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전 10시 33분, 바깥 기온은 10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흐리고 좋지 않네요. 긴소매 옷을 입었지만, 조금 더 따뜻한 옷을 입어야 할 것처럼 실내 공기가 차가워요. 조금 전에 따뜻한 커피를 타서 왔는데, 금방 식었습니다. 많이 추운 건 아니지만, 어쩐지 차가워서 추위를 타는 것 같은 날씨예요. 


 1. 한글날 대체휴일


 오늘은 한글날 대체휴일입니다. 지난주 월요일은 공휴일이라서 모두 휴일이었지만, 오늘은 대체휴일이라서, 정상근무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그래서 연휴인 분들도 계시고, 그냥 월요일인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오늘 아침 기온이 많이 낮아서, 아침에 이른 시간에 출근하신 분들은 평소보다 조금 더 차가운 아침이었을 것 같아요. 


 페이퍼를 쓰려고 날씨를 확인해보니, 오전 기온이 많이 낮은 편입니다. 어제 밤에 페이퍼를 쓸 때 기온보다 낮은 것 같아요. 날씨가 흐린 건 창밖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바람이 그렇게 많이 부는 편은 아닌 것 같은데, 우리 시는 강풍주의보라고 표시가 되어 있었어요. 어쩌면 밖에 나가면 바람이 많이 부는 것을 느끼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어제보다 기온이 2.5도 더 낮고, 그리고 체감기온은 8.5도 밖에 되지 않아요. 이 정도면 밖에 나갈 때 경량패딩이라도 입어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휴일이지만, 텔레비전에서는 평소 월요일에 하던 방송이 나오고 있어요. "입속 세균과 잇몸병"이 오늘의 주제라서, 엄마가 열심히 보고 계세요. 다른 방송에서는 오늘 휴일에 맞는 다른 프로그램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비슷할지도 모릅니다. 페이퍼를 쓰면서 잠깐 잠깐 보다보면, 치주염 사진이 나와서 조금 무서워요.^^;


 2. 10월 그리고 10일. 


 오늘이 지나면... 같은 생각을 어제는 많이 했는데, 오늘이 되고 보니, 그 생각 대신, 휴일을 잘 보내고 싶은 마음이 더 많이 듭니다. 어제는 그래도 오늘이라는 여유가 있었는데, 오늘은 내일이 휴일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휴일이 한 번 지나갈 때마다, 주말을 지날 때마다 요즘엔 날짜가 더 빨리 지나가서, 한 달이 너무 짧게 느껴지기도 해요. 


 10월이 시작할 때의 마음은 어땠는지 생각해보면, 그냥 토요일이었던 것 같고, 미세먼지와 비가 오는 주말이 생각나는데, 지난주에는 무슨 일인지 별로 생각나는 건 없지만 생각보다 바쁘고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달력을 보다보니, 정말 빠른 속도로 지나오는 게 아니라, 별 생각없이 지나온 거 아닌지,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어려운 목표가 아니어도 새로운 계획 같은 것들은 조금씩 추가됩니다. 어느 날에는 아침에 조금 더 일찍 일어나기 같은 것도 해보는데, 해보면 생각보다 어려워요. 아침에 1시간 일찍 일어나는 것을 해보면, 일찍 일어나기는 했는데, 아침 시간을 잘 쓰지 못하고 한 시간동안 가만히 있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자고 싶어지고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산책을 가거나, 책을 읽거나, 아니면 평소에 하고 싶었던 외국어공부를 한다거나, 그런 마음으로 시작했겠지만, 잘 되지 않는 것처럼요. 


 그래도 새로운 계획은 계속 추가하고, 잘 되지 않아도 한번 해봅니다. 가끔은 더 좋은 것들이 있어서, 계획을 바꾸기도 하니까, 늘 잘 안되는 것, 어려워서 포기하는 것만 있는 건 아니어서 다행이예요. 


 3. 소잉데이지


 오늘은 우리 가게 소잉데이지가 시작한 지 8년이 되는 날입니다. 2014년 오늘 시작했어요. 그 날은 오후에 햇볕이 뜨거워서 양산을 썼던 것이 생각납니다. 많이 기억나는 건 없고요, 매년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날짜를 기억합니다. 


 소잉데이지 사이트는 네이버 스마트팜에서 시작했는데, 이후 네이버에서 스마트팜이 스마트스토어로 이름이 달라졌고, 그리고 조금씩 달라진 것이 있지만, 여전히 가게 이름은 같은 이름입니다. 8년이 지나는 동안. 우리 가게에서는 처음에는 핸드메이드 파우치와 가방, 그리고 티코스터(컵받침) 등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손뜨개로 만든 수세미도 추가해두었어요. 


 특별한 건 없지만, 매년 시작한 날이라는 것을 한번씩 기억해봅니다. 

 

  어제는 늦은 시간에 페이퍼를 써서 오늘도 저녁에 쓰면 좋을 것 같았는데, 오늘은 오후에 할 일이 있어요. 그래서 일찍 써야지, 하고 9시부터 시작했지만, 시작하기까지는 한 시간이 넘게 걸렸는데, 요즘 페이퍼를 아침 시간이 쓰는 날이 적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오후엔 어제 공부했던 책을 조금 더 읽고, 그리고 이해가 잘 가지 않으니까 한 번 더 읽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바람 많이 불고 차가운 날씨예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마스킹테이프 모은 것들을 보다가, 글씨가 예쁜 디자인이 있어서 조금만 붙여보았습니다. 안녕, 반가워, 힘내, 응 고마워. 다들 좋은 이야기 같기도 하고요.

 다시 보니까 옆부분에 인덱스 테이프를 많이 붙여둔 것이 보이네요.

  마스킹테이프의 접착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붙이고 바로 사진을 찍었어요.

  좋은 인사를 나누듯 행복한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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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2-10-10 11:1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 !이런 마스킹 테이프 한글이 이토록 귀욥고 기특하기도 ㅎㅎ 서니데이님 오늘 하루 해피 ^^

서니데이 2022-10-10 11:18   좋아요 3 | URL
어제가 한글날이라서 그런지, 원고지에 한글 메세지 디자인이 예쁘게 보여서 사진을 찍었어요. 마스킹테이프의 접착력이 좋지 않은 점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디자인은 예쁜 것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차가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2022-10-11 02: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소잉데이지 여덟해가 됐군요 서니데이 님 축하합니다 여덟해 동안 이어오다니... 앞으로도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한글이 적힌 마스킹 테이프도 있군요 괜찮네요 어제도 그렇고 지금도 바람이 부네요 지금 생각하니 날씨에서 오늘은 어제보다 춥다고 했네요 서니데이 님 춥더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10-11 05:22   좋아요 2 | URL
희선님, 연휴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어제도 바람불고 비오는 날이었는데, 오늘도 많이 추울 거라고 해요. 어제 강원도에는 첫눈이 왔고, 그리고 갑자기 겨울처럼 추워졌습니다.
네, 저희가 2014년에 시작했으니, 이제 8년이 되었어요. 그 사이 더 잘하지는 못했지만, 그냥 계속 하고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산 마스킹 테이프인데, 원고지 디자인에 짧은 내용이 괜찮아서 사진을 찍었어요.
오늘도 많이 추울거예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으세요.감사합니다.^^

새파랑 2022-10-11 07: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벌써 8년이 되었군요. 8주년 축하합니다. 올해도 대박이시길 바라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10-13 21:05   좋아요 1 | URL
네, 시간이 참 빨리 갑니다.
감사합니다. 새파랑님, 좋은 하루 되세요.^^
 

10월 9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10시 53분, 바깥 기온은 1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이라고 하면 오늘로 주말은 조금 남았는데, 내일까지 포함 연휴라고 생각하면, 연휴 2일차가 되는 날입니다. 비가 와서 날씨가 많이 차가워져서 조금 더 따뜻한 옷을 입었고, 따뜻한 커피도 금방 식어서 차가워지는 날씨예요. 비가 오지 않았다면 조금 덜 추웠을 것 같은데, 10월 연휴에는 지난번에도 비가 오더니, 오늘도 비가 와서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1.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인데, 한글날입니다. 내일이 대체휴일이라서, 오늘은 일요일 같으면서도 조금은 토요일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일요일 저녁이 되었을 때 느끼는, 이제 휴일이 거의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 오늘은 조금 적었습니다만, 이번 연휴는 너무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서, 잠깐 눈을 감았다 뜨면 하루가 지나가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었어요.


 오전에 한글날 기념식을 보았는데, 비가 오는지, 참석한 분들은 우비를 입었지만, 비가 오는 것 같았어요. 아마 오전에도 비가 왔을 것 같은데, 오후가 되니까, 비 때문에 방충망이 지저분해졌다고, 엄마가 투덜거리면서 창문을 닫았어요. 그러기 전까지는 바깥의 창문이 열려있었는데, 실내쪽 문은 닫고 있어서 차가운 비 느낌은 잘 모르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하루 종일 차가운 날씨였습니다. 현재 기온은 11.7도인데, 같은 시간대의 어제보다 4.2도 낮고, 그리고 체감기온이 10.5도 밖에 되지 않아요. 기억하는 10월은 그렇게 차갑지 않았는데, 올해는 일찍 차가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독감예방백신을 맞고 나서, 금요일 저녁부터는 평소 컨디션보다 조금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제와 오늘은 낮 시간에 많이 자서 소중한 주말이 거의 다 끝나갑니다. 다행히 내일 하루 대체휴일이 있어서 그 생각을 하면 무척 좋지만, 10월 10일이 올해의 마지막 공휴일이 될 예정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직 지나가기도 전이지만, 아쉽네요. 크리스마스도 공휴일이긴 합니다만, 올해는 주말이라서요. 올해는 부처님도 예수님도 모두 주말에 오셨어요.^^;



 2. 작은아씨들 최종회


 페이퍼를 쓰기 조금 전에, 주말마다 보던 드라마"작은아씨들"의 최종회가 끝났어요. 시작할 때는 소개만 보고 방송으로 되는 것을 보지 않았는데, 잠깐 앞부분 보았다가 재미있어서 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난주부터는 주말 방송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제 회차의 마지막 부분을 보기 전까지는 오늘 회차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어제 회차에서 빨리 보여주는 바람에 오늘 끝날 것 같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네덜란드의 식물원이 나오는 장면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만,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공간이 나와서 좋았어요. 가깝지 않고, 실제로 가볼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아서요. 


 드라마를 보고 나서 페이퍼를 써야지, 하고 미루었더니, 오늘 페이퍼는 늦게 시작해서 첫 부분을 쓰는데, 마음이 급했어요. 하지만 그럴 수록 쓰는 게 잘 되지 않고, 쓰다 지우다, 더디게 느껴지네요. 주말이 되면 9시가 되기를 기다렸던 시간이 이제는 끝났고, 좋은 결말이긴 하지만 다음주엔 없다는 게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 다음주에 시작하는 새 드라마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앞부분부터 다시 한 번 더 보는 것도 하고 싶어요. 중간에 집중해서 보지 못한 회차도 있거든요. 



 3. 영수증은 알고 있었다. 말하지 않았지만.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오늘 이른 시간에는 평소에 하지 않던 것을 해봤습니다. 올해 1월부터 소비 지출한 것들을 찾아서 적어봤어요. 그동안 모아둔 영수증을 하나씩 확인했다면 더 정확했겠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았고, 다이어리에 적어둔 지출메모를 다시 정리한 정도예요.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금방 끝나겠지,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예상보다 많이 걸려서 중간에 쉬지도 않고 했는데, 거의 3시간 넘게 걸렸어요. 엑셀로 금액과 간단한 내용만 입력했는데도 그랬어요. 중간 중간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들이 많아서, 다 적고나서 한번 더 읽어보았는데, 지출하는 것이 비슷한 것이 많았어요. 


 평소에 지출이 크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살펴보니까 한번에 쓴 금액이 많지는 않은 편이었지만, 같은 내용이 자주 반복되는 편이었어요. 줄일 수 없는 필요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편의점, 커피전문점, 생활용품점이었는데, 구매한 것들을 보니까 거의 취미생활에 가까운 소비였어요. 편의점은 주로 간식, 커피전문점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생활용품점은 문구. 생각해보니까 커피를 몇 번 사면 받을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올해는 자주 나와서 좋았던 기억이 있고, 문구류 넣어두는 서랍에 빈공간이 적어서 정리해서 잘 나오지 않는 펜은 정리한 것도 있었어요. 그렇긴 하지만, 많이 샀다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오전에 정리를 할 때만 해도, 이런 것들은 모두 줄여야겠다, 정도만 생각했었어요. 어쩐지 잘못된 소비습관 같아서요. 그런데 페이퍼를 쓰면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집에 하나씩 사서 모은 펜과 스티커 등 문구류는 앞으로 쓰면 되는 거고, 간식들은 맛있게 가족들과 잘 먹었으니 좋은 시간이었고, 여름에 폭염시기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들고 오는 길은 더워도 좋았으니, 생각해보면 그 소비가 주었던 좋은 점도 있었어요. 통장의 잔고는 그만큼 줄었지만. 


 그럼 이달에도 계속 같은 방식으로 쓸 건지 생각해보면, 그건 조금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한번에 보기 좋게 정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다이어리 한 구석에 조금씩 써 둔 것들은 잘 보이지도 않고, 얼마나 썼는지, 한달 지출 금액을 알 수도 없었거든요. 지출 정리에 포함되지 않은 것들도 있어요. 인터넷으로 산 것들은 메모가 적어서요. 책을 포함하면 더 많아지겠지요. 


 매일 어떻게 살 것인지는 매일 달라질 수 있으니까, 계획은 다시 정하면 되고, 그리고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 나을 것 같아요.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는데, 비가 와서 조금 더 추운 주말입니다.

 한글날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조금 더 쓰고 싶었는데, 오늘은 남은 시간이 조금 밖에 없어서, 여기까지 써야겠어요.

 편안한 휴일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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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22-10-10 00: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백신 철이 또 다가오네요.
맞아야하나 생각 중입니다 ^^

서니데이 2022-10-10 00:36   좋아요 2 | URL
프레이야님,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비가 와서 날씨가 더 차가워졌어요.
저는 지난 금요일에 독감예방주사를 맞았어요.
올해 9월부터 독감 유행한다고 하니 계획 있으시면 너무 늦지 않게 맞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파이버 2022-10-10 00: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저와 같은 날 독감예방백신을 맞으셨군요 ~ 연휴기간 동안 푹 쉬셔서 다행입니다. 10일 공휴일까지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서니데이 2022-10-10 01:20   좋아요 2 | URL
파이버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네, 금요일 오전에 맞았는데, 오후부터 피로감이 많이 들었어요.
연휴 기간에 많이 자서 휴일이 너무 아쉽네요.
파이버님도 금요일에 맞으셨군요. 연휴가 하루 남았네요.
휴식 많이 하시고,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10-10 01: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한글날
한국어로 된 책이 아닌
스맛폰만 뚫어지게 봤습니다

서니데이님 10일 내일은
꽉찬 하루를 ^^

서니데이 2022-10-10 01:21   좋아요 2 | URL
네, 요즘에는 전자책도 많이 보니까, 스마트폰이 늘 가깝습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이라고 쓰려고 하다가 벌써 오늘이네요.
휴일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레삭매냐 2022-10-10 11: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제 비가 오더니 날이
갑자기 차가워졌네요.

아침에 대청소하면서 분리
수거할 것들과 헌옷들 정
리하러 나갔는데 넘 추웠
어요.

코로나-독감이 더블로 유행
할 거라고 하는데 건강 조심~
하세요.

서니데이 2022-10-10 11:15   좋아요 0 | URL
레삭매냐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조금 전에 날씨를 보니까, 체감기온이 8도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추운 날이예요.
차가운 날씨가 비가 와서 더 차가워졌어요.
오늘 휴일인데, 대청소 하시는군요.
요즘 코로나19와 독감이 같이 유행할 수 있어서 두 가지 주사를 한번에 맞을 수 있다는 내용을 텔레비전 방송 하단 자막으로 본 것 같아요.
둘 다 걸리지 않고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0월 8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00분, 바깥 기온은 1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계속 차가워지는 것 같은데요. 이제는 실내에도 밤에는 난방이 되거나 전기요를 써야 할 것처럼 느껴집니다. 낮에는 조금 낫지만, 밤에는 더 차가운 느낌이 들어서요. 오늘은 17도인데, 어제보다 3.2도 높은 것으로 나오고 있어요. 오늘이 따뜻한 느낌보다는 어제가 많이 추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조금 전에 저녁을 먹었는데, 어제보다는 조금 덜 추웠던 것 같기도 하고요. 


 저녁먹으면서 뉴스를 잠깐 보았는데, 8시뉴스에서 오늘 서울에서는 불꽃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잠간 화면에 반짝이는 불꽃이 지나갔는데, 길게 보여주지는 않았고, 다음 뉴스로 화면이 전환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다리에서 이번에는 번쩍 하는 불빛이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우리 나라는 아니고 러시아 근교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어요. 조금 전에는 불꽃축제 때문에 도로에 자동차가 많은 모습이 나왔던 화면이 지나갔거든요.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뉴스도 다른 날보다는 조금 일찍 끝난 편이었는데, 끝부분 날씨에서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올 것처럼 파란색으로 지도가 표시되어 있었어요. 내일은 한글날입니다, 하는데, 아, 그러고보니 내일이 한글날이고, 월요일에는 대체휴일이지, 하고 날짜가 벌써 그렇게 되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한 주일이 7일이고, 이번주 월요일이 3일이니까 그 정도 되는 거지만, 머리 속으로 생각하는 시간보다 실제 시간이 더 빠르게 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요즘 날씨도 갑자기 겨울처럼 추워지는 것만 같고요.


 비가 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다시 날씨가 차가워진다는 것 같아서,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어제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는데, 어제도 평소보다는 힘들었지만, 오늘은 아침 먹고 나서 계속 자는 바람에 하루가 거의 사라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저녁이 되어서 생각하니, 토요일 하루를 그렇게 보내는 건 많이 아쉽네요. 그리고 이번주말에 끝날 예정인 드라마가 조금 있다 시작할 시간이어서, 그것도 생각하면 조금 아쉽고요. 매일 시작하는 것들과 끝나는 것들이 있고, 그리고 또 다시 시작하는 것들이 있겠지만, 끝나서 좋은 것과 아쉬운 것들은 있어요. 좋을 때에도 그렇고 지루할 때도 그런 것들이 있어요. 그러니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는 건 아닐지도 모르지만, 좋은 것들은 조금 더 있었으면, 그리고 힘든 것들은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에 가까울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차가워져서 밤에는 따뜻하게 입고 잘 때도 따뜻하게 주무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과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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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10-08 21:2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밤이 되니 정말 많이 차네요 ~ 서니데이님도 따뜻하게 하고 주무세요 *^^*

서니데이 2022-10-08 22:48   좋아요 2 | URL
네, 기온이 계속 내려가는 것 같아요.
mini74님,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하나의책장 2022-10-08 22:2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100만명이 모였다는데, 올라오는 영상보니 실제 보면 장관이었을 것 같아요🎆 방금 저녁산책 다녀왔는데 확실히 많이 추워졌어요ㅎㅎ 서니데이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10-08 22:49   좋아요 2 | URL
이번에 불꽃축제에 사람이 많이 모여서, 여의나루역은 정차도 평소와 다른 것 같았어요. 화면으로 잠깐 보는데도 선명하고 예쁜데, 실제로 보면 더 좋겠지요.
날씨가 이번주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 하나의책장님도 추운 날씨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10-09 02: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낮엔 괜찮은데 해가 지고 나면 많이 쌀쌀합니다 시월 초인데... 내일이 지나면 시월 삼분의 일이 가는군요 어느새 그렇게 되다니... 한글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언젠가 한국 사람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스럽지만... 아주 사라지지 않으면 좋을 텐데...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10-09 06:25   좋아요 2 | URL
네, 갑자기 추워져서 적응할 시간이 없었어요. 10월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그렇게 되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 걸까요.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 반성해봅니다. 내일은 한글날 대체휴일이라서 그런지,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 한글날 같아요. 한글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한글날도 공휴일이라서 너무 좋고요.
감사합니다. 희선님도 좋은 주말과 연휴 보내세요^^

페넬로페 2022-10-09 22:2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계절에 맞지 않게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그래서인지 날씨가 추워요.
여의도 불꽃 축제를 오래전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한번쯤은 가볼만 하더라고요~~

서니데이 2022-10-09 22:49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여기도 오늘 비가 와서 조금 추웠어요.
불꽃축제 보러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다녀오신 적 있으시군요.
화면으로 봐도 예쁜 것처럼 실제로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루피닷 2022-10-09 22: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요즘 일교차가 심하고 환절기여서 조심해야될 것 같아요~~

서니데이 2022-10-09 22:50   좋아요 2 | URL
루피닷님,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비가 와서 어제보다 날씨가 더 차가운 것 같아요.
10월 초 날씨가 평년보다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0월 7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32분, 바깥 기온은 1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매일 매일 기온이 낮아지네요. 어제는 이 정도로 춥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같은 기분이 이번주 들어서 하루에 한번은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도 어제 같은 시간대보다 2.5도 낮은 편이고, 체감기온이 12.4도니까, 실제 느끼는 온도도 많이 낮은 편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침 저녁 기온도 거의 20도 전후에, 낮기온은 30도 가까이 되어서 햇볕 뜨거워서 양산 썼던 날이었는데, 갑자기 달라져서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페이퍼를 쓰기 전에는 반소매 옷을 입고 있었는데, 갑자기 너무 추워서 여기까지 쓰고 얇은 긴소매 옷을 하나 더 입고 왔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조금 차이라도 덜 추워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가벼운 긴소매 옷을 입었는데, 오늘은 오전에 외출하면서 얇은 후리스 옷을 입었지만, 생각보다 두껍거나 덥게 느껴지지 않는 걸 보면, 오늘 오전엔 날씨가 꽤 차가웠을지도 모르겠어요. 


 1. 독감예방주사 


 어제 뉴스에서 독감관련 내용을 읽었던 생각이 나서,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서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무료 대상자가 아니라서, 정해진 일정이 없이 원하는 시기에 맞을 수 있다고 지난번에 들었는데, 다음주 월요일이 한글날 대체휴일로 휴진이라서, 너무 늦기 전에 맞으려고요. 


 올해 독감예방접종은 일정 대상자는 무료접종이 가능합니다. 9월부터 어린이와 임산부는 독감예방접종을 시작했지만, 만 65세 이상 성인의 경우에는 10월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병원에 잘 보이는 크기로 일정 안내가 있었어요. 만 75세 이상은 12일부터, 만 70세 이상은 17일부터, 그리고 만 65세 이상은 20일부터인데, 시작일정은 다르지만, 그 이후로 일정 기간 내에는 계속 접종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접종대상인 분들은 날짜와 접종하는 의료기관을 잘 확인하셔서 원하는 날짜에 가시면 될 것 같아요. 간호사님께 물어봤는데, 이전에는 독감접종도 사전예약 했었는데, 올해는 사전예약이 없는 것 같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까, 2020년, 21년 모두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는데, 작년에는 가을에 코로나19 백신을 맞았기 때문에, 10월 후반에 맞았던 것 같아요. 독감예방주사를 너무 늦게 맞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해서, 9월 말 아니면 10월 초에 접종하는 편인데, 작년에는 코로나19 백신 때문에 조금 늦게 맞을 예정이었지만, 11월이 되면 너무 추울 것 같아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오전에 주사를 맞고 왔을 때는 큰 차이가 없었어요. 점심 먹고 오후가 될 때까지도 그랬는데, 오후 늦은 시간부터는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열이 나는 건지 모르지만, 갑자기 평소보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일찍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주사때문인 것 같은데, 평소에 아프지 않던 여기저기 아프니까,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조금 전 페이퍼의 앞부분을 쓸 때만 해도 주사를 맞은 왼쪽은 손가락도 평소같지 않았는데, 쓰다보니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아서, 며칠 조심하고 잘 지나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길게 쓰기엔 여러가지로 힘들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겠습니다.


 이번주는 월요일이 개천절이라서 공휴일이었어요. 그래서 화요일부터 시작한 한 주간이 5일이 아니라 4일만에 금요일이 되어서, 일찍 주말이 돌아오는 한 주였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월요일이 이번에는 한글날 대체휴일이라서 또 휴일인 분들도 계실거예요. 지난주에는 정신없이 지나가서 월요일 휴일이구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휴일을 달력을 보면서 잘 챙겼더니, 다음주 휴일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날씨만 너무 차갑지 않으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까 지난 주말에는 미세먼지와 비 때문에 연휴기간 좋은 시기에 날씨가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너무 추워진 한 주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어요. 어제 뉴스에 나온 것처럼 강원 산간에는 첫 눈이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눈 소식을 들으니, 갑자기 겨울이 가까이 온 것처럼 느껴지는데, 오늘 오전 날씨를 생각하니, 이제는 지난달에 입었던 가벼운 옷들에 조금 더 따뜻한 옷을 더 입어야 할 것 같은 날씨가 된 것 같았어요. 


 일교차가 큰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즐거운 주말과 기분 좋은 금요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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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10-07 22:4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 겨울이불 꺼냈어요. 똘망이가 더 좋아합니다 똬리를 틀고 누워서 움직이질 않아요. 똘망이랑 이불다툼 중입니다 ㅎㅎ 서니데이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10-07 22:43   좋아요 3 | URL
mini74님, 오늘 날씨가 차가웠는데,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따뜻한 이불 덮을 시기가 된 것 같았어요. 저는 전기요 쓰려고 준비해두었어요. 겨울이불은 포근한 느낌이 좋아서, 강아지도 좋아하는 거겠지요. 요즘 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cyrus 2022-10-08 03: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가을을 건너뛰고 겨울이 찾아온 것 같더라고요. 슬슬 전기장판을 준비해야겠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10-08 20:56   좋아요 0 | URL
cyrus님,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감기 조심해야 할 시기가 된 것 같아요. 저도 이번주부터 전기요 꺼내서 쓸 준비를 합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는데, 날씨가 계속 차가워지네요. 즐거운 주말과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0월 6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43분, 바깥 기온은 1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계속 차갑습니다. 평년보다 낮은 기온 때문에, 며칠 사이에 계절이 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예요. 요즘 낮기온이 갑자기 많이 낮아져서, 아침에도 춥지만, 낮에도 기온이 지난주와는 많이 다릅니다. 오늘도 낮기온이 20도가 되지 않는 날이었네요.


 아직 10월 초인데, 갑자기 너무 차가워져서 적응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아직은 두꺼운 옷 입을 시기는 아닌 것 같고, 지난주는 날씨가 조금 더 따뜻한 편이었거든요. 얼마 전까지 낮기온이 햇볕 뜨겁고 더운 느낌 들던 시기에서 갑자기 달라지니까 적응하기가 쉽지 않네요. 뉴스를 검색해보니,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낮기온이 많이 낮은 편 같았어요. 평년의 기온을 보면 이 시기에는 이 정도, 하는 느낌이지만, 체감기온은 어제와 오늘 차이가 더 큰 편이라서, 지난주 따뜻했던 날씨 때문에 더 차갑게 느끼는 것 같기도 합니다.


 1. 노벨문학상, 프랑스 아니 에르노 작가 수상


 저녁을 먹고 뉴스 찾아보다가, 올해의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가 프랑스의 아니 에르노가 되었다는 뉴스를 읽었습니다. 2014년에 파트리크 모디아노 이후 8년만의 프랑스 작가라고 해요. 올해까지 프랑스는 전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가 16명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노벨문학상을 발표하는 스웨덴 한림원은 6일 수상자 발표에서 "사적 기억의 근원과 소외, 집단적 구속의 덮개를 벗긴 그의 용기와 꾸밈없는 예리함"을 선정이유로 밝혔으며, 스웨덴 공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작가는 "대단한 영광이자 대단한 책임감"이라는 수상소감을 말했습니다.


 아니 에르노는 우리 나라에도 번역 출간된 작품이 있는 작가라서 그런지, 처음 듣는 이름은 아니었고, 그리고 이 작가의 책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수상을 축하합니다.


 2. 내일 새벽, 강원 산지 첫눈 


 날씨가 생각보다 차갑습니다. 내일 새벽, 강원 산지에서는 첫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전국이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에는강한 비가 내릴 수 있고, 수도권과 충청 강원 영서 지역에도 내일 비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벌써 눈이 내릴 시기가 되었다는 이야기 들으니, 갑자기 겨울에 가까워지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3. 제27회 부산영화제 개막

 

  올해로 제 27회가 되는 부산영화제(BIFF)가 어제 10월 5일부터 시작되어, 다음주 14일 금요일까지 열흘간 열립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사회적거리두기가 없어서 좌석이 많이 늘었습니다. 상영작은 총 354편으로, 공식 초청작은 71개국 243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111편을 추가합니다. 개막작은 이란 영화 '바람의 향기'이고, 폐막작은 일본의 '한 남자' 입니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에는 프랑스 알랭 기로디 감독의 영화 '노바디즈 히어로', 이탈리아 피에트로 마르첼로 감독의 '스칼렛' 2편이 초청됩니다. 아시아 영화인 상을 받는 홍콩 배우 양조위가 내한했고, 많은 배우들이 관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또한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APEC 나루 공원에서 '영화의 숲' 조성 행사를 열었고, 강수연 전 집행위원장의 이름을 붙인 '강수연 나무'를 심고 추모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일회적 회고전 보다 장기적 지속적인 추모 방안을 고민한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고인은 지난 5월 5일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4. 올해 유행 독감, A형 N3N2 가능성


 올해 유행할 독감은 A형 H3N2'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16일 3년만에 독감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는데,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감염시 중증도가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번 독감은 어린이들 사이에서 먼저 독감이 퍼지고 고연령대가 감염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독감이 유행할 경우 증상이 유사해서 적절한 치료를 하기 어려워지거나 환자의 중증도가 올라가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유행할 독감 A형 H3N2가 독감 바이러스 중에서 제일 강력하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1968년 홍콩에서 유행이 시작되어 1969년까지 전세계 1억명 이상 감염되고 100만명 가까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 관계자에 따르면 "독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독감백신의 극대화를 위해서 늦어도 10월초까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 뉴스도 있었습니다. 

 

 매년 유행하는 인플루엔자의 유행이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올해 일찍 유행이 시작되었고, 그리고 강력한 바이러스가 유행할 것 같다는 소식을 들으니, 늦지 않게 독감주사 맞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 병원에 가면, 유료 접종의 경우는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무료접종으로 1~2회차를 접종 가능하고, 10월부터는 성인 만 65세 이상도 접종을 시작하는 시기가 있지만, 10월 후반으로 예정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백신 접종 계획 있으시다면, 늦지 않게 일정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는데, 아침 기온은 큰 차이가 없다고 해도 너무 차갑고, 그리고 낮에도 기온이 낮은 편이니까, 조금 더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며칠 전부터 갑자기 차가워지는 것 같은 기분인데, 아직 추위라고 하기는 조금 맞지 않겠지만, 계절이 달라지는 느낌은 듭니다. 환절기 시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이번주도 시간이 참 빨리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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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2-10-06 22: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부산국제영화제 개막했군요! 뉴스 잘 읽었습니다~

서니데이 2022-10-06 22:26   좋아요 2 | URL
네, 어제부터 개막해서 14일까지라고 해요. 올해는 사회적거리두기가 없어져서, 조금 더 많은 관객이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곡님,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파이버 2022-10-06 22:2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독감 주사를 맞아야 할까 고민이 되네요 ... 서니데이님 께서도 추워지는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10-06 22:27   좋아요 2 | URL
지난달 16일부터 독감유행주의보가 발령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텔레비전 한줄 자막으로는 전국으로 확대된다는 내용도 있었어요. 백신 접종 효과 있으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니까, 너무 늦지 않게 주사 맞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파이버님, 차가운 날씨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2-10-06 22: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부산 가고 싶네요 ㅎㅎ

서니데이 2022-10-06 22:52   좋아요 2 | URL
네, 올해 부산영화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없어서 좌석이 조금 더 많다고 해요.
그레이스님,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호우 2022-10-06 22:5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느 새 목요일이네요. 한 주가 참 빨리 갑니다. 요즘 기온이 많이 떨어졌죠? 주말은 더 춥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2-10-06 22:53   좋아요 2 | URL
네, 이번주는 화요일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금방 주말이 돌아올 것 같아요.
평년보다 낮기온이 많이 낮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 2022-10-06 23:1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넘 추워요 ㅠㅠ
벌써부터 난방을 켜야하는지 고민이 될 정도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온 양조위배우를 뉴스로 봤어요. 여전히 멋져요^^

서니데이 2022-10-06 23:21   좋아요 2 | URL
네, 요즘 갑자기 기온이 차가워져서 건강관리 잘 해야 할 것 같아요. 밤에는 이제는 전기요 써야 할 것 같은 시기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에 아시아 영화인 상 수상으로 내한했는데, 양조위가 벌써 환갑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이 그만큼 많이 지났나봐요.
감사합니다. 페넬로페님, 편안한 하루 되세요.^^

mini74 2022-10-06 23: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짜 아침 저녁은 쌀쌀해졌어요. 양조위가 한국에 왔군요 ㅎㅎ 내일 첫눈이 온다니 ~ 강력한 독감이 온다니 걱정이네요. 저희 동네는 헌혈한 분들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독감예방접종 해준다던데요. ~ 서니데이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10-06 23:35   좋아요 1 | URL
평년보다 낮기온이 많이 낮은 편인 것 같아요. 이번주 낮 기온이 20도보다 낮거든요.
네, 이번 부산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상을 받는다고 해요. 우리 나라에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뉴스에서도 한 번 화면을 지나가네요.
내일 강원 산지에 눈이 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 눈 소식을 들으니 이제 겨울 같습니다. 올해 유행하는 독감이 강한 편이라고 해요. 독감주사 너무 늦지 않게 맞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희선 2022-10-07 00: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노벨문학상 발표가 났군요 기사 보기는 했어요 아니 에르노는 한국 사람도 많이 아는군요 저는 책 한권도 안 봤지만... 아니 에르노뿐 아니라 프랑스도 자기 나라 작가가 노벨문학상 받아서 좋아하겠습니다

강원도에 눈 온다는 말이 있었군요 비 많이 온다는 말은 들었는데, 비가 눈이 될지... 아침 저녁 춥네요 시월이 오고 이렇게 달라지다니... 서니데이 님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10-07 08:50   좋아요 1 | URL
아니 에르노는 우리 나라에도 번역출간된 작가라서 저도 이름은 들어봤어요. 좋아하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어제 저녁에 발표가 되어서 알게 되었는데, 프랑스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가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오늘 강원 산간에 눈이 올 수 있다고 하는데, 그만큼 날씨가 추운 것 같아요. 독감도 유행한다고 하고요. 날씨가 갑자기 차가워졌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psyche 2022-10-07 02: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벌써 눈이라니!!!! 덥다고 난리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인가봐요

서니데이 2022-10-07 08:51   좋아요 0 | URL
네, 얼마 전까지도 낮기온은 높은 편이었어요. 지난주인가? 30도 되는 지역도 있었을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눈이 온다고 하니까 겨울이 된 것 같아요.
psyche님,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