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7분, 바깥 기온은 30도입니다. 더운 하루입니다.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이 어제보다 조금 더 더워요. 체감기온은 32도라고 하는데, 실제로 그것보다 조금 더 더울 것 같아요. 더운 곳에 있으면 더워서 그렇다는 걸 잘 모르고, 어쩐지 컨디션이 좋지 않아, 같은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에어컨이 없는 곳이라면 오늘은 덥지 않은 곳이 없을거예요.

 

 날씨는 흐린 날이지만, 오늘은 자외선지수도 9입니다. 매우 높음이예요. 온도가 높고 자외선 지수가 높은 것에 이어, 오존 수치도 오늘은 나쁨입니다. 여름에 기온이 올라가면 오존 수치가 좋지 않을 때가 있어요. 마스크를 쓰면 어느 정도 차단이 되는 미세먼지와는 달라서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더울 때, KF94보다 가벼운 KFAD 비말차단 마스크를 썼던 생각이 나서 더위가 오기 전에 미리 집에 조금 사 두었습니다만,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위치라서, 그냥 쓰던 KF94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KF94도 부직포 소재 같아서 마스크가 젖으면 차단 효과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여름에는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자주 바꾸어 쓰는 게 좋을 것 같긴 해요. 이제는 작년처럼 마스크가 귀해서 요일별 줄서서 사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한 장 가격이라는 것이 있어서 코로나19 이전에 썼던 것처럼 자주 교체해서 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너무 더울 때는 비말차단 마스크가 나오기 전에는, 이전에 사두었던 덴탈마스크를 썼는데, 더워서 자주 바꾸었던 기억 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더울 것 같은데, 그런 것들도 신경쓰이네요.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는 많이 줄지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확진자 소식이 문자로 날아오는 것도 여전합니다. 그런 것들이 매일의 조심성을 더해주는 건 있지만, 많이 신경쓰는 사람과 그냥 적당히 신경쓰는 사람들 사이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가끔은 그런 것들이 서로 불편한 마음이 들게 할 때도 있는데, 가족도 예외는 아닌 것 같아요. 집에 오면 손부터 닦고, 마스크를 벗고, 여러번 손을 닦고, 그리고 휴대전화를 닦고, 그런 것들이 번거롭지만,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처럼 생각하려고요. 작년에 집 가까운 곳에 확진자가 발생하던 시기부터 생각해보면, 언제 어디서 누가 확진자가 될 지는 아무도 모르고, 지금까지 한번도 자가격리나 검사 대상이 되지 않았다는 것은 운이 좋아서인 것만 같은 기분이 오늘은 들었습니다.

 

 우리집은 여전히 공사중입니다. 오늘은 예상과 다른 점이 있어서 날짜가 지연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공사를 진행하시는 사장님이 이건 다른 분이 오셔야 한다고 해서, 새로 선약을 해서 일정을 정해야 한다는, 그래서 어제부터 우리집은 반쯤 철거된 천장의 공간이 두 개나 있는 상태예요. 우리 위층의 공사는 오늘도 계속되면서 소리가 들리지만, 어제보다 소음이 크지는 않았고, 그리고 조금전까지 들리다가 이제 저녁이 되니 조용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아주 작은 일로도 제 자신을 작아지게 만드는 순간을 경험합니다. 내부의 에너지 부족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여러가지입니다. 그런 시기에는 옆에서 그냥 자기 기분이 나빠서 하는 한 마디도 타격이 큽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건 합리적이거나 상식적인 이야기가 아니지만, 그 순간에 기분나쁘게 하는 효과가 있긴 합니다. 그래도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을 의심하는 건 바보 같은 일이라는 건 현실적인 문제겠지요. 가까운 사람도 가끔은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그런 것처럼 나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쩌면 흔한 것들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흔한 것들 조차도 타이밍이 좋지 않으면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그 문제에 대한 오늘의 소결론쯤 되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해보면 많은 일들은 어떤 과정이나 중간 목적지를 지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좋은 것이거나 나쁜 것이거나, 남는 것들이 있어요. 같은 실수를 다음에 하지 말아야지, 하는 건 좋지만, 절대 그 일은 하지 않을거야, 하는 건 다음에는 또 다른 일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작부터 차단해서 그 때 맞는 적절한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없을 수도 있어요. 넘어지는 건 아프지만, 넘어지지 않고 걸음마를 배운 사람은 없고, 불이 뜨겁다는 걸 알지만, 그 불이 매일의 생활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일상적으로 씁니다. 그런 것들은 너무 많아서 일일이 나열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을 것 같지만, 늘 잘 되는 건 아니고, 다음에 더 잘한다는 보장도 없으니까, 늘 새로운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어느 날에는 아주 사소한 것에도 세밀할 필요가 있지만, 어느 순간에는 중요한 것도 빠르게 결정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은 말처럼 쉽지 않아요. 가끔은 어떤 것들을 그 순간 잘 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점수를 주어야 할 때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나, 하고 생각하면 누군가는 불편이 있지만, 잘 지내고, 또 다른 곳의 누군가는 고통이 커서 겨우 견디고 있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내 기준, 내 관점, 그런 것들로 볼 수 있는 것은 너무 적고, 부정확할 때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도 그리고 늘 가까이 있어서 더 보이지 않는 자신에 대한 이해도 쉽지 않으니까요.

 

 이번주 점점 더 더워지는 여름을 경험하게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정말 더웠고, 그리고 이만큼 더운 날이 오는 동안 장마가 이제 끝날 거라는 소식도 들립니다. 이번엔 7월초에 비가 한 번 많이 오고, 거의 소나기 몇 번 오고 지나가네요. 더운 날은 이제 시작인데, 벌써 한참 된 것 같아요.

 

 오늘도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5월 24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장미가 시즌 오프한 계절이지만, 이 때는 막 장미가 피기 시작한 때였습니다. 같은 동에 살아도 길 몇 개만 더 지나가도, 꽃이 피는 시간이 조금 달라서, 일찍 피는 곳은 조금 먼저, 그리고 그보다 조금 늦게 피는 곳은 있었지만, 대충 이 시기엔 꽃이 피기 시작했던 시기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한참 된 것 같은데, 날짜로 생각하면 아직 두 달도 안 지났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 때보다 훨씬 덥고, 그리고 장마가 거의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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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7-20 20:3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월의 장미! 7월이 이정도 찜통 더위 일줄 몰랐습니다 ㅜ.ㅜ 서니데이님 이런 저런 일정으로 공사가 지연 되었다니,, 부디 공사 무사히 잘 끝나길 바랍니다 저도 요 며칠 맘상하는 일 있었는데 비대면 시대 이다 보니 타인보다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 진 것 같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들은 꾸준히 커버가 새롭게 재출간되네요 다작이여서 호불호가 있지만 초기작과 중기작까지가 작가로 전성기 였던 것 같습니다. 서니데이님 서재방에 땡튜 날릴것 없나 기웃 거리는 중 (ノ≧ڡ≦)💕

서니데이 2021-07-20 22:08   좋아요 5 | URL
scott님, 오늘 많이 더운데 시원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더 많이 덥고요, 그리고 밤이 되어도 열기가 식지 않는 것 같은 날이예요.
조금 전에 아이스크림 사러 갔다왔는데, 잠깐 사이에 옷이 축축하게 감기는 느낌이예요. 작년부터 코로나19가 너무 길어지면서 사람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상당히 상승해있다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잘 견디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도 장기화된다는 건 그만큼 부담이라서, 그게 여러가지로 불편한 일들이 생기는 이유 같기도 하고요. 매일같이 재난문자 오는 요즘 시기를 잘 지나가야 할 텐데 아직은 끝이 보이지 않네요.
히가시노 게이고는 매년 신작이 나오지만, 이전의 책들도 다시 출간되는 걸 보면, 이전 책을 처음 읽는 독자들도 매년 있을 것 같습니다. 비밀을 읽은지는 오래되어서, 그 사이 표지가 여러번 바뀌었어요. 최근작품도 좋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초기나 중기같은, 이전에 쓰여진 책들을 먼저 읽어서인지 좋았던 기억이 있는 책이 작가의 대표작 같다고도 생각해요.
매일 인사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새 책의 소식은 반가워요. scott님도 좋아하실 책이 페이퍼에 자주 나올 수 있도록 신간 소개 자주 보겠습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7-20 21:2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이렇게 지나가는군요. 왠지 아쉽네요 ㅜㅜ 카페라도 가고 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그냥 테이크아웃 했네요 ㅋ 이놈의 코로나 ㅜㅜ 옆에서 하는 의미없는 말들은 빨리 흘려버리는게 좋은거 같아요. 중요한건 자신이니까요 ^^ 근데 그게 그렇게 쉽지는 않지만...공사로 어수선하겠지만 즐거운 저녁되세요 😊

서니데이 2021-07-20 22:14   좋아요 2 | URL
새파랑님, 매일 매일 더 더워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밤에도 무척 더워서 에어컨 없이 잘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요즘 확진자가 매일 너무 많아서, 저도 테이크아웃 하고 있어요. 가끔은 그것도 포기하기도 하고요. 여름이나 겨울에 카페 가서 시간 보내면 참 좋은데,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네, 좋은 말씀이세요. 좋은 충고나 조언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하는 말들도 있으니까요. 하나하나 생각하는 건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자신이라는 말씀, 오늘은 진짜 기분 좋은 느낌으로 들렸어요.
저희집 공사가 예정을 알 수 없이 지연되면서 오래 걸리고 있어요.
잘 되어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오늘 정말 많이 덥습니다.
새파랑님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7-20 21:3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꼭 제 이야기같아요 오늘은 ㅎㅎ 그래서 더 큰 위로 받고 갑니다. 다들 이렇게 사는 거겠지요 ㅎㅎ 서니데이님의 마음가짐을 저도 새겨봅니다. 그나저나 공사스트레스가 크실텐데 ㅠㅠ 장미는 다른 이름으로 불려도그 달콤한 향기에는 변화가 없을 것을.오, 로미오~ ㅎㅎ 장미보니까 줄리엣이 생각나네요. 그러고보니 줄리엣장미란 종류도 있더라고요. 서니데이님 행복한 꿈 꾸세요 *^^*

서니데이 2021-07-20 22:20   좋아요 3 | URL
mini74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다들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서, 서로 조심하면서 지내도 가끔은 그런 일들이 있어요. 편하지는 않지만, 잘 지나가야지, 합니다. 근데, 참 어렵네요. 그게.^^;
저희집 공사는 참 큰일이예요. 이분야 담당하시는 분이 오셔야 한다는 말이 오늘은 오가고, 날은 덥고, 여러가지로 쉽지 않네요. 그래도 꼭 해야 하는 공사라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문제해결에 집중하고 있어요. 근데 참 어렵습니다. ;;
5월에 장미피던 시기에서 잠깐 사이에 이렇게 더운 시기가 된 것만 같아요. 그 때도 햇볕이 뜨겁다고도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때는 좋았어요.
말씀 듣고 생각하니, 저도 전에 줄리엣 장미 들어본 것 같기도 해요. 한 번 사진 찾아봐야겠어요.
mini74님, 더운 날씨입니다.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7월 19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5분, 바깥 기온은 29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이 어제보다 조금 덜 더운 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 덥지만. 어제보다 1도 낮다고 하니까 그런가? 실은 잘 모르겠습니다. 지난주에 듣기에 이번주 무척 덥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무서웠어요. 40도 가까이 될 거라는 소리는 솔직히 많이 그랬어요. 특히 몇 년 전의 폭염을 연상하게 하는 열돔 현상 같은 것들이 나올 때는 갑자기 열돔 안에 들어와 있는 것만 같았어요.

 

 어제는 밤에 더웠는데, 11시 정도 되었을 때 잠깐 소나기가 지나갔어요. 그리고 밤에 조금 덜 더웠습니다. 그 전에는 진짜 더웠는데, 비가 오니까 그만큼은 더운 공기를 식히고 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정말 빠르게 지나가서, 비가 온 시간은 참 짧았습니다. 그래도 아침에는 습도가 많이 높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렇게 오래 가진 않아서 10시 되니까, 많이 더워졌어요. 그러니까 오늘도 더운 날 맞는데, 그냥 40도가 아닌 거겠지요.

 

 오늘 우리집은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우리 위층의 공사와 같은 기간에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전에는 위층의 공사 소음이 너무 커서 말을 해도 하나도 들리지 않는 것만 같았는데, 오후에는 우리집이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우리집은 그래도 3일안에 끝날 수 있을 것 같은데, 한 번 다녀가시면, 청소하는 일도 상당히 많아서, 조금 정리하고 나서 엄마가 무척 덥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에어컨 냉방 시작했는데, 아직 설정온도로는 내려가지 않고 계속 실외기의 팬이 돌아가는 중입니다.

 

 이렇게 더운 시기에 공사를 하다보니, 오늘 일하러 오신 직원분들이 고생하셨어요. 먼지가 많이 생겨서 문을 닫고 하시니 너무 더워서 중간에 마스크도 하나 교체해서 쓰실 정도였습니다. 사실 이런 날에는 잠깐 청소기 돌리는 것도 더운데, 우리집 공사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었어요. 잘 아는 게 아니니까 계속 바쁘신데 물어보게 되는 것도 있었고, 그리고 잘 해주세요. 하는 말씀 드렸습니다. 오후엔 오늘 페이퍼는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운이 좋아서 오늘 페이퍼를 씁니다.

 

 벌써 7시네요. 바깥에 구름이 많아서 일찍 저녁이 오는 것 같은데요.

여름엔 맑은 날보다 구름 있는 날이 조금 덜 덥대요.

 오늘도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5월 21일에 찍은 사진. 이 나무에선 하얀색 아니면 노란색의 백합 비슷한 꽃이 핍니다. 앗, 그건 사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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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07-19 19:1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공사하시는 분들 힘듦 알아주시는 서니데이님 *^^* 전 지금 이 더위에 돈까스 튀기고 있어요. 더위를 식욕이 이겼어요 ㅎㅎㅎ 서니데이님도 맛난거 먹고 힘내세요 *^^*

서니데이 2021-07-19 20:24   좋아요 3 | URL
mini74님, 오늘 많이 더운데, 돈까스 만드시면 너무 덥겠는데요. 그치만 맛있을 것 같아요. 저는 오늘 공사 소음 때문인지, 저녁 조금 먹었어요. 더울 때는 잘 먹고, 즐겁게 보내야 폭염 시기 잘 지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더운 시기에 공사를 하게 된 건 지난 주 갑자기 정해져서인데, 오늘 너무 더워서 고생하셨을거예요. mini74님,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7-19 19:3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합니다~!!

서니데이 2021-07-19 20:25   좋아요 3 | URL
네, 감사합니다. 이번주 공사 잘 끝났으면 좋겠어요.
새파랑님도 오늘 많이 더웠는데,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시원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그레이스 2021-07-19 20:1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우리사이엔 오해가 있다> 남궁인, 이슬아작가의 동영상 봤어요
총총이라는 단어는 예쁘고 그들의 대화는 약간 들떠 있어서 저랑 안맞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
하지만 제목만으로는 끌리는 책이예요^^

서니데이 2021-07-19 20:26   좋아요 4 | URL
이 책의 홍보동영상이 있는 건 잘 몰랐어요. 오늘의 책 소개된 것들 보다가, 제목 보고 고른 책이라서, 저도 내용은 잘 모릅니다. 책은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들이 조금씩 다르지만, 알라딘의 이달의 책 중의 하나니까 읽은 분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그레이스님, 오늘 많이 더웠는데,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7-20 05:21   좋아요 2 | URL
공사가 오래 걸리네요ㅠ
서니데이님도 어머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붕붕툐툐 2021-07-19 22:4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운이 좋아 쓰신 페이퍼를 읽으니 저는 운 좋은 독자네요~ 공사하시는 분들이 서니데이님 마음을 알아 더 잘 해주실 거 같네요~ 무시히 잘 마쳐서 더 편안한 집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1-07-19 22:57   좋아요 2 | URL
붕붕툐툐님 오늘 많이 더웠는데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 공사 시작하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 많았어요. 설명을 많이 듣지 못했거든요. 운좋게 오늘은 일찍 끝나서 페이퍼를 쓸 수 있었어요. 붕붕툐툐님 매일 페이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밤되세요.^^

scott 2021-07-20 00: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코로나 시기라서 더더욱 힘든 시기에 무더위-마스크
이 더위에 공사 무사히 끝나서 다행입니다.
오늘 내린비는 고마운데

이대로 장마가 끝난게 아닌지 ㅠ.ㅠ
이번주 그동안 다다르지 못했던 37도까지 치솟는 다고 합니다
서니데이님 건강 잘 챙기세요
굿! 나잇!(알라딘 메인 페이지가 불안해서 서니데이님 서재방 들어오기도 힘듬 (。•́-ก̀。)

서니데이 2021-07-20 00:48   좋아요 2 | URL
scott님 저희집 공사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이번주 며칠 더 할 거예요. 너무 더워서 작업해주시는 분이 많이 힘드셨어요. 오늘 여긴 비가 안 왔지만 이제 장마가 끝날 것 같아요. 이번주 내내 폭염주의보 또는 그 이상일 수 있으니 다가오는 더위가 걱정입니다. scott님도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밤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드립백 르완다 카베자 - 10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알라딘 이달의 커피라서 구매합니다. 좋은 맛과 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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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8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시 31분, 바깥 기온은 30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맑고, 아주 덥습니다. 오전 10시대, 잠깐 나갔다 왔는데, 바깥에 나가니까 환하고, 사람이 하나도 없고, 그리고 뜨거웠습니다. 10시에서 11시 가까이 되는 시간이었는데, 아침이라서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들이 적었어요. 그 때는 일요일 오전 시간이라서 그런 건가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도 있고, 그리고 너무 뜨거운 날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바깥에 서 있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집에 돌아와서 마스크를 벗었더니, 땀이 많이 흘러서 바로 세수하고,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집에서 나오기 전에, 오늘은 은행에 잠깐 들르고, 햄버거 가게에서 주문한 다음에 잠깐 시간이 되는 동안 생활용품점에 갔다오고, 그리고 몇 가지... 생각했지만, 집을 나와서 조금 뒤 그 예상은 마음대로 되지 않기 시작했어요. 집에서 조금 멀어졌을 때, 은행에 갈 준비로 챙겨둔 것들이 테이블 위에 있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잠깐 고민하다가 다시 갔다왔는데, 실은 그 때부터 더웠어요. 

 

 일요일의 은행은 자동화기기만 쓸 수 있어서 사람이 많으면 그낭 올 생각이었는데, 다행히 공간 안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금방 끝나고, 그리고 햄버거 가게로 갔는데,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생활용품점 가는 것 포기. 그리고 평소처럼 밖에서 기다리는 것도 오늘은 못하겠어요. 다행히 햄버거가 빨리 나와주었습니다. 그걸 들고 오는 길, 잠깐 가게 앞에서 사람들이 서 있어서 조금 기다리는데도,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포장한 콜라가 다 녹을 것 같은 기분이었고, 마스크 안에 땀이 나는 것이 느껴지기 시작해서 더 빨리 걸었습니다.

 

 오늘은 습도가 많이 높은 편은 아닌 것 같은데, 햇볕이 뜨겁습니다. 어제 비가 온 지역은 조금 덜 더울까요. 여긴 어제 비가 오지는 않았고, 그리고 오늘은 밖에 오래 서 있으면 일광화상 입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겉에 입은 옷이 시원한 긴소매 옷이었는데, 오늘부터 입기 시작했어요. 집에 와서 생각하니,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정도로 햇볕이 뜨겁다면, 다음엔 손등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다녀야 할 것만 같았어요.

 

 우리집 냉장고에는 아이스팩이 몇 개 얼려져 있는데, 요즘 날씨가 뜨거워서 아이스팩이 녹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 기분입니다. 선풍기 바람을 맞으면 목이 건조해질 것 같아서, 최대한 피하고 아이스팩을 썼는데, 들고 있으면 차갑다는 생각이 그렇게 많이 들지 않아요. 에어컨도 아주 시원하게 맞춰두지 않으면 나오고 있어도 그냥 아주 덥지 않은 정도의 느낌에 가깝습니다. 오늘 현재기온이 30도라고 하지만, 체감기온은 33도로 나와요. 그런 날에는 실내의 기온도 30도가 넘습니다. 일년중 이렇게 더운 날이 며칠이나 될 것 같은지 세어보지 않았지만, 그런 날이 왔을 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중이라서, 아마 밖에 외출하는 사람들도 조금 적지 않을까 했었어요.

 

 어느 날에는 조금 더 더위를 탑니다. 오늘은 어쩐지 그런 날 같은데, 하는 기분이 드네요. 외출하고 나서 부터 그런 것 같아요. 폭염주의보가 된다는 건 며칠간 30도 이상의 날씨가 된다는 거라고 들었어요. 오늘도 덥지만, 다음주 더 덥다는 말이 실감나는 일요일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서울과 수도권은 현재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예요. 하지만 지역에 따라 단계다 다르니까, 대규모 콘서트도 단계별 방역기준에 맞는 인원으로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여긴 매일같이 확진자 문자가 오고 있으니, 오늘처럼 햄버거가게 가는 일, 집 앞의 커피전문점 가는 일, 등등의 장소도 가기 조심스럽긴 합니다. 이달 안에 세 번 햄버거 세트를 살 수 있는 쿠폰을 샀는데, 이러다가 지난번 처럼 못 쓰고 지나가는 건 아닌지 생각이 나서 오늘은 사러 갔었어요. 안에 사람이 적고, 금방 나와서 좋았는데, 다음엔 언제 올 수 있을지, 그런 생각

 조금 들었습니다. 오늘도 확진자 숫자가 적지 않고, 이렇게 더운 날 검사하러 갈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일요일은 토요일보다 더 빠른 속도로 하루가 갑니다. 벌써 2시가 가까워지고 있어요.

 오후에 페이퍼를 빨리 쓰고 싶었는데, 중얼중얼 쓰다보니, 별 이야기 아닌데 길어졌습니다.

 더운 날씨예요. 폭염주의보라는 말이 실감나는 햇볕이 뜨거운 날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5월 9일에 찍은 사진. 연두색에서 초록색이 되어가는 봄에 찍은 사진인데, 그 나무는 그대로 있겠지만, 오늘 같은 날은 너무 더워서 아마도 조금 시들시들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5월 초에도 날씨가 더운 날이 많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 그래도 지금처럼 실내도 실외도 모두 뜨거운 시기는 아니었던 그런 것들이 조금 생각납니다. 잘 기억나는 건 아니고, 사진을 보니까, 아, 여긴 어디였어, 정도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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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07-18 13: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다음주 월요일부터 저희집이 일부 공사를 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 되어야 알 것 같아요.
위의 사정으로 인해서 며칠 페이퍼를 쉴 수도 있어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mini74 2021-07-18 14: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날 더운데 공사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서니데이님도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저는 일용할 양식 빵 사러 ㅎㅎ 출동중입니다 *^^*

서니데이 2021-07-18 14:34   좋아요 2 | URL
지난 금요일에 갑자기 결정이 되어서, 주말도 정리하느라 조금 바쁜 것 같아요.
더운 날에 욕실 공사인데다 내일이 되어야 알 수 있을 것들이라 걱정됩니다.
날씨 많이 더운데,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7-18 14: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인지 스벅 DT 줄이 정말 길더라구요 ㅎㅎ그리고 쿠폰은 항상 생기면 써야합니다~!! 전 자주 까먹어서 못쓰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ㅎㅎ 잠깐 나왔는데 어제보다는 안더운거 같아요 ^^

서니데이 2021-07-18 14:37   좋아요 2 | URL
작년부터 코로나19 시작되면서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되는 시기에는 외출을 줄여서 쓰지 못하고 날아간 상품권과 쿠폰이 많았어요. 스타벅스는 사람이 많아서 그 사이 한번도 못갔고, 가끔은 햄버거나 다른 커피 상품권 못 쓰고 지나간 것들도 있어요.
네, 말씀하신 것처럼 쿠폰 빨리 쓰지 않으면 금방 유효기간 지나가네요.
날씨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높은 건 아닌데, 햇볕이 너무 뜨거워요.
새파랑님, 더운 날씨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오후 보내세요.^^
 

 7월 17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14분, 바깥 기온은 27도입니다. 더운 날씨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이 더 더운 것 같아요. 어제부터 폭염주의보라고 해서, 오늘도 더울 거라는 걸 알았지만, 그래도 많이 덥습니다. 지금 기온은 27도로 나오고 있지만, 체감기온은 29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조금 더 더워요. 어제보다 3도 가까이 높다고 하는데, 생각보니, 어제는 이 시간에 아마 비가 왔을 거예요.

 

 어제 비가 많이 와서, 오늘 오전에는 조금 덜 더웠습니다. 습도도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창문 열고 있었지만, 끈끈하거나 눅눅한 느낌도 적었어요. 하지만 오후가 되니,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오후 3시 쯤 되었을 때, 바깥이 갑자기 어두워졌었어요. 그리고 5시 지나서 밝아지기 시작했는데, 오후 3시보다 6시가 더 오후 같았습니다. 그 시간에 여긴 비가 오지 않았지만, 우리 시 안에 비가 오는 곳은 있었을 것 같아요. 조금 전에 날씨 확인하니까, 지금은 0으로 나오긴 하지만, 자외선 대신 강수량 표시가 있었거든요.^^;

 

 어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녁을 먹기 전에 빨리 페이퍼를 쓰려고 정신없이 타이핑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서, 긴급문자가 왔어요. 호우주의보였던가? 하여간 비가 많이 온대요. 그리고 잠깐 사이인데, 바깥이 어두워지면서 저녁을 먹을 시간에는 밖에서 비가 오고 천둥번개가 동반된 번쩍거리는 실외의 풍경을 보면서 밥을 먹었습니다. 한번은 바깥이 갑자기 환해지더니, 큰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비도 많이 왔었어요.

 

 어제 비가 얼마나 왔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긴 시간 내린 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비 덕분에 어제는 열대야 대신 조금은 편안한 밤이었습니다. 그래도 잠을 잘 잔 건 아니어서 이른 시간 베란다에 나와보니, 전에는 5시만 되면 해가 뜰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그 시간이 한참 뒤로 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아침해가 아직은 일찍 뜨고, 저녁에 늦게까지 해가 있는 좋은 여름시기이긴 하지마, 아직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하는 생각에 조금 아쉽더라구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자주 열대야가 찾아올 것 같아요. 올해 여름 무척 덥다고 들었는데, 다음 주에는 40도 가까이 되는 폭염이 올 거라는 짧은 뉴스 제목 보고, 지금 40도가 된 것도 아닌데, 더운 느낌이었습니다. 실내에 있어도 31도 정도만 되어도 무척 더운데, 습도가 낮다면 그래도 조금 낫지만, 요즘엔 5월과는 달라서 에어컨이 돌아가는 시간에는 조금 나아도, 창문 열고 나면 다시 그냥 원래로 돌아갑니다.

 

 저녁 뉴스를 보는데, 개헌 관련 여론조사 결과 같은 내용이 잠깐 나왔습니다. 대통령의 임기 등 헌법에 있는 내용은 개정하려면 헌법의 개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조금 보았지만, 그 때는 크게 관심없이 보았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오늘이 7월 17일 제헌절이라서 나온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공휴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날짜 보고도 금방 생각하지 못했어요. 전에는 휴일이었지만, 휴일이 아닌 날이 되면 이전보다는 달력에서 존재감이 강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우리 나라는 지금 많이 덥지만, 유럽에는 비가 많이 내려서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독일과 벨기에에 비가 많이 내린 지역의 화면이 지나갔어요. 한번에 그렇게 비가 많이 오는 곳은 아니라서, 피해가 큰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작년에는 우리 나라도 비가 많이 왔었는데, 올해는 열돔 현상 이야기가 나오는 걸로 보아, 비 대신 더 더울수도 있겠다는, 몇 년전의 기록적인 폭염 같은 것들도 조금씩 생각나기 시작했습니다. 에어컨의 판매가 늘었다고 하고, 창문형 에어컨도 잠깐 지나갔습니다. 에어컨이 없으면 살 수 없을 정도로 더운 시기를 맞는다는 건, 언제부터였을까, 최근 몇 년은 정말 더운 날들이 여름마다 있었는데, 이전에도 그렇게 더웠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전의 일들이란, 모두 지나간 것들이라서, 가끔 잘 기억하는 것들이 있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까요.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잠을 자는 것도, 먹는 것도, 그리고 그 외의 여러가지도 평소와는 조금 다른 시기 같아요. 하나가 달라지면 나머지도 영향을 받는 것이 컨디션인 것 같습니다. 잠을 잘 못 자면 사소한 일에도 피로감이 큰 것 같고, 밥도 잘 먹지 못하고, 그리고 집중력과 인내심도 좋지 못합니다. 잘 알아도 잘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으니까, 자주 생각하고 조심하는 것이 좋겠어요.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는 적지 않습니다. 계속 검사하는 인원도 그만큼 많겠지요. 전국 기준이지만, 매일 1천명 이상의 확진자가 늘어난다면 누적된 환자들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도 될 것 같아요. 아직 백신 맞기에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만큼, 마스크 잘 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더운 날씨에 오늘밤도 열대야가 될 것 같아요. 계속 잠을 편하게 못 잤더니, 자주 졸리고, 그리고 깊게 잠을 못 잡니다. 주말엔 잘 자고, 밀린 잠을 보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날씨가 덥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냉장고 안에 새로운 신상아이스바가 없기 때문에, 오늘은 이전에 찍었던 다른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6월 12일에 찍은 사진인데, 초콜렛입니다. 색상이 다양하지만, 사진을 찍고 보니, 실물의 다양한 색보다는 그냥 비슷비슷해져서 스티커를 조금 넣었어요. 그러고 보니, 이 사진 찍으나, 포장 열어서 하나 먹었던 것 같은데, 나머지는? 아마도 엄마가 정리하지 않았다면, 아직 냉장고 안에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서 진짜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초콜렛에게 두 달은 긴 시간일까요. 아니면 냉장고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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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7-17 22:1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초콜렛 먹고 싶네요 ㅠㅠ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에어컨만 들고 있는 것 같아요~ 냉방병 걸릴거 같은 기분~끄면 덥고 켜면 추운...그나마 북플 미션해야 되서 잠깐 나갔다 왔네요 ㅎㅎ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7-18 14:02   좋아요 2 | URL
새파랑님,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햇볕이 무척 뜨겁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에어컨을 틀어도 온도가 높으면 더워요.
다음주 더울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더울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미리 찍어둔 아이스바 사진이 없어서 전에 찍어둔 초콜렛 사진을 올렸어요.
수제초콜렛인데, 안에 크림이 진한 맛이었어요.
더운 하루입니다. 시원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7-17 22:1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냉장고 착하네요. 초콜릿을 두 달이나 안 먹고 참고 있다니 ㅎㅎ 독일사진 보고 놀랐어요. ㅠㅠㅠ 올해도 유난히 기상이변이 많은 것 같아 두렵기도 해요. ㅠㅠ시원하고 좋은 밤 서니데이님께 반사 !!

서니데이 2021-07-18 14:04   좋아요 3 | URL
냉장고 주인에게 잊혀져서 생긴 일이예요. 사진이 없었으면 아마도 김치냉장고 안에서 한참 뒤에 발견될 가능성이 높은데, 생각났으니 다행이예요.
작년에 우리 나라도 비로 인한 피해가 컸는데, 독일과 유럽의 비 피해 뉴스를 들으니 그 생각이 났어요. 북미는 많이 덥다고도 들었는데, 날씨가 작년도 그렇지만 올해도 예상과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오늘 정말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7-18 13:0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하루에 커피는 한 잔만. 그러나 아이스크림은 어제 두 개를 먹고 설사했어요. ㅋㅋ
하나만 먹어야겠어요.
티브이 뉴스 켜면 대선 주자 이야기와 코로나19 소식이 도배를 해요. 보다가 다른 것 뭐 없나 하다가 냉장고로 직행. 아이스크림을 안 먹을 수가 없네요.
오늘도 덥습니다. 아직 선풍기로 버티고 있어요. 에어컨 켜기가 미안한 시대입니다.

마스크 끼고 사는 지루한 이 시간을 잘 버티자고요.

서니데이 2021-07-18 14:07   좋아요 3 | URL
저는 요즘 커피는 줄이고, 아이스크림은 가끔 먹어요.
하루에 여러개 먹을 수는 있지만, 그러면 자주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게 될 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말씀하신 것과 비슷해요. 다른 일들도 하루 안에 많이 일어나고 있을텐데, 한정된 시간의 주요 뉴스란 그런 것 같아요. 뉴스를 보고 바깥의 소식을 궁금해하지만, 그럼에도 점점 세상에서 단절된 것 같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시기네요.
오늘 정말 덥습니다. 오늘은 선풍기로는 안되고 에어컨도 더울 날이예요.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