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45분, 바깥 기온은 10.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페이퍼를 쓰려고 날씨를 확인해보니, 맑음이라고 나오고 있어요. 하지만 오후에 날씨가 흐린 것 같았는데? 많이 흐린 건 아니지만... 그러다 생각했어요. 요즘엔 날씨가 추워지면서 해가 짧아지는 시가가 되었기 때문에, 낮에 햇볕이 잘 드는 시간도 길지 않다는 것을요. 오후에 잠깐 창밖을 보니까 하늘이 파란색이었는데, 여름의 파란색과 가을의 파란색, 그리고 겨울이 가까워지는 지금 시기의 파란색의 느낌이란 조금씩 다른 것 같았어요. 기억력이 그만큼 정확한 건 아니지만, 계절에 따라 빛의 느낌은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이번주가 되면서 날씨는 지난주보다 많이 차가워졌어요. 오늘은 낮 기온이 따뜻한 시간에는 13도 정도 되었을까, 싶은데 지난주가 많이 따뜻하다가 다시 차가워져서 그런지, 더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낮에 따뜻한 시간에 나가면 어제도 많이 차갑지 않았고, 아직은 그렇게까지 춥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춥다고 생각하다가, 내일이 수능시험날이라는 것을 생각하니, 올해는 따뜻한 편이네, 하는 마음이 되던데요.^^


 1. 내일은 수능시험날입니다. 


 늘 그런 건 아니지만, 수능시험날이면 꼭 추웠다는 기억이 있어요. 그 전에 그렇게 추운 것 같지 않다가도 꼭 그 때만 되면, 하는 그런 이미지입니다. 지난주 따뜻했는데, 주말에 비가 많이 오고 나서 기온이 내려가면서 이번주는 지난주보다는 차가워졌어요. 


 하지만 기억속의 수능시험 시기에 비한다면 따뜻한 편 같아요. 영하로 내려가거나, 눈이 오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시험보는 날 아침에 추우면 학생들도 그리고 함께 가는 보호자님들도 많이 힘든데 많이 춥지 않고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시험보러 가는 학생들은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낯선 환경에서 시험 보게 되면 어떨지 모르잖아요.


 내일 시험 보시는 수험생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잘 될거예요.^^

 

 2. 내일은 수능시험날입니다.


 내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어서, 달라지는 것들이 있어요. 저도 잊어버려서 이 부분 놓칠 뻔 했는데, 내일 아침, 평소보다 늦게 시작하는 것들 알아두시는 것이 좋겠어요.

 은행은 영업점이 평소보다 늦은 오전 10시 시작, 그리고 국내 주식시장, 파생상품시장과 외환시장도 평소보다 늦은 오전10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늦게 시작해서 이후 시간이 순연될 수 있고, 장종료시간은 평소와 같을 수 있으니, 오늘 미리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수능시험날이라서, 내일 아침에는 평소와 조금 다른 것들이 있을 수 있는데, 수능 영어듣기 시간에는 항공기 이착륙시간도 달라질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내일 시험보는 학생들을 위해서 하루만 있는 일이니, 평소와 같지 않을 수 있는데, 미리 한번씩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해가 점점 짧아져서, 벌써 바깥은 밤처럼 까맣게 되었네요. 잠깐 사이에 그렇게 됩니다.

 시간이 늦지 않아도 해가 지고 나면 공기가 많이 차가워져요.

 그러니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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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18: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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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18: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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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19: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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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19: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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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21: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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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22: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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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22: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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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2-11-17 03: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수능이 다가와서 조금 춥기도 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어제 아침에 오늘이 대학수학능력 시험 날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시험이 있다는 것도 잊어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랑 별로 상관없다 생각해서일지도 모르고, 십일월 오고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그럴지도... 시험 보는 사람은 긴장되겠습니다 다들 잠 잘 자고 시험 잘 보면 좋겠네요 오늘 시험 보는 사람은 다 잠 잘 시간이군요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11-17 21:19   좋아요 0 | URL
벌써 11월이니까 추울 시기가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지난주가 따뜻해서 그런지, 이번주 조금 더 차갑게 느낀 것 같기도 해요. 오늘 저녁 뉴스 조금 전에 보았는데, 날씨가 내일부터 며칠간 조금 더 따뜻할 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은 기온이 낮지만, 낮기온은 많이 올라가더라구요.
학생들은 이제 시험 끝나서 편하게 월드컵 볼 수 있을거라고 쓴 글을 본 적 있어요. 일단 시험을 보고 나면 조금 쉬어야할거예요. 고생한 학생들에게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희선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월 15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11분, 바깥 기온은 9.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이나 어제나, 날씨가 비슷할 것 같았는데, 오늘 조금 더 차가운 것 같았어요. 오후에 잠깐 외출했었는데, 햇볕 잘 드는 곳에 있으면 따뜻한 느낌이지만, 그늘진 곳이나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길을 지나갈 때는 차갑더라구요. 그리고 낮 시간에 햇볕 따뜻한 시간도 짧아져서 오후 3시 정도 되면 실내로 들어오는 햇볕이 적어져서 서늘해요.


 어제는 월요일인데, 오늘이 꼭 수요일쯤 된 것 같네요. 아침에 여러가지 일이 있었더니, 오후엔 잠깐 외출하고 돌아왔는데도, 피로감이 커서 평소 하던 것들을 할 수 없었습니다. 날씨나 다른 것보다도 어제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서 그럴 수도 있을거예요. 어제부터 열이 나고 숨이 찬 증상, 그리고 어지러운 증상이 있어요. 팔이 무거워서 오늘은 타이핑 하는 것도 힘들어서, 페이퍼 쓰지 말까 하다가, 조금만 쓰기로 하고 시작했는데, 문장과 단어의 연결이 잘 안되는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오후에도 그런 점이 있었던 것 같네요. 잠깐 편의점과 생활용품점을 다녀왔는데, 가기 전에 미리 준비해서 간 것들은 실수하거나 하지 않았고 괜찮았지만, 미리 생각하지 않았던 것은 조금 달랐어요. 편의점에서는 과자를 고르기가 잘 안되어서 하나만 샀고, 그 다음으로 갔던 생활용품점에서는 사소한 거지만 문구류를 빨리 고르기가 잘 안되었어요. 결정하기 어려웠습니다. 페이퍼를 쓰면서 생각해보니, 평소보다 사고능력이 저하된 것 같았습니다. 


 어제 백신을 맞는 바람에, 오늘 변경된 일정에도 영향이 생겼어요. 아침에 전화가 와서 보호자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는데, 제가 어제 백신을 맞아서, pcr에는 음성이 나와도 발열이 문제될 것 같아서 보호자로 가지 못했어요. 그럴 수 있다는 가능성도 생각했으면 좋았는데, 이전에 제가 설명을 들은 사람이 아니고, 자세한 내용을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알지 못했어요. 어쩔 수 없긴 한데, 그래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날씨가 낮에는 조금 따뜻한 시간이 있어도 아침 저녁 기온이 차갑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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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22: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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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22: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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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22: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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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22: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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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닷 2022-11-15 22:1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백신후유증 잘 이겨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건강이 최고!)
편안한밤 되세요~!

서니데이 2022-11-15 22:31   좋아요 2 | URL
네, 건강 최고입니다.
이번 백신도 맞고 나면 힘든 증상이 있는 것 같아요.
루피닷님도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11-16 01: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백신 맞은 후유증 빨리 사라지면 좋을 텐데... 백신 맞았을 때는 쉬는 게 좋겠지요 여러 번 맞으면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낮에 별로 안 춥다고 생각했는데, 낮이라기보다 12시 넘었을 때군요 12시 넘었으니 낮 맞네요 그때는 따듯할 때군요 서니데이 님 잘 쉬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11-16 17:35   좋아요 1 | URL
희선님, 오늘은 날씨가 흐린 편인데, 따뜻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네, 이번에 백신 맞고 오늘 3일차인데, 상당히 힘드네요. 이번에 저는 동절기 추가접종을 받았는데, 지난 번에 3차까지 맞은 것을 포함하면 네번째예요.
어제도 낮에 잠깐 햇볕 좋을 시간에는 따뜻한 느낌이 있었찌만, 햇볕 없으면 추운 날이었어요. 오늘은 어떨지 모르지만, 이번주 수능시험 보는 주간인 것을 생각하면 평년보다는 많이 춥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희선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레이스 2022-11-16 05: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백신 맞으셨군요
후유증 빨리 없어지길 바래요
건강한 겨울되시길!

서니데이 2022-11-16 17:35   좋아요 0 | URL
그레이스님,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네, 월요일에 잔여백신 당일예약 하고 맞았는데, 오늘 3일차예요.
상당히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새파랑 2022-11-16 06: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백신 맞으면 다음날은 푹 쉬는게 좋은거 같아요. 또 백신을 맞아야할 계절이 왔군요 ㅜㅜ 빨리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11-16 17:36   좋아요 1 | URL
네, 저는 월요일에 접종했는데, 오늘 3일차인데도 상당히 힘들어요.
이제 겨울 시기에 가까워지고 있어서 코로나19 증가세가 한번은 더 올 것 같아요. 요즘 늘어나는 편이거든요.
감사합니다. 새파랑님, 따뜻한 하루 보내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11월 14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9시 47분, 바깥 기온은 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보다 오늘, 기온이 조금 더 낮아졌을까요. 낮기온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데, 내일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갑니다. 이번에는 우리 나라 동쪽으로 조금 더 추울 것처럼 지도가 파란색이었어요. 서울은 내일 아침 4도인데 우리시는 7도 정도로 예상되는 것을 보니, 동쪽으로 갈 수록 더 추울 것 같았어요. 낮이 되면 14도 정도로 올라가긴 하지만,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날이니, 따뜻하게 입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낮에 기온이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라서, 낮에 많이 추우면 어쩌지,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하지만 오후 12시 조금 지났을 때, 잠깐 외출했는데, 햇볕이 따뜻한 시간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따뜻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따뜻한 시간은 길지 않아서, 오후 3시 조금 지나서부터는 실내에서도 추운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1. 코로나19  잔여백신 당일예약


 오늘부터 코로나19 백신 ba.4.5의 접종을 시작한다는 뉴스가 있었어요. 미리 예약을 하면 더 좋은데, 지금 사전 예약을 하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오늘 당일 예약하고 접종을 받았습니다. 네이버에서 잔여백신 예약을 검색해보니, 가까운 병원에 잔여 수량이 있었어요. 잔여백신이 있는 곳이 2군데 있었는데, 그 중 하나에 예약하고, 병원에 전화를 했더니 바로 오라고 하셔서 급하게 갔습니다.


  참고로, 이번 백신 예약하실 때, 3, 4차 대상자인지, 아니면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자인지 확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얼마전에 사전예약시 4차로 사전예약 신청하는데 진행단계에서 대상자가 아니라고 나왔어요. 그래서 오늘 예약시에는 동절기 추가접종이었을거예요. 두 가지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예약하신다면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2. 병원 방문 접종과정


 이 병원은 오늘 처음 가는 병원이었어요. 접수하고 문진표 작성하고, 진료실에서 선생님 뵙고, 그리고 접종까지 대기시간이 거의 없을 만큼 빨리 되었는데, 그리고 일정 시간 대기하고 귀가해도 된다는 시간까지 기다렸다 왔어요. 팔에 주사를 맞을 것 같아서, 반소매로 갈아입고 갔는데,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병원이었어요. 문진표 작성후 바로 다음 설명듣는 분들이 확진된 분들이었습니다. 아마 이병원에서 조금 전에 확진결과 받으신 것 같았어요. 이번주 우리집 사정이 있어서, 제가 확진자가 되면 이번 일정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예약할 때는 검사병원인 것을 생각을 못했는데, 병원에서 본 다음에는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2개 중에서 다른 병원을 예약할 걸,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3. 접종후


 집에와서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오후에 조금씩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평소보다 컨디션이 다른 것 같아서, 일단 타이레놀을 먹었어요. 큰 문제 없이 지나가야할텐데, 걱정이 계속 되네요. 


 지난번 세 번 모두 그렇게 편하지는 않았어요. 그렇지만, 동절기가 되어서 확진자가 증가하는 것이 뉴스에서 나오고 있고, 오늘 저녁 뉴스에서는 우리 나라가 타이완보다 숫자가 더 많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여름과 달라서, 겨울 시기에 가까워지는 시기라서, 확진자 숫자가 늘어나는 건 불안합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된지 이제 3년차가 되는데, 계속 변이가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든 것 같아요. 


 이번주 목요일에 수능시험이 있다고 해요. 우리집에 시험보는 학생이 없어서 잊었는데, 벌써 그런 시기가 되었네요. 올해도 그러면 추울 시기가 되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마음은 아직 여름에서 많이 멀어지지 않았는데, 시간은 참 빨리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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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2-11-14 22: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 또 수능이 돌아왔군요 다들 무사히 실력발휘잘하길 기원합니다

서니데이 2022-11-14 22:53   좋아요 2 | URL
네, 이번주 목요일일거예요.
공부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어요.
서곡님도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022-11-14 23: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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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23: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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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23: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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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23: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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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11-15 08:0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벌써 수능철이군요. 오늘 아침은 쌀쌀합니다. 따뜻하게 입으세요~ 서니데이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11-15 21:53   좋아요 0 | URL
오, 댓글을 쓰고 저장을 하지 않았나봐요.^^;
네, 이번주 목요일이 수능시험입니다.
수능시험 볼 때가 되면 날씨가 많이 차가워지는 것을 생각하면, 이정도면 따뜻하다고 생각해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지난 주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차갑게 느껴지는 날씨예요.
mini74님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022-11-15 11: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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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11: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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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2-11-15 18:4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4차 백신은 안맞기로 결심했는데 건강 잘 챙겨 코로나가 비껴가기만을 바래야겠어요.
수능이 다가와 지인 몇 명 챙겼는데 그날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서니데이 2022-11-15 21:02   좋아요 1 | URL
네, 이번에도 겨울이 가까워지는 계절이니 코로나19가 한번더 증가하는 시기가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저희집 사정이 있어서 주사를 맞았어요.
이번주 수능시험이 있어서인지, 날씨가 꽤 추워지네요.
페넬로페님,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기억의집 2022-11-15 20: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제도 싸했지만… 오늘은 더 추워졌어요. 패딩을 꺼내 입을 정도였으니깐요!!! 저는 백신은 이제 그만 맞으려고 해요. 오미크론 걸린 이후 좀 방심하게 되네요!!!

서니데이 2022-11-15 21:03   좋아요 0 | URL
네, 오늘 낮에 꽤 차가웠어요. 저는 겨울에 입는 후리스를 입었는데,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서는 많이 춥더라구요.
겨울이 다가오면서 다시 코로나19가 증가하는 시기가 올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1월 13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35분, 바깥 기온은 10.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바깥의 풍경이 달라진 것 같았어요. 오후에도 비가 많이 오고, 저녁에 해가 진 다음에도 비가 많이 와서 창문을 다 닫았는데도 빗소리가 크게 들릴 정도였어요.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까, 어제 우리 시에는 일부 지역에 침수되는 일이 있었는데, 밤에 비가 많이 왔을 때 낙엽이 배수구를 막아서 생긴 일이라는 것 같았어요. 


 어제 비가 오기 시작했을 때는 기온이 많이 낮지 않았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어요. 전일보다 8.4도 정도 낮고, 날씨가 흐린 편이라서 체감기온도 8.9도로 비슷해요. 대신 공기는 조금 좋아졌는데, 며칠 전에 비가 오기 전에 공기가 매우 나쁨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하나 좋고, 하나 아쉽고 그렇습니다. 


 이번 주말엔 밀린 것들 하나도 하지 못하고 다 지나가는 구나, 하면서도 주말에 잘 쉬었으니, 지금부터 하면 되지,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면 아주 많은 것들을 할 거라고 쓰지만, 거의 못하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도 하지 않고 쉬었더니, 주말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하루 시간은 낮이 길거나 밤이 길거나 상관없이 24시간입니다만, 요즘 해가 빨리 지는 시기가 되다보니, 여름보다 한 6시간은 적어진 것 같을 때가 있어요. 아침 저녁 그만큼은 아니지만, 낮이 짧아졌으니까요.


 아직 겨울 시기의 생활에 적응이 잘 되지 않아서 그런데, 추운 시기에는 일찍 저녁을 먹고 그리고 나서 다른 것들을 해도 좋아요. 여름엔 8시가 되어도 해가 떠 있어서 저녁을 늦게 먹을 때도 있었고, 반대로 아침은 조금 더 일찍 먹는 편이었는데, 겨울 시기에는 반대입니다. 아침은 조금 늦게 먹고, 그리고 저녁은 조금 일찍 먹어요. 그러면 남은 시간을 잘 써야 하는데, 아직은 여름 시기의 생활에 맞춰져있어요. 실제의 생활은 계절에 상관없이 비슷한 시간에 일정하게 계속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시간은 계절에 맞게 조절하면 조금 더 좋은 점이 있을 것 같거든요. 


 주말엔 이번주에 산 책들을 읽겠다고 테이블 위에 두었지만, 한 권을 겨우 읽었고, 이제는 7시가 가까워져서 저녁 먹을 시간이 다가오네요.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외출하긴 싫은 시기가 되었고, 감기 조심해야 할 시기가 다시 한번 더 왔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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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19: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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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21: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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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22: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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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22: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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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22: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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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23: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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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2-11-13 20:1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제 밖에 나가니 정말 길이 은행잎으로 가득 덮여있더군요...그러게요 벌써 일요일 저녁입니다 어느덧 이 달도 중순이 곧...잘 읽었습니다

서니데이 2022-11-13 21:19   좋아요 1 | URL
서곡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네, 이번 주말엔 비가 와서 그런지 잎이 많이 떨어지고 색도 많이 달라졌어요.
이달이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거의 절반 가까이 남았네요.
비가 와서 조금 더 차가워진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11-13 21: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빼빼로 데이 지나니
2022년도 이제 오십여일 밖에 안남았네요.
다음주 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니
서니데이님 무조껀 따숩게 ^^

서니데이 2022-11-13 21:44   좋아요 1 | URL
scott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네, 올해는 날짜가 왜 이렇게 빨리 가나요.
얼마전에 시작한 것 같으면 중간쯤 됩니다.
비가 와서 날씨가 많이 차가워질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1월 12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56분, 바깥 기온은 18.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후부터 비가 오는데, 기온이 생각보다 낮지 않아요. 현재 18.7도로 나오고 있는데, 그 정도면 어제와 비슷합니다. 오후에 점심을 먹을 때, 바깥 날씨가 좋지 않아서, 이번에도 미세먼지가... 했는데, 잠깐 사이에 비가 와서, 유리창 바로 앞에 둔 나무 조각이 젖었더라구요. 점심엔 분식 사와서 먹자고 했는데, 비가 와서 나가기가 싫어서 그냥 라면먹자고 했어요. 귀찮더라구요.^^;


 택배가 온 건 비가 오기 조금 전. 커다란 종이상자에 담긴 건데, 하나도 비맞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 비가 오지 않을 시간에 하나 더 왔는데, 운좋게 둘 다 비를 맞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온 건 냉동만두인데, 생각보다 배송이 오래걸려서 괜찮을지 걱정이 되었는데, 열어보니까, 안에 들어있는 아이스팩이 아직 얼어있는 걸 보니, 상태가 나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언젠가 냉동만두를 선물로 사서 보낸 적이 있는데, 택배가 생각보다 늦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집에 오는 것과는 또 다른, 그러다 어떻게 될지 몰라서 걱정을 했는데, 배송 전 기간이 길고, 실제 배송되는 기간은 길지 않아서 잘 도착했던 적이 있어요. 냉동이나 냉장식품은 주말을 앞두고 배송을 시작하면, 중간에 토요일과 일요일 지나서 월요일에 도착하지 않을지 그게 불안한데, 조금 전에 도착해서 다행이예요. 냉동실에 남은 공간이 없어서 일단 집어넣긴 했는데, 저녁먹고 다시 한번 정리해두어야 할 것 같아요.


 주말이면 이거저거 할 것들 많을 것 같고, 정리도 좀 해야 하는데, 오늘은 좀 쉬고 싶었어요. 이번주 며칠은 날씨가 많이 춥지 않지만 얼마전부터 전기요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누우면 따뜻한 느낌이 오면서부터 계속 졸립니다. 후라이팬 위의 찹쌀떡처럼 추욱 늘어지는 것 같아서, 안되겠다, 하고 일어나서 택배 온 것들 정리하고, 페이퍼 쓰고 저녁 먹을 준비를 하려고 보니, 벌써 시간이 이만큼 되었네요. 아이구... 자기 전에 잠깐 쓰는 것 말고 낮에는 전기요를 쓰지 말아야겠어요.


 이번주 빼빼로 데이가 있어서, 편의점에 갈 때 빼빼로를 조금 샀었어요.  이번에 여러개 샀는데, 그 중 몇 개는 포장 안에서 하나로 붙어있거나, 중간에 부러진 것들도 있었어요. 다 그런 건 아니었는데, 꼭 제가 열었을 때만 그런 게 걸려서, 왜 나만? 하는 기분이 잠깐 들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많이 먹었기 때문에 확률도 높았을 것 같았어요. 


 가끔 그런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주 나쁜 건 아니고, 크게 나쁜 것도 아닌데, 어쩐지, 경품의 '꽝'이나 '다음기회에' 뽑은 것 같을 때. 지난 여름에는 컵라면을 오랜만에 하나 사 왔는데, 그 안에 작은 경품 응모가 있어서, 그 다음에는 계속 그 라면을 사오게 되었어요. 이벤트 해보려고요. 그런데, 10개 중에서 1개가 되긴 했는데, 문자로 상품을 받았는데, 바빠서 편의점에서 바꿔오는 걸 잊어버리는 일도 있었어요. 아, 그거 하고 생각했는데, 어제까지인. 그런 것들은 그것 말고도 몇 번 있었습니다. 특별히 바쁜 건 아니지만, 생각이 안 나서요.


 그런 것들은 다시 생각하면, 처음에는 '하나 더'의 기회였지만, 쓰지 못해서 결국 '다음 기회에'가 된 거겠지요. 크게 아쉽지는 않은 일이라서 잊어버리지만, 중요한 것들은 '다음 기회'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매일 하나하나 다 잘 하려고 하고 싶지만, 실제로 그게 잘 안되니까, 꼭 중요한 것은 잘 해야겠다, 같은 생각을 조금 해봅니다.


 비가 오고 나면 공기는 조금 나아질까요.

 어제는 미세먼지가 많은 편이었는데, 오늘은 오후까지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비가 오고 나면 추워질 것 같아서, 하나가 좋으면, 하나는 아쉽다, 그런 느낌 비슷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춥지 않아서 나쁘지 않은 토요일이예요.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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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19: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11-12 2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곡 2022-11-12 19: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많이 먹어서 확률도 높아지는 ㅎㅎㅎ 과학적이십니다! 주말잘보내십시오~~

서니데이 2022-11-12 20:58   좋아요 1 | URL
네, 응모 회수가 많으면 당첨 기회도 높아지는...^^;
알고보면 비밀은 간단하네요.
감사합니다. 서곡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