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블루레이] 토르: 다크 월드 - 스틸북 한정판 콤보팩 (2disc: 3D+2D)
앨런 테일러, 나탈리 포트만 외 / 월트디즈니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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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라는 스토리 자체가 아이언맨이나 캡틴아메리카처럼 현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기 보다 판타지에 기반을 하고 있기 때문에 허황된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플롯을 더 정교하게 엮어 놓지 않으면 맥이 빠지고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해내지 않으면 다소 몰입감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토르는 반은 성공하고 반은 실패했다라고 볼 수 있다. 뒷부분의 뜻밖의 반전을 제외하고는 스토리는 두근거림 없이 진행되고 절대악과 절대선의 대결이라는 부분에서 오는 권선징악의 훤히 보이는 구조는 이야기의 흥미를 떨어뜨린다. 단지 재미있을 법한 부분이 토르라는 아르스가드의 인물과 인간과의 러브스토리인데 그 라인자체도 밋밋하다. 그나마 반전인 부분은 로키가 토르와 짜고 다크엘프를 제압하는 부분과 그렇게 죽은 로키가 죽어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 흥미롭다. 돌출적인 캐릭터 하나로 반전에 반전을 만들어 놓은 것 빼고 악의 세력을 제압하는 과정이나 그 영화속 9개의 세계가 연결되는 시점이라는 것은 맥이 빠진다. 토르 시리즈가 극복해야하는 것은 이런 스토리의 단순성이 아닐까. 어벤저스처럼 절대악의 크기를 키우던지. 뭔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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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 초회 한정판 (2disc)
장철수 감독, 박기웅 외 출연 / 캔들미디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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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재미는 어이없는 상황가운데 벌어지는 비장미 그리고 액션이다.
꽃미남 아이돌들이 남파간첩 특수부대원이라는 사실 자체도 뻔히 보이지 않는가?
중후반까지 별 것 없는 드라마로 흐르다가 어느 순간 급반전되는 스토리를 제외하고는 후반부의 액션 장면들은 볼만하다. 그리고 마음을 자극한다. 휴머니즘적인 이야기, 코믹적인 요소들은 언제나 먹히나 보다. 그리고 김수현을 비롯한 꽃미남 스타들의 액션은 볼만하다. 그리고 쿨하게 끝나는 아련한 장면의 느낌은 완숙하다.
그러나 태생적인 한계가 있다. 이야기의 억지스러움.
캐릭터의 돌발적인 변모라는 장치.
실제와 같지 않은 황당무계한 이야기로써의 영화장르로는 실패작이다.
좀 더 현실적인 첩보물을 꿈꾸었다면 나을 수 있었을까?
컨셉이 그렇지 않기에 맘편하게 본 것도 있을 것이다.
무엇이 맞을까? 가볍게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톤을 유지하는 것보다 좋은 것은 처음에 사로잡는 것이다.
캐릭터의 매력이랄지 아이러니한 상황과 코믹스러움이랄지
비애적인 상황에 처한 인물이 갖는 휴머니즘적인 요소랄지 상업영화에서 배워야 한다.
한방에 몰입감을 줄 수 있는 이야기란...주연배우가 매력적인 것도 참 좋은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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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브레이킹 던 Part 2 - 아웃케이스 없음
빌 콘돈 감독, 크리스틴 스튜어트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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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는 그 태어난 아이때문에 늑대인간들과 싸웠다면 이번엔 볼투리가와 싸운다.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볼투리가에 대항하기 위해 뱀파이어들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이 아이는 볼투리가가 오해하고 있던 불멸의 아이가 아니다.
하지만 볼투리는 그들의 권력을 위해 이들을 처단하려고 하고
미래를 보여준 앨리스를 통해 그들은 퇴각한다.
그리고 벨라의 아이는 급속도로 자라 제이콥과 연인이 된다.
이 황당무계한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로맨스물의 제대로 된 법칙을 따르기 때문이다.
어려운 일들을 극복하고 커져가는 사랑.
삼각관계 그리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까지...
그럭저럭 성공한 시리즈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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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브레이킹 던
빌 콘돈 감독, 로버트 패틴슨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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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혼을 하게된 벨라와 로버트 패티슨에게 아이가 태어난다.
어떤 종족인지도 알 수 없는 상황가운데
위기감이 고조된 늑대들은 그 아이를 없애려 한다.
제이콥은 그것을 막기위해 뱀파이어 무리와 함께 하지만
벨라는 결국 죽고 아이는 태어나고 늑대인간들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제 스토리는 느슨해지며
로맨스와 삼각관계에 더 치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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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1disc) - 아웃케이스 없음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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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는 생각보다 더 단순한 플롯이다.
1편에서부터 줄기차게 물고 늘어지는 제임스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여자흡혈귀(빅토리아였다)가 벨라를 노리기위해 흡혈귀들을 대량양산한다.
처음에는 그 목적을 몰랐던 흡혈귀들은 그들의 목적이 벨라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늑대인간들과 합류하여 뉴본들을 물리친다.
어딘가 맥이 빠지고 스토리는 너무 단순하다.
매력적이라함은 늑대소년에서 느껴졌던 감정과 비슷하다.
한 여자를 둘러싼 삼각관계라는 것
그리고 두 남자 모두 괴물이지만 그녀에게 헌신한다는 것.
이것 빼놓고는 별반 새로울 것이 없는 영화지만 소녀들이 끌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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