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53분, 바깥 기온은 22도 입니다. 비가 오는 저녁시간이예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어요. 하루종일 어두운 날이었습니다. 지금도 비가 오는데, 창문 열고 있지만 빗소리는 그렇게 크게 들리지는 않아요. 조금 있으면 벌써 7시가 되고, 오늘도 시간이 그렇게 지나가는 중입니다.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운, 그런 저녁시간을 지나가고 있어요.

 

 어제 뉴스를 보았을 때는 남쪽 지역에 비가 올 것 같았는데, 오늘 오후에 잠깐 뉴스를 보았을 때는 비가 오는 지역이 많았어요. 어제 더울 거라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오늘 기온은 어제보다 4도 가까이 낮아서 덥지 않고 시원하고 좋아요. 7월이 되면서 낮이 점점 짧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전에는 8시가 넘어도 해가 떠 있는 날의 사진을 찍었지만, 요즘은 그보다 일찍 저녁이 오고요, 그리고 오늘 같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에는 더 빨리 어두워집니다만, 오늘은 하루 종일 흐려서 시간 가는 느낌을 잘 모르겠어요.

 

 조금 전에는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밖에 나갔다 왔는데, 빗소리가 작아지는 것을 보면 비가 오늘 밤에는 그치거나 적게 올 것 같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서 다행인데, 올해도 비 때문에 피해가 생긴 지역도 적지 않고, 어제 뉴스 보니까 폭우로 유실된 쓰레기 같은 것들도 문제라고 합니다. 그런 것들이 가까이 있지 않으면 잘 모르고 지나갈 수 있는데, 생활에서 먼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매일 일어나는 사건 사고가 짧게 뉴스에서 지나갑니다만, 어느 지역 그 앞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그런 짧은 순간에 그치는 일은 아니니까요.

 

 조금 전에 밖에 나갔을 때, 우산을 쓰고 잠깐 집 가까운 곳을 걸었습니다. 많이 덥지 않지만, 비 때문에 옷이 눅눅해서 오래 걸을 수는 없었어요. 그래도 바깥에 나오니까 좋아, 같은 기분이 조금은 있었습니다. 많이 덥지 않을 시기에 조금 더 걸어두어야 하고, 조금 더 바깥에 나가서 움직여야 하는데, 어느 날에는 비가 오고, 또 어느 날에는 덥고, 그런 것들이 여름의 일입니다. 그러는 사이에 여름 시기인 7월도 많이 지나갔지만, 그래도 올해 7월은 그렇게 많이 덥지는 않았어요.

 

 매일매일 비슷해보여도 생각은 늘 조금씩 다릅니다. 어느 날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사고 모았던 것들이, 어느 날이 되어서는 시간과 재화의 낭비처럼 느껴지다가, 또 어느 날이 되어서는 이전에 사 모은 그것들이 유용한 날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하나에서 그치지 않고 다른 것들로 순환합니다. 가끔은 멀리 보고 필요한 것들을 생각한 것도 아닌데, 그런 것들이 필요해지는 순간이 올 때,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것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요, 그게 꼭 필요한 것이었다면, 감사하는 마음도 커집니다만, 그렇게 필요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될 때는 있어도 크게 좋지 않고, 어느 날에는 그게 불필요해서 무겁게 느껴지는 날도 있어요. 어느 날과 어느 날의 생각은 다르고, 또 어느 날과 어느 날에 원하는 것들은 다릅니다. 매일 같은 시간을 살지 않고, 매일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지만, 어느 날에는 그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연한 일들을 통해서 한번씩 생각합니다.

 

 생활용품점 앞을 지나갈 때는, 입구에서 보이는 문구 코너를 보고 지나가게 됩니다. 집에 잇어도 꼭 사고 싶은 것이 아니어도 한번씩 보고, 새로운 것들을 삽니다. 그러다보면 서랍안에 많이 있어도 또 하나가 늘어납니다. 매일 하루의 일들 역시 하나둘 모아가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조금 더 좋은 것들을 매일 더해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비가 와서 그런지 저녁이 조금 일찍 시작되는 것 같은 하루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월 18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지난 토요일이었는데, 토요일에는 비가 오지 않았어요. 사진을 보니까 날씨가 무척 좋은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말엔 비가 왔다고 기억을 하고 있으니까 어? 이상하다,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일요일에는 비가 왔을지도 모르지만, 아니면 이번주가 되면서 비가 왔을지도 모르지만, 주말에도 비가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사진이 없었다면 그렇게 생각했겠지요,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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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1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21분, 바깥 기온은 2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을 먹고 8시 뉴스를 보고 있어요. 주말에 비가 와서 그런지 많이 덥지는 않지만, 그래도 점점 더워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조금 전에 보았던 7시 뉴스에서는 내일 날씨가 나왔는데, 내일 폭염주의보 해당되는 지역도 있고, 더울 거라고 해요.

 

 올해는 무척 더운 날이 일찍 오고 기록적 폭염 될 수도 있다는 뉴스 듣고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비가 자주 오면서 생각했던 것보다는 더운 날이 길게 이어지지는 않는 편이예요. 그래도 진짜 비가 그치고 나면 폭염의 시기가 찾아오긴 할 것 같은데, 너무 더운 날을 잘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저녁에 덥지 않게 잘 잘 수 있어서 좋습니다.

 

 뉴스에서는 여러가지 내용 있지만, 앞부분 나오는 내용 조금만 찾아봅니다.

 그리고 요즘 관심있는 다이어리 쓰는 법을 찾아본 내용도 써볼게요.

 

 1. 코로나19 백신 항체형성, 수돗물 유충

 

 저녁 뉴스 화면을 보면서 페이퍼를 쓰는데, 오늘 외국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이 항체형성 비율이 높았다는 내용이 이었어요.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입니다. 얼마전에는 미국에서 개발중인 모너더나사의 백신 소식이 있었는데, 오늘은 다른 회사였어요. 임상실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는 했지만, 바로 상용화되는 것은 아니라서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지금은 여름이라서 겨울보다는 확진자 숫자가 적은 편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오늘도 긴급문자가 옵니다. 일정 기간에 일정장소를 방문한 사람은 검사받으라는 안내인데요, 자주 긴급문자를 받다보니, 익숙해지는 것도 있긴 하지만, 여전히 조심하게 됩니다.

 

 요즘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어서 문제가 된 일이 있어요. 처음에는 인천 서구 지역에서 발견디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인천의 다른 구와 다른 시에서도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오늘 저녁에 보니까 서울과 경기도 등 지역에서는 정수장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해요. 수돗물은 안전하다고 생각하면서 써왔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라서 걱정이 됩니다. 정수기와 샤워기의 필터, 생수의 판매가 늘었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괜찮을지 잘 모르겠어요.

 

(페이퍼를 쓰고 나서 이후 추가한 내용입니다. 조금더 뉴스를 찾아보았는데, 문제가 되는 정수장이 일곱이라고 합니다. 활성탄지 방식을 쓰고 있는 정수장이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도 하는데, 수돗물 문제가 있는 지역이 있는 기사입니다.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관련 기사의 주소만 적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8&aid=0004695422  )

 

 정수장의 문제가 아니어도 식수원이 되는 저수지의 상태가 쓰레기가 많아서 좋지 못하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폭우로 인해 생긴 문제라고하는데, 여름에 수질악화가 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나면 기온이 올라가면서 녹조가 늘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 빠른 시일내에 쓰레기 수거가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2. 다이어리 쓰는 법

 

 지난주부터 다이어리를 잘 쓰는 법을 다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불렛저널도 있고, 플래너를 쓰는 방식도 있고, 다이어리 꾸미기의 다꾸도 있고, 여러가지 있었어요. 영상으로 제작되어서 화면과 설명을 볼 수 있는 점은 좋았지만, 영상을 보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은 단점이었습니다. 전에도 시간관리에 관한 책들을 참고하면서 메모를 하고 다이어리를 썼지만, 이번에는 잘 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아직 마음에 드는 방식을 찾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새 노트를 써 보는 건 어떨까, 해서 이전과 다른 방식의 다이어리를 써볼까 생각중입니다만, 어떻게 하루를 쓸 것인지부터 다시 정해야 하는 건 아닌지, 아니면 일단 시작하고 계속 수정하는 것이 나을지도 정하지 못했습니다.

 

 다이어리를 잘 쓰는 것보다는 하루 일과를 잘 정리하고 잘 활용할 수 있으면 됩니다만, 그게 잘 되지 않으니까 다이어리를 씁니다. 하지만 다이어리 잘 쓰는 것에 집중하면 그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좋지 않고요, 그러다보면 어렵다거나 귀찮아서 쓰지 않는 일이 생기는데, 그러면 또 새로 시작해야 하니까... 등등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최근 여러번 거쳤지만, 아직은 마음에 드는 방식을 찾지는 못했어요.

 

  전에는 블로그를 검색하거나 또는 책을 통해서 정리법을 찾을 때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불렛저널 등의 책을 참고하여 소개하는 영상도 있고, 다양한 다이어리 쓰는 법에 대한 영상이 있었습니다. 시간상 많이 보지는 못했는데, 보면서 필요한 방식으로 쓰는 것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비슷한 것도 있지만, 각 영상마다 개인차가 있는 부분도 있어서 참고할 만한 내용을 조금 더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내일은 대서라고 합니다. 달력을 찾아보니까, 7월도 후반이 되었고, 더울 시기가 되었어요.

내일도 남부지역에서는 비가 올 것 같고, 중부 지역에서는 폭염주의보에 해당될만큼 더운 지역이 있을거라고 하니까, 비가 오는 지역과 비가 오지 않는 지역간의 차이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건 좋지 않지만, 더운 날도 좋아하지 않는데, 내일 너무 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시원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찍은 사진입니다. 새로 쓸 다이어리, 인덱스 테이프, 그리고 포스트잇과 펜을 꺼내왔습니다. 글씨를 예쁘게 잘 쓰면 단색으로 깔끔하게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요즘 글씨가 조금 그래요.;; 천천히 쓰면 조금 나은 편이지만, 쓰고 나서 보면 아주 빠른 속도로 대충대충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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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 2020-07-21 22: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오늘도 편하게 보내셨나요. 시도서관이 냉방시설이 잘 되있어 책읽기에 좋아요... 오늘 제가 칼럼 필사한 중 하나가 수돗물 유충이었어요.깔따구라는 이름을 가진 애죠. 수돗물 원인이 빨리 밝혀져야 할텐데요...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서니데이 2020-07-21 22:08   좋아요 1 | URL
오늘은 도서관에서 칼럼 필사를 하셨나봅니다. 이전에 보았던 초록별님의 필사노트가 생각나네요. 글씨를 깔끔하게 잘 쓰셔서 부러웠거든요.
요즘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와서 걱정이예요. 오늘 페이퍼를 쓰고 뉴스를 더 찾아보았는데, 인천 지역 외에도 다른 지역의 정수장에서도 발견된 곳이 있다고 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계속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은 덥다고 합니다.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0-07-22 17: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이어리든 뭐든 기록한다는 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대학 노트라고 하는 그런 노트를 몇 권 사서 쓰고 있어요. 신문에 참고할 만한 기사가 나오면 적어 두고, 글감이 생각나면 적어 두고 그럽니다. 달력에는 그날 그날 할일을 그 날짜에 적어 둬서 잊지 않고 실천하려고 하죠.
이젠 제 머리를 믿을 수가 없어서 더 메모에 의존하게 되는데 좋은 효과를 봅니다.
글자를 쓰는 건 두뇌 발달에도 좋다고 하니 다른 효과도 볼 수 있죠. ㅋ

서니데이 2020-07-22 18:53   좋아요 1 | URL
네, 손으로 기록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스마트폰으로 쓴다거나 하는 것들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수기의 장점은 있으니까요. 그리고 종이에 쓰고 정리하는 것만 좋은 건 아니지만, 간단한 메모나 다이어리 같은 것들은 손으로 쓰는 것이 기억하는 것에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올해 갑자기 다이어리 쓰는 것이 잘 되지 않아서 요즘 여러가지 찾아보고 있는데, 아직 메모를 잘 정리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대학노트 같은 노트에 적어두고 스크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저는 간단한 메모부터 새로 시작해보려고요. 페크님이 설명해주신 것도 참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월 18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3시 10분, 바깥 기온은 27도 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점점 더워지는 것 같아요. 어제와 같은 기온이라고 하지만, 오늘이 더 더운 느낌인데요. 햇볕이 환하고 좋은 날이라서 기분은 좋은데, 조금만 시원한 바람 불었으면 좋을 것 같은데... 하면서 창밖을 보았는데, 매미소리가 들렸어요. 올해는 처음 듣는 것 같은데, 이제 진짜 더워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아직 많이 더워지기 전인데도, 더운 날이 오는 건 걱정입니다.^^

 

 조금 전에 페이퍼에 쓸 사진을 찍었어요. 그 때는 햇볕이 아주 환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잠깐 구름이 지나가는지 조금 흐려졌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맑은 날이고, 습도도 그렇게 높지는 않은 편이예요. 주말에 비가 올지 아니면 계속 맑은 날이 될 지는 잘 모르지만, 아직 장마가 끝난 건 아니니까 언제든 비가 올 수 있는 시기예요. 오후엔 날씨가 더워서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는데, 멀리서 조금씩 닿으니까 밖에서 들어오는 바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후엔 뭐하지, 하면서 모니터 화면을 보다가, 우선 생각나는 건 없으니까 일단 페이퍼를 먼저 쓰자, 하고 첫 문장을 썼습니다. 그러니까 다음에 생각난 건 그럼 메모를 써두고, 그리고 방 정리를 하고, 그런 것들이 이어서 생각이 났어요. 전에는 그런 것들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잘 되었는데, 요즘엔 그 때만큼 잘 되지는 않아요. 메모의 효과는 그 날 당일보다는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시기가 되어서 필요한데, 그런 것들을 전보다 잘 하지 못하는 것 때문일까요. 그럴 때는 조금만 다른 것들로 바꾸어보는 것도 좋다고 해요. 하기 싫은 것보다는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잘 되는 것들이 있거든요.

 

 페이퍼를 쓰다가 생각이 난 건, 어제 저녁에 도착한 책이었습니다. 주말에 읽으려고 산 거였는데, 어제는 기억을 했는데, 오늘이 되어서는 잊고 있었어요. 주중엔 주말에 그런 계획을 세웠지만, 주말이 되어서는 다른 것들을 하고 싶은 마음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제 지나가면서 보았던 햄버거 광고 같은 것들 생각나는 걸 보면, 산만한 것같기도 하고요. 또는 잘 생각하지는 못하는데, 마음을 급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을 떄도 있어요. 가끔은 그런 것들이 있긴 한데 잘 보이지 않는 때도 있더라구요.

 

 날씨가 더워지면 작년에는 집에서 가까운 카페에 가는 날이 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이 줄었습니다. 가끔씩 생각이 많이 나면 가서 테이크아웃으로 가지고 옵니다. 카페 안에 있으면 편안한 음악이 들리고, 에어컨도 나오고, 시원하고 좋았는데, 그 때는 그런 것들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도 올해는 가끔씩 생각날 때가 있어요. 오늘도 그 생각이 나서 얼음을 가득 넣은 커피를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습니다만, 페이퍼 다 쓰고 마시려고 하다가 벌써 얼음이 많이 녹았어요.

 

 페이퍼를 쓰다가 모니터 아래의 시계를 보았는데, 딱 오후 4시입니다. 00이라는 숫자가 금방 움직이지 않아서, 진짜? 하고 한번 더 보았어요. 그러다 한참 보고 있으니까 숫자는 01로 달라집니다. 오후 4시가 지나고나면 하루가 많이 지나는 것 같아, 하던 겨울 시기의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요즘은 여름시기라서 오후1이 끝나고 오후2가 되는 정도일 거예요. 생각이 잘 나지 않을 때는 페이퍼를 쓰고 나면 다른 것들이 잘 생각날 때가 있어요. 오늘도 그런 날이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토요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이퍼 쓰려고 조금 전에 찍은 사진이예요. 며칠 사이에 망고가 많이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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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책장 2020-07-20 07: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꾸리꾸리한 날씨지만 예쁜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0-07-21 18:57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하나의책장님도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7월 17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18분, 바깥 기온은 24도 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운 것 같은데요. 기온이 2도 가까이 높대요. 그래도 아직 24도 입니다. 낮에는 그렇게 덥지 않았던 것 같은데, 오늘은 저녁 먹고 나서의 시간이 그런 것 같아요. 집은 그렇게 덥지 않은데, 바깥의 공기가 어제보다 조금 더 기온이 올라간 느낌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맑고 좋았어요. 바람은 그렇게 들어오지 않았지만, 많이 덥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6월에 너무 더울 때보다는 지금이 기온이 더 낮은 편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가끔씩 비가 오면서 더운 날의 기온이 내려가는 날이 있어서 올 여름은 아직까지는 많이 덥지 않고 좋은 편이예요. 비가 너무 많이 내리면 그것도 문제고, 비가 너무 오지 않아도 그것도 문제일 거예요. 그렇지만, 그게 약속을 하거나 마음대로 정할 수 없는 문제라서 진짜 어려운 거겠지요.

 

 오늘은 제헌절입니다. 예전에는 공휴일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라서 아침에 텔레비전으로 제헌절 기념식 관련 영상 볼 때까지는 잠깐 잊고 있었어요. 공휴일이라면 절대 잊지 않을텐데, 공휴일이 아니면 그런 것 같습니다. 저녁 뉴스에서는 개헌 이라는 단어가 잠깐 지나갔는데, 그 내용은 못 보고 지나갔어요. 자주 개정되는 법이나 시행령도 있지만, 헌법은 개정이 자주 되지 않고, 절차도 다른 법률과 다르니까, 금방 개정되는 건 아닐 거예요. 여러가지 절차가 있으니까, 아마도 그런 일이 시작된다면, 다시 뉴스에서 소식을 전해주겠지요.

 

 어제는 초복이었습니다. 진짜 초복이 지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저녁을 먹고 나서 보니, 해가 지는 시간이 많이 짧아졌습니다. 전에는 8시 10분 정도 되어도 이 정도였는데, 지금은 30분 정도는 빨라진 것 같아, 하면서요. 그래도 7시는 아직 해가 떠 있고 늦은 시간까지 낮이 길어지는 요즘 시기가 좋아요. 재작년처럼 너무 덥지만 않다면, 여름엔 여름에만 좋은 것들이 있으니까요.

 

  저녁을 먹고 나서 바로 페이퍼를 썼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생활용품점을 다녀와서 시간이 조금 늦어졌어요. 집에 화장솜이 조금 남았거든요. 평소에는 그렇게 많이 쓰지 않았는데, 몇달전부터 네일을 자주 하다보니 솜을 빨리 씁니다. 다음 생각을 해서 화장솜만 사지 말고 리무버도 사와야지, 그것만 살 생각이었는데, ... 오는 길에 있는 화장품 가게에서 이벤트 중이었습니다. 집에 많이 있어도 이런 광고 보면 가보고 싶어져요. 그리고 지난번에 다른 가게에서는 없었던 색이 여기에 있을지도 모르지,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예상했던 색은 없었고요, 그리고 견본에 있는 색이 다 있지는 않아서 한참 고르다가 조금 지쳤어요. 그냥 나가기는 미안해서 무난한 두 개를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집에 있는 것과 비슷한 색이었어요. 거기서 오래 걸려서 집에 오는 길에 엄마 전화를 받았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바로 페이퍼를 쓸 준비를 했지만, 바로 바로 잘 되지는 않고요, 이것저것 찾다보니, 오늘 조금 늦었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별 이야기는 없지만, 여러 가지 생각해보니, 오늘은 그런 날이었다, 그런 것보다는 예상하지 않은 것들을 하면, 예상하지 않은 시간이 그만큼 걸린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아니면 마음이 너무 여유로웠을지도 모르겠네요. 시간이 급하면 자주 시계를 보고, 빨리 빨리 서두르지만, 가끔은 그런 것들을 생각하지 않았던 순간도 있어요. 오늘은 집에 와서 할 일이 있어, 하고 출발했지만, 오는 길에 화장품 가게를 만나서 그런 것들을 잊어버렸을거예요. 아마도요.^^

 

 어제는 조금 답답한 마음이었는데, 오늘은 어제와는 다른 시간을 살겠다고 생각했었어요. 내용면에서는 그렇게 많이 다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 덜 무거운 날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 가까이에는 좋은 것들이 너무 많고, 지금은 참 좋은 날들이라는 것들을 생각했거든요. 지나온 날들에서 더 좋은 것들을 찾을 수도 있고,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해 오늘을 살 수도 있지만, 때로는 그런 모든 날들이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아주 짧은 순간 스치는 공기처럼 느낍니다. 달라진 건 없는데, 하면서도 어쩌면 그런 것들은 어제와 오늘의 큰 차이일 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보다는 기온이 올라가서 더운 느낌 조금 있지만, 그래도 아직 많이 덥지 않아요.

 오늘도 창문 닫고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름엔 낮의 더운 날보다 열대야가 더 힘든데, 창문 닫고 자는 여름밤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6월 18일에 찍은 사진이예요. 수국인데, 이 때는 막 피는 시기라서 예쁘다고 하면서 사진도 찍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까 많이 시들어서 많이 달라져있었어요. 아, 그렇구나, 그 사이 시간이 거의 한 달 가까이 지났으니까, 하면서도 그게 바로 조금 전의 일 같아요. 시간이 그렇게 요즘 빨리 지나갑니다. 그 생각을 하면 조금 더 시간을 잘 나누어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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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07-18 12: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초복에 닭 사가지고 가서 친정어머니와 식구들이 모여 삼계탕을 끓여 먹었어요. 얼마나 국물이 구수하던지. 두 시간을 끓이니 그런가 봐요.
기운 없을 땐 삼계탕 먹고 힘을 냅시당.~~

서니데이 2020-07-18 16:11   좋아요 0 | URL
더운 날 오래 끓이는 음식 준비 하시느라 많이 더우셨겠어요.
가족들과 함께 삼계탕 맛있게 드셨으니,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페크님,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7월 16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57분, 바깥 기온은 23도 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더울거라고 했지만, 생각했던 것처럼 덥지는 않았어요. 창문을 열었더니 아주 시원한 바람이들어와서 기분 좋은 오후였고요, 날씨도 맑고 좋아서 잘 몰랐는데, 저녁에 알게 되었는데, 오늘이 초복이었대요. 이제는 진짜 더울 시기가 된 것 같긴 한데, 하면서 지나가는 중이었는데, 다행히 많이 더지는 않았어요. 복날이라고 해서 특별한 음식을 먹지는 않지만, 아침에 알았다면 오늘 많이 덥지 않을까, 같은 생각을 조금 더 하지 않았을까요.

 

 오늘은 저녁을 조금 일찍 먹고, 뉴스를 보고, 그리고 또 뉴스를 보고, 그리고 메모를 조금 하다가 보니 앗, 페이퍼를 쓰지 않았어, 하는 생각이 나서 급한 마음으로 쓰기 시작합니다. 오후 6시가 되기 전에 페이퍼를 쓰면 참 좋은데, 그 시간을 놓치고 나면 저녁에 시간이 잘 맞지 않아요. 그렇다고해서 아침에 쓰는 건 요즘 아침잠이 많아져서 어려운 문제고요.

 

 왜 자꾸 시간을 잘 쓰지 못하는 걸까, 저녁을 먹고 나서 그 생각을 많이 했는데, 조금은 조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늘 하던 것들의 일부를 줄이고, 새로운 것들을 넣고, 그런 것들을 잘 하려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시간을 작게 나누어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았어요. 자기계발서 같은 책들을 보면 시간을 잘 쓰는 법, 공부를 할 때 유용한 방법 같은 여러 가지들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그리고 하는 일이나 시험에 따라서 서로 다르니까 여러가지 책을 많이 참고하는 것이 좋아요. 그런데 가끔은 그런 것들을 모르는 건 아닌데, 어떤 시간을 줄여야 하고, 어떻게 시간을 잘 나누어야 하는지 갑자기 잘 되지 않는 것들이 생겨요. 올해는 봄에 갑자기 집에 공사를 하게 된 다음부터 생긴 문제지만, 마음에 들 만큼 개선되지를 않아서, 저녁을 먹고나서는 한참 그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생각은 갑자기 떠오를 때가 있긴 해도, 원하는 방식으로 잘 되는 것을 찾으려면 여러가지 설명을 참고하고도 실제로 해보면서 더 좋은 것들을 찾아가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아, 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해보면 그게 나한테는 잘 맞지 않은 것일 때가 있거든요. 어떤 사람은 그게 익숙하니까 더 편할 수 있지만, 나는 아닐 수도 있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잘 되는 때에는 새로운 것들을 하는 것이 재미있고 좋지만, 잘 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는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적응해가면서 계속 시행착오를 거치고 새로 해보는 것이 부담이 될 때도 있어요. 두 가지 모두 때때로 있지만, 앞의 경우가 아마도 부담이 적어서 좋은 점이 있을 것 같았어요.

 

 그러다 생각이 났는데, 한동안 자주 보던 자기계발서를 요즘 조금 덜 읽었습니다. 다른 책들도 그렇고요. 시간이 그렇게 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고, 가끔은 머리가 복잡한 날도 있고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책을 많이 읽을 때에는 그런 것들을 참고하기 좋았는데, 요즘 자기계발서를 덜 읽어서 그런가? 같은, 전에는 해보지 않았던 생각도 오늘은 해봤습니다.

 

 매일 계획을 잘 세우는 것도, 계획을 잘 실행하는 것도 좋긴 하지만, 그런 것들도 어느 날 갑자기 잘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을 요즘 자주 느끼게 됩니다. 전에는 잘 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던 것들을 잘 하지 못하게 되면, 그런 것들도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손글씨가 그랬고, 요즘은 계획세우기 같은 것들도 들어갑니다. 하지만 연습하면 조금 더 좋아질 수 있겠지, 크게 걱정하는 대신에 또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에는 잘 되지 않으면 무척 심각한 기분이 될 때도 있었는데, 이번엔 그러지 않으려고요.^^

 

 매일 평온하고 좋은 날일 것 같은데, 요즘 여러 가지로 복잡한 일들이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일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요, 요즘 우리가 그런 시기를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코로나19 때문에 이전과 다른 여러가지가 늘었고, 요즘엔 크고 작은 여러가지가 뉴스에 매일 나오는 것을 보면, 어떤 것들은 모르는 것, 또 어떤 것들은 걱정되는 것들이 될 때가 있어요. 나중에는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오늘은 그런 여러가지와 함께 살아갑니다. 그리고 또 잊고 새로운 것들을 걱정하면서 살고 있겠지요. 가끔은 심각해도 사소한 것에도 좋은 것들을 잘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의 더운 날에는 수박과 같은 맛있는 과일이 함께 떠오르고, 겨울의 추운 날에는 따뜻한 코코아잔이 떠오르는 것처럼, 덥고 추운 것들의 불편함이 있지만, 그래도 좋은 것들은 늘 가까운 곳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초복입니다. 조금 전에 날씨 찾으러 갔다가 보니까 실시간 검색어에 "초복엔 삼계탕"이라는 것도 있었어요. 아주 많이 덥지 않아서 좋은 복날이었네요. 쓰는 한자는 다르지만, 우리말의 발음은 복(福)과도 같으니까 그 시기를  좋은 일들 많은 시기라고 생각해보려고요. 더위에 약하지만, 잘 지내야지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5월 4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그 시기 우리집은 집이 정리가 잘 되어있지 않아서 점심엔 자주 바깥 음식을 먹었어요. 새로 생긴 샌드위치 가게에 갔을 때, 빵과 계란이 구워지는 동안 옆에 예쁘게 정리된 메뉴판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오늘밤에 보니까 생각은 잘 나지 않지만, 메뉴안의 여러가지들이 어쩐지 맛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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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20-07-17 00: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토스트 맛있겠습니다. 저는 토스트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ㅎㅎ 내일 점심 때 토스트를 먹을까 하네요. 지금은 먹으면 안 되겠죠?

날이 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때론 시간 가는대로 내버려두는 것도 괜찮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이건 제 생각일 뿐이니까요.^^ 힘 내세요!!

서니데이 2020-07-16 23:57   좋아요 1 | URL
꼬마요정님, 오늘 초복이었는데 맛있는 음식 드셨나요. 사진 속에선 메뉴만 등장하지만, 어쩐지 맛있는 것들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 가게에서는 계란이 들어간 토스트가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저도 좋아하는데, 생각하니까 먹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시간이 가는대로 내버려두는 것, 진짜 좋은 생각 같은데요.
빨리빨리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오늘은 그런 것들을 생각하지 못했어요.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잘 되지 않는 것들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이제 진짜 더운 시기가 되었습니다.
꼬마요정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좋은 여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0-07-17 03: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제 라디오 방송을 들으니 초복이라면서 닭을 아주 많이 삶았다는 말도 있더군요 회사 식당 같은 데서 일하는 사람이 보낸 게 아닐까 싶어요 아직 밤에는 그렇게 덥지 않네요 낮에는 좀 덥겠지만... 다음주 장마가 잘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장마가 끝나면 무더워지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0-07-18 02:03   좋아요 1 | URL
어제가 초복이었는데, 그래서 삼계탕을 준비하신 분의 이야기를 들으셨군요. 초복에 삼계탕이 많이 알려져서 그런지 떠오르는 음식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이제 진짜 초복이 지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조금 더워요. 아직은 비가 오고 덜 더운 날도 많지만, 장마가 끝나고 나면 진짜 더운 날이 시작될 거예요. 아직은 그래서 좋은 시기같고요.
희선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0-07-17 18: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7-17 2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초록별 2020-07-17 21: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오늘도 편하게 보내셨나요. 어젠 초복이었는데 프라이드 치킨으로 마무리~~^^ 낼은 토요일...기쁨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서니데이 2020-07-17 22:14   좋아요 0 | URL
초록별님, 어제는 초복이었는데, 치킨 맛있게 드셨나요.
초복이 지나서 그런지,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 더 더운 느낌이 들어요.
금요일 저녁은 주말의 시작 같은 기분이 드는데, 내일 토요일이라서 기분이 좋습니다.
시원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늘 인사남겨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