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15분, 바깥 기온은 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덜 춥다는 것 같았는데, 어떤가요. 네이버 날씨에서는 어제보다 1도 낮게 나오고 있긴 합니다. 생각해보니 어제는 밤에 11도 이상 나와서, 이게 맞나 싶었어요. 그 전날은 2도 가까이 되었거든요. 아침엔 영하지만, 점점 좋아집니다, 하는 날이 목요일이었는데, 이정도면 이번주에는 일기예보의 날씨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춥다는 이유로도 겨울에는 실내생활의 시간이 길어지는 편이지만, 요즘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서 더 그래요. 오후엔 조금 답답해서, 잠깐이라도 나가서 걷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러는 사이에 해가 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일몰 시간은 5시 18분, 그리고 지금은 17분인데, 아직 바깥이 밤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한 10여분 지나고 나면 그렇게 될 거예요.


 낮에 햇볕을 많이 보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자외선을 많이 보는 것 좋지 않다고 하니까 차단제를 쓰더라도, 겨울엔 햇볕이 있는 시간에 잠깐 산책을 하고오는 게 좋을 것 같긴 해요. 하지만 낮에는 그럴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고, 그리고 조금 게을러서 나가기 귀찮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여름에 반소매 입고 가볍게 걷던 시기가 그립네요. 근데 그 때는 너무 더워서 낮에 해가 있을 때 외출하는 것보다 해가 막 지는 시간에 사람들이 더 많았고, 그리고 올해처럼 사회적 거리두기가 있는 시기에는 그 시간도 적긴 했습니다.


 어제 밤에는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우리집 냉장고에 아이스크림이 조금 있을 것 같았어요. 10월에 사 둔 건데, 그 때만 해도 기온이 20도 이상이라서 아이스크림을 샀지만, 어느 날 갑자기 추워지면서 아이스크림도 잊혀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냉장고 안에는 늘 차가운 물이 있고, 시원한 물을 좋아하긴 해도, 이젠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오기는 조금 추운 시기가 되었어요. 며칠 전에는 갑자기 라떼가 생각나는데, 그러려면 우유를 사와야겠네요. 아이, 생각하니 귀찮아...


 가끔씩 그런 것 같아요. 목적이 없이 잠깐 가서 걷고 오는 건 그냥 마음이 가벼운데, 뭘 사야 하고, 뭘 해야하고 그런 것들은 그만큼 가볍지는 않습니다. 코로나19 이전의 일인데, 저녁먹고 산책가는 걸 좋아하지 않았지만, 가야 할 것 같아서, 올 때마다 편의점에 들러서 과자를 한 봉지 사왔어요. 과자가 좋아서가 아니라, 다녀온 기념품 같았거든요. 


 오늘은 그런 것들은 없지만, 페이퍼를 쓰고 나면 잠깐 나가서라도 걸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운동량이 적어지는 실내 생활이 길어질 수록, 에너지도 적어지는 것 같아서요. 대신 조금 더 따뜻하게 입어야 할 것 같긴 해요.


 페이퍼를 쓰기 시작할 시간부터 5시 뉴스를 했을 것 같은데, 그건 못 봤고, 오후 뉴스를 대충 검색해봤습니다.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4천명대가 되었어요. 그리고 오늘은 그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습니다. 전일 4115명, 오늘 3938명입니다. 그리고 짧은 뉴스 지나가는 걸 봤는데, 위증중 환자가 612명으로 처음으로 600명대를 돌파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중환자실 병상 관련 뉴스가 많이 나왔는데, 이번 확진자 증가가 심각해보입니다. 그래서인지 11월부터 시작하는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의 중단 여부를 내일 발표한다는 뉴스도 검색되었습니다. 마스크 잘 쓰시고, 건강 관리 조심하셔야할 때가 된 것 같아요.


 매일 오전에 도착하는 긴급문자인데, 오늘은 우리 시 전일 기준 260명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느 소식과, 그리고 "일 최고 속도로 전파중" 이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4천명대인 요즘, 지난해 5월에 우리 구에서 확진자 다수 발생했던 시기만큼 조심해야 할 것 같은데, 기간이 오래 걸려서인지, 아니면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디든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런 문자 도착하는 시기인 만큼, 꼭 가야 하는 것 아니면 조금 조심하려고요. 


 뉴스 잠깐 이야기 했으니, 잡담 조금 쓰고 끝내겠습니다.


 11월이 되면 쇼핑 활성화 시기인 것 같긴 합니다. 11월 초에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할인 기간으로 해서 쿠폰도 주고 이벤트도 있었어요. 중국에서도 11월 11일이 광군절이라고 해서 쇼핑 시기인 것 같고요, 그리고 잊어버렸는데, 오늘 알림문자 오는 걸 보니, 이번엔 블프의 기간인가봅니다. 우리 나라는 추수감사절이면 교회에서는 있었던 것 같은데, 특별한 행사가 없어서 잘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미국은 블랙프라이데이가 올해는 11월 26일이라고 하네요. 추수감사절 다음날이니까, 그러면 추수감사절은 25일이 되겠습니다... 하다가, 그럼 오늘이잖아. 시차는 있지만. 


 그러면 벌써 11월도 후반이고 하면서 달력보니까 이번 주말이 이달의 마지막 주말이 될 거예요. 그리고 말일이 화요일이라서 수요일부터는 11월의 마지막, 마지막, 하면서 지나갑니다. 실은 오늘이 오늘로는 매일 마지막이긴 한데, 다행스럽게도 내일이 이름은 조금씩 달라지면서 하루씩 찾아와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전에는 하루 하루 세었는데, 조금더 이어진 하루에서 그 다음 하루로 이어지는 날들의 시간을 잘 보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그러면 조금 더 멀리, 그리고 오늘에서 내일로 이어지는 계획을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갑자기 쓰다보니, 별 생각은 없지만, 노트 정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1월에는 무슨 생각하고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기록도 적고, 한 것도 적은 한 달이었어요.

 반성합니다.^^


 잠깐 사이에 십여분 지났더니 바깥은 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5시 34분 밖에 되지 않았어요.

 그게 요즘의 일상적인 모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조금 덜 춥고 더 춥고 하는, 추운 날이예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마스크도 잘 쓰시고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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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1-25 17: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11월 25일, 30

mini74 2021-11-25 17:5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정말 금방 밤이 되는것 같아요. 저는 잠깐 나가서 장을 보고왔어요. 사과를 샀는데 다행히 달고 맛있어서 스스로를 칭찬하는 중입니다 ㅎㅎㅎ 서니데이님도 따뜻하고 포근한 저녁보내세요. 울집 강아지는 제일 따뜻한 곳애 저리를 잡고 누워있네요 ㅎㅎ

서니데이 2021-11-25 18:59   좋아요 2 | URL
mini74님,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매일 1~2분씩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지다보니, 오늘은 5시 18분에 해가 지는 날이었어요. 오후 5시면 이른 시간 같은데 요즘엔 밤이 되네요. 맛있는 사과를 사셔서 다행이예요. 요즘 사과랑 귤, 그리고 감이 많이 보이는데, 오다 보니 딸기도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네,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청아 2021-11-25 18:0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요즘 정말 낯시간도 짧지만 햇빛 쨍쨍한 타이밍도 2시 안밖이면 종료인듯 해요! 오늘은 그나마 날이 따뜻해서 오래간만에 햇빛도 쬐고 운동하고 왔어요~^^*♡
서니데이님 오늘 하루 평온하셨나요? 맛저하시고 굿밤요🙋‍♀️

서니데이 2021-11-25 18:57   좋아요 2 | URL
미미님,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엔 낮이 짧아지고 햇볕도 따뜻한 시간은 적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2시 지나고 나면 밝은 느낌이 적습니다.
어제 밤에 기온이 올라가더니 오늘은 많이 춥지는 않은 날 같아요.
저도 페이퍼 쓰고 잠깐 나갔다가 지금 왔는데, 바람이 조금 부네요.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페넬로페 2021-11-25 18:1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정도면 날씨가 괜찮아요.
걷기에 좋았어요.
책 읽고 일해서 바쁘다보니 뉴스 검색 잘 안하는데 서니데이님의 페이퍼로 세상 소식 접해요~~
그래서 항상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11-25 18:56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페이퍼 쓰고 잠깐 나가서 지금 막 왔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조금 차갑기는 하지만, 많이 춥지는 않아서 따뜻하게 입으면 걸을 수 있는 날씨 같아요.
매일 뉴스 찾아보기는 조금 귀찮지만, 그래도 안 볼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조금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새파랑 2021-11-25 22: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은 나갔다 오면 과자를 사오시는군요. 전 커피 또는 맥주를 사옵니다 😅 좋은 밤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1-11-25 23:21   좋아요 2 | URL
요즘엔 과자보다 커피가 더 많아졌어요. 산책 기념품입니다.^^ 새파랑님도 좋은밤되세요.^^

하나의책장 2021-11-25 23:3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요새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해서 밖에는 정말 무서워서 못 나가겠더라고요ㅠ
그래서 저도 가급적 사람없는 밤에 산책하곤 해요!
서니데이님도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굿밤되세요^^

서니데이 2021-11-25 23:50   좋아요 1 | URL
네. 요즘 확진자 급증해서 불안해요. 그래도 산책하는 것도 필요하니까요. 건강관리 잘 해야할 시기입니다. 따뜻하고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1-11-26 02:1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해가 짧을 때는 더 햇볕을 쬐어주어야겠지요 비타민 D 중요하니... 그것뿐 아니라 우울한 마음에도 햇볕이 좋기는 하군요 겨울이 오면 추워서 밖에 나가지 않기도 합니다 걸으면 그렇게 춥지 않은데, 요새 추운 날도 있고 덜 추운 날도 있네요 오늘은 좀 춥답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11-26 02:24   좋아요 1 | URL
겨울엔 일조량이 적어서 하루에 햇볕 보는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해가 떠 있는 시간이 짧고 낮에는 다들 일상적인 일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운동되도록 걷고 바깥바람도 맞고 그러는 게 좋은데 오늘은 많이 춥지는 않아도 바람이 차가웠어요. 희선님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psyche 2021-11-26 08: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이스크림 사서 엄마집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 못 먹고 왔어요. ㅜㅜ
아이스크림도 유효기간이 있으려나요. 내년에 가서 먹어야할텐데. 조카들 먹으라고 해야하겠죠?

서니데이 2021-11-26 20:12   좋아요 0 | URL
아이스크림은 유효기간은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오래 되면 안될 것 같긴 해요.
냉장고의 아이스크림은 누군가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네요.
psyche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간을 만들어서, 새로운 것들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간이 있어도 잘 안 하는 것 같아서 반성합니다.

새로 산 외국어 책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사는 건 좋아하지만 공부는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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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1-11-25 02: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시간이 있으면 다른 것도 하면 좋을 텐데 그러지 못하네요 요새는 더한 듯합니다 나중에 그때 할걸 해요 하기 싫어도 하면 좀 나은데...


희선

서니데이 2021-11-25 16:54   좋아요 1 | URL
네, 매일 시간이 24시간인데, 그렇게 여유가 없어요.
하루에 뭐하고 지나가는지 그냥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생각하기 전에 지금도 왜 바쁜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희선님은 하루하루 좋은 시간 보내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2021-11-25 14: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25 16: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크pek0501 2021-11-25 14: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서니데이 님은 매일 글쓰기를 실천하고 계십니다.
열심히 살고 계세요. ^^

서니데이 2021-11-25 16:53   좋아요 1 | URL
에이, 그렇지 않아요. 매일 쓰지도 못하고, 그냥 마음만 열심히 살고 싶어합니다.^^
 

 11월 24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42분, 바깥 기온은 10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며칠 추운 날이 있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 기온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어제는 이 시간에 기온이 2도 였는데, 지금은 10도 입니다. 같은 시간의 어제보다 11도 높다고 나오는데(왜? 8도가 아니라?) 체감기온은 8도 정도 된다고 하니까, 따뜻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덜 추운 날이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오후에 눈이 오지는 않았고,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맑은 날이고,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갔지만, 미세먼지가 아주 좋은 편으로 나오고 있어요. 현재 기준으로 미세먼지는 10, 초미세먼지는 6으로 좋음에 해당되는 정도입니다. 얼마전에는 둘다 100이 넘는 날도 있었는데, 추운 날이 오면서 미세먼지는 조금 좋아지긴 했어요. 겨울이 되면 늘 그런 건 아니지만, 날씨가 춥다가 따뜻해지면 미세먼지가 늘 좋지 않았는데, 그런 점에서는 좋은 편입니다. 


 오후에 시간이 있을 때 잠깐 여유있게 아무것도 안 했더니, 남은 시간이 무척 급해졌습니다. 급하다고 해서 더 빠르게 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이란, 결국 하루는 시간이 남을 때가 있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다가 나중에 시간이 조금 남는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러다 그게 오늘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시간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조금 기분이 내려가네요.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으면, 아니야, 그런 생각 하는 건 진짜 불필요해, 하면서 다른 것들을 생각하거나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요즘은 그런 날이 가끔씩 있어요. 설마 자주 그러는 건 아닌지, 생각하니 조금 불안하네요. 하지만 그런 것들은 그다지 유용하지 않은 생각이라는 점에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오늘 저녁 뉴스를 보니,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명을 넘었어요. 최근 며칠 계속 3천명대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4천명대가 되니, 중환자실 병상이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현재는 재택치료를 받는 분도 있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분도 있지만, 매일 신규확진자가 많아지면 그만큼 병상의 부족문제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1천명만 나와도 아니 1백명대만 되어도 심각했는데, 지금은 4천명이 되어도 여전히 단계적 일상회복을 하고 있습니다만, 더 숫자가 늘어나면 이러한 것도 달라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저런 생각을 하니, 날씨는 춥고 외출은 조금 더 줄여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실내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은 기분도 한번씩 듭니다. 거의 2년 가까운 시간동안, 외출하지 않고 있으면 실내에서는 운동량이 줄어드니까요. 기분탓인지, 오늘은 컨디션이 조금 별로였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 동영상 강의를 듣고 나니 10시네요. 더 늦기 전에 페이퍼를 써야지, 하고 서둘렀지만, 시간이 거의 30여분 걸립니다. 그런데 계획을 세울 때는 10시까지 어떤 거 하고 나면, 10시부터는 다른 걸 하고, 하면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러면 실제로 하는 시간이 30분이라고(실제로 그보다 더 걸리지만 최단 시간을 계산해서) 하고, 그리고 다른 걸 하고... 그렇게 계획을 세워도 하루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이렇게 계획을 세우면 실제 시간은 그렇게 잘 되지 않는다는 걸 하루만 해봐도 알 수 있어요. 그 전에 준비시간이 꼭 필요하다거나, 아니면 시간이 그만큼 적게 들지 않는다는 그런 것들을. 그런데도 계획은 꼭 그렇게 세우게 됩니다. 이유는 별 것 없고, 조금 더 많은 것들을 하고 싶거나, 아니면... 습관일지도 모르겠어요.


 요즘 날씨도 그렇고, 확진자도 3천명대가 되다보니, 커피전문점에 간 지 한참 되었네요. 거의 한 주일 이상 되었어요. 저녁이 되니 커피 생각이 조금 났다가, 아니지 커피를 안 마셔도 좋더라, 하면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생각해보니, 어제 저녁 늦은 시간에 도착한 책은 배송상자 그대로 현관에 있을것 같았어요. 아,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하면서 페이퍼 쓰고 나면 가서 열어봐야겠네요. 어느 때에는 바빠서 잘 못하는데, 요즘엔 바빠서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에너지가 조금 없어서 그런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제 날씨가 거의 겨울 같은 날이 되었는데, 이런 시기에도 식중독은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아도 안심할 수 없다고 해요. 독감도 있고. 코로나19 말고도 조심할 것들은 많이 있습니다만, 매일 그게 우리 일상에 가장 중요하고 심각한 소식처럼 뉴스를 시작하면 거의 초반에 매일 보는 것 같습니다. 요즘엔 선거가 가까워져서 정치 관련 뉴스도 나오고 강력범죄의 뉴스도 있긴 합니다만, 좋은 소식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이 매일 뉴스니까 대충대충 저녁 먹으면서 보면 중요한 것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흘려보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날씨가 조금 덜 추워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내일은 조금 덜 추울 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아침에는 차갑겠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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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1-24 23: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1월 24일, 29

mini74 2021-11-24 23:1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울해지니 의도적으로 뉴스를 잘 안 보게 되는거 같아요 ~ 서니데이님 날이 차고 갑자기 겨울이 온 것 같아 지치기 쉬운거 같아요. 서니데이님 힘 내시고 편한 밤 보내세요 내일은 에너지 넘치는 좀 더 좋은 날 되시길 *^^*

서니데이 2021-11-24 23:21   좋아요 2 | URL
요즘엔 좋은 뉴스가 별로 없을 시기예요.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명대가 되니까 걱정스럽기도 하고요. 날씨도 차갑고, 밤이 길기도 하고요. 별일없이 매일 잘 지나가는 것을 감사하고 살아야 할 시기 같기도 해요. 이런 시기일 수록.
mini74님도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늘 좋은 이야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파랑 2021-11-24 23:5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2년동안 집콕 생활이시라니 ㅜㅜ 그래도 마스크 쓰고 다니면 괜찮아요 ^^ 집에만 있으면 더 우울해지는거 같아요 ㅜㅜ

서니데이 2021-11-25 00:41   좋아요 2 | URL
작년 코로나 시작하던 연초부터 시작하니 거의 2년 가까이 되네요. 중요한 일 있으면 외출하고 거의 대부분 실내 생활 하다보니, 가끔은 밖에만 나가도 좋은 것 같아요. 요즘엔 확진자 갑자기 늘어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실내에만 있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운동량이 너무 줄어서.
감사합니다. 새파랑님,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1-11-25 02: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삼천명도 많다 생각했는데, 사천명이라니... 더 걱정되는군요 조심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람 많은 곳에는 가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마스크 잘 하면 좀 낫겠지요 겨울에도 식중독 조심해야 하는군요 겨울엔 그걸 별로 생각하지 않는 듯합니다 좋은 소식이 별로 없다니... 큰일은 없다 해도 작은 거라도 좋은 거 찾으면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1-11-25 17:06   좋아요 1 | URL
네, 3천명도 심각해보이는데, 어제는 4천명이 넘었고, 오늘은 4천명에 근접입니다.
사람 많은 곳에 가지 않는 것도 그렇고, 어디서 걸릴 지 몰라서 불안불안 한 느낌이예요. 그렇다고 실내에만 있을 수도 없고, 가족 모두가 실내에만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여름에는 더위로 인해서 식중독이 문제이고, 겨울에는 노로바이러스가 문제입니다.요즘에는 아프면 안되니까 여러가지 조심할 것들이 많아요.
좋은소식 없지만, 매일 좋은 일들이란 하루하루 무사히 지나가는 그런 것일수도 있겠어요. 요즘에는요.
감사합니다. 희선님, 좋은 하루 되세요.^^
 

휴대전화가 떨어졌다.

부주의였다.

화면이 깨지지는 않았다.

액정 위에 붙인 유리 끝 부분에 햐얗게 된 부분이 생겼다.

깨지지 않았으나, 깨진 것들.

미세하지만 유리가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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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1-11-23 22: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요즘 액정깨져도 수리가 안되는것 같던데요.
마음 아픔.ㅠㅠ

서니데이 2021-11-23 22:43   좋아요 2 | URL
요즘에 액정 파손되면 교체부품이 없대요.
그러니까 더 조심해야 하는데,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액정화면 위에 유리 붙여두었더니 화면은 멀쩡합니다.
대신 유리는 조금 파손.^^
9글라스 강도지만 옆면은 조금 덜 안전해요.^^

페크pek0501 2021-11-25 14: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스마트폰이 오래되었는지 화면이 늦게 3초 뒤에 뜨는데 바꿀 때가 되어서 그렇다네요.
그런데 바꾸기가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어요.
새 폰 사려면 대리점 가서 한참 기다리는 게 번거롭고 싫더라고요.

2021-11-25 17: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11월 23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20분, 바깥 기온은 2도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날씨 많이 추웠어요. 어제도 그랬는데, 오늘이 조금 더 추운 것 같고요. 며칠 더 추울 것 같아요. 저녁을 먹으면서 본 뉴스에서는 며칠간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낮 기온만 두고 생각하면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따뜻할 것 같긴 합니다. 오늘은 낮에도 1도 아니면 2도 정도였어요. 그런데, 내일은 8도 정도 된다면, 그게 따뜻한 건 아니지만, 오늘에 비하면 춥지 않다고 느낄 수는 있겠네요.


 아직 12월이 되지 않았는데, 추운 날이 왔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미세먼지가 많았고, 어제는 낮에 점심 먹으려고 보니까 바람이 세게 불고, 어두워서 또 황사인가 했는데, 눈이 왔어요. 바람이 세게 부니까 눈이 거의 수평으로 내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조금 바람이 약해지면서 사선으로 오는 것 같은, 텔레비전의 상태 좋지 않을 때 보이는 하얀 줄처럼 오는 눈이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눈이 오긴 했어요. 그리고 아직은 영하가 아니라서 바닥에 하얗게 보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지난 금요일만 해도, 추워도 밖에 나갈만 했는데, 오늘은 장갑이 생각나는 날 같았어요. 그래서외출하지 않았는데, 주말엔 미세먼지가 좋지 않았고, 이번엔 추위네요. 조금 늦은 점심은 따뜻한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어제밤에는 가끔씩 보일러가 가동중 표시가 나오기도 했었고, 그래서인지 실내가 많이 차갑지는 않았는데도 따뜻한 음식이 식는데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서 그런지, 한동안 매일 매일 생각나던 아메리카노는 며칠 쉬었는데, 그렇게 많이 생각나진 않았어요. 하지만 다 먹고 빈 봉지를 버린 녹차 파우더가 아쉽긴 했습니다. 살걸 하다가 그냥 있었더니 생각나는 그런 것들. 지난주에 귤을 조금 사 두기 잘했어, 같은 것들,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조금 생각했습니다. 


 오늘 저녁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관련 내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에는 6개월 정도 경과하면 추가접종을 하게 될 것 같았는데, 맞은 백신의 종류나 연령 등에 따라 다르지만, 기간이 조금 더 단축될 것 같아요. 두 번 맞고 나면 백신 패스가 나오고 얼마간 괜찮을 수 있을 것 같았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자주 추가 접종기간이 될 지도 모르겠고요. 저녁 뉴스에서는 천안에서 집단사례가 발생해서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하니, 어쩌면 다시 확진자 숫자가 예상보다 더 많이 늘어날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외출을 줄이긴 하는데, 가끔은 답답하네요.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속보로, 전두환씨 사망소식이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저녁 뉴스에서도 첫 뉴스가 그 내용이었어요. 전직 대통령이었던 두 사람은 1개월 차이로 사망 소식이 들려서 두 사람에 대한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90세 가까운 분들이라서 그런지 자료화면이 2003년 정도 되는 이전의 것들이 나오기도 했어요. 2003년은 한참 전인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것 같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가 유럽에서 심각하다는 뉴스 들리고, 우리 나라도 요즘 확진자 숫자가 3천명대입니다. 매일 오는 긴급문자에서는 매일 구별 확진자 숫자가 나오는데, 매일 조금 더 많아진 것 같고요, 그리고 날씨가 추워지면 이런 것들은 어떨까 걱정이 되는데, 뉴스 보니까 폐렴 등 합병증의 문제도 나오고, 좋은 소식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일상에는 좋은 일들이 하루에 없지는 않습니다. 오늘 잘 지나가는 것도 좋은 일이고, 그리고 더 잘하지 않아도 오늘 잘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한 시기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더 잘 하고 싶고,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고, 그런 것들을 비교하는 것들은 어디든 너무 많습니다. 가끔은 그런 것들이 동기가 되어주기도 하지만, 요즘엔 가끔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바쁜 것도 아니면서 하루가 참 빨리 지나가는 걸 보면서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써봤는데, 그것도 어느 날에는 다 쓰기가 조금 귀찮더라구요. 


 며칠 전부터 김밥이 먹고 싶었어요. 그런데 며칠 참았더니, 가끔씩 멍하니 있으면 김밥 생각이 지나갑니다. 정말 먹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나가서 사올 수 있으나, 그렇게하지는 않는 걸보면 없어도 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생각나는 걸 보면, 조금은 스트레스가 올라가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럴 때는 재미있는 드라마나 만화책을 보고, 냉장고에서 맛있는 귤을 꺼내와서 먹는 것을 하는 게 더 낫긴 합니다.


 이번주가 지나면 11월은 조금 남습니다. 어느새 그렇게되었나, 하는 것을 잠깐 생각하고, 그냥 또 흘려보내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시간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별일 아닌 것들 사이 감춰져 있다가 잠깐 보이는 기분이 조금 듭니다. 페이퍼를 쓰고 나면 메모를 조금 해야겠어요.


 며칠 날씨가 추울 것 같아요. 내일 아침엔 영하로 내려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1월 19일 금요일에 찍은 사진. 그날은 빨간색 단풍잎이 있는 가을 느낌이지만, 어제부터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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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11-23 22:12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이젠 패딩으로 바꿔입어야 할 날씨인거 같아요 😅 이젠 정말 따뜻한 커피로 갈아타야 할거 같아요 ㅋ내일은 꼭 김밥 드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1-11-23 22:15   좋아요 5 | URL
이제는 조금 더 따뜻한 겨울 옷을 입어야 할 것 같아요.
지난주엔 아이스 마실 수 있었지만, 이번주엔 라떼로 바꿔야할 것 같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김밥 가끔 생각나는데, 내일 낮에도 생각나면 고려해보겠습니다.
새파랑님,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1-11-24 00:2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만 어제,오늘 계속 산책하러 나갔는데 그래도 걷기 좋더라고요. 여름은 여름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좋은 느낌이 드는걸 보니 제가 어지간히 생을 사랑하는 시람인 것 같습니다.
서니데이님,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은 꼭 맛있는 김밥 드세요^^
저는 여름에도 아이스를 잘 안먹는데 겨울에 아이스~^
오, 추워요^^

서니데이 2021-11-24 00:52   좋아요 3 | URL
오늘 많이 추웠는데 산책 다녀오셨나요. 바람도 불고 눈도 왔었어요. 계절마다 좋은 날은 그렇게 많지 않을거예요. 그래도 늘 좋은 순간을 기억하는 건 좋은 삶의 방식 같습니다. 저는 겨울에도 시원한 음료를 좋아하지만 커피전문점에서 사오긴 조금 추울 것 같아요. 페넬로페님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하나의책장 2021-11-24 01:1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겨울에 따뜻한 홍차 마시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홍차도 자주 마시지만 요새는 마시멜로 풍덩 빠진 코코아와 율무차에 푹 빠졌어요^^

서니데이 2021-11-24 01:32   좋아요 2 | URL
네. 내일도 영하라고 해요. 이런 날은 따뜻한 차가 좋지요. 코코아도 좋고요.
밤공기가 차갑습니다.
하나의책장님 좋은밤되세요.^^

mini74 2021-11-24 13: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고 단풍 넘 예쁩니다. 원피스~~ 아이랑 조카들이랑 정말 좋아하는 만화. 언제 끝날지 기약없는. 실사판이 나온다는데 두렵습니다 ㅎㅎ 카우보이비밥 실사보다 헛웃음만 났거든요 ㅠㅠ 서니데이님 편한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1-11-24 22:36   좋아요 1 | URL
지난주 금요일에 찍은 사진이예요. 선명하고 예쁘게 잘 보여서 사진 찍어왔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피스는 전에도 인기가 많긴 했지만, 생각보다 길게 나오는 것 같아요. 100권이 될 줄은 몰랐어요. 처음에 길게 나올 것 같은 분위기이긴 했지만, 그래도요. 오늘도 추운 하루였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1-11-24 23: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1월 23일, 28

희선 2021-11-25 01: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눈 내리는 거 보셨군요 이젠 가을보다 거의 겨울이겠지요 십일월도 얼마 남지 않았고... 시간 잘 갑니다 다음달은 더 잘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1-11-25 17:07   좋아요 1 | URL
네,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낮에 눈이 내렸어요. 그렇게 많이 오진 않았는데, 바람이 세게 불어서 날리는 순간 조금 봤습니다. 이제 11월도 이번주 지나면 거의 지나가고, 연말이 다가오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고있습니다.
희선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