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섬에서 가즈마가 있던 자리. - P47

소귀나무 열매 - P46

마법의 코 - P45

독미나리 - P44

코니인이라는 강렬한 신경독이 있어 그 식물을 압착해서 얻은 즙은 대단히 위험한 치사성독액이 된다. - P43

오해 - P42

독미나리에서 얻은 좁은 독성을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 - P41

폐공장 뒤쪽. - P40

말린 대마를 태우면 건초가 썩은 듯한 독특한 냄새가 난다고. - P39

다카시 군! - P38

비장의 카드 - P37

"어렵게 준비한 거니까, 방해하지 말아요." - P36

착각 - P35

"놈들을 죽이려면 죽일 수도 있었어요." - P34

순찰차 - P33

불량배 소굴 - P32

불량배가 몰던 오토바이에 치여 사망했다는 - P31

가즈마는 자신도 두 사람처럼 불량배가 되어 버리자고 생각했다. - P30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를 하기로 - P29

일진 아이들한테 찍혀서 - P28

무슨 근거로 - P27

소귀나무를 차고 있는 건지도 몰라. - P26

곤혹스런 얼굴로 - P25

파이프의자 - P24

에조에의 입금 - P22

펫 수색업자 - P21

"그때 내가 도로 건너편에서 부르지만 않았어도 사고가 없었을 테니까." - P20

죄명 없는 벌 - P19

13년차 파트너 - P18

바닷물 위에 꽃잎처럼 - P17

「떨어지지 않는 마구와 새」 - P87

야구 재능을 타고난, 이름이 한 글자만 다른 쌍둥이가 등장하는 만화가 있다고 한다. - P89

실버위크 - P90

에이스 고미나토 히데오의 동생 - P91

고시엔 - P92

신야라는 이름이 좋지 않은 탓 - P93

비밀 훈련 장소. - P94

니시키모 씨 - P95

갈매기에게도 - P96

오른손을 확인 - P97

앵무새 - P98

주택단지 한복판에 있는 주택에서 교사 부부가 칼에 찔려 죽었다고 - P99

제방 가장자리 - P100

모터보트 - P101

누가 키우는 새일까. - P102

그 회색 새 - P103

나가미 - P104

니시키모 씨의 모터보트 - P105

내 어깨에 - P106

망연히 - P10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메리에게 사랑한다. 그러니 이제 그만 편히 쉬라고 했지. 플로라가 말한 대로 메리는 그 말이 듣고 싶었던 거야." - P374

함께 재판도 준비 - P375

투어 오브 멕시코 - P376

"난 이런 일에 익숙하지 않아. 호텔에서 손님 맞이하는 법은 알지만 우리 집에 온 손님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 - P377

할머니의 침실은 내가 둔 그대로 - P378

슬픔의 해일 - P379

약속이란 지키기 위한 것 - P380

때가 됐다. - P381

진통제를 홍차에 - P382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 - P383

기도문이 새겨진 쿠션 - P384

「금요일」 - P385

26
익숙한 소리와 냄새 - P286

크럼펫 - P387

가족들이랑 영상 통화 - P388

호텔에 복귀 - P389

리전시 그랜드에서 일했던 메이드 중에 최고 - P390

복직 - P391

「몇 달 뒤」 - P393

27
여러 가지 이유로 좋은 날 - P394

후안 마누엘이 만들어주는 엔칠라다 - P395

믿을 만한 증인 - P396

수석 메이드 - P397

나만의 파베르제 - P398

정인이 생겼다는 사실 - P399

함께 - P400

단둘이서 올리브 가든 - P401

나쁜 남자들에게 인생을 낭비하는 건 그만하고 싶다고 - P402

지젤다운 말 - P403

사라진 베개를 가져갔을 만한 사람 - P404

옷장 옆 어두컴컴한 구석에 - P405

기절 - P406

세상을 통해 단련되었다. - P407

녹취록 - P408

백 퍼센트 확신하지 못해요. - P409

경외의 미소 - P410

깨끗한 호텔을 원하니까. - P411

샌디 케이맨. - P412

지젤은 내게 선물을 보냈다. - P413

에필로그 - P414

‘우리는 같아 보여도 사실은 다 다르단다.‘ - P414

결국 나는 메이드일 뿐인데. - P415

구석에 있던 사람은 남자가 아니었다. - P416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제공하는 초콜릿이었다. - P417

첫 번째 블랙 부인. - P418

오랫동안 천천히 자신을 죽여왔다고 - P418

또 한 명의 하찮은 사람 - P420

자비가 뜻밖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음을. - P421

그게 블랙 부인, 블랙 씨의 전처를 마지막으로 본 때였다. - P422

할머니가 그린 풍경화는 떼어내고 대신 후안 마누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걸어놓았다. - P42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치오 슈스케

이규원 옮김

북스피어

레이디 가가 시리즈

* 이 책을 읽는 방법 - P5

이름 없는 독과 꽃 - P6

떨어지지 않는 마구와 새 - P7

웃지 않는 소녀의 죽음 - P8

날지 못하는 수법의 거짓말 - P9

사라지지 않는 유리 별 - P10

잠들지 않는 형사와 개 - P11

읽는 순서에 따라 이야기가 바뀌고 감상이 바뀐다!


N
- P13

「이름 없는 독과 꽃」 - P84

통장정리 - P82

요시오카 리카 - P82

결혼 전에 내 이름은 마나베 리카 - P81

교사가 된 것도 이 이름이 계기 - P80

무인도 - P79

아빠의 전근 - P78

사전답사 - P77

하지만 그는 자기 의지로 나에게 인생을 맞춰 준 것이다. - P76

뇌척수액감소증 - P75

잃어버린 애완동물을 찾아주는 - P74

‘펫 탐정 에조에&요시오카‘를 개업 - P74

부모님은 지금도 세이치가 비료제조사에 근무하고 있는 걸로 - P73

블러드하운드 - P72

루크와 정확히 일치 - P71

눈동자섬 - P70

에조에의 능력 - P69

생물부 활동 - P68

이이누마 가즈마 - P67

스가야 펫 클리닉 - P65

멍멍이 카드 - P64

시대착오적인 말 - P63

루크를 섬에 갖다버린 - P62

세이치와 에조에에게 수색을 의뢰한 까닭은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으며, 두 사람이 루크를 찾아낼 리 없다고 확신하고 벌인 일이었다. - P61

지금 당신들은 이름 지어주는 것은 고사하고 키울 자격도 없어. - P60

이과 과목 성적 - P59

비행청소년 - P58

오토바이 교통사고 - P57

대화 - P56

방과 후 업무 - P55

어깨가 흔들리지 않는 독특한 걸음으로 - P54

소귀나무 열매 - P53

무지의 지 - P52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P51

"그냥 살아 있어 봐야 아무 의미도 없으니까." - P50

겨우 며칠 동안 루크라는 이름을 받았다가 지금은 ‘개‘가 된 블러드하운드 강아지 - P49

저녁에 세이치는 내 부탁으로 눈동자섬에 가 주었다. - P4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컨트롤 타워 역할 - P325

23
택시 - P326

프레스턴 씨의 자리인 포디엄 - P327

거짓말쟁이 사기꾼의 얼굴 - P328

로드니의 답장 - P329

‘거기 있어 (Be RightThere). 
아무 데도 가지 마(Don‘t GoAnywhere)‘ - P330

가서 여우를 잡아. - P331

"전 여기 있을 권리가 있어요" - P332

"몰리를 내보낼 수가 없군." 스노우 씨가 말한다. - P333

마스터키 카드 - P334

올빼미가 경찰을 들이기 전에 - P335

‘때가 됐다.‘ - P336

24
맞은편 카페 - P337

엄지를 치켜든 이모티콘 - P338

무장한 형시 몇몇이 - P339

완전히 길을 잃었어. - P340

누명을 - P341

로드니랑 블랙 씨가 함께 불법적인 일을 - P342

"이제 난 당신 말을 믿지 않을 거라는 뜻이에요." - P343

또 다른 체스 말일 뿐 - P344

"비열하다(vile)‘와 ‘사악하다(evil)‘는 같은 글자로 이뤄져 있어요. 하나가 다른 하나를 잉태하죠." - P345

정직이 최선의 방책 - P346

기다리던 장면 - P347

스타크 형사의 저 끄덕임 - P348

25
집까지 느긋하게 걸어간다. - P349

정말 다행이야. - P350

의심이 - P351

후안 마누엘이랑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려고 - P352

현행범으로 - P353

우리 가족을 해칠까 봐 - P354

희망이 있는 거야. - P355

희열 - P356

투명인간이 된 느낌 - P357

정정 보도 - P358

집 안으로 초대 - P359

기소는 모두 취하 - P360

새로 알아낸 사실을 제보하겠다면서 - P361

"아까 블랙 씨가 묵었던 스위트룸을 급습했더니 소셜 바 앤드 그릴 바텐더인 로드니 스타일스와 그의 두 동료가 있었어요." - P362

왜 로드니를 믿었죠? - P363

기소를 인정받으려면 - P364

‘메이드 몰리에게 물어보세요. 몰리가 말해줄 거예요. 난 하지 않았어요. 로드니와 찰스=BFF‘ - P365

주요 증인으로 - P366

마약 카르텔을 운영 - P367

리전시 그랜드 직원의 본보기 - P368

중요한 교훈을 배웠기 바라요. - P369

친절을 베푸는 데는 이유가 필요 없어요. - P370

할머니에게도 비밀이 - P371

‘믿을 수 없는 사람(fly-by-night)‘
야반도주 - P372

미혼모 - P373

빚을 갚고 싶었다 - P37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할머니가 매일 정해둔 청소 규칙 - P274

지금까지 나는 이렇게 다정하고 날 도와주는 사람들이 내 영역으로 들어오는 새로운 기쁨에만 집중했다. - P275

두 마리 참새처럼 - P276

홍차를 제대로 대접하는 법 - P277

전부 말해줘야 해요. - P278

결백 - P279

‘벤즈 친구들‘이나 ‘차분해지는 약‘이라고 - P280

블랙 씨는 신사가 아니었어. 두 번째 부인에게나 첫번째 부인에게나. - P281

‘침묵은 금이다‘가 우리의 좌우명이거든요. 눈에 보이지 않는 고객 서비스가 우리 목표고요." - P282

질식사 - P283

윌버와 파베르제 이야기는 도저히 할 수 없다. - P284

호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바텐더 - P285

로드니가 셰릴을 이용해 경찰에 제보한 거야. - P286

유일한 문제는 후안 마누엘 - P287

그제야 머릿속에서 퍼즐 조각이 딱 맞춰진다. 로드니의 괴수 친구들, 먼지, 꾸러미, 가방. 내 청소 카트에 있던 코카인 흔적. - P288

19
샬럿은 로펌 직원과 조용히 통화하는 중 - P289

새로운 선택지 - P290

살인 누명 - P291

로드니의 뒷조사 - P292

법률 대리인 - P293

심각한 곤경 - P294

고향에 있는 집 - P295

정신을 가다듬을 시간이 필요 - P296

근면하고 믿음직한 일꾼 - P297

유대감 - P298

시중에 판매할 코카인을 만들었어요. - P300

그 일을 시킬 방법 - P301

누가 쥐새끼인지 찾아낸 것 같군. - P302

퍼즐 조각이 맞춰진다. - P303

지젤과 로드니가 블랙 씨의 죽음을 바랄 이유가 많다는 사실이 점점 더 확실해지고 있어요. - P304

여우보다 한 수 앞설 계획. - P305

20
세부 사항을 논의 - P306

첫 번째 단계는 내가 로드니에게 문자를 보내는 것 - P307

‘로드니, 우리 얼른 만나야 해. 블랙 씨는 살해되었어. 경찰에게 말해버린 정보가 있는데 너도 꼭 알아야 해. 정말 미안해!" - P308

존중하는 말투로 - P309

확신이 없는 사람은 나뿐 - P310

21
18분 뒤 - P311

흉터가 보이자 - P312

유력한 용의자 - P313

케이맨 제도에 있는 별장 - P314

셰릴이 진공청소기를 뒤져볼 생각을 했다는 게 재미있어. - P315

블랙 씨의 스위트룸을 다시 조사할 거라고 - P316

스위트룸에 몰래 들어가서 청소하는 거. 지금, 경찰이 오기 전에. - P317

스위트룸 키카드를 가져다주면 - P318

직소 퍼즐을 - P319

22
올리브 가든의 종이봉투 - P320

비책 - P321

오늘 밤에 잘 곳 - P322

서로 곤경에서 빠져나오도록 돕는 거? - P323

뉴스를 듣고 - P32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