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숨겼으니 살인을 막았고 그러면 시간여행도 끝나야 하는 것 아닐까? - P71

코너. 폴린의 첫째 아들. - P72

이혼 가판결과 주거 분리 - P74

클리오라는 여자아이가 토드에게 어떤 존재인지, - P75

2일 전, 19시 - P77

아니, 이틀 후에 죽는 남자다.
그 피해자. - P79

2일 전, 19시 20분 - P80

조셉 존스. 회사의 소유주. - P81

운명에 맡기자는 과감함 - P82

강력하고 깔끔하고 의도적인 그 동작. - P84

집안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 P85

뭐든지. - P87

"그런 걱정을 하기에 인생은 너무 길어." - P89

시간을 거꾸로 살고 있다고 - P90

젠은 잠시만 눈을 감기로 - P92

라이언 - P93

루크 브래드퍼드 - P94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일까? - P96

경찰들이 쓰는 알파벳 이니셜 - P100

여섯 건의 호출 - P102

어쩌면, 어쩌면. - P103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변화를 만들 기회. - P104

변화를 만들고 싶어서요. - P106

3일 전, 8시 - P107

토드가 엄마에게 진실을 말할지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거짓말을 할지 알고 싶어서였다. - P108

엑스박스 - P110

살인이 일어났던 날 밤 토드의 표정을 떠올려 보았다. - P111

지금은 아는 것이 많지 않다. - P112

폴린 - P114

악의 없는 10대다운 것들 - P116

커팅 앤 소잉 - P117

우리의 모든 역사를 걸고 - P120

이건 미쳤어. - P122

‘만약‘ - P123

청부살인자 - P125

"난 직접 이 조셉이란 자를 죽일 거야. 만약 말끔하게 해치울 수 있다면" - P126

4일 전, 9시 - P128

과거가 아닌 미래로. - P129

블레이크모어 비용 - P131

토드를 키우며 - P132

스스로도 믿는지 - P134

작은 승리의 불꽃 - P135

아들에게 느낀 공포 - P137

이론적으로 가능 - P138

범죄를 막을 수 있는 지식과 사랑이 - P139

다이너마이트 - P140

문제 해결의 실마리 - P141

왜곡해서 - P143

헤어졌었는데 어제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 P144

아들에게 물어보는 것.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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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언 매컬리스터 지음

시옷북스

"이미 벌어진 살인을 막을 수 있을까?"

"모든 단어와 모든 순간이 완벽하다. 진정한 걸작. 지금까지 읽은 책 중 최고다." 리사 주얼

옮긴이 이경

열여덟 살 아들이 사람을 죽였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걸까?

아들을 구하기 위한 한 엄마의 치열하고 절박한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0일, 자정 직후 - P7

캘리의 방식 - P8

토드는 거리를 천천히 달려오고 있었다. - P10

데자뷔, 즉 기시감 - P11

칼에 찔린 남자 - P13

0일, 1시 직후 - P14

이번에는 토드가 10대 청소년 특유의 고집스러운 말투로 - P15

토드 브라더후드 - P17

영화 속 한 장면처럼 - P18

고의상해 사건 - P21

"아버님은 아드님을 만나실 수 없습니다. 목격자니까요." - P22

법적으로 성인 - P24

범죄현장의 지문을 채취 - P25

1일 전, 8시 - P27

‘three score and ten‘이라는 관용구에 ten 대신 주인공 이름 Jen을 넣은 말장난 score는 20을 의미하고 three score는 세개의 20이므로 60, three scoreand ten은 70을 뜻한다. - P29

어떻게 집에 왔지? - P30

체포 - P32

토드의 말에는 장난기도 허세도 가식도 없었다. - P33

1일 전, 8시 20분 - P34

젠은 날짜를 보고 또 보았다. - P35

호박등 - P37

"진짜 세상에 다시 돌아왔어요?" - P39

끔찍한 꿈 - P40

이렇게 신경이 쓰였었다는 것을 그녀는 기억한다. - P41

비애 섞인 죄책감 - P43

칼이다. 바로 그 칼이다. - P44

1일 전, 8시 30분 - P45

길고 날카로운 칼날을 내려다보았다. - P47

이미 일어났던 일들이라고. - P49

위험한 일이야. - P50

최고의 경청자 - P51

하지만 수많은 몸짓이 토드의 상태를 대신 말해주었다. - P53

칼, 살인, 체포라니 - P55

"내일 다 해결할 수 있을 거야." - P57

2일 전, 8시 30분 - P59

극심한 공포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혼란도 함께. - P60

켈리는 젠을 만난 뒤 고향을 떠났다. - P61

라케시 - P62

일어날 때마다 날짜가 거꾸로 가고 있어. - P64

젠의 두려움은 타오르는 약한 공포 수준으로 진정됐다. - P65

"그러니까 오늘이 이미 지나갔는데 다시 반복되고 있다는 거지? 거의 같은 방식으로?" - P66

시간여행 연구로 - P68

닫힌 시간 곡선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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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tte‘s Feast

이자크 디네센 소설

노에미 비야무사 그림

추미옥 옮김

몬학동네

Isak Dinesen

I. 베를레보그의 자매 - P7

피오르 지역 - P7

버슬
*여성의 스커트 뒷부분을 불룩하게 하기 위해 허리에 대는 것. - P7

세례명 - P8

마르티네 - P8

필리파 - P8

목사이자 예언가 - P8

바베트라는 프랑스 여자 - P8

노르웨이의 작은 마을 - P9

자선 - P10

도망자 신세 - P10

인연 - P10

추억 - P10

II. 마르티네의 인연 - P11

처녀 시절 - P11

베를레보그 - P11

천상의 보석 - P11

수족과 같은 존재 - P12

천상의 사랑 - P12

로렌스 로벤히엘름이라는 젊은 장교 - P12

포숨에 있는 고모 집 - P12

노르웨이의 산의 정령 훌드라 - P12

삶의 희망 - P13

가녀린 마르티네 - P13

혐오 - P13

마침내 - P13

달콤한 말 - P15

"영원한 작별이오!" 장교는 절규하듯 말했다. - P15

운명 - P15

공포 - P15

가문의 내력 - P15

꿈 같은 환상 - P15

장교는 자신을 추슬렀다. - P16

두각 - P16

출세가도 - P16

그러는 동안, 베를레보그의 노란 집에서는 갑자기 나타났다 홀연히 사라진 잘생기고 과묵했던 청년 장교가 가끔 화제에 올랐다. - P16

III. 필리파의 연인 - P17

그는 파리의 유명한 가수 아실 파팽이었다. - P17

낭만적인 감성 - P17

내리막길 - P17

필리파의 노랫소리 - P18

만년설이 쌓인 산꼭대기와 야생화 - P18

아실은 환영을 보았다. - P18

프리마돈나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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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에서 해방되어 - P349

남의 아픔 따위 - P350

"민폐를 끼치는 사람은 방해꾼이라는 건가?" - P350

아야가 죽어서 이득을 보는 사람 - P351

성가신 방해꾼을 제거한다. - P351

아야를 살해한 동기 - P352

시야가 좁아지지. - P353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 - P354

도망갈 곳을 잃은 짐승은 이쪽을 향해 달려들 것이다. - P355

살인 미수 현행범 - P355

‘너만 입 다물고 있으면 돼.‘라는 말의 의미 - P356

"잘 생각해보면, 고집불통에 남의 의견을 무시하는 점은 아들이나 아빠나 똑같네요." - P356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이 이소무라 순경 - P357

유카의 비밀 - P358

각자의 에고와 자기 보호가 의심을 낳는 계기가 되었다. - P358

겨우 열네 살짜리 소년이 당당하게 어른들을 제치고 맞섰던 것 - P359

집에서도 계속 혼자 - P360

가족을 믿으라고 - P360

내면에 있는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 P361

ㅏ 씨앗도 뿌리도 자라기 전에 없앨 수 있다. - P361

보란 듯이 번성하던 쐐기풀이 어느새 시들어 있었다. - P362

옮긴이의 말 - P363

악의라는 이름의가시가 가슴에 박히는 사회파 미스터리 - P363

가족의 운명 - P364

구조적 문제 - P365

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개인과 사적 역할을 수행하는 개인의 태도는 일치해야 하는가? - P366

선의와 악의의 경계 - P366

집 안에 숨은 독 - P367

『웃어라, 샤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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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익명의 불특정 다수 - P299

그냥 괴롭힘의 문제 - P300

체벌 - P301

세상은 우리에게 후회할 시간을 주지 않았어요. - P302

후회 - P303

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약한 인간이기 때문 - P304

‘뒷골목에서 약자가 자신보다 약한 자를 괴롭히는 것‘ - P305

"아내에게 혼날지도 모르겠지만, 아야를 살해한 범인이 호카리 씨네 아들이 아니면 좋겠네요." - P306

황폐한 건 정신뿐만 아니라 생활 환경에도 영향을 끼쳤다. - P307

택배회사의 부재중 연락표 - P308

인터폰 노리 - P309

의심은 떨쳐버리려 해도 자꾸만 들러붙었다. - P310

사토미의 결백을 증명 - P311

6월 2일 아야가 살해당한 일에 관해서야. - P312

생각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았다. - P313

사정 청취 - P314

아빠 흉내. - P315

안심하고 있던 찰나에 밝혀진 거짓은 더더욱 죄질이 나쁘다. - P316

경시청 수사1과 - P317

감각을 비교적 중요하게 - P318

사람을 보는 것은 역시 사람 - P319

슌이 지켜야 할 대상 - P320

거짓 진술 - P321

추체험 - P322

아버지로서는 프로 - P323

슌의 모습이 찍힌 방범 카메라가 있는 편의점 - P324

당랑지구 - P325

와이너리 - P326

일종의 홍보 - P327

아마추어가 서투르게 찍은 사진 - P328

06. 02. 18:42 - P329

가끔 오시는 손님 - P330

균열 - P331

이혼 - P332

거짓말 - P333

실타래처럼 - P334

"붙어 있던 사진이라면 제가 사장님께 빌렸습니다.‘ - P335

몇 번째 경고 - P336

불안과 수치심 - P337

불륜 - P338

단순 상담 상대 - P339

더 이상 원래의 가족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 - P340

"범인의 심리는 훤히 알 수 있으면서 아내의 마음은 전혀 못 읽겠더군요. 형사 중엔 저 같은 사람이 꽤 많습니다." - P341

오해만 풀면 - P342

장갑 - P343

땀 방지용 장갑 - P344

동기에 대한 가설 - P345

그 인물이 아야를 살해했다는 것. - P346

난 그렇게 정직하지도 않고, 형사의 충고에 순순히 따를 만큼 고분고분한 사람도 아니야. - P347

자신을 파괴할 위험 - P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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