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코가 유치원에 갔어요!
샬럿 미들튼 글.그림, 노래하는 나무 옮김 / 바다출판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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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엔리코가 유치원에 갔어요!

샬럿 미들튼 지음

바다어린이

 

이번 책은 조금 유치하네요.  다섯살인 엔리코는 자전거도 타고, 쥐도 쫓고, 꽃게잼 샌드위치도 만들 줄 알죠.  이젠 엔리코도, 유치원에 가야 해요.  그런데 엔리코는 수업 시간에 아는 문제가 나와도 손을 못 들고 친구 사귀는 법을 몰라요.  애써도 실패하죠.  하지만 자신있게 행동하자, 드디어 루카스라는 고양이와 친구가 되요.  나도 인기는 적으니까...TT....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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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당번 눈높이 책꽂이 16
이상교 지음, 이은화 그림 / 대교출판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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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당번

이상교 글 / 이은화 그림

대교출판

 

이 책은 동물이야기이다. 

차례는 1. 토끼 당번,  2.우재와 달음이,  3.돌아온 사랑앵무  4.달려라 쳇바퀴,  5.병아리 올림,  6.일어나, 킹콩이다.  6번까지 있는 이야기이다.  슬픈 것, 웃긴 것, 재밌는 것, 이렇게 3가지로 느낌이 나온다.  동물은 토끼, 강아지, 사랑 앵무, 다람쥐, 병아리, 잉꼬, 햄스터가 나온다.  아는 동물이 많을 것이다.  모르는 동물은 없을 수 있고.  그리고 동물 이야기여서 매우 재미있다.  읽어보면 자세히 알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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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인형 국민서관 그림동화 36
루스 브라운 그림, 하이어윈 오럼 글, 박향주 옮김 / 국민서관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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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인형

하이어윈 오람 글 / 루스 브라운 그림
국민서관

이 책은 슬기로운 인형 덕분에 너무 착한 아이가 무서운 괴물 바바야가가 시키는 일을 끝내서 마침내 너무 못된 아이의 소원을 들어 주고 그 소원 때문에 가지게 된 보석 달린 옷을 입고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한 개구리 덕분에 못된 아이와 너무  못된 아이를 그 개구리에게 잡혀 먹이게 하고 좀 더 슬기롭고 똑똑해 졌습니다.  착하기도 했죠.  슬기로운 인형과도 잘 살고요.  그럼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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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가 살아 있다고? 나의 첫소설 9
디디에 무니에 글, 이브 칼라르누 그림, 길혜연 옮김 / 교학사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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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가 살아 있다고?

디디에 무니에 글 / 이브 칼라르누 그림

교학사

 쥘리앵은 밖으로 가다가 비고양과 함께 엘레베이터에 갇히다가 마법 덕분에 빠져나오죠.  많은 주민들은 그들을 구해요.  다행이죠.  필은 게임을 많이 하나 봐요.  그리고 쥘리앵이 필하고 게임할려다가 그랬어요.  그래도 많은 도움을 준 용기많은 친구예요.  꼭 이 무섭지도 않고, 실감나고 재미있는 '엘레베이터가 살아 있다고?'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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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비단 네버랜드 세계 옛이야기 4
정해왕 지음, 진강백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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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비단

진강백 그림 / 정해왕 글

시공주니어

 

나도 이 책에 나오는 '신기한 곳' 같은 곳에서 살고 싶다.  그리고 그 두 거지, 그러니까 첫째와 둘째는 어떻게 되었을까?  막내는 용기가 많지만 첫째, 둘째는 막내보다도 나아기 많은데 겁 많고 욕심이 더 많다.  막내는 욕심이 눈곱만큼한 것보다 작다.  한마디로, 아예 없는 것이다.  그 황금이 든 상자는 벌써 다 썼나 보다.  아주 낭비를 잘 하는 것 같은 첫째와 둘째.  선녀들은 도둑처럼 훔쳐 간 짓은 조금 얍삽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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