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8시 51분, 바깥 기온은 2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태풍이 가까이 오고 있어요. 오늘 밤에 남해안으로 올 것 같습니다.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는 뉴스를 보면 계속 나오는데, 제주도는 지금 비가 많이 오고 있고요, 그리고 바람도 많이 부는 것 같습니다. 남해안에서 서부경남으로 지나갈 것 같은데, 태풍이 소형급이지만, 빠르게 북상중인 것 같아요. 


 오늘은 처서입니다. 24절기의 열네 번째 절기이고요, 그리고 이 시기가 되면 더위가 지나가는 음력 7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음력으로 7월 16일인데, 전에 들었던 것으로는 음력 7월 15일이 백중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이 시기에 백중사리 같은 이야기 들었던 것 같아서 찾아보니까, 백중 전후 3~4일의 연중 해수면의 조차가 최대로 높아지는 시기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필 태풍이 오고 있는데, 좋은 시기는 아닌 것 같네요. 


 예전에는 백중이 보름 명절 중의 하나였다고 하고, 우란분절이라고도 불렸다고 하지만, 요즘에는 추석과 설날과 같은 공휴일이 있는 명절이 아니면 이전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절에 다니는 불교 신자분들은 백중 기도회 등으로 바쁘다고 들었습니다. 


 태풍은 언제 오더라도 비가 많이 오거나 바람이 불거나 좋은 건 별로 없지만, 가을 장마가 온 8월 후반에 오면서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현재 기온이 21도로 어제보다 4도 가까이 낮습니다. 얼마전 그러니까 지난주만 해도, 낮에 덥다고 해도 이런 날은 없었고요, 그리고 7월과 8월 아주 더운 날에도 에어컨 냉방을 이렇게 낮은 온도로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난주 비가 오고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면서 컨디션이 평소보다는 좋지 않아서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여름이 갑자기 오는 것 같더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 작년에는 비가 많이 와서 더운 날이 작았는데, 올해는 일찍 더운 날이 오고 그리고 일찍 지나가는 것 같아요. 시간이 그만큼 그 사이 지났다는 것은 잊고, 아직 올해의 절반 정도 온 것 같은데, 날짜로 보면 남은 시간이 지나온 시간보다 많이 적습니다. 하지만 3월이나 4월 봄 부터 생각하면 올해의 두번째 계절의 시기인데, 달력은 조금 다르니까요. 


 매일 오는 소식이지만, 오늘도 긴급문자로 우리 시 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소식이문자로 왔습니다. 어제는 조금 적었는데, 오늘은 다시 많아졌어요. 구 별로 인원 표시가 되는데, 집단 감염 등의 사례가 있으면 갑자기 숫자가 늘어납니다. 그러면 걱정이 되고요.


 올해 집 가까이에 있는 김밥집이 공사를 하더니 새로운 프랜차이즈 가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새로 생긴 가게 꼭 가봐야지, 하면서 여름이 지나가는데, 지나가면서 어제 봤는데, 그 가게가 다시 공사를 합니다. 생긴지 몇 달 되지 않았고, 기회가 되지 않아서 지금은 아니지만 꼭 가봐야지, 했는데,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끝났어요. 그 가게는 이번에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 또는 생과일 주스 판매점이 될 것 같아요. 아직은 잘 모르지만, 요즘 집 근처에는 그러한 커피전문점이 조금 더 많이 생기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이달 초 아주 더운 시기 조금 지나서 가게 앞을 지날 때, 오늘 휴무 공지는 없었지만, 너무 더워서 휴가 하시나 했었는데, 그리고는 기회가 없었네요. 사실 그 가게가 인테리어 공사를 할 때부터 그 집 김밥 먹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늦었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난주에 발표된 대로 다시 이번주도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됩니다. 저녁 6시 이후에 어떻게되는지 뉴스 보았는데, 카페와 식당은 영업시간이 10시에서 9시로 단축되고, 이후에는 배달과 포장만 가능하며, 오후 6시 이후에는 백신 접종자를 포함시 4인까지 가능하다는 내용을 본 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조금 더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제한되는 것들이 많다보니, 이번엔 금방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여전히 확진자는 계속 나오지만, 주말을 지난 월요일이라서 오늘은 전일보다 적은 1418명 (국내발생 1370, 해외유입 48)입니다. 매일 듣는 소식이지만, 그렇게 편하지는 않고요, 그리고 오늘 긴급문자로 온 내용인데, 30세 이상 얀센백신 접종 안내가 왔습니다. 대상은 신속접종완료 희망자, 해외출국자, 미등록 외국인근로자 등이며, 관할보건소에 오늘부터 문의 가능합니다. 이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완료됩니다. 8월에 예약한 18~49세는 MRNA백신이라고 들었지만, 아직 백신의 종류는 확인되지 않고 있고, 이달 26일부터 접종 시작한다는 내용이 오늘 저녁 뉴스로 나왔습니다. 


 오늘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발령이 조금 전 문자로 왔는데, 비가 많이 오지 않고 피해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밖에는 계속 비가 오지만, 여기는 아직 남부와 제주지역만큼 비가 오는 건 아니고요, 그래도 하루 종일 눅눅했습니다.


 이번주가 지나면 8월은 아주 조금 남습니다. 거의 마지막주예요.

 이번주도 좋은 일들 가득한 한 주 되세요.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8월 15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한참 된 것 같은데, 한주일 정도 전의 일이예요. 어제 아니고 그 전주 일요일입니다. 낮에 햇볕이 뜨거웠던 것은 기억나는데, 별로 다른 것들은 기억나지 않네요. 양산을 가져오지 않아서 조금 후회했다는 그런 것들이 생각나고요, 광복절이라서 그런지 밖에 사람들이 적었다고 생각했지만, 조금 있다가 아니 너무 더워서,라고 생각이 달라졌던 날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서 비가 오고, 날씨는 한 주 사이에 많이 달라졌네요. 그래서 얼마 전의 일이 아니라, 한참 전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생각하면 그래요. 그렇게 하루씩 멀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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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21-08-23 21:2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편안한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월요일인데 아이들이 나오다보니 목요일쯤 된 거 같습니다.ㅋ시간은 빠르고 하루하루를 잘 사는 것밖엔 다른 방도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월욜 밤이네요^^;;

서니데이 2021-08-23 21:42   좋아요 4 | URL
붕붕툐툐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이 월요일인데, 목요일이 된 것처럼 하루를 바쁘게 보내셨나봅니다.
매일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고 하루가 지나가는데, 조금 더 열심히 그리고 기쁘고 즐겁게 살아야 할 것 같긴 해요. 하지만 방법을 잘 몰라서, 조금 더 고민해보려고요.
태풍이 가까이 오면서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비가 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막시무스 2021-08-23 21:3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우란분절이라는 단어는 처음들었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어감이 좋은거 같아요!ㅎ 백중보다는!

서니데이 2021-08-23 21:40   좋아요 5 | URL
우리는 백중이라고 하는데, 중국에서 우란분절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백중은 이 시기가 되면 백가지 씨앗을 갖춘다는 말의 백종이라는 말에서 왔고, 우란분절은 불교에서 우란분재를 지내는 명절이라는 말에서 온 것 같아요.그래서인지 음력 7월 15일에는 절에서 기도제 또는 천도제 비슷한 절차가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불교신자가 아니라서 자세하게는 잘 모르겠어요.^^
막시무스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막시무스 2021-08-23 21:42   좋아요 4 | URL
백 가지 씨앗을 갖춘다는 백중이 의미적으로는 훨씬 아름답네요! 즐건 저녁시간되시구요!ㅎ

서니데이 2021-08-23 21:46   좋아요 3 | URL
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1-08-23 21:3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비가 내리는 월요일 너무 너무 시원해서 좋았는데 가을 태풍 상륙이라니 피해가 크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폐업하는 가게들도 늘어 나고 있고 새로 문을 연 가게도 다시 문을 닫게 되는,, 언제쯤 정상으로 돌아 갈지 걱정입니다. 서니데이님 장마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평안한 밤 되세요 ^ㅅ^ .

서니데이 2021-08-23 21:45   좋아요 5 | URL
scott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남쪽과 제주지역에는 비가 많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여긴 그런 정도는 아닌데, 하루 종일 흐리고 비가 오는 중이예요. 코로나19가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자영업을 하는 가게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뉴스 오늘 저녁에도 나왔습니다. 다른 가게에서 일하는 등 두 가지 일을 한다는 분도, 폐업하는 사례도 있겠지요. 얼마전에 열었던 가게인데, 벌써 새 가게로 바뀌는 것을 보니, 마음이 좋지는 않았어요. 오늘 저녁에 비가 많이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scott님도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8-23 21:44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 태풍피해없이 무사히 잘 지나갔음 좋겠어요. 서니데이님도 평온한 저녁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8-23 21:46   좋아요 4 | URL
mini74님,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비가 오고 흐린 날이라서 조금 더 밝고 반짝반짝 효과도 많이 넣었어요.
태풍이 가까이 오는데, 피해 없이 잘 지나가면 좋겠어요.
mini74님도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8-23 22:1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비가 오네요. 김밥! 역시 갈수 있을 때 가야되나봐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8-24 00:02   좋아요 2 | URL
새파랑님, 태풍이 북상중이예요. 제주도를 통과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올라오네요. 그 김밥집 꼭 가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뭐든 때가 있다고 하는 말도 생각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캐모마일 2021-08-23 22:2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태풍 때문에 재난 안내 문자가 많이 오고 있어서 신경이 쓰입니다. 제 지인이 오늘 전화가 와서 김부장 이야기 책에 대해 대화를 나눴는데 우연히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서니데이 2021-08-24 00:03   좋아요 2 | URL
캐모마일님, 오늘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비가 많이 오거나 산사태 위험에 대한 안내가 긴급문자로 오고 있어요. 직접 통과하거나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지역은 위험성이 더 클거예요. 며칠 사이 검색하다가 이 책 알게 되었는데, 앞부분 조금 보았더니 한 사람은 아니지만, 에피소드가 현실에 가까운 내용인 것 같았어요. 아는 책을 보면 반가운 마음은 저도 비슷합니다. 캐모마일님, 비오는 밤이예요. 좋은밤되세요.^^

페크pek0501 2021-08-23 22:3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폭염이 끝나니 태풍이 문제네요. 태풍이 코로나만 날려 보냈으면 좋겠네요.
태풍이 세게 불 땐 무섭더라고요. 상가의 간판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모두 조심해야겠어요.
태풍이 끝나고 나면 늦여름일 테죠. 어젯밤에는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시간은 흐르네요... 좋은 밤 되세요. ^^

서니데이 2021-08-24 00:05   좋아요 1 | URL
페크님, 날씨가 편안한 날은 일년중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좋은 시기도 코로나19 때문에 마음 편하게 지나가지도 못했던 것이 지난해부터 같고요.
네, 태풍이 오는 건 정말 무서워요. 바람이 세게 불거나 비가 오거나, 자연재해가 동반되니까요. 지나가다가 입간판이 바람이 날아온 적이 있는데,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태풍까지는 아니었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던 날이었어요. 이제 태풍 지나가고 나면 여름 시기는 거의 지나가지 않을까요. 요즘에 매미 소리가 크지않으면 귀뚜라미 소리 들리나봐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청아 2021-08-23 22:5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희 동네에 있던 만두집 얼마전 없어졌더라구요. 만두 맛도 좋고 아저씨도 친절하셨는데 잘 가던 곳이 문을 닫으니 좀더 자주 가볼걸 아쉬운 마음이 들더군요. 코로나가 만들어내는 쓸쓸한 풍경들.. 태풍에 더 큰 피해가 있진 않을까 염려됩니다.
서니데이님 이번 한 주도 즐겁고 건강하시길요~♡🧚‍♀️

서니데이 2021-08-24 00:13   좋아요 1 | URL
네, 요즘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코로나19 로 인해서 피해가 많다고 해요. 저희집 가까이의 김밥집은 생긴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한번 꼭 가야지, 했지만, 그럴 때마다 사정이 생겨서 못 가서 아쉬웠어요. 집 가까이에 좋은 가게가 있다는 건 좋은데, 자주 가는 좋아하는 가게 만두집 없어졌다는 이야기도 아쉽네요.
미미님, 비오는 밤입니다. 태풍이 무사히 잘 지나가면 좋겠어요.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08-24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는 하루 내내 비 온 듯합니다 태풍이 오면 제주도에는 비가 많이 오는군요 큰 피해 없이 지나가면 좋을 텐데, 지금은 지나갔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도 비는 오는군요 지금 비 오면 곡식이나 과일 안 좋을 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김밥집 못 가 봐서 아쉽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새로운 날이 왔네요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8-24 20:15   좋아요 0 | URL
희선님, 오늘은 태풍이 지나갔지만, 계속 비가 오는 것 같아요. 비가 지나가는 남쪽지역에는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비가 많이 와서 침수되는 곳도 있는 것 같고요. 태풍 지나고 가을 되는 시기 까지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고생해서 키운 작물들이니까요.
집 가까이의 김밥집 생각하면,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미루는 것들이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게 아쉽기도 하고, 그리고 코로나19로 자영업 하시는 분들의 피해가 적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매일 새로운 날이 새것처럼 와서 다행이예요.
희선님,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2021-08-24 1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21-08-24 20:13   좋아요 2 | URL
어제 밤에 늦어서 다 쓰지 못했어요.
오늘 저녁에 다시 읽고 썼으니, 나중에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22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08시 39분, 바깥 기온은 24도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비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처럼 하루 종일 흐린 날씨예요. 멀리서는 태풍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금요일에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생성되었지만, 그렇게 크지 않은 소형태풍이고, 그리고 우리 나라에 오기 전에 거의 소멸될 것처럼 나왔지만, 그 때와 달리 주말을 지나면서 태풍은 조금 더 위력이 강해져서 처음 예상과 달라지고 있어요. 


 오늘 저녁 뉴스를 보니, 제주도는 비가 이미 많이 내렸지만, 앞으로 비가 더 올 예정입니다.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400 밀리 정도 예상된다고 하고, 남해안에 상륙한 태풍이 우리 나라를 지나 동해안으로 가는 경로가 예상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도 지금 가을장마가 온다고 하고, 이웃 나라도 비가 많이 온다고 들었는데, 가까이에 저기압이 있고, 이번 태풍이 비가 많이 와서, 태풍의 영향권이 아닌 지역도 비가 많이 올 거라고 합니다. 더운 시기가 갑자기 지나고, 다시 가을 장마의 시기라니, 날씨도 늘 비슷해보여도 계절의 변화가 적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몇 년 전의 폭염시기처럼 올해도 그렇게 더운 날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났고, 대신 가을 장마와 태풍인가봅니다. 매일 여러가지 일들이 있지만, 태풍 소식이 뉴스의 앞부분에 나오는 것을 보면, 비가 많이 오고 있는 주말의 현재와 앞으로 오게 될 태풍이 걱정됩니다.


 날씨 외에 조금 전의 8시 뉴스 보고 온 앞부분 내용 조금만 적겠습니다. 

 1. 코로나19는 주말에도 확진자가 적지 않습니다. 주말에서 화요일까지는 검사수가 적어서 확진자 수가 적은 시기도 있었지만, 오늘 발표된 전일 기준의 신규 확진자가 1628명, 국내발생 1590, 해외유입 38명입니다. 


 2. 사회적거리두기는 지난 금요일 들었던 것과 같이 다시 2주 연장될 예정이고, 그리고 카페와 식당의 영업시간이 달라진다고 하니, 정해진 시간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3. 코로나19 백신 모더나의 물량이 한달간 들어올 예정에 대해 나왔고, 앞으로 접종 계획이 나왔습니다. 지난 8월 기간에 사전예약을 하면서 1차와 2차의 접종간격은 6주로 되었던 것 같은데, 그러한 것은 아직 변경되었다는 뉴스가 없습니다.


 4. 최근 아프간 지역의 난민 수용에 대해 해당국과 인접하지 않은 주한미군 주둔지에 난민수용문제에 대하여 여야 정치인의 입장이 잠깐 나왔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아직 정해진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별일없이 대충 지내다 뉴스를 보니, 잠깐 사이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주말 이전에도 나오던 뉴스지만, 계속 이어서 보게 되는 내용들도 있고, 우리와 거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과 가깝다고 생각되는 그런 여러가지의 내용이 한 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나오다 보니, 어떤 것들은 조금 더 중요하게 나오고, 어떤 것들은 후반에 잠깐 전해주는 내용이 되지만, 주말 사이에도 사건 사고 많이 있었을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무사히 잘 지나가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져서, 오후에 잠깐 집 앞에 나왔는데, 더운 느낌이 하나도 없었어요. 바람도 덥지 않고, 하늘은 무척 흐려서 답답한 회색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에도 자외선 지수는 그렇게 낮지 않다고 들어서, 외출할 때는 자외선 지수가 좋다고 해도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요즘엔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흰색 마스크에 반사되는 부분이 조금 더 검게 보인다는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마스크를 쓰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조금 덜 쓰기도 했지만, 너무 더울 때는 바르고 있어도 금방 지워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긴 했어요. 


 그런 날들이 길 것 같았는데, 올해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일찍 시작해서 그런지 한 주 정도는 더 먼저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실은 8월에도 더웠지만, 7월이 너무 더워서 그냥 덥다고 하면서 잘 지나가기도 했고요. 하지만 한 주 전만 해도, 밖에 나가면 정말 더웠는데, 이제는 그런 것들이 차이가 납니다. 오늘만 해도 낮 최고기온이 30도가 되지 않았을거예요. 그렇게 뜨겁지 않았거든요. 더울 때는 힘들었는데, 여름 지나가는 것을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조금요.^^


 흐린 날씨의 주말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남은 주말 저녁시간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실제로는 조금 더 진한 붉은 색인데, 연한 핑크색처럼 사진이 찍혔어요. 오후에 구름이 많고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조금 밝게 찍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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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8-22 21:2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그나마 야외활동하기에 좋은 날씨였던 거 같아요~!! 오늘 너무 밝에서 놀다 보니 내일 월요병이 걱정이 되네요 ㅠㅠ 몇시간 안남은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

서니데이 2021-08-22 21:36   좋아요 4 | URL
새파랑님,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오후에 덥지 않은 날이었어요. 잠깐 외출해서 밖에 서 있는데 바람이 살짝 불면 시원한 날 같았어요. 여름 너무 더운 날은 아니어서 좋지만, 흐린 날이라서 조금 답답했습니다. 주말을 잘 보내면 다음주에도 재충전이 잘 되고 좋을 것같아요. 새파랑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8-22 21:3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우! 핑꾸핑꾸 예쁘네용!! 정말 잠시에도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거 같아요!
티비 뉴스를 잘 보지 않는 저로서는 이렇게 또 귀동냥을 합니다~
서니데이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별일 없이 지내는 주말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푹 주무세용!!

서니데이 2021-08-22 21:39   좋아요 4 | URL
붕붕툐툐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실제로는 빨간색에 가까운 꽃인데, 사진은 핑크색으로 나왔어요. 조금 전에 저녁뉴스 보고, 잠깐 중요한 내용 있는지 확인하고 페이퍼를 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잘 모르지만, 이틀 사이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겠지만, 그 사이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붕붕툐툐님,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기억의집 2021-08-22 22:0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팔월이 선선하네요. 비가 오락가락~ 가을 같어요. 느낌이. 진짜 지구가 변화나 봅니다.

전 난민 반대인데.. 지금 우리 상황도 안 좋은데 설마 여기까지 오진 않겠죠???!!!

서니데이 2021-08-22 22:07   좋아요 3 | URL
기억의집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작년에는 비가 많이 와서 여름 더운 시기가 짧은편이었다고 하는데, 올해도 여름 더운 시기는 일찍 끝나는 것 같아요. 주말에도 비가 오거나 흐리고, 제주도는 태풍영향으로 비가 많이온다고 해요.
아프간 난민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좋은 상황이 아닌데, 오늘은아직 정해진 것은 없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래도 걱정은 됩니다.
아직 8월인데, 여름 지난 시기 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8-22 22:0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우와 오늘 핀 꽃이네요 서니데이님 시선에 포착한
전날에 내린 비를 머금었는지
활짝 핀 핑크 빛깔이 여름의 끝자락 8월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이젠 폭염이라는 단어는 잊어버리고 가을 하늘 바람 솔솔 맞는 나날로~@@

서니데이님 굿! 나잇!

서니데이 2021-08-22 22:10   좋아요 4 | URL
scott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후에 잠깐 외출했다 사진 찍어왔어요.
얼마전에는 없었는데, 지나다 보니 빨간색에 가까운 꽃이 피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핑크색으로 나왔어요. 날씨가 많이 더웠는데, 한 주 사이에 달라지고 이제는 시원한 날이 되었습니다. 아직 8월인데 여름이 많이 지난 것 같아요. 태풍도 오고 가을장마도 있고요. 기온이 내려가는 건 좋지만, 여름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08-23 01: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팔월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려나 했는데, 그게 오래 가지 않아서 가을 장마가 찾아왔다는 말도 있더군요 그것뿐 아니라 태풍까지 오다니... 비 적당히 오면 좋겠네요 이번주에는 내내 비가 올 듯합니다 그래도 덜 오는 날도 있겠지요 비가 오고 나면 가을이 아주 가까이 오겠습니다 벌써 가까이 왔겠네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8-23 21:18   좋아요 1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8월초 많이 더웠지만, 지난주 비가오면서 날씨가 갑자기 더운 날이 지나간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은 태풍이 오면서 기온도 많이내려갔어요. 비가 많이 올 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조금 전에는 산림청에서 보낸 산사태 주의 문자도 봤는데, 비가 많이 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진짜 가을 느낌 날 것 같아요. 희선님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8-23 09:1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담양 가는중인데 비가 많이 오네요 ㅠ
빗길 달리는 기분 좋긴 한데 , 운전하는 남편은 긴장되는 듯.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서니데이 2021-08-23 21:19   좋아요 0 | URL
그레이스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전에 남겨주신 댓글 읽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저녁이 되어 답글을 씁니다.
비가 많이 와서 운전하는데 불편하셨을 것 같아요.
남쪽은 비가 많이 온다고 저녁 뉴스에서도 나오고 있어요.
잘 다녀오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8-23 21:21   좋아요 1 | URL
담양에 도착했을때는 비가 적게오다가 그쳐서 넘 다행, 잘 다니다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감사해요

서니데이 2021-08-23 21:27   좋아요 0 | URL
다행입니다. 그레이스님.^^

mini74 2021-08-23 10: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비가 오는 월요일에 이 글을 읽게 되네요. 왠지 다시 일요일이 찾아 온 느낌 !! 이라 좋아요 ㅎㅎ 꽃이 작고 귀여워요. 우중충한 날이 갑자기 화사해지는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

서니데이 2021-08-23 21:22   좋아요 1 | URL
mini74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제 저녁부터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오늘 아침부터 흐리고 비도 오고, 그리고 날씨가 차가워진 것들이 꼭 주말에서 월요일이 되는 마음 같습니다. 매일 매일 좋은 날들이지만, 주말의 휴일을 더 좋아하는 것처럼요.
어제 잠깐 나갔다가 보고 사진을 찍어왔어요. 실제로는 조금 더 진한 색인데, 사진은 연한 핑크색처럼 나왔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1-08-23 22: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뉴스에서 확진자, 라는 말을 듣지 않는 날이 왔으면 좋겠고, - 그럴 날이 오겠지요.
아프간 사람들을 비롯해 모두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서니데이 2021-08-24 18:47   좋아요 0 | URL
지금은 아니지만, 그런날이 올 거예요.
오늘뉴스 보니까 몇 년 더 필요하긴 하지만, 멀지는 않을 것 같았어요.
아프간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문제는 심각하네요. 난민 문제도 그렇고요.
뉴스에서는 심각한 화면이 나오는 날이 많지만, 우리 일상에서는 그래도 좋은 일이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니데이 2021-08-24 18:47   좋아요 0 | URL
지금은 아니지만, 그런날이 올 거예요.
오늘뉴스 보니까 몇 년 더 필요하긴 하지만, 멀지는 않을 것 같았어요.
아프간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문제는 심각하네요. 난민 문제도 그렇고요.
뉴스에서는 심각한 화면이 나오는 날이 많지만, 우리 일상에서는 그래도 좋은 일이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8월 20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17분, 바깥 기온은 2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월요일에 페이퍼를 쓰고 며칠 만이네요. 오늘이 금요일이니까, 화수목 3일이 그 사이 지나갔니다. 그 사이 날씨는 많이 달라졌네요. 가끔씩 소나기가 오고요, 가을 장마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요.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지만, 실내에 있으면 그렇게 덥지는 않았어요.


 지난 밤에는 늦은 시간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시간은 길지 않았는데, 빗소리가 닫힌 창문 밖에서 들렸어요. 그리고 조금 오늘 아침에도 비가 왔는지? 잘 모르겠어요. 며칠 전에는 비가 정말 많이 왔습니다. 아마도 그게 화요일과 수요일 같은데, 비가 오기 전에 번개가 많이 치더니, 비가 많이 내려서 흙냄새 같은 낯선 냄새가 났습니다. 그리고 기온이 달라지는 것처럼, 덥고 습한 여름의 느낌은 많이 달라졌어요.


 낮에는 가끔씩 매미가 울지만, 이제 매미의 시기도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은데, 모기는 더 많아졌어요. 요즘 매일 모기에 물리는 것 같은데, 언제 그렇게 무는 지 모르겠어요. 아주 잠깐 사이에도 현관문을 열거나 창문을 열 때 들어오는데, 잡는 것도 쉽지 않아요. 더 빨라지는 것 같아요. 날씨가 아주 더울 때는 모기도 그렇게 빠르지 않았던 것 같은데, 기분 탓인지도 모릅니다. 


 지난 월요일이 대체휴일이라서 그런지, 이번주는 대부분 화요일이 월요일 같았어요. 그래서인지 한 주도 더 빨리 지나온 것 같은데, 어느 날 금요일이 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지만, 그런데도 화수목금의 일들은 하루처럼 지나온 것 같네요. 그게 페이퍼를 쓰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더운 날이 지나서 그런 것만 같은 기분도 듭니다. 


 매일 사소한 일들만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심각한 일들도 많은 한 주였어요. 오늘 오후에 들으니,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는 다시 연장되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종료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금요일 오후에 다시 연장 뉴스가 나오는 것 같아요. 이번 연장으로 4단계가 7월부터 시작해서 2주씩 네번째가 되겠네요. 비슷하지만 조금 더 제한이 강화된 것도 있으니, 모임시간과 인원을 조금 더 찾아보는 게 좋겠어요. 지금도 오후시간에는 인원제한이 있지만, 그 전의 시간도 조금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일 수도 있지만, 뉴스에 나오는 내용은 조금 더 검색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하고 있지만, 최근 다시 2천명대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요.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인지도 모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후 거의 1개월 가까이 지났지만, 감소세는 아닌 것 같아요. 전일 발표한 18일의 2152명, 오늘 발표한 19일의 2052명으로 2일 연속 2천명대이고, 2일모두 국내발생 신규확진자가 2천명이 넘습니다. 광복절 연휴 지나고 검사인원이 적어서 조금 줄긴 했지만, 그렇게 많이 적어지지는 않았고, 다시 많아지는데, 아직 백신 접종 끝내지 않은 분들도 많이 계시고, 변이 바이러스도 있으니, 마스크 잘 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오후에 정수기 정기점검을 받았는데, 금방 해주고 가셨어요. 코로나19가 있지만, 방문해서 점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아직은 잘 되고 있어서 불편없이 지나가는 것들 많을 것 같아요. 그래도 첫 해였던 작년이었다면, 이렇게 확진자가 많이 생기는 시기에는 조금이라도 감소할 때까지 이런 대면 일정을 미루고 싶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엔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지만, 예정된 일정을 그래도 잘 하고 지나갈 수 있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것이 많지만, 대면해야 하는 오프라인의 일들이 없지는 않으니까요. 


 날씨가 많이 덥다가, 저녁이 되니 조금 차가운 느낌이 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요.

 폭염은 지나갔지만, 낮에는 기온이 높은 편입니다만, 너무 덥던 시기를 생각하면 많이 시원해졌어요. 가을 장마가 온다는 소식도 있고, 소나기도 자주 와서 그런지, 밤에는 덥지 않은 것 같고요.

 더울 때는 더운 날씨를 조심해야 하지만, 지금은 갑자기 달라진 날씨에 감기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아직 환절기라고 하기는 이르지만, 여름 감기도 조심하세요. 

 

 언제 금요일이 되었지, 하는 마음이 들지만, 금요일 저녁은 휴일 시작 같습니다. 

 이번주도 좋은 일들 많으셨나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8월 15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한참 전 같은데, 지난 일요일이네요. 그 사이 더운 날이 많이 달라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그 날은 더웠는데, 오늘은 그 때만큼 덥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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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08-20 21:4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희 동네 오늘 날씨는 꼭 가을운동회 하는 날같았어요. 하늘은 파랗고 간간히 가을같은 바람도 불고 *^^* 서니데이님 꽃사진은 언제나 반짝반짝 기분좋아요 ~ 즐거운 불금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08-20 21:58   좋아요 3 | URL
mini74님, 요즘 날씨가 여름 보다 가을이 된 것 같아요. 밤에 열대야가 지나가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것도 달라진 것 같고요.
하늘이 파랗고 예쁜 날이었나요. 여긴 하루종일 구름이 많고 흐린 날이었습니다.
제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과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잘잘라 2021-08-20 22:3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어젯밤에 창문 조금 열고 잤는데 아침에 콧물 훌쩍 훌쩍~~ 환절기가 예고없이 들이닥친 모양입니다. 서니데이님 굿나이트 오야스미나사이~ ^^

서니데이 2021-08-20 22:33   좋아요 1 | URL
잘잘라님, 아직 낮에는 덥지만, 아침 저녁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비가 오는 날도 많고요. 저도 이번주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조심하는 중이예요.
밤에 찬바람 맞고 여름 감기 오셨나봐요.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요.
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scott 2021-08-20 22:3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주말 내내 비소식이 있네요
8월 15일을 기점으로 이제 좀 숨통이 트이는 바람과 탁트인 하늘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서니데이님 사진은 언제나 푸릇~푸릇~
주말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ㅅ^

서니데이 2021-08-20 22:34   좋아요 4 | URL
scott님, 광복절을 지나고나서 더운 날이 많이 달라졌어요.
아침 저녁 시원한 바람도 불고, 요즘엔 해가 뜨는 시간도 많이 늦어졌어요.
시원한 것이 좋으면서도 가끔 차가운 바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주말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해요.
가을장마라고도 하고요.
날씨가 달라져서인지, 저도 이번주에는 컨디션이 좋지는 않네요.
여름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8-20 22:5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제는 확실히 아침 저녁은 쌀쌀한거 같아요. 이렇게 여름이가니 아쉽네요. 서니데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8-20 23:06   좋아요 3 | URL
새파랑님 이번주 비가 오면서 날씨가 많이 달라졌어요. 아침 저녁 바람이 차가워요. 여름 너무 덥던 시기는 힘들었지만 지나가는 건 아쉬워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붕붕툐툐 2021-08-20 23: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하루만 놀아도 한주가 후딱 가는 거 같아요~ 담주 걱정 안하고 주말을 즐기겠습니다! 금욜 밤이 젤로 신나용~ 꺅! 서니데이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좀 선선하니 페이퍼 쓰기 좋은 날씨라 서니데이님의 주말 페이퍼도 기대해 봅니다!ㅎㅎ

서니데이 2021-08-20 23:31   좋아요 2 | URL
네. 저도 금요일 저녁 시간이 좋아요. 토요일과 일요일이 있으니까요. 이번주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아침 저녁 바람이 차가워지는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이번주엔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네요. 붕붕툐툐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08-21 01:1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낮에 바깥은 더워도 안은 덜 더워요 어제 걸으면서 덥네 했어요 그것도 비가 오면 달라지겠습니다 가을 장마라니... 며칠 전에 날씨를 보니 다음주는 비 표시만 있어서 가을 장만가 했는데 그렇다고 하더군요 무더위가 오래 가지 않아서 그렇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비 적당히 오기를 바랍니다

이천명 많은 느낌입니다 줄었다 하면 다행이다 하지만, 쉬고 나면 다시 늘어서 걱정이네요 좀 더 조심하면 좋을 텐데... 변이 바이러스여서 더 쉽게 빨리 퍼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주말이네요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8-21 01:19   좋아요 2 | URL
희선님 너무 더워서 잠을 못 자던 열대야가 갑자기 사라지고 아침 저녁의 시간이 많이 시원해졌어요. 변화가 갑자기 생겨서인지 저는 이번주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비가 오면 시원해지긴 하지만 차가운 날씨 같기도 해요.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늘었어요. 매일 들을 때마다 불안합니다. 변이바이러스도 문제고요. 그런 가운데 매일 무사히 살았다는 것에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 희선님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8-21 17: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가을 장마가 시작되면서 덜 더운 건 기쁜 소식이고요, 코로나 확진자가 확 줄지 않는 건 나쁜 소식이네요. 코로나가 만 2년을 다 채울 모양입니다. 그 이상 지속될 수도 있고요.
마스크 벗고 거리를 활보하고 싶군요. 그런 날이 오긴 올 거라고 믿어요.

요즘 새벽에 이불을 덮게 만드네요. 창문 열고 주무시다가 감기에 들지 않도록 하세요. 저도 잘 땐 창문을 열고 자고 싶은데 새벽에 서늘할 것 생각하고 닫고 잡니다. 좋은 토욜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8-22 20:13   좋아요 0 | URL
페크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는 낮에도 그렇게 더운 시기는 지나간 것 같은데, 오늘 저녁뉴스 보니까 태풍이 가까이 오고 있어요. 코로나19도 심각하지만, 계절에 맞는 일들은 그와는 상관없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마스크는 계속 써야 하고, 백신도 맞아야 하고, 그리고도 조심해야겠지요.
비가 많이올 것 같아요. 날씨가 덥다가 갑자기 기온이 아침저녁 차가워져서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8월 16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58분, 바깥 기온은 29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전보다 오후가 더운 날씨 같아요. 오늘은 대체휴일이라서 그런지 하루 종일 조용하고 좋았는데, 조금 전부터 매미 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오후에 조금씩 더워지더니 그 떄보다 지금이 조금 더 더워요. 조금 있으면 저녁을 먹을 거고, 바깥을 보니, 이제 7시인데, 이전보다는 조금 더 흐린 느낌입니다. 구름이 많은 날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오늘은 광복절의 대체휴일이라서 휴일인 분도 계시고, 정싱영업과 출근을 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요. 낮에는 덥지만 밤에는 조금 덜 더운 날이 되어서, 저녁에 열대야는 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낮은 여전히 많이 덥습니다. 뉴스를 보니 내일은 동해안쪽으로 비가 올 것 같은데, 다른 지역에도 소나기는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30도가 넘고, 체감기온은 그보다 조금 더 높은 요즘인데, 오늘은 습도는 그렇게 높지 않아서, 오후에 그래도 조금 나았어요.


 같은 온도라도 습도가 높으면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 덥습니다. 지난주 습도 올라가던 날에 비가 잠깐 지나가면서 좋아졌고, 그러다보니, 이번주도 잘 지나가지 않을까 정도의 습도지만, 날씨는 예상하기 어려우니, 매일 매일 뉴스 보고, 더운 날씨의 폭염시기 지났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더운 시간엔 조금 더 조심하시면 좋겠어요. 


 날씨가 너무 더우면 모기도 덜 보인다고 했는데, 기온이 내려가서 그런가, 모기가 다시 나타납니다. 어제는 모기가 너무 빨리 움직여서 겨우 잡았고요, 오늘은 아침에 이른 시간에 손등에 물렸어요. 자다가 갑자기 눈이 따끔한 느낌이 들어서 놀라는 일도 있었는데, 물로 눈을 살살 씻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오전보다는 낫지만, 생각하면 기분은 별로예요.


 요즘 엘리베이터를 타면 모기가 가끔 보이는데, 상당히 큽니다. 거미 같아요.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도 조심스럽긴 하지만, 모기보다 작고 빠르지 못해서 어느 정도는 있을 것 같아요. 창문 밖의 방충망을 엄마가 실수로 열었던 적이 있는데, 그리고 며칠은 정말 모기가 많았습니다. 지난달 공사 때문에 현관문을 열어두었을 때도 그랬을 것 같고요. 여름에 너무 더우면 여름 더운 시기가 살짝 지나서 모기가 많아진다는 것 같은데, 아직은 더운 시기이고, 매미도 울고, 그리고 모기도 있고, 어디선가 귀뚜라미도 운다고 하니, 다들 바쁜 시기 같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길다고 하지만, 일찍 일어나면 오후에 졸리는 날이 있고

 저녁에 늦게 자면 밤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좋지만, 그래도 다음 날 아침에 늦게 일어나게 되어서 그것도 좋지 않네요. 휴일은 하루 생겨서 오늘 참 좋았지만, 그러고 나면 내일은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걸 생각하니, 하루가 조금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매일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적지 않습니다. 이번주 학생들이 개학을 하고 학교에 가는 것 같은데, 확진자 숫자가 줄었다는 뉴스 들었으면 좋겠네요.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불편을 감수하고 있지만, 지난 해보다 더 많은 숫자가 생길 만큼 코로나19가 금방 끝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기분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봄에 보았던 꽃은 사라지고 잎은 이렇게 컸습니다. 목련나무예요. 나무 사이에 작은 것들 보이는데, 가을이 되면 잎이 떨어지고, 작은 싹처럼 보이는 것들은 짧은 털로 덮여있다가 봄이 되면 겉부분이 떨어지고 꽃이 피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닐지도 모릅니다. 잠깐 사이에 꽃이피고 지고, 그리고 여름이 되고 시간이 그만큼 지나온 것만 같은데, 4월부터 해도 4~5개월이 지난 것을 보면 일년은 금방 금방 지나가는 중입니다. 매년의 시간이 조금 더 천천히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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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8-16 19:3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전 어차피 빨리자나 늦게 자나 자는 시간은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ㅜㅜ 목련나무가 풍성해졌네요 ^^ 이제 저녁에는 좀 시원해서 운동이라도 해야할거 같아요 😄

서니데이 2021-08-16 22:34   좋아요 2 | URL
새파랑님, 부럽습니다. 아침에 제시간에 잘 일어나면 문제없을 것 같은데, 늦게 자면 늦잠자서 걱정이예요. 여름시기에 목련나무는 잎이 무척 커졌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면 봄에 본 것보다 많이 커요.
오늘 저녁에는 조금 더운 것 같은데요. 그래도 가볍게 입고 걷기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새파랑님,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8-16 19:4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전 발가락 물리는게 제일 가렵더라고요. 목련나무인지 몰랐어요. 항상 목련하면 꽃만 떠올리게 되니 초록잎만 무성한 목련은 조금 낯설어요. 그래도 예쁩니다 *^^*

서니데이 2021-08-16 22:36   좋아요 3 | URL
mini74님, 모기가 요즘에 손이나 발까지 물어서 불편해요. 전에 발에 물렸을 때는 신발 신기가 불편했고, 오늘은 손등인데 긁기 전에 부었어요.
봄에 하얀 꽃 필 때의 목련나무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지요. 여름에 초록잎이 많이 나 있는 모습도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1-08-16 21:1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목련 꽃 정말 좋아 하는데 올해는 목련 꽃 조차 제대로 못보고 봄을 지나
열탕 속 여름 그리고 마지막 처서를 앞둔 무더위의 연휴 끝날이네요
서니데이님 사진 속 잎사귀처럼
한주 푸릇 푸릇 (˶◕ ‿◕˶✿)

서니데이 2021-08-16 22:38   좋아요 4 | URL
네, 저도 그래요. 코로나19 시작되고 나서, 계속 외출하지 말라는 안내방송 보다 보니, 집 가까이의 나무도 작년부터 자주 보지 못했어요.
올해 7월이 많이 더웠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8월의 더위는 덥지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아직 낮은 많이 덥지만, 많이 지나왔네요.
scott님,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8-16 21:5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산목련일까요?
이파리들이 조밀한 것 보니

서니데이 2021-08-16 22:39   좋아요 5 | URL
목련나무 종류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봄에는 목련하면 생각나는 하얀 꽃이 피고,
여름까지는 잎이 커지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그레이스님,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08-17 02:1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아침에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데 낮에는 볕이 뜨거운 듯합니다 이것도 하루하루 갈수록 달라지겠지만... 지난 칠월보다 팔월이 덜 덥기는 하네요 팔월 반이 넘게 가는군요 구월이 오면 한해가 얼마 남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아직 팔월이네요 남은 팔월 조금이라도 잘 보내면 괜찮겠지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08-20 21:44   좋아요 1 | URL
희선님, 잘 지내셨나요. 댓글이 늦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낮에는 햇볕 뜨거워도 저녁에는 그렇게 덥지 않은 날이 되었어요. 잠깐 사이에 날씨가 달라지면서 8월도 많이 지나갔네요. 아직 여름이지만, 저녁에는 덥지 않은 느낌에 여름이 많이 지나간 것 같은 기분도 들어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8-17 08:3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목련은 꽃 필 때만 알고 그 후엔 진짜 모르는 거 같아요~ㅎㅎ
저는 출근 중입니다. 서니데이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8-20 21:46   좋아요 0 | URL
붕붕툐툐님, 잘 지내셨나요. 댓글이 늦었습니다.
봄에 하얀 꽃 피던 목련나무와 초록잎이 많은 여름시기의 목련 나무는 느낌이 또 0다른 것 같아요. 겨울이 되면 가지만 남아서 또 다르고요.
이번주 개학하셨지요. 방학이 길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8-20 14: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코로나, 앞으로 3천명대의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을 뉴스에서 듣고 걱정됐어요.
언제 끝날까요? 언젠가는 끝나겠지요?

사진 솜씨는 나날이 좋아집니다. 덕분에 보는 재미가 있네요.
벌써 내일이 주말입니다. 좋은 날들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8-20 21:48   좋아요 1 | URL
페크님, 잘 지내셨나요.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2천명대라고 합니다. 국내발생 인원도 2천명이 넘고요, 사회적거리두기를 하고 있지만, 줄지 않고 있어서인지, 다시 연장된다고 해요. 이렇게 오래갈 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길어지네요.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오늘이 금요일입니다. 즐거운 주말과 좋은 금요일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8월 15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23분, 바깥 기온은 30도 입니다. 더운 하루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더운 것 같은데요. 오전에는 그렇게 덥지 않았지만, 오후가 되니까 갑자기 무척 더워졌어요. 우리집은 오전보다 오후가 더운 편인데, 앗, 날씨도 오늘이 어제보다 조금 더 더운 것 같기도 합니다. 


 오후에 잠깐 햄버거 세트를 사러 집 가까운 프랜차이즈 가게에 갔었어요. 멀지 않은데, 거기까지 가는데, 무척 더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또 양산을 두고 나와서 밖에 나와서 다시 갈까 망설이다가 그냥 갔는데, 오면서 아니지 다음엔 귀찮아도 다시 갔다오는 게 좋겠다고 또 생각했어요. 가게에 가서 키오스크로 접수를 하고 대기자가 적어서 금방 나올 것 같았지만, 앗, 배달주문이 많은지, 생각보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까, 어쩐지 오늘은 햄버거가 기대했던 것에 미치지 못했어요. 포장을 꺼냈을 때도 조금 작은 것 같긴 하지만, 한 입 먹고 보니 조금 더 그랬습니다. 더운데 괜히 갔다왔다, 조금, 그리고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과자 살 걸 그랬다, 조금 지나갔지만, 빠른 속도로 햄버거세트를 먹고 나니 시간이 4시 조금 지나서, 그 다음엔 그냥 마음이 조금 바빠졌습니다. 휴일이긴 하지만 오후 4시란 그런 것 같아요. 


 오늘은 제76주년 광복절입니다.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구 서울역사)'에서 오늘 오전 광복절 경축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날 대통령의 경축사가 있었고, 대한민국 독립 역사를 상징하는 장소들이 사전녹화된 영상으로 나오기도 했다는 뉴스 보았습니다.


 (인터넷 뉴스에 대통령 경축사의 전문이 수록되어 있어서, 경축사의 내용을 정리하지 않고 뉴스의 주소를 아래 링크합니다.)

文 마지막 광복절 경축사 "한일, 앞으로도 함께 가야" [전문] : 네이버 뉴스 (naver.com)


 오늘이 15일 광복절인데, 일요일이라서 대체휴일이 월요일에 있습니다. 지나가다 보니까, 은행의 입구에 휴무 공지가 있었어요. 며칠 전에도 있었는지 모르지만, 오늘은 있었습니다. 잘 모르고 내일 아침에 은행에 가신 분들은 아마도 정상영업을 하지 않고 이 공지가 있는 걸 보게 될 것 같았어요. 대체휴일이라는 것도 알고,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것도 알지만, 갑자기 내일 은행 갈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러면 도착해서 조금 앗, 하는 기분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후엔 밖에 나왔을 때, 사람들이 적어서, 진짜 휴일의 느낌이었어요. 일요일보다 평일인 휴일 같은 느낌이었는데, 조금 있으니까 왜 사람들이 적은지 알 것 같았어요. 햇볕이 너무 뜨겁고 더웠습니다. 나무를 보니까 잎이 시들시들한 것 같기도 했고요. 기분 탓일지도 모르지만, 집에 오니 이번엔 집이 더 덥게 느껴졌습니다. 


 휴일이 되면 할 일들을 금요일에 적어둡니다. 그런데 아주 급한 것 아니라면 다시 그 다음주로 밀리는 것 같아요. 계획을 세우는데 에너지를 다 쓰는 걸지도 모릅니다만, 가끔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들도 생각나는대로 다 써두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후엔 잠깐 청소기로 방만 청소를 했고, 대충대충 남은 것들은 정리를 조금 더 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사이 4시에서 6시 40분이 되었으니,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쓰고 싶은데, 엄마가 바쁘다고 부르시네요.

 요즘 우리집의 저녁시간이 일정하지를 못합니다. 

 대부분 엄마가 식탁을 차리는 시간이 되는데,

 오늘은 조금 일찍 밥을 먹을 것 같아요.

 

 광복절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더운 하루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오후 3시 조금 지난 시간이었을 거예요. 바깥에 하늘이 많이 파란 색은 아닌데, 구름이 적고 맑은 날이라서, 햇볕이 뜨거웠습니다. 무궁화는 매년 광복절 전후로 꽃이 피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조금 일찍 피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나무 가까이 가서 보니까 꽃이 진 자리는 있지만, 피어있는 것이 없어서, 연한 파란색의 하늘을 찍어왔습니다. 하얀 구름이 있고평온해보이지만, 무척 더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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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1-08-15 19:06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왠지 어제보다 더 더운
느낌입니다.

하는 건 없어도 설렁설렁 그렇게
지나가는 휴일이었습니다.

서니데이 2021-08-15 20:10   좋아요 5 | URL
저도 오후에 잠깐 나갔다가 너무 더웠어요.
햇볕이 뜨겁더라구요.
휴일 금방 지나가는 건 아쉽지만, 매주 비슷한 것 같아요.
레삭매냐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mini74 2021-08-15 19:40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저희 동네는 비 오고 으슬으슬 춥습니다. 사람이 간사한게 더울 때 시원함을 바라다가 지금 좀 춥다고 서니데이님이 찍으신 파란 하늘이 부럽네요 ㅎㅎ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08-15 20:12   좋아요 6 | URL
mini74님, 여긴 오늘 맑은 날이었는데, 햇볕이 많이 뜨거운 날이예요.
그렇지만 비가 오는 날이라면 더운 날씨에 익숙해진 시기라서 차갑게 느껴질 거예요.더울 때는 시원한 바람이 좋지만, 차가운 날엔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청아 2021-08-15 19:47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좀 덥다 싶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ㅎㅎ
햇빛이 뜨거워서 대청소도 하고 이불도 빨고 애견 미용도 하느라 하루가 금방 지나간 기분이예요.
서니데이님은 햄버거를 드셨군요 저는 떡볶이에 맥주한잔 곁들이는 중😉 굿밤되세요~♡

서니데이 2021-08-15 20:13   좋아요 7 | URL
네, 오늘 오후에 잠깐 나갔는데, 햇볕이 뜨거웠어요.
믿을 수는 없지만, 네이버의 날씨로는 어제보다 같은 시간 4도 가까이 높게 나오는데, 그 정도는 아닐 것 같지만, 체감온도가 33도니까 오후에 더웠을거예요.
주말에 청소도 하고 세탁도 하고, 강아지 미용도 하실 정도면 많이 바쁘셨겠네요.
아무것도 안해도 금방 오후 되는 게 주말이더라구요.
떡볶이 맛있게 드셨나요. 미미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8-15 21:21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전 어제 운전을 많이 하고 에어컨을 빵빵 틀고자서 그런지 몸살이 난거 같아요 ㅜㅜ 이젠 에어콘은 그만 ㅎㅎ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페넬로페 2021-08-15 21:46   좋아요 5 | URL
새파렁님, 컨디션 안좋으시군요 ㅠㅠ 얼른 약 드시고 푹 쉬세요.
낼까지 연휴라 그나마 다행이예요^^

서니데이 2021-08-15 21:50   좋아요 5 | URL
새파랑님, 에어컨 냉방병 조심하세요. 여름에 더운 날에 기온차가 커지면 냉방병 올 수 있다고 해요. 그래도 너무 더워서 에어컨 없으면 아직은 너무 덥네요.
날씨가 폭염은 지났다고 해도 아직 덥습니다. 여름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08-15 21:53   좋아요 5 | URL
ㅋ 갑자기 이제 멀쩡해졌어요 😊 밀린 책 폭풍읽기로 ㅎㅎ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08-15 21:52   좋아요 5 | URL
다행입니다. 좋은밤되세요.^^

페넬로페 2021-08-15 21:4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만 오늘 더운게 아니었군요.
근데 해지고나서 오랜만에 멀리까지 산책 다녀왔는데 바람이 시원하다라고요.
분명 날은 어두운데 하늘은 어찌나 선명하던지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요^^

서니데이 2021-08-15 21:51   좋아요 5 | URL
네, 오늘 오후가 되면서 많이 더웠어요.
잠깐 나갔다가 양산 없이 나가서 너무 더웠는데, 오늘은 밤이 되어도 실내가 덥습니다.
하늘은 파랗고 좋지만, 여름에는 이런 하늘이 보이는 날이 많이 더워요.
페넬로페님, 내일도 대체휴일이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8-15 23:4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은 좀 더웠어요~ 그래서 동네 빙수 한그릇 먹고 왔어요~ㅎㅎ 저는 어려서부터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저녁 시간이 늘 일정했어요~ 대학 가서부터 들쑥날쑥 먹다가 나이가 드니 일정하게 먹고 싶더라구요~노화의 무서움ㅎㅎ
이제 휴일 하루 남았네요~ 서니데이님 행복한 휴일 되세용!!^^

서니데이 2021-08-15 23:56   좋아요 3 | URL
붕붕툐툐님 맛있는 빙수 드셨나요. 시원한 음식 먹고 싶은데 찬음식 조심해야 해서 더 먹고 싶어요. 저녁을 비슷한 시간에 먹는데 요즘엔 엄마의 일정에 따라 달라지고 있어요. 같은 시간에 밥을 먹으러 오는 학생이 성실하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매일 루틴을 잘 유지하는게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 대체휴일이라서 오늘 토요일 같아요. 붕붕툐툐님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1-08-16 01:2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새벽공기 제법 시원하네요 서니데이님이 포착하신 하늘 제가 가져감요 .🖐
멋진꿈 꾸세요♡

서니데이 2021-08-16 19:10   좋아요 2 | URL
요즘엔 열대야는 지나간 것 같아요. 낮에는 여전히 뜨겁지만, 밤에는 시원한 바람 불어서 다행이예요. scott님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1-08-16 07:1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여러장 찍었는데...^^
토이스토리 구름같다고 애들이 그러더라구요

서니데이 2021-08-16 19:12   좋아요 2 | URL
하늘이 아주 파란색은 아니지만, 구름이 하얗고 예쁜 사진이 되었어요.
예쁜 사진 많이 찍으셨나요. 여름도 사진 찍기는 좋은 계절 같아요.
그레이스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1-08-16 16:0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여름이 물러난 듯 덜 더워졌어요. 이제 저녁 산책을 할 만할까요?
저도 오늘 저녁엔 나가서 걷고 사진을 찍어야겠어요.^^

서니데이 2021-08-16 19:13   좋아요 2 | URL
페크님, 낮에는 여전히 덥고, 햇볕이 뜨겁지만 그래도 저녁이 되면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좋아요. 저녁에 산책하기에는 아직 조금 덥지 않을까요. 하지만 일년 중에 밖에서 산책하기에 좋은 시기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