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루박의 신작이 나와서 바로 구매했어요. 예전에 영성일기라는 책을 보다가 프랭크 루박을 알게 되어 그가 쓴 책들을 읽어보았는데 그때 받은 은혜 때문에 하나님과 친밀한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계속 삶 속에서 점검하게 되었네요. 이번 <프랭크 루박의 권능의 통로>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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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스테리, 미국의 서스펜스에 질렸다면 토나토 카리시의 책을 보라! 입체적 캐릭터 빠른 속도감 놀라운 전개와 결말.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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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루박의 권능의 통로 - 하나님의 조력자로 부름받은 위대한 삶
프랭크 루박 지음, 유정희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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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를 통해 프랭크루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기도일기를 보면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처음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는 더 깊은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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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루박의 신작이 나와서 바로 구매했어요. 예전에 영성일기라는 책을 보다가 프랭크 루박을 알게 되어 그가 쓴 책들을 읽어보았는데 그때 받은 은혜 때문에 하나님과 친밀한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계속 삶 속에서 점검하게 되었네요. 이번 <프랭크 루박의 권능의 통로>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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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에 알라딘에서 구입했었는데 책장에 꽂아만 놓다가 쉬는 날을 맞아 드디어 읽었던 <외딴집>! 추천합니다. 워낙 미미여사의 에도시리즈를 좋아하는데다가 북스피어의 표지디자인을 좋아해서... 쩝. 사놓기만 했었는데.. 이 책을 읽다가 이야기에 숨겨진 구조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게 요즘 우리나라 현실과 맞닿아 있는 것 같아서...ㅠ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습니다만 권력 암투 속에서 죽어가는 민중들의 이야기가 사실감 넘치게 그려지다보니 너무 몰입해서 한자리에서 상하로 1000페이지되는 분량을 다 읽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배경사연도 디테일하고 각 인물이 진행하는 줄거리도, 또 그게 얽히고 설키는 구조도, 그리고 미미여사의 따뜻한 엔딩도 최고입니다. 이게 10년전 작품이 맞나요? ㅠㅠ 존경합니다. 꼭 읽어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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