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악천후를 이용할 수 있을지도 몰라. - P51

나 역시 카즈노리 교수님 그리고 소노코와 함께 별장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는 얘기다. - P52

그러면 카즈노리 교수님과 단둘이 밤을 보낸다는 달콤한 꿈은 수포로 돌아가는 거야. - P53

현실 도피 - P54

메시지 카드 - P55

태풍이 바로 본성을 - P56

기진맥진 - P57

코발트블루색으로 빛나는 벤츠 - P58

소노코와 나를 맞이한 사람은 카즈노리 교수님이 아니었다. 그리고 사모님도 아니었다. - P59

「또 다른 살인무대1」 - P61

형사 미모로 카츠야(三諸克也) - P62

그 여자가 사는 맨션이 분명히 이 근처에 있었는데. - P63

코세 토모에(九十瀬智恵). 시내 모 고급 클럽의 호스티스 - P64

‘코포 모미지‘ 토모에으 맨션 - P65

이성의 비명 - P66

선 넘는 모습 - P67

문고리 레버 - P68

육탄전 - P69

지나치게 노골적인 현실 - P70

개미지옥에 빠진 개미 - P71

꽃병을 두 번 세 번 - P72

미모로의 이성은 그녀를 구하라고 재촉했다. - P73

「살인의 무대」 - P77

멀쑥하게 키가 큰 처음 보는 젊은 남자 - P76

어눌하고 잠긴 목소리 - P77

이오스미 - P78

집 좀 봐 달라고 부탁을 - P78

별장을 지키는 아르바이트를 - P79

사모님한테 부탁받았거든. - P80

일주일 - P81

애매하게도 말하네. - P82

"네가 하는 말······ 전부 못 믿겠어." - P83

최소한 학생증이라도 - P84

다른 형태로 지원 사격을 - P85

카즈노리 교수님은 당배를 피우지 않는다. - P86

학교 안에서 만나기로 - P87

오전 열 시에 사모님은 이곳에 있었다. - P88

다 거짓 - P89

빗나간 변명 - P90

거무스름한 랜드크루저 - P91

아무래도 소노코가 거짓말하는것 같다. - P92

빗나간 기대에 꽤 낙담했을 소노코의 목소리 - P93

갑작스러운 방문자 - P94

산사태로 - P95

야마노죠 호텔에서 묵을 생각 - P96

여기서부터 자동차로 40분 정도 내려가면 - P97

횡설수설 - P98

현실이 되다니 - P99

묵을 방을 확인 - P100

도미노 살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殺意の集う夜 西澤保彦』

니시자와 야스히코 장편소설

폭우 속 산장에서 벌어지는 롤러코스터 같은 연쇄살인
그리고 충격의 반전

추자덕 옮김

아프로스 미디어

지옥은 텅 비었고, 모든 악마들이 여기에 있도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 P5

「살인의 전말」 - P7

소노코의 눈 - P8

정당성을 증언해 줄 사람은······ - P9

소노코만은 내가 죽인 게 아니란 말 - P10

우발적 - P11

그건 모두 사고였어. - P12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상태에서 나온 충동적인 생각이었다. - P13

소노코의 시체 - P14

잘려 나간 소노코의 머리카락은 그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 P15

어쨌든 머리카락이 잘린 건 살해당한 후가 분명하다. - P16

돌발적인 상황 - P17

빈틈없는 시나리오 - P18

범인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가져갔을 테니까. - P19

「살인의 전초」 - P21

와타누키 소노코 - P22

무토베 마리(六人部万理) - P23

기회가 오늘뿐 - P24

유부남을 좋아한 - P25

"어쩔 수 없는 거야,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건." - P26

미국 문학 강좌의 조교 미노리 카즈노리(一日宮和德). - P27

운명의 여자 - P28

여름방학 기간 - P29

소노코에게 아픈 곳을 찔리고 말았다. - P30

모든 죄를 뒤집어씌워야 할 X의 정체 - P18

상품화 - P31

하필이면 가장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이 알게 된 것 - P32

피해망상 - P33

태풍 17호, 북상. 오늘 오후에도 이 지역은 태풍 영향권에 있을 예정 - P34

A고원에 오픈한 ‘야마노죠‘라는 이름의 새로 생긴 호텔을 소개 - P35

아내와 딸들 - P36

104번 - P37

북쪽에서 오는 행운 - P38

신문의 ‘오늘의 운세‘ - P39

별장에서 같이 지내자고. - P40

나와 카즈노리 교수님은 이미 깊은 관계에 빠져있다. - P41

운명이다. - P42

매년 여름방학은 별장에서 사모님과 같이 지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것 - P43

분노의 차원을 넘어서 당황할 수밖에 - P44

[카즈 씨 별장까지 차로 데려다 달라고.] - P45

뻔뻔스러운 부탁 - P46

집요함으로 결국 나를 함락 - P47

카오리 씨 - P48

요사스러운 여자 - P49

엄연한 ‘선전 포고‘로 - P5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는 틸리 브래드쇼 같은 사람은 난생 처음이었다. - P81

프로파일링에 필요한 심층 지식을 모두 갖추었을 뿐 아니라, 맞춤 해법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그것을 고안할 수 있다는 진정한 강점까지 있었다. - P83

저스틴 핸슨 차장과 스테퍼니 플린 경위, 에드워드 밴 질 부장 - P84

섑 웰스 호텔 - P86

그러나 포가 틀렸다.
코커마우스 근처에는 환상열석이 있었다. - P87

좋은 상급수사관 - P89

킬리언 리드 - P90

9의 법칙 - P91

연소촉진제 - P93

리드 경사가 포 경사와 마음이 맞는 것 같으니, 연락담당관을 - P95

포는 에드거를 토머스 흄에게 - P97

네 번째 피해자 - P98

공백 - P100

통계상 그 사람들이 서로 몰랐을 가능성이 적다는 - P101

자기들이 표적이라는 걸 알았다면 왜 경찰에 가지 않은 거지? - P103

틸리와 수학과는 논쟁할 수 없지. - P104

전화에 테더링 - P105

저 어딘가에 치밀하고 법의학 지식도 갖춘 데다 기술적으로도 능숙하면서, 사람들을 거세하고 불태워 죽이기를 좋아하는 연쇄살인범이 있다는 뜻 - P107

알아내는 것. - P109

네 번째 피해자 클레멘트 오언스. - P110

어머니는 오래전에 아들보다는 자신의 욕구를 우선시하겠다고선택한 사람이었다. - P112

중범죄분석섹션 - P113

부호 하나와 단어 두 개 - P115

뒤집힌 물음표 - P116

‘퍼컨테이션 포인트 percontation point‘ - P117

분리되어 있는 상처 - P119

첫 메시지를 말아듣지 못해서 - P120

사법 필적 감정 - P122

애너그램 - P123

그이보거 - P125

사륜 바이크 - P126

독립경찰민원조사위원회 - P128

브래드쇼가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면 리드도 찾을 가능성이 낮았다. - P129

하든데일 소금 저장고 - P131

법의관 보고 - P132

우연의 일치 - P134

MP3 데이터베이스 - P135

다중단층촬영 - P137

"우리 일은 쉬운 길이 아니라 옳은 길을 택하는 거야." - P138

프랜시스 샤플스. - P140

샤플스의 주소지 - P141

철학 박사 - P143

프랭키라고 불러 - P144

우로보로스입니다. 자기 꼬리를 먹는 뱀. - P146

출판사와 에이전시들이 보낸 편지 - P147

생각하는 구역. - P149

‘관석‘ - P150

말 없는 파수꾼

움직이지 않는 관찰자

불에 타는 것만큼 잔혹하고 끔찍한 방식으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멀레이션 Immolation
1. 종교 제물로 바치려고 죽이는 일.
2. 특히, 불로 죽이는 일. - P11

●환상열석stone circle : 원형으로 배치된 거대한 돌. 주로 유럽 서북부, 특히 영국과 아일랜드, 프랑스 북서부 등에서 많이 발견되며, 대개 신석기 후기에서 청동기 초기에 나타났다. - P13

고문자 - P14

●SCAS(Serious Crime Analysis Section): 
국가범죄수사국에서 중범죄분석을 주로 담당하는 부서. - P16

NCA(National Crime Agency): 
영국 내무부 산하의 법률집행기관으로 미국의 FBI와 비슷한 수사기관. - P17

이멀레이션 맨 - P18

스테파니 플린 경위 - P20

워싱턴 포 - P23

중범죄분석섹션 - P25

포와 핸슨 - P26

컴브리아 카운티에 최초의 연쇄살인범이 등장한 것이었다. - P28

그러나 다시는 경찰 신분증을 소지하지 못하리라. - P30

오스만 경고 - P31

롱 메그와 그 딸들 (Long Meg and Her Daughters) - P33

다중단층촬영 - P35

"우린 범인이 왜 당신 이름을 피해자 가슴에 새겨 넣어야 한다고생각했느냐에 주목하고 있어." - P37

‘워싱턴 포‘라고 쓰려고 낸 마흔두 개의 상처. 마흔두 번의 서로 다른 격통의 흔적. - P39

마지막 사건 - P41

포의 실수 - P42

삼중 살인 - P44

백린탄 - P45

추적 Trace, 면담 Interview, 제거Eliminate를 활용한 조사로, 살인 사건 등 주요 범죄의 수사에 시행된다. - P46

세 번째로 일어난 살인 사건 - P48

피해자들 - P50

이멀레이션 맨은 사디스트는 아닐지 모르지만 사디스트처럼 행동하고 있어. - P52

다섯 번째 피해자 - P54

이제 악몽이 돌아온 것 - P55

핸슨은 자기 결점을 자기 책임으로 받아들인 적이 없었다. - P56

다양한 범죄가 포착된 위치 - P58

핸슨 - P59

《블랙스톤 경찰 매뉴얼》 - P60

배럿 - P62

업무에 복귀할 때가 되었다. - P63

조너선 피어스 - P65

틸리 브래드쇼 - P66

호칭 문제 - P68

고용계약의 조건 - P69

고용안내서 - P70

"그거석들은 말없는 파수꾼이다. 움직이지 않는 관찰자다."

거대한 선돌에서 발견된 꺼져버린 목숨들
수사가뜨거워질수록 선명해지는 연쇄살인의 비극적 진실

중범죄분석섹션의 데이터 분석가 ‘틸리 브래드쇼‘

정직된 경관 ‘브레드 쇼‘

희생자 수가 늘어날수록 포와 틸리는 충격적인 연쇄살인범의 어둠에 가까워진다.

첫 번째 피해자
그레이엄 러셀_언론인

두 번째 피해자
조로웰_컴브리아 남부 지역 지주 가문 출신

세 번째 피해자
마이클 제임스_지방행정구 의원

머틸다=틸리 - P73

온실 같은 환경에서 - P75

브래드쇼는 사내 괴롭힘의 표적이었다. - P77

"다들 조너선이 자기 동료를 뭐라고 불렀는지 들었습니까?" - P7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 W. 크레이븐 지음

「THE PUPPET SHOW」

김해은 옮김

위즈덤하우스

‘워싱턴 포와 틸리 브래드쇼‘ 시리즈 - P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