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48분, 바깥 기온은 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뜻합니다. 낮 기온이 어제보다 많이 올라갔어요. 낮에는 9도 정도 되었고요, 지금은 오후에서 저녁이 되어가니까 조금씩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편이예요. 지난주에는 추운 날이 많았는데, 이번주는 3월이 되어서인지 달라지네요. 어제 뉴스를 보니까, 오늘과 내일까지는 따뜻하지만, 다시 그 다음날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거라고 했었어요. 12시 뉴스에서 서울은 11도까지, 그리고 남쪽 지역은 기온이 더 올라갈 거라고 들었는데, 여긴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무척 따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후에 잠깐 외출했는데 사람이 많더라구요. 은행에 잠깐 갔는데, 그 때는 오후 2시라서 그런가 그렇게까지 사람이 많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한시간 정도 지나서 다시 생활용품점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 때는 낮인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도 많았고요, 강아지 산책 나온 사람도 보았습니다. 생활용품점에는 신학기라서 그런지 학생들도 많이 있었고, 그 시간대에는 많지 않은 20대로 보이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오늘은 휴일도 아니고, 그 시간대에는 많지 않은데,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매번 갈 때마다 같은 상품이 늘 있는 건 아니라서, 조금 더 사게 되는 것이 없지 않은데, 오늘은 처음 쓰는 볼펜이라서 한 번 써보고 좋으면 사려로 0.7과 0.38로 하나씩 나눠서 샀습니다. 


 내일이 사전투표일이라는 것을 생각하다가, 아, 그러면 내일 휴일이구나, 하고 잠깐 착각을 했습니다. 아니, 사전투표일은 휴일 아니예요. 9일 선거일 당일만 휴일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인데, 다음주 휴일 기분이 미리 찾아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잠깐만 그랬고, 오래가진 않았어요.^^


 날씨가 참 좋아서 이런 날에는 잠깐이라도 나가서 걸으면 좋은데, 하다가 갑자기 낮 뉴스에서 오늘 미세먼지가 좋지 않다는 것이 생각났어요. 그런데 밖에 나갔을 때는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처럼 햇볕이 좋았습니다. 계절이 정말 달라지는 걸까요. 같은 낮 시간이라고 해도 더 많이 밝은 느낌이었습니다. 12월 시기의 오후 2시와 3월이 된 지금의 오후 2시의 느낌은 많이 달라요. 해가 길어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돌아오는 길에, 제일 가까운 길 말고 조금 돌아서 오는 길로 왔어요. 그랬더니 그 길은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못 보던 가게가 많이 있었습니다. 커피 전문점 앞을 지나가다가 새로 나온 신메뉴 입간판을 보았는데, 잠깐 좋았어요. 광고 사진이 꽤 예뻤거든요. 


 며칠 사이에 달라진 가게도 많이 있는 것 같았어요. 디저트 샐러드와 김밥 파는 가게가 생겼고, 조금 떨어진 위치인데 초밥집도 생겼고, 그리고 포토그라피, 같은 작은 간판이 있어서 가보니까 오래전에 사라졌던 스티커 사진 찍는 가게가 생긴 것 같기도 했어요. 초밥집은 오늘 휴무이고, 샐러드 가게는 개업준비중인 것 같고, 스티커 가게는 안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보였습니다. 오는 길에 보니까 네일샵도과 뷰티샵이 더 많아진 것도 있고요, 카페와 디저트 가게도 늘었습니다. 나중에 한 번 가보고 싶은 생각도 조금 들었는데, 전에는 집 근처 보다는 도심의 백화점이나 영화관 서점이 있는 곳에 가야 볼 수 있을 가게들이 주거지역 상가에도 생겨서 멀리 가지 않아도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해가 길어지면서 조금은 하루 시간이 길어진 것 같아서 좋은데, 그래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가요.

 3월에는 조금 더 좋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되진 않아서, 오늘도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따뜻해서 참 좋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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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3-03 18:30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저희 동네는 옛날통닭집이 생겼어요. 지나가면서 보니 어릴 적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 정말 해가 길어진거 같습니다.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

서니데이 2022-03-03 18:34   좋아요 6 | URL
저희 집 근처에도 옛날통닭 파는 곳이 있어요. 요즘엔 치킨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통닭, 이라는 광고 보니까 옛날 느낌 살려서 쓴 것 같았어요.
네, 요즘에 해가 많이 길어져서 오늘은 6시 29분에 해가 진대요. 잠깐 사이에 많이 어두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mini74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3 18:3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3월 3일, 93

청아 2022-03-03 19:1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 예전에 스티커사진 찍는거 굉장히 좋아했어요ㅋ 가발쓰는것도 재밌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새로운것들이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서니데이님 즐거운저녁시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3 20:01   좋아요 3 | URL
스티커 사진 찍는 것 유행이었어요. 이제는 거의 없어져서 잊어버렸는데, 집 근처에서 보니까 반가웠어요. 저도 가게 안이 궁금했어요. 감사합니다. 미미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페넬로페 2022-03-03 19:20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새로 생기는 가게의 종류가 요즘은 비슷한것 같더라고요.
뭔가 짠! 하고 새롭고 참신한게 있으면 좋겠어요.
하루의 루틴이 거의 똑같아서 그런가봐요.
서니데이님!
좋은 저녁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2-03-03 20:03   좋아요 6 | URL
아마도 상권분석을 통해서 최대한 잘 맞는 것을 하다보니, 비슷한 가게가 생기고 많아지는 것 같아요. 요즘엔 디저트 가게랑 네일샵이 많이 보이는데, 그게 다른 지역은 또 다를거예요. 새로운 가게가 나오면 지나가면서 한 번씩 보게 됩니다. 다들 비슷비슷한 것 같아도, 어느 날 보면 많이 달라져 있는 것들이 있을 것 같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페크pek0501 2022-03-04 14:3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말 바꾸기 잘하는 게 정치인들의 공통점인 듯해요.

오늘 날씨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집에서도 창문이 소리를 내네요. 강풍 주의보 있을 듯합니다.
이젠 바람도 봄을 싣고 오는 듯 간혹 따뜻함이 묻어나 봄바람처럼 느껴집니다.
이렇게 해서 겨울은 가고 봄은 오고... 계절의 순환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3-04 17:29   좋아요 3 | URL
조금 전에 여기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유리창에서 소리가 났어요. 지금은 조용해졌지만, 지나간 건지 잘 모르겠어요. 바깥은 미세먼지가 많아서인지 일찍 노을지는 것처럼 흐린 날이고요.
오늘까지는 따뜻하지만, 다시 추워진다고 들었어요. 오늘 날씨가 어제보다 많이 따뜻한 편인데, 내일은 다시 춥겠네요. 그러면서 봄이 오고, 계절이 달라지는 거겠지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희선 2022-03-05 00: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며칠 전 비 온 다음날은 바람이 차갑고 추웠는데 다음날부터는 좀 따듯합니다 어제 바람 세게 불었지만 괜찮았어요 다음주에 다시 추워진다는 말이 있더군요 봄은 본래 그렇지요 따듯하다고 방심하면 안 됩니다


희선
 

 3월 2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05분, 바깥 기온은 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일요일 페이퍼 이후 며칠 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그 사이 2월이 지나고 3월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3.1절이었는데, 휴일 잘 보내셨나요. 3월이 되어서인지 이제는 낮 기온이 영상이고 지난주보다 조금 더 기온이 올라간 것 같아요. 체감기온은 실제 기온보다 낮지만 그래도 2도니까 영상입니다. 바람이 조금 불어도 낮에는 많이 춥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지난주에는 공기 좋지 않은 날이 있었지만, 오늘은 찾아보니까 공기가 좋은 편이예요. 미세먼지 6 좋음, 초미세먼지 3 좋음입니다. 아직은 자외선 걱정할 시기는 아니지만, 4월 되면 갑자기 햇볕 뜨거운 날이 올 거예요. 그런 날이 빨리 오지는 않았으면 좋겠고, 너무 추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도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정도면 그래도 나쁘지 않은 정도로 적응한 것 같기도 하고요. 아직은 따뜻한 옷을 입는 게 좋지만, 조금씩 기온이 올라가면 옷차림도 달라지겠지요.


 생각해보니 한참 된 일인데, 차가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웠던 날 백화점 앞으로 지나갈 일이 있었어요. 유리창 안쪽에 봄 신상품 노란색 여성복이 있었습니다. 너무 추워서 패딩 입고 있었지만, 매장안에서는 한 계절을 더 빨리 움직이는 것만 같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제작하는 분들이라면 그보다 하나, 또는 두 계절을 더 빨리 기획하고 제작하는 거겠지, 지금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옷을 입을 시기가 되어서 의류 매장에 가면, 그 때는 이미 신상품 시기는 지나가고 다음 계절인 초여름 옷이 전시되어 있을 것 같네요. 


 늘 부지런하게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아는 것과, 일상 생활에서 알게 되는 건 또 다른 것 같아요. 늘 조금씩 빨리 움직이는 것이 좋을 때만 있는 건 아니지만, 계획을 잘 하고, 조금 더 빨리 준비하고, 그런 것들을 잘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잘 되진 않아요. 가끔은 늦지만 않아도 다행이야, 같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지각하지 않는 것을 원하지만, 가끔은 겨우 지각만 면할 정도로 사는 것 같은 느낌 비슷하네요.


 코로나19 백신 3차를 맞은 건 지난 금요일 오후였어요. 지난 월요일이 3일째 되는 날이라서 안내 문자가 왔습니다. 접종후 일주일 정도는 고강도의 운동, 활동, 음주 자제하라는 내용이 있었고, 드물게 심근염, 심낭염의 발생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내용은 없었어요.


 요즘 확진자가 많아지는 것 같은데... 하고 어제 저녁에 보니까, 확진자 숫자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그리고 오늘 확인해보니 21만 9241명입니다. 지난 월요일 화요일에 발표된 전일 숫자는 13만명대였는데, 주말이나 월요일 화요일에 발표된 숫자가 다른 평일 날짜보다 조금 적은 편이긴 했어요. 그리고 어제는 3월 1일 공휴일이라서 검사인원이 더 많았을지는 모르지만, 계속 숫자가 늘어가는 것이 불안합니다. 


 뉴스에서 우크라이나 관련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아직 좋은 소식은 없는 것 같습니다. 


 1월과 2월에는 큰 계획 없이 살았던 것 같은데, 3월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아니, 더이상 이렇게 사는 건 곤란해, 같은 기분이 조금씩 생깁니다. 원래 그런 것들이 없어서 살 수 있지만, 계획을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계획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실행은 그만큼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다음달, 다음주로 계속 미루게 되지만, 그래도 좋은 것들을 더 많이 생각하고, 찾아내고, 새로운 계획에 추가하고 싶다는 생각은 여전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지 않다면, 매일 산책을 조금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시계를 보니까 오후 5시 30분이 지났는데, 바깥이 오후처럼 환하게 보여서 기분이 조금 좋았어요. 몇 달 전에는 5시가 지나면 거의 해가 지는 시간도 있어서, 이 정도로 보이면 오후 3시나 4시 정도 느낌이었으니까요. 매일 조금씩 1~2분 차이일 수도 있지만, 한달, 두 달 지나면 눈에 보일 만큼의 차이가 있어요. 그러니까 매일 조금씩 이라는 것도 나중에 한번에 따라잡을 수는 없겠다, 그런 생각이 조금 듭니다. 오늘은 아침에는 7시 05분에 해가 뜨고 저녁에는 6시 28분에 해가 집니다. 아직 앞으로 한 시간은 남지 않았는데, 해가 길어지니까 조금 더 하루가 길어진 것 같은 착시가 있긴 하지만 좋긴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코로나19가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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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3-02 19:0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홈쇼핑에 샬랄라 봄옷 나오는거 보고 아. 봄이구나 싶었어요. 전국벚꽃지도도 나왔더라고요. 저희 동네는 3월 중슌이면 밪꽃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 서니데이님 도 좋안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

서니데이 2022-03-02 20:44   좋아요 3 | URL
한겨울 추운 시기라고 생각할 때부터 봄 신상품이 나오니까, 홈쇼핑에서도 많이 나왔겠네요. 요즘 실내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계절이 달라지는 것을 조금 더 늦게 아는 것 같아요. 여긴 4월이 되면 벚꽃이 피는데, 3월이면 진짜 빠르네요.
감사합니다. mini74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서니데이 2022-03-02 20: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3월 2일, 92

새파랑 2022-03-02 21:1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휴일 다음날이어서 그런지 월요일 처럼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네요 ㅜㅜ 이제 날씨가 따뜻해져서 패딩은 집어넣어도 될거 같아요 ㅋ 몸관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2 21:21   좋아요 4 | URL
오늘 수요일인데, 월요일 같았어요. 날씨가 지난주보다는 기온이 많이 올라갔지만, 그래도 확진자 많은 시기니까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그레이스 2022-03-02 22:1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직은 추워요
건강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2-03-02 22:40   좋아요 1 | URL
네. 아직 따뜻하게 입으면 좋을것 같아요.
그레이스님 좋은밤되세요.^^

페넬로페 2022-03-03 00:4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엄청 감명깊게 봤어요. 드라마 보면서 울기도 하고 엄청 웃기도 하고요.
나의 아저씨, 대본집, 넘 반갑네요.
제가 이선균 배우도 좋아해요 ㅋㅋ~~
서니데이님
백신 3차 접종하고 나서 컨디션 괜찮아지신 건가요?
낮에 밖에 나갔더니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은 차더라고요~~
그래도 봄이 오고 있는것 같아요^^

서니데이 2022-03-03 00:47   좋아요 2 | URL
‘나의 아저씨‘를 저는 아직 못 봤는데, 좋아하시는 분 많다고 들었어요. 드라마 나온지는 조금 되었는데, 대본집이 나와서 반갑네요. 이선균님은 목소리가 좋은 배우 같더라구요.
오늘이 접종 5일차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피로감도 있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요.
날씨가 기온은 올라갔지만, 바람은 차가울 수 있으니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프레이야 2022-03-03 01: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삼월인데 아직 실감나지 않고 이상한 봄입니다 이때 감기가 잘 걸리곤 하죠. 건강 조심하고요 그래도 봄이니 봄맞이해야겠어요. ^ ^

서니데이 2022-03-03 01:10   좋아요 1 | URL
프레이야님, 삼일절 휴일 잘 보내셨나요. 벌써 3월이네요. 그래도 지난주보다는 기온이 올라가긴 했어요. 바람은 아직 조금 차갑다고 해요. 환절기라서 감기도 조심할 시기이고, 요즘 확진자가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singri 2022-03-03 01:2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나의아저씨 저 대본집 올라온거 보고 핸드폰 액정을 쓸어줬어요. 이드라마 꾹꾹 참다가 갑자기 훅 터지면서 울게되거든요. 문득문득 생각나는 드라마기도하고 인생드라마 되기도해요.
잘 지내는지? 물어보게되고요. 아직 안보셨다니. 흑 부럽습니다. 한번 보세요.^^

서니데이 2022-03-03 01:38   좋아요 2 | URL
이 드라마 좋아하는 분들 많다고 들었어요. 저는 아직 못 봤는데, 나중에 시간 되면 한 번 볼게요. singri님,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2-03-04 14:4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한 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달력 두 장을 넘기고 3월이네요.
이러다간 금방 여름이 시작되겠어요.
읽어야 할 책도 많고 구매를 유혹하는 책도 많고, 없는 건 시간...
하루가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워요. 흑흑...


서니데이 2022-03-04 17:30   좋아요 3 | URL
올해는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것 같아요. 잠깐 사이에 2달 지나고 3월입니다.
며칠 전보다 따뜻해져서 그런지, 3월이 되니 계절이 달라진 느낌이예요.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해서 하루가 짧게 지나가는 중입니다. 그건 너무 아쉽네요.
페크님은 하루 하루 계획 잘 세우셔서 좋은 3월 보내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월 27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16분, 바깥 기온은 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갔습니다. 현재 기온이 영상3도 또는 4도 정도로 나오는데, 어제보다 기온이 2도 올라갔고, 그리고 체감기온도 1도 정도 됩니다. 추운 날은 아닌 것 같고요, 어제는 공기가 무척 좋지 않았는데, 지금은 공기도 좋은 편입니다. 미세먼지가 좋음 13, 초미세먼지가 좋음 8로 많이 좋아졌어요. 


 어제 오후에 집에서 가까운 가게에 잠깐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밖으로 나왔을 때, 조금 노랗게 보이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미세먼지는 잘 모르지만, 저녁이 되어서 노을 지는 시간이어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공기가 좋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고도 생각해봅니다. 요즘엔 마스크를 일상적으로 쓰고있어서, 공기가 좋지 않아도 잘 모르고 있을 때도 있긴 해요.


 오늘은 오후에 하늘을 보니까, 파란색 느낌인데, 그런 색 하늘이면 날씨가 추워서 날씨가 추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저녁 뉴스 보니까, 내일도 그렇게 추운 날은 아니네요. 하지만 일부 지역에는 오전에 영하이고 오후에는 기온이 올라가는 일교차 큰 날씨가 될 수 있어요. 낮이 따뜻한 건 좋지만, 오전에는 추울 수 있으니, 따뜻한 옷을 입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저녁 뉴스 잠깐 보긴 했는데, 우크라이나 관련 뉴스, 그리고 다음달로 다가온 우리 나라 대선 관련 뉴스, 그리고 코로나19 관련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구 달성군 산불 뉴스도 있었어요.


 1. 우크라이나 사정은 좋지 않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러시아 일부은행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스위프트) 결제망에서 배제한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러시아의 스위프트 배제로 인해서 우리 기업의 직간접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서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2. 북한이 오늘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니다. 


 3. 대구 달성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인제, 전남 구례 등 여러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는데, 최근 건조특보가 있고, 산불 조심하라는 뉴스가 다수 검색이 됩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 위험이 많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4. 조금 전 속보로 나온 뉴스에서는 오늘 오후 9시까지 전국 13만 5361명 확진으로, 어제보다 1만 5187명 적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주말이라서 평소에도 주말 확진자 숫자가 적은 편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줄어든 것 같지는 않습니다. 


 5. 어제 26일 이어령 선생이 별세하셨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고인은 노태우 정부 시기 신설된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냈고, 학자와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며 '우리 시대의 지성'으로 불렸습니다. 이 전 장관의 장례는 가족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으로 5일간 치러질 예정입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고, 발인과 영결식은 3월 2일 오전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엄수됩니다. 장례위원장은 황희 문체부장관, 부위원장은 김현환 1차관과 김영우 2차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도의 메세지를 전하며 고인을 기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이 출간 25년만에 400권을 돌파했습니다. 400번째 책은 김수영시인의  '시여, 침을 뱉어라,'가 되며, 1998년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이후 35개국 작가 175명의 작품, 165명의 번역가의 총 318종을 소개하며 판매된 책이 2천만부를 넘습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은 J.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이며, 그 다음으로 "데미안", "동물농장" 순입니다. 이 전집을 기기획한 민음사 고 박맹호 회장의 2012년 생전 인터뷰도 잠시 화면에 나왔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1000권까지도 내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뉴스는 여기까지 하고, 잡담 조금 쓰겠습니다.


 지난 금요일 25일 오후에 코로나19 3차 백신을 맞았습니다. 주사 접종일을 포함하면 오늘이 3일, 제외하면 2일차입니다. 첫날 저녁부터 힘들긴 했는데, 참다가 토요일 오후부터 타이레놀을 먹었습니다. 1,2차 시기에도 힘들었기 때문에, 3차는 최대한 미루고 맞을 생각이었습니다만, 오미크론 확진자가 많은 지금 시기에 맞는게 잘 한 건지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주사를 접종해주신 선생님이 3일간 무리하면 안된다고 하시고, 힘들면 타이레놀 먹어도 된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먹긴 했는데, 그래도 힘들긴 합니다. 두시간 전에도 먹었는데, 열이 있는 것 같아요. 


 주사 맞고 이틀간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거의 잠을 못 잤어요. 오늘 낮에는 조금 자고 싶었어요. 그런데 잠이 들고 얼마 되지 않아서 전화가 와서, 그 다음엔 잠이 깨서 잘 수 없었어요. 주사를 맞아서 집중력이 좋지 않은 게 아니라, 잠을 못 자서 그런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2월은 설연휴와 올림픽이 끝나고나니 한주일 정도 남았어요. 그리고 지난주 지나고 나니 이제는 내일이 2월 마지막 날입니다. 그 생각을 하니 아쉽다가, 그 다음날이 삼일절 공휴일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기분이 달라지네요. 공휴일이란 그런 날 같습니다. 올해도 공휴일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다음주에 한 번, 그 다음주에 한 번 있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 반가웠어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추운 날은 조금 지났지만, 일교차가 있는 지역은 있어요.

 오미크론 확진자도 많지만, 환절기는 감기 조심할 시기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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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2-27 22:4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400번째가 김수영시인이군요. 저도 3차가 힘들었습니다 ㅠㅠ 서니데이님 후유증없이 빨리 나으시길 ~ 정말 2월도 하루 남앗네요. 3월엔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길 바라봅니다 *^^*

서니데이 2022-02-27 23:02   좋아요 4 | URL
mini74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개인차가 있다고 하는데, 3차도 쉽지 않네요.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네, 2월도 이제 조금 남았는데, 말일이 가까워지는데도 실감나지 않는 것 같아요.
곧 3월이고, 기온도 많이 올라갔지만, 환절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02-27 23:2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기온이 많이 올라갔더라고요.
오늘 좀 많이 걸었는데 더워서 중간에 목도리와 장갑을 벗었어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최고로 판매된 책이 호밀밭의 파수꾼이군요.
읽어서 좀 다행인데요 ㅎㅎ
서니데이님, 백신 3차로 고생 많으셨군요.
몸조리 잘하시고
2월의 마지막 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2-27 23:33   좋아요 5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영상이었어요. 며칠 전처럼 따뜻하게 입으면 더운 날이었네요. 오늘 외출하지 않아서 바깥 날씨는 잘 몰랐는데, 어제도 많이 춥지는 않았어요.
저녁 뉴스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400권 돌파 뉴스가 나왔어요. 호밀밭의 파수꾼은 미국에서 이전에 베스트셀러였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그 책이 제일 많이 판매된 책이 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유명한 책이지만, 그 이후로도 많은 책이 나왔으니까요.
코로나19 백신은 이번에도 어렵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scott 2022-02-28 00:1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확산세 무서운 속도로 급증 하지만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없는 현실이 무섭,,,

서니데이님 3차 접종 휴우증 빠른 쾌유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2-28 00:21   좋아요 3 | URL
네, 오미크론 확진자가 매일 줄지 않고 있어요. 검사도 쉽지 않고, 확진되면 비대면치료도 어렵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2-02-28 15: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2-28 18: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2-28 2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3-01 0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ni74 2022-03-01 21: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어제 오늘 아프진 않으신지 걱정도 되네요. 아프지 마시고 편한 밤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2 16:57   좋아요 1 | URL
mini74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2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월 27일, 91
 

 2월 25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43분, 바깥 기온은 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기온이 많이 올라갔네요. 낮에 잠깐 나갔는데, 춥지 않았어요. 기온이 올라가서 좋은데, 공기가 조금 아쉽습니다. 미세먼지가 수치가 조금 더 올라갔거든요. 미세먼지는 보통 53, 초미세먼지는 나쁨 45입니다. 어제는 둘 다 한 자리 숫자였는데,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많이 달라졌어요.


 겨울에 바람의 방향이 달라지면, 또는 기온이 달라지면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 있는데, 오늘은 건조하고 흐린 날이기도 하고요. 낮에 밖에 나갔을 때는 많이 흐리지는 않았는데, 실내에서 보는 바깥은 조금 더 구름 많고 흐린 느낌입니다.


 오늘 오후에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2차 접종후 3개월이 경과해서, 사전예약을 할 수 있는데, 그러면 다음주 금요일이 가장 빠른 날짜였어요. 지난밤에 잔여백신 검색을 해보니, 진료시간이 아니라서 대기중이라고 나오지만, 병원이 많이 검색됩니다. 그래서 지난번 1,2차 맞은 병원에 알림신청을 해두었는데, 오전에 알림이 오지는 않았어요.


 속보로 확진자 격리방식이 달라진다는 내용이 오전에 있었습니다. 3월 1일부터 달라지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접종자 여부 상관없이 확진자 가족도 격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확진자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17만이 되는 것을 보고 처음 계획처럼 3월 후반으로 미루지 말고 오늘 잔여백신을 검색해서 맞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검색을 해보니, 근처 병원이 있었는데, 제가 알림신청한 병원은 잔여수량이 없었습니다. 최근 1차 미접종자 대상으로 노바백스 접종을 시작했고, 근처에 잔여수량이 있어서 신청하고 싶었는데, 해보니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1차와 같은 화이자를 선택해서 근처 병원으로 신청했습니다. 


 접수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그리고 조금 있으니까, 예약한 병원의 전화번호로 국민비서에서 보낸 3차 백신 신청했다는 문자가 왔어요. 잔여백신의 경우에는 시간 예약은 없었고, 진료 시간내 가야합니다. 2시 지나서 갔습니다. 신분증 제시하고, 간단한 인적사항이 포함된 설문지를 작성했습니다. 진료실에 거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는데, 여기는 선생님이 직접 주사를 접종해주셨어요. 주사 접종후 15분 대기하라는 설명 듣고, 귀가해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돌아왔습니다. 대기실에 있던 몇 분도 저처럼 백신 등 맞은 분 같았어요. 처음 가는 병원이라서 부담스러웠는데, 설명해주신 간호사님이 친절한 분이셔서 좋았습니다.


 진료실에서 선생님께서 며칠간 무리하면 안된다는 말과 힘들면 타이레놀 먹어도 된다는 설명 들은 것 같아요. 지난번에는 두번 모두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잘 지나가야할텐데, 이번에도 잘 지나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3차 경우에는 접종과 동시에 완료가 됩니다. 4차는 일반 국민 대상으로는 접종 계획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추가 : 진료실에서 주사맞고나서 선생님께 질문했는데, 화이자의 경우 1,2차와 동일용량, 그리고 모더나는 절반 용량을 3차 시기에 맞는다고 합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별일은 없었는데, 주사 맞고, 와서 쉴 생각이었지만, 예상과 다른 일들은 늘 있습니다. 고객센터 물어보고 예상과 다른 도움 주셔서 조금 전에 해결했는데, 그리고 나서부터는 조금 전과 달리 피로감이 찾아왔습니다. 아마도 주사 맞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별 생각없이 날짜를 썼는데, 다시 보니, 이번주가 2월 마지막 주말이네요.

 날씨가 춥지 않아서 좋지만, 공기가 좋지 않아서, 창문 열기 좋지는 않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다시 금요일입니다.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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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2-25 20:1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주사맞고 질문했는데, 3차 접종시 화이자는 1,2차와 동일용량, 모더나는 절반 용량이라고 하셨습니다.

청아 2022-02-25 21:1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3차 맞으셨군요! 3차는 무난히 지나가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집에와서 피곤했었어요. 그래도 마지막이라 후련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잘 드시고 주말 많이 아프지 않으시길 바래요! 서니데이님 화이팅👍👍

서니데이 2022-02-25 23:31   좋아요 3 | URL
네, 오늘 잔여백신 검색해서 신청했어요. 4월 되면 맞고 싶었는데, 확진자가 많아져서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새파랑 2022-02-25 22:1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3차 접종 하셨군요~! 금요일날 맞으셨으니 주말에 잘 쉬시고 안아프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주는 쉬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2-25 23:32   좋아요 4 | URL
네, 오늘 잔여백신 검색해서 신청하고 다녀왔어요. 3일간은 무리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잘 쉬어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새파랑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페넬로페 2022-02-25 23:1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따뜻해져서 맘도 좀 따뜻해졌는데~~
가시거리가 넘 안좋아 공기는 또 나쁜가보다 생각했어요^^
백신 맞으셨으니 안정 취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서니데이님!

서니데이 2022-02-25 23:32   좋아요 3 | URL
오늘 기온이 올라가면서 미세먼지가 좋지 않아요. 수치가 많이 상승했습니다.
며칠 쉬어야 한다고 선생님께 설명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하나의책장 2022-02-25 23:3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어제와는 달리 오늘 날씨는 확연히 기온이 올라간 것 같았어요^^
서재들을 탐방하려 했는데 마침 알라딘 점검한다기에 서니데이님 페이퍼 하나 뚝딱 읽어봅니다.
저는 아직 백신을 못 맞았는데 벌써 3차까지 맞으셨군요!
주말에 푹 쉬세요. 아무 탈 없이 잘 지나갈 거예요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굿밤되세요♥

서니데이 2022-02-25 23:59   좋아요 2 | URL
네, 오늘 낮에 영상 6도 정도까지 올라갔어요. 며칠 전보다 따뜻했습니다.
백신 사전 예약하시면 거의 1주일 정도 다음 날짜에 예약이 되어서 그냥 오늘 잔여백신 검색해서 신청했어요. 3일정도는 무리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조심하려고요.
감사합니다. 하나의책장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scott 2022-02-25 23:5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3차 접종 맞으셨군요 서니데이님 2주동안 무조건 안정과 휴식을 !기온이 올라가니 미세먼지가 가득!비예보인 주말 무조건 따숩게 ^ㅅ^

서니데이 2022-02-26 00:01   좋아요 3 | URL
네, 오늘 오후에 3차 맞았어요. 4월 정도에 맞으면 좋을 것 같았는데, 요즘 확진자가 많아서 그냥 잔여백신 신청해서 맞았습니다. 2주간 쉬어야 하는 거군요. 오늘 설명을 들어서 3일만 신경을 썼는데, 감사합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2-26 01: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따듯해지면 공기가 아주 안 좋네요 어제는 날씨가 안 좋은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이런 날도 있고 공기 좋을 때도 있겠지요 비가 오면... 비 소식 있던데 얼마나 올지 모르겠네요 그 비는 봄을 부르는 비겠습니다 3차 때는 크게 아프지 않고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서니데이 님 주말에 편안하게 쉬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2-26 19:51   좋아요 0 | URL
네, 오늘 황사 오는 날처럼 바깥이 흐리고 좋지 않네요. 저녁에는 비가 조금씩 올 거라고 들었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공기가 좋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어제 3차 주사 맞아서인지 오늘도 좋진 않네요. 감사합니다. 희선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mini74 2022-02-26 14: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 저는 3차에 넘 고생해서 ㅠㅠ 안 아프고 쉽게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님 ~

서니데이 2022-02-26 19:54   좋아요 1 | URL
mini74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주사맞고 힘들어서 그런지, 괜히 주사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3-02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월 25일, 90
 

 2월 24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44분, 바깥 기온은 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올라갔습니다. 지금 기온이 영상이거든요. 체감기온은 영하 2도 정도 되지만, 그래도 어제보다 4도 가까이 올라간 기온이예요. 어제는 체감기온도 그만큼 더 낮았을 것 같고요. 며칠째 맑은 날이 계속인데, 어제까지는 뉴스에서 한파 표시가 있었지만, 이제 오늘은 조금 달라질 수도 있겠어요. 


 날씨가 춥다가 따뜻해지면 미세먼지는?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오늘은 미세먼지는 10 좋음, 초미세먼지 8 좋음으로, 오늘은 공기 좋은 편이예요. 오후에 잠깐 창문을 열었는데, 바람이 많이 차갑지 않게 느껴져서 잠깐 열었다가 닫았습니다. 자주 환기를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요즘엔 해가 6시 지나서 지니까 낮이 많이 길어졌어, 하면서 페이퍼 쓸 준비를 했는데, 그 사이 해가 지고, 7시가 가까워집니다. 오늘은 책 고르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렸어요. 신간으로 나오는 책들도 많이 있는 것 같고, 이전에 처음 출간된 책들이 시간이 지나서 다시 표지 디자인이 조금 달라진 모습으로 새로 나오는 책들도 있습니다. 아, 그 책은 우리집에 있어, 하지만 더 나은 표지를 보면 새 책 같은 기분과 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리커버는 신간이 나오고 조금 있으면 나오는 건데, 개정판은 몇 년 지나서 나옵니다. 새로 나온 책들과 이전의 책을 찾아보니 그 사이 시간이 그렇게 지났나? 싶어요. 그 책을 산 지 몇 년 된 것 같긴 하지만, 2014년에 나온 책이었습니다. 2014년이 어때서, 하다가 지금에서 세어보면 7년이상 지났네요. 


 1. 우크라이나의 현지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24일 새벽(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새벽 군사작전 개시를 전격 선언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와 여러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하며, 미사일 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방향에서 지상군의 진입이 시작되었다는 뉴스도 검색이 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저녁 뉴스를 한 번더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일 기준 17만명 이상입니다.

 23일 발표된 전일 기준 확진자가 171,452명으로 역대 최다였고, 그 다음날인 오늘은 170,016명으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현재 우리 나라가 독일의 22만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숫자이고, 100만명당 국내 확진자 수는 약 3천 342명이며, 이 기준으로는 인구 1천만명 이상 국가 중에서는 최다입니다. 이전에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던 나라에서는 유행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접어드는 국가가 있으므로 현재 국내 상황을 비교하기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입장이라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3. 3월 선거의 사전 투표일은 3월 4일 금요일과 5일 토요일입니다. 사전투표는 선거일 당일에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 투표기간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곳 어디서나 투표가능합니다.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 사이이며, 방문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뉴스를 검색해보니, 우크라이나 관련 뉴스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현지 시간 기준으로 24일 새벽 시간 기준으로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많이 많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우크라이나 속보로 인해서, 미국을 포함 많은 나라의 주식시장이 하락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덜 추워서 잠깐 나가서 걸었으면 좋은데, 잠깐 사이에 저녁이 된 것 같습니다. 속도가 느려져서 한 시간에 할 수 있는 내용이 적다고도 생각해보고요. 저녁을 먹고 나서 할 일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저녁 시간은 조금 더 잘 써야겠어요. 매일 같은 일상을 살면서도 아쉬운 점은 너무 많고, 잘 하던 것들을 늘 잘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자주 점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은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는 날도 있고, 별일 아닌 것으로 지나가는 날도 있는데, 그런 것들도 기초체력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올라갔지만, 그래도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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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02-24 23: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또 많은 사람을 죽이고 가족들을 생이별시키고 ㅠㅠ
예전에 옐친 같은 놈이라고 욕했는데
이제 푸틴같은 놈이라고 욕하고 싶어요~~

서니데이 2022-02-25 00:02   좋아요 3 | URL
네, 오늘 저녁에도 우크라이나 관련 뉴스 많이 나왔어요. 다 보지는 못했는데, 현지에 있는 교민들이 인접국으로 피난해야 할 것 같았어요. 가깝지 않아도 우리 나라에도 영향이 있을 거예요.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페넬로페님, 벌써 금요일이네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2-02-25 01: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월 24일, 89

희선 2022-02-25 02: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코로나19 때문에도 힘든 때인데 전쟁이라니... 지금 같은 때 전쟁이 일어나면 더 힘들겠습니다 왜 그런 걸 하는지... 어제는 덜 추웠지요 오늘은 공기 별로 안 좋다는 말도 있더군요 이월 며칠 남지 않았네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2-25 02:27   좋아요 2 | URL
현지 시간으로 24일 새벽에 러시아에서 선언을 하면서 수도를 비롯한 도시가 좋지 않다고 해요. 현지 사람들은 피난을 가는 것 같고요. 우리 나라는 아니지만, 뉴스 화면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아요. 오늘은 기온이 조금 올라갔는데, 그래도 공기가 나쁜편은 아닌 것 같았어요. 겨울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미세먼지가 많은날이 있으니, 외출전에 한번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희선님,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