 상호 작용 - P376

문자가 만들어지자 상상은 한 단계 도약한다. - P377

가축화, 노예화 - P378

인간은 상상을 통해 인간만의 문화를 만들었고, 문화를 통해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포유동물이 되었다. - P379

나오는 글 - P380

부분과 전체 - P380

기본 입자에서 원자로 - P380

기본 입자와 원자 사이의 관계는 미묘하다. - P381

원자에서 분자로 - P382

원자가 모이면 분자가 된다. - P383

수소는 폭발성이 있는 기체이지만, 영하 25도 이하가 되면 액체가 된다. - P384

분자에서 물질로 - P385

규소 산화물과 금속 산화물로 - P386

단순한 분자 - P387

분자에서 생명으로 - P388

에너지를 - P389

자동으로 작동하는 분자 기계 - P390

거대 분자(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DNA 등) 사이에 일어나는 복잡한 화학 반응의 집합체 - P391

생명에서 인간으로 - P392

단순한 형태에서 복잡한 형태로의 진화 - P393

인간에서 사회로 - P394

언어를 이용할 수 있어 인간의 사회는 다른 동물의 사회보다 더 강력하고 정교한 소통이 가능하다. - P395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 P396

참고 문헌 - P398

1 원자는 어떻게 만물이 되는가 - P17

2 별은 어떻게 우리가 되는가 - P111

3 생명, 우주에서 피어난 경이로운 우연 - P199

4 느낌을 넘어 상상으로 - P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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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혁명이 만든 허구의 세계 - P327

인지 혁명 - P328

프랑스 남부 쇼베 동굴 - P329

농업 혁명으로 탄생한 계급 사회 - P330

인간이 다른 동물이나 식물, 심지어 땅이나 물과도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존재라는 사고방식이다. - P331

잉여 농산물 - P332

과학 혁명, 허구를 지우기 시작하다 - P333

천문학의 탄생 - P334

과학 혁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 P335

호모 사피엔스 연구 보고서 요약
우리은하 태양계 제3행성(지구) - P336

작성자: 우리은하 글리제581d 동물학자 리차드 도김수
대상: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과사람속 호모 사피엔스 - P336

공막 - P337

12장 - P339

나는 존재한다. 더구나 생각도 한다
정보란 무엇인가 - P339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René Descartes - P341

정보는 나트륨 이온 파도를 타고 전달된다 - P342

신경세포는 줄기 달린 양파같이 - P343

영국의 앨런 호지킨 Alan Hodgkin과 앤드루 헉슬리 Andrew Huxley는 대왕오징어의 신경계를 연구 - P344

신경 신호 전달의 원리 - P345

인간의 신경이나 대왕오징어의 신경이나 작동 원리는 같다. - P346

군소도 기억과 학습을 한다 - P347

1936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 - P348

‘신경가소성 neuroplasticity‘ - P349

신경계를 모사한 학습하는 인공지능 - P350

입력 신호 - P351

인공신경망 - P352

최초의 신경계 - P353

인공지능과 튜링머신, 무엇이 더 우월한가? - P354

존폰 노이만Johannvon Neumann - P355

신경망은 목적이 우선이고, 튜링머신은 규칙이 우선이다. - P356

의식의 출현과 정보 이론의 통찰 - P357

클로드 섀넌Claude Shannon은 1948년 ‘정보information‘를 정량적으로 정의했다. - P358

인공지능 - P359

의식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 P360

13장 - P361

느낌과 상상, 인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
느낌에서 상상 그리고 문화로 - P361

인간은 불을 사용하고 직립 보행하며 복잡한 사회를 만들고 정교한 언어로 소통한다. - P363

인간은 특별하다. - P363

인간만의 문화란 무엇인가 - P364

마나킨새의 퍼포먼스 - P365

리처드 도킨스는《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 P366

자연과학의 영역인지 사회과학의 영역인지 - P367

파르테논 신전이 이기적 유전자의 결과물이라는 주장 - P368

느낌이 만든 문화 - P369

세포는 항상성을 유지하는 화학 기계다. 서 - P370

박테리아는 의식이 없다. - P371

다마지오의 ‘신체 표지 가설somatic maker hypothesis‘ - P372

문화는 주관성을 가진 의식에서 몇 단계 발전하여 나온 산물이다. - P373

문화에 대한 진화심리학적 의미 - P374

유발된 문화
전달된 문화 - P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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