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 오는 날

 

우산 속에서

타박타박

첨벙첨벙

걸으면

 

빗방울도

내가 부러운지

 

두두두둑

우산 속으로

들어오고 싶어

야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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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23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귀엽네요
 

식물의 엄마는

햇빛

 

왜냐하면

식물을 키워 주니까

 

나의 햇빛은

엄마

 

왜냐하면

나를 키워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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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5-14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귀여워요 너무 잘썼네요
 

창사 30주년 기념 세미나

1. 어린이문학 용어 짚어 보기

우리가 쓰는 어린이문학 용어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그 말들은 어떠한 역사적 맥락에서 생겨나 어떻게 쓰여 왔는지, 이제는 그 쓰임새가 어떠해야 하는지 어린이문학의 갈래를 규정짓는 말을 중심으로 짚어 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사회 : 김상욱(춘천교대 교수, 『창비어린이』편집위원)

1부 어린이문학은 어떤 장르를 이야기하는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서사문학은 형식이나 내용에 따라 어떤 갈래로 나뉘는지, 각각의 갈래를 규정짓는 장르 용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언어권별로 짚어 본다.

발표 : 한국의 경우-이재복(어린이문학 연구자, 『이야기밥』발행인)

          일본의 경우-박숙경(어린이문학 연구자, 겨레아동문학회 회원)

         독일어권의 경우-김경연(어린이문학 연구자, 『창비어린이』편집위원)

        영미권의 경우-김서정(어린이문학 연구자, 어린이 책 작가)

2부 동화․전래동화․소년소설․판타지

-그 문제적 용어에 대한 토론 어린이문학의 장르 논의에 있어 가장 쟁점이 되는 네 가지 용어가 어떠한 역사적 맥락에서 생겨나 어떻게 쓰여 왔는지 돌아보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지를 토론한다.

언 제 2006년 5월 11일(목) 오후 2시~6시

어디서 파주출판도시 아시아 문화 센터 1층 대회의실

 

2. 그림책 놀이터

그림책은 어린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놀이터입니다. 그림책 속에는 아름다운 자연과 진솔한 삶,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유로운 상상과 재미있는 놀이가 있습니다. 어린이만큼 키 큰 그림책도 읽어 보고, 그림책 주인공과 사진도 찍으며 신나게 놀아요.

언 제 2006년 5월 5일(금)~5월 14일(일) 행사 기간 내 상설 전시

어디서 보림출판사 사옥 1층 전시장

 

3. 2006년 그림책 포스터 전시회

한국 그림책의 오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림책 포스터를 전시합니다.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림책의 한 장면을 담은 포스터에서 갖가지 어린이 책 관련 행사 포스터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포스터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언 제 2006년 5월 5일(금)~5월 14일(일) 행사 기간 내 상설 전시

어디서 보림출판사 사옥 1층 전시장

 

4. 50+50 어린이날 기념 예술 교육 프로그램

작가들과 어린이 친구들이 함께 하는 공동 작업 미술 캠프입니다. 나와 친구가 똑같이 중요한 작업 파트너로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50+50 캠프는 어린이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미적 체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언 제 2006년 5월 5일(금)~5월 6일(토)

어디서 파주출판단지 보림출판사

참가대상 초등학교 어린이 /매회 16명

신 청 보림출판사 홈페이지(www.borimpress.com)

접수기간 2006년 4월 21일~5월 2일(선착순 마감)

참가비 1인 20,000원

*참가하는 어린이에게는 김해심 선생님의 《예술가와 함께하는 자연미술여행(정가 13,500)》한 권과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 음반(정가 7,000원) 한 장을 드립니다.

5월5일

시간 내용 11:10-12:30 우리 동네 지도 그리기

 14:00-15:20 새둥지 만들기

5월6일

14:00-15:20 내가 좋아하는 나무 그리기

15:30-16:50 돌고래 만들기 프로그램 안내

 

5. 꾸러기 음악제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름다운오케스트라’에서 금관 오중주를 중심으로 한 클래식 음악회를 마련하였습니다. 클래식 음악 연주, 동요 함께 부르기, 악기 소리 배우기, 음악과 함께 듣는 이야기 나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을 흥겨운 음악의 세계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KBS 성우 정미경이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로 들려줄 보림출판사의 옛이야기 그림책 까치호랑이 시리즈 《해와 달이 된 오누이》도 기대하세요.

언 제 2006년 5월 5일(금), 6일(토), 7일(일) 오후 2시, 4시

어디서 보림출판사 사옥 1층 인형극장

진 행 정미경(KBS 성우)

연 주 아름다운오케스트라

입장료 전석 15,000원

예 약 아름다운오케스트라(전화 02-3141-0651, 홈페이지 http://educoncert.co.kr)

 

6. 심학산 푸르뫼 창작공간

심학산 아래서 열다섯 명 작가들이 펼치는 창작 프로젝트입니다.

하나, 푸르뫼 예술 마당 작가와 직접 만나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예술에 대해 느껴 보는 자리입니다.

언 제 행사 기간 중 토,일요일 오후 2~6시

어디서 보림출판사 앞마당

무엇을 작가와 함께 그리는 페이스 페인팅 개성 있는 얼굴 그리기(작가가 먹, 연필, 물감 등의 재료로 얼굴을 그려 줍니다.) 예술 작품 자판기(자판기 안에 예술 작품을 넣어 음료수를 구입하듯 가벼운 마음 으로 예술 작품을 구입할 수 있게 했습니다.)

둘, 심학산 프로젝트 기금 마련 소품 전시회

언 제 2006년 5월 5일(금)~5월 14일(일) 행사 기간 내 상설 전시

어디서 보림출판사 2층 전시실

셋, 심학산 워크숍

언 제 2006년 5월 6일(금) 오전 11시

어디서 보림출판사 2층 세미나실

무엇을 심학산, 그 생명의 신비-이재석(숲 해설가)

             심학산의 상처-이현숙(파주환경운동연합 의장) 2006 심학산 프로젝트 전시작품에 대한 작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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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바람 > [퍼온글] 보리 세밀화 기획전


<보리 세밀화 기획전-자연과 맺어온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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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바람 > [퍼온글] 책에 관한 추천사이트

하루에도 수백 권의 신간이 쏟아진다. 더군다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책의 양은 가히 천문학적인 숫자에 달한다. 오프라인 대형 서점 신간코너에 서서 이 책 저 책 뒤져보아도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망설여진다. 베스트셀러에만 의존하는 것도 폭넓은 독서를 방해한다. 신문의 독서 평만으로도 양서 선택에 어려움을 느낀다. 그렇다면 온라인에 접속하라. 각종 서적에 대한 전문가들의 간결하고 유익한 책 리뷰가 당신의 지혜로운 독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부꾸>는 98년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인터넷 북리뷰 서비스를 시작했다. 부꾸의 특징은 책을 만든 출판사의 편집, 기획자들이 직접 서평을 쓰고 매일매일 업데이트 된다는 점. 인문/사회, 문학/예술, 비즈니스/인터넷, 자연/실용, 어린이 등의 분류로 관련서가 요일별로 업데이트 된다. 그 외에도 출판과 학술관련 소식, 스테디셀러 탐구, 칼럼 등 출판계의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하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는 다양한 양서를 추천하고 있다. 청소년 권장도서,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서평문화 등의 항목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특히 서평문화에서는 각 분야별 권위 있는 평론가와 학자들의 심도 깊은 서평을 만나볼 수 있다.
경제학자와 기업체 최고경영자(CEO) 등을 거쳐 저술가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공병호 박사가 운영하는 공병호 경영연구소 홈페이지. 최근 아침형 인간이 비즈니스 트랜드로 부각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공병호 박사는 99년부터 서평 및 책 소개 글을 홈페이지의 북리뷰 난에 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메일 서비스로 그의 서평을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그의 홈페이지에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면 공스 레터(Gong'
s Letter)를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CWPC(Center World Prestige Club)는 경영컨설팅 업체인 자의누리의 서진영 대표(경영학 박사)가 운영하는 CEO를 위한 유료 서평 서비스 사이트. 매주 1권의 책을 선정, 리더 또는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간추려 홈페이지와 이메일로 회원들에게 제공한다. 서 대표의 서평 서비스는 서술형, 보고서형, 요약형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되어 취향에 따라 골라 읽을 수 있다. 서평은 책 전반에 대한 일목요연한 평과 저자, 핵심내용, 경영에 필요한 한 마디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책 이해에 큰 도움을 준다.
<리더스 가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책을 좋아하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다. 다양한 분야의 신간과 추천도서에 대한 서평은 물론이고 회원들 간의 정보공유가 매우 활발하다. 출판사에서 매월 보내오는 신간들 전량을 회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등 '리더스 가이드'의 회원 서비스가 남다르기 때문. 탄탄한 커뮤니케이션 망과 수준 높은 회원들의 참여로 더욱 생동감 넘치는 서평 공간이다.
최근 등장한 출판평론가 혹은 도서평론가는 요즘 가장 각광받고 있는 문화평론가다. 일반 마니아적인 독자의 자리에 있던 그들이 개성 넘치는 서평으로 대중으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임지호 씨도 그 중 한 명. 현재 프로메테우스 출판사 편집장으로 일하는 그는 자신의 홈페이지 <리드 오어 다이>에 새로 나온 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평을 꼼꼼하게 올리고 있다. 서평뿐만 아니라 영화, 만화 등 문화 전반에 관한 인상 깊은 단상들이 재미난 읽을거리다.
표정훈 씨는 매스컴을 통해 널리 알려진 출판평론가이며 책 마니아로 그의 독서량은 일반 독자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그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독특한 문화적 콘텐츠로 구성된 궁리닷컴을 운영하는 일이다. <궁리닷컴>은 역사, 철학, 문학 등 다양한 책 정보를 독특하고 재미난 테마로 엮어내고 있다. 또한 책과 출판에 관련된 각종 사이트들이 링크되어 있어 다양한 책 문화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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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은 전자상거래 가운데 가장 빨리 정착하고 많은 고객을 확보한 모범적 케이스다.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오프라인 대형 서점을 방불케 하는 인터넷 서점들이 속속들이 등장했고, 전문적인 서적만을 특화하여 판매하는 인터넷 전문서점이 생겨나고 있다. 헌책방과 고서적 전문서점을 인터넷에서 클릭 한번으로 방문할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이다. 이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개인 PC 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익한 서점들을 소개한다.
인터넷 서점은 차별화된 고객서비스와 특화된 상품으로 오프라인 서점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보유량과 문화 콘텐츠 등을 갖추며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 즐겨찾는 인터넷 속 서점이 되었다. <예스24(www.yes24.com)>은 대표적인 인터넷 서점이다. 부키앙이라는 웹진으로 문화 전반에 걸친 콘텐츠를 제공하고, 회원 차등 마일리지를 적용하는 등 고객지향서비스로 인터넷 서점의 선두업체로서 자리를 확고히 굳혔다. <알라딘(www.aladd
in.co.kr
)>은 다양한 방식의 책 리뷰와 ‘나의 서재’라는 블로그를 통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서평 참여를 유도하는 등 독특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지닌 서점으로 책을 좋아하는 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터넷 서점이다. <모닝365(www.morning365.com) >는 지하철역에 해피샵을 운영하며 성공적인 배송의 차별화를 꾀한 인터넷 서점이다.
<고구마>는 인터넷 헌책방의 대표적인 사이트다. 고구마는 그 방대한 도서보유량과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로도 유명하다. 현재 30만 권에 달하는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일 천여 권의 책들이 새로 들어온다. 헌책에 대한 향수를 물씬 풍기는 이곳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책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북어게인>에서는 헌책뿐만 아니라 재고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재고도서는 출판사 창고에 남아 있는 책을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한 번 더 내놓은 책으로 우리나라에는 재고도서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편이다. 주제별로 도서 분류가 잘 돼있어 필요한 책을 검색하기 쉽다.
<북헌터>는 문학과 예술, 인문학, 한국현대사 분야의 도서와 고서, 절판도서, 희귀도서를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 1930년, 40년대의 고서도 팔고 있어 고서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이라도 흥미롭고 신기하다. 책 구입이 아니라 책 구경을 위해서라도 들려볼만한 서점.
<헌책사랑>은 헌책을 일대일로 직거래도 하고 책과 헌책, 그리고 헌책방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하는 커뮤니티. 인터넷 헌책방 통합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 한곳에서 검색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빨간구두>는 미국, 영국, 스웨덴, 독일, 프랑스 등 전세계 8,400개에 이르는 고서점에서 재고로 보유하고 있는 2,800만권을 데이터베이스로 보유하고 있다. 전문서적에서 학술서, 예술, 심리, 사회분야 등 각 분야의 도서가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으며 이제까지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웠던 희귀본과 절판본 등의 재고 데이터까지 풍부히 갖췄다는 것이 큰 특징. 또한 검색으로 찾지 못한 책을 문의하면 빨간구두와 네트워크 되어있는 전 세계의 고서점에 문의해 대신 찾아주는 놀라운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티메카>는 해외 도서와 해외 잡지, 해외 저널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인터넷 서점. 천만 권에 이르는 방대한 북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 LA와 뉴욕, 영국의 런던,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등에 현지 물류허브를 운영하여 보다 빠르고 쉽게 필요한 원서를 구입할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을 지닌 해외도서 전문 인터넷 서점이다.
컴퓨터 보급과 함께 전자책 e-Book의 출현은 종이책의 종말을 단언할 만큼 떠들썩했지만 종이책의 위력을 무너뜨리기에는 아직 역부족인 듯 하다. 그렇다고 전자책의 실용성마저 사라진 것은 아니다.인터넷에 접속하면 PDA나 휴대폰 등 각종 디지털 기기로 다운로드 받아 언제어디서든지 볼 수 있으며 종이책보다 저렴하다는 장점 이외에도 전자책만의 차별되는 특성이 있다. 바로 멀티미디어적인 요소. 입체적인 독서를 경험한 이들에게 전자책의 매력은 종종 종이책을 압도하기도 한다. 전자책이 궁금하다면 먼저 <사이버 중앙도서관(www.golibrary.go.kr)>에서 그 묘미를 살짝 맛보라. 그리고 더욱 커진 전자책에 대한 호기심을 풍부한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는 전자책 전문 사이트에서 충족시켜라.
<북토피아>는 대표적인 전자책 포털 사이트. 양질의 전자책 컨텐츠가 제일 많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다양한 고객 이벤트와 무료 e-book 역시 제일 많은 곳. 북토피아는 장르 문학을 특화하여 멀티미디어 동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키즈토피아(kids.booktopia.com)>와 한국을 대표하는 무협소설 대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고!무림e북(gomurim.booktopia.c
om
)>을 오픈하여 회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북>은 대형 인터넷 서점을 방불케 하는 전자책 서점이다. 순수문학은 물론 무협, 추리.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들을 체계적으로 구비하고 있으며 신간, 추천 전자책 등에 관한 서평을 읽기 편하게 구성하고 있어서 전자책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바로북은 추리전문 전자책 사이트인 <미스테리하우스 (www.mysteryhous
e.co.kr
)>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북코스모스>는 신간요약본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전자책 사이트. 바쁜 일상으로 책을 멀리했던 이들에게 이보다 더 훌륭한 서비스가 또 있을까? 경제, 경영은 물론 인문교양 도서의 핵심내용을 5% 내외로 압축요약하여 책 전반의 이해를 돕고 있다. 현재 1,700여권의 북 다이제스트를 찾아볼 수 있으며 매월 40여권의 신규 북 다이제스트가 업데이트되고 있다.
<이북21>은 타 전자책 사이트와 달리 200여 국내작가 홈을 갖춰 만여 작품을 전송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순수문학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이북21은 순수문학 관련 데이터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창작교실을 주관하고 있다. 독자들의 창작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면서 가능성 있는 작가지망생들의 창작물을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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