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나라에 간 루카스 비룡소의 그림동화 168
존 니클 지음, 조세현 옮김 / 비룡소 / 200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미나라에 간 루카스

존 니콜 지음

비룡소

 

이 책에는 개미들을 괴롭히는 루카스와, 그 루카스를 괴롭히는 골목대장 시드가 그 일에 한 짓으로 루카스와 시드는 망신을 톡톡히 치르게 됩니다.  특히 시드는 작이지고 쯧쯧쯧....  하지만 왜 그랬을까요??  이 책은 그림이 재밌고,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개미나라에 간 루카스'.  재밌는 책 읽어 봐요~~~

18일이 됬다면~~금장을 받는데~~ 

'두근!두근!' 어? 심장 박동 소리네? '쿵쾅! 쿵쾅!'거리네? 

아이~~좋아~~^^금~~~~장~~~~ㅋㅋㅋㅋㅋ~~~

히히히~~호호호~~~하하하~~~큭!  어쨌든 그러거나 말거나~~~

봐 보아도 괜찮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의 일기 풀빛 그림 아이 1
로드 클레멘트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오늘의 일기

로드 클레멘트 지음

풀빛

 

이 책은 신기하고, 그림이 엄~~~~~청 재밌다.  자명종을 뚱뚱한 아저씨가 쇠로 된 것을 두드리는 그림이 되~게 재밌다.  폭포에서 샤워도 한다.  신기하기도 하다.  나도 이런 데에서 산다면, 심심할 틈이 없을 거다.  학원과 학교에 갈 땐 말과 같이 가고, 잘 땐 곰의 푹신한 털 위에서 자고, 아래층 언니는 공룡일 껏 같다.  글구 다른 나라에 갈 땐 날고 가서 비행기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 인사할 수도 있고, 아는 사람 집에 갈 땐 코끼리를 타고 가겠지?  미래는 그럴지도 몰라!  어쨌든, 안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잃어버린 강아지 파랑새 그림책 36
난 그레고리 글, 론 라이트번 그림, 김세희 옮김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잃어버린 강아지

난 그레고리 글 / 론 라이트먼 그림

주니어파랑새

 

신디는 우리 언니 영어 이름이지만 정반대예요.  강아지를 돌보려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신디,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리 언니, 난 다윈전에 가서 물방개가 유리에 들어있는 걸 샀죠.  (곤충이나, 동물이나 비슷하죠~)  사람들은 너무해요.

왜 신디가 얼룩이를 보살필 수 있는데, 키울 수 있는데 왜 않됀돼지요?  되는데..

쟝은 얼룩이를 좋아하지만 잘생겼는데...눈이 멀어서 불쌍해요.  얼룩이도 귀여워요.  하지만 불쌍해요.  신디보단 아니지만.  그런데 신디는 정말 착해요.  어제, 오늘 2번 봐서 3번 봤어요.  친구들이나 ? 들은 나보다 많이 보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꼬질꼬질 냄새 나는 우리 멍멍이 - 장독대 그림책 10
해노크 파이븐 글.그림, 노은정 옮김 / 좋은책어린이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꼬질꼬질 냄새 나는 우리 멍멍이
해노크 파이븐 지음
좋은책어린이

이 책은 많은 물건들을 찍어서 그림 대신 한 사진책이예요.  아주 재밌게 꾸몄어요.  만약에 꼬질꼬질한 강아지를 만들려면, 며칠동안 빨지 않은 양말로 귀를, 매운 양파로 꼬리를, 비릿한 생선 통조림으로 발을, 찝쪼름한 페페로니 소시지로 코를 만들면 되죠.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서 세번째 장에는, '비릿하고 똘똘한'은 자, 숫자, 올빼미가, '까르르 재미있는'은 딱딱 이빨 장난감, 어릿광대의 코 장난감 원숭이를, '까칠하고 깔깔한'은 쇠 수세미, 드라큘라 이빨, 선인장, '폭신폭신 포근한'은 곰 인형, 솜뭉치, 슬리퍼가, '울끈불끈 힘센'은 힘센이 인형, 코끼리 망치가 좋겠고, 딱이고, 최고라고 하네요.  그럼 진짜 재밌고 웃길 것 같아요.  그럼 이만 끝~
2009.1.29. 이은우(초등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농장에 놀러 오실래요?
앨리스 프로벤슨 외 지음, 김서정 옮김 / 북뱅크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농장에 놀러 오실래요?

앨리스 프로벤스와 마틴 프로벤스 지음

북뱅크

 

단풍나무 언덕 농장에는 개, 말, 돼지, 거위와 닭, 소, 염소, 양, 고양이가 살아요.  합하면 너무 많아서 5장 넘게 쓰니까, 느낀 점만 얘기할께요~  바보같아서, 나빠서 지금은 없는, 전에 있던 동물들, 지금 있는 동물들, 앞으로 있을 동물들이 가득하고 우리에게 기쁨, 웃음, 생기를 가져다 주는, 군데군데 칠이 벗겨진 낡고 오래된 우리 집은 울퉁불퉁 숲 길이 끝나는 곳에 있는 단풍나무 언덕 농장이예요.  친해지기가 어렵지만 가끔 모습을 볼 수 있는 이웃들은 왔다 가면 티가 나요.  배가 고파서 온 것이니까요.  사는 애들도 있어요.  벌은 농장 근처에 살고, 개구리, 물고기, 거북이, 사향 뒤쥐는 연못에 살아요.  두꺼비는 펌프 근처에 살아요. 재밌고 조금 두꺼운 이책!  추천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