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4시 50분, 바깥 기온은 2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전엔 비가 많이 왔는데, 지금은 흐림으로 바뀌었습니다. 얼마 되지 않았어요. 지금은 구름많음으로 나오고 있는데, 같은 시간 어제보다 1도 낮고, 습도가 95%입니다. 체감기온은 28도 정도이고, 미세먼지는 둘 다 좋음이예요.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공기가 습도는 높은데 나쁘지 않아서 창문을 열었을 때 들어오는 공기가 괜찮은 편입니다. 


 밤부터 조금 전까지 비가 계속 왔습니다만, 지금은 흐린 날씨가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비가 많이 오는데도 매미가 우는 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부는 날이었는데도, 밖에 나갔을 때는 생각보다 어둡지 않았지만, 일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일요일에 여는 병원과 약국 앞에만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오전에 편의점에 가고 싶어서 잠깐 나왔다가 우산을 잘 썼는데도 비가 많이 와서 바지와 티셔츠가 많이 젖었습니다. 신발도요. 조심해도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 불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평소보다 아주 천천히 걸었지만, 한계는 거기까지였습니다.


 오전에는 비가 오고 많이 창문을 열고 있으면 더운 느낌이 적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그 상태로 있으면 실내 습기가 더 많아지면서 나중에는 좋지 않아요. 벽지나 가구 등 실내에 습기가 많아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아서, 가급적 창문을 닫는 것이 좋은데, 혼자 사는 건 아니라서 누군가 꼭 문을 열어두고 지나갑니다. 문을 닫는 게 좋겠다고 몇 번 말했지만, 효과가 없는 것 같아, 그만 두었습니다. 오래 창문을 열어둔 이상 실내 습도가 올라가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별로 달라질 것 없는 일상이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것들은 있어요. 사소한 일이지만, 하나의 일에서 시작해서 전환점이 되는 것들도 있고, 조금 달라지는 것 같다가도 시간 지나면 비슷해지는 것들이 없지 않으니, 달라지는 것은 시간이 지나서 알 수 있을 수도 있겠고, 또 시간이 지나면 달라진 상태에 적응한 뒤의 일이니 잘 모르고 살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아주 사소한 일로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달라진다는 것은 좋은 점만 생각하게 되지만, 그보다는 이전과 다른 것으로 알 수 없는 중간 과정을 지나 다른 단계로 가는 것에 더 가까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 불안한 것은 그 중간의 '알 수 없는 과정'. 처음 가는 길을 지도를 보면서 찾아가면 여기가 맞는지 계속 두리번거리면서 옆의 건물, 도로의 위치, 출입구 등 여러가지를 계속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면 평소 잘 아는 길을 지나갈 때처럼 빨리 지나갈 수는 없어요. 맞는 것 같은데도, 처음 보는 것들은 맞는지 알 수 없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한번도 해보지 않은 것들은 중간에 그런 시기가 한번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잘 되면, 원래 잘 되는 것처럼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가끔은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도 있을거예요.


 날씨가 한여름 더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 올해는 무궁화가 조금 일찍 피는 것 같습니다. 다른 해에는 거의 8월 15일을 전후로 피었는데, 올해는 조금 빠릅니다. 오늘 오전 비가 많이 오는 시간에 편의점에 갔다 오는 길, 가까운 화단에 무궁화가 핀 것을 보았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그냥 파란 색이었는데, 그게 멀어도 3일 전의 일이고, 길지 않다면 더 짧을 수도 있겠습니다. 비가 많이오지만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오늘 휴대전화를 두고 가서 아쉬웠습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조금 기온이 낮은 편이긴 하지만, 

 오후가 되면서 다시 기온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와 비오는 날, 여름철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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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3-07-23 17:5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하루 죙일 비가 오네요.
어젯밤부터.

어려서는 비오는 날을 참 좋아
했었는데, 나이가 드니 눈비
다 싫어졌습니다. 사시사철 해
만 쨍쨍했으면 좋겠습니다.

앗, 저도 차타고 돌아다니다가
어딘서가 무궁화꽃을 보고 벌
써 무궁화 필 시절인가 싶었는
데요 ^^

서니데이 2023-07-24 05:56   좋아요 1 | URL
레삭매냐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 비가 많이 왔어요.
여름엔 비가 한번씩 오면 덜 더워서 좋은 점이 있긴 하지만
요즘 비 때문에 피해가 커서 비소식 들리면 걱정부터 되더라구요.
요즘 밖에 나가면 무궁화가 많이 피는 모양이네요.
집근처 무궁화나무는 매년 8월이 지나서 꽃이 피었어요.
그렇지만 다른 나무들은 그보다는 조금 더 일찍 꽃이 피는 것 같네요.
비가 와도 날씨가 꽤 덥습니다.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2023-07-23 21: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
개화시기는 7월부터라고 하는데, 더 빨리 피기도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코로나가 확산 중인가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서니데이 2023-07-24 05:57   좋아요 2 | URL
그레이스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희집 근처의 무궁화 나무가 조금 늦게 꽃이 피는 것 같아요.
매년 8월이 되면 꽃이 피는데, 15일 전후로 많았거든요.
그런데 다른 나무들은 조금 더 일찍 꽃이 피는 것 같아요.
요즘 뉴스에 이전만큼 자세하게 나오지 않아서 잊고 있었는데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상당히 많아진다고 해요.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3-07-24 02: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무궁화가 그렇게 늦게 피던가 했어요 7월부터 피기는 하는가 봅니다 이번에는 다른 꽃도 거의 빨리 피어서 여름꽃도 빨리 피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무궁화 축제 같은 것도 있군요

서니데이 님 칠월 한주 남았네요 칠월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3-07-24 06:00   좋아요 2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희집 근처 화단에 있는 무궁화 나무가 개화시기가 다른 나무보다 조금 늦은 것 같아요. 매년 8월이 되어야 꽃이 피는 것 같거든요. 하지만 댓글을 읽으면 다른 나무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고요. 생각해보니, 근처 다른 아파트 화단의 나무는 7월이긴 하지만 이보다 더 빠르게 꽃이 피었어요. 올해 다른 꽃들도 개화시기가 조금 더 빠르다고 뉴스에서 들었는데, 그런 것들도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이제 7월 마지막주가 되었습니다.
희선님도 좋은 한 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책읽는나무 2023-07-24 06: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무궁화는 한여름에 피는 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한 그루 피어있는 걸 보고 저 무궁화는 일찍 폈네? 생각했었네요.
그리고 지난 주말 지나가다 군데 군데 백일홍이 활짝 핀 걸 보고 와...일찍 폈다!! 생각했어요. 보통 8월 쨍~할 때 피지 않았었나? 생각했거든요. 하긴 장마라서 또는 더워서...여름엔 집 밖을 잘 안나가서 꽃이 일찍 폈는지? 늦게 폈는지? 모르고 있다가 꽃이 펴 있는 걸 보고 매번 놀랍니다.ㅋㅋ
비가 많이 오고 기온도 높아 꽃이 빨리 폈을 수도 있겠어요. 식물들이 비를 맞으면 쑥쑥 자란다던데....

2023-07-24 06: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23-07-24 07:06   좋아요 0 | URL
책읽는나무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희집 근처 화단의 무궁화는 거의 매년 8월 15일 가까워지면 꽃이 피는 편인데, 올해는 날씨가 달라서인지 조금 일찍 피었어요. 같은 종류의 나무도 나무마다 개화시기가 조금씩 달라서, 근처의 다른 아파트는 조금 더 일찍 피었던 것 같아요. 올해는 봄부터 개화시기가 다른해보다 조금 더 빠른 편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아마 비슷해도 매년 조금씩 차이가 있을거예요.^^

2023-07-24 07: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23-07-24 07:23   좋아요 1 | URL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7월 22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3시 20분, 바깥 기온은 2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잘 지내셨나요. 지난주 금요일에 페이퍼를 쓰고 거의 일주일 만입니다. 그 사이 비가 많이 오고, 그리고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여긴 아직 비가 오지는 않는데, 가까운 곳이 비가 오고 있나봐요. 날씨에서는 비가 오는 표시가 나오고 있습니다. 낮 12시가 되면서부터 갑자기 흐려지기 시작했는데, 곧 비가 올 것처럼 습도가 높은 바람이 불어요. 오늘은 새벽부터 바람이 조금 부는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기온이 높지 않네요. 어제보다 4도 낮은 편이고, 체감기온은 29.2도입니다. 아마 어제는 30도 넘었을 것 같은데, 오늘은 그보다는 조금 낮은 편이예요. 비가 오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습도가 69%입니다. 비가 오면 90%이상으로 올라가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창문 밖을 보면 바로 비가 와도 이상하지 않은 날씨가 12시부터 계속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우면 밤에도 열대야인데, 어제는 저녁이 더운 편이고, 오늘 아침도 꽤 더운 편이었습니다. 공기 안에 더운 느낌이 가득 들어있는데, 습도가 조금 더 많은 편이어서, 곧 비가 올 것 같기도 했어요. 하지만 오전엔 햇볕이 좋은 편이어서, 바깥의 풍경을 보면 오늘 조금 있으면 갑자기 흐려질 거고, 비가 올 거라는 것을 생각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잠깐 사이에 달라지는 것을 보면, 날씨는 예상은 해볼 수 있지만, 몇분 뒤의 일도 알기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주말이 되면 주중에 밀린 것들을 하는데, 오늘은 에어컨 필터를 청소하고 에어컨을 켰습니다. 올해 처음이라서 처음에는 조금 세게 창문을 열어두고 있었어요. 한시간 가까이 되는 동안 잠깐 다른 일들을 하면서 지나가면 될 것 같았는데, 가만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한 시간은 꽤 길게 느껴졌습니다. 평소에는 한시간이 아주 금방 지나가는데. 그래서 처음의 십여분은 그냥 가만히 서 있다가, 그 사이 할 것들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휴대전화로 인터넷 검색을 하니 시간이 무척 빨리 지나가기 시작했어요. 인터넷 동영상을 보니까 30분이 지나가는 속도가 매우 빨라서, 아 안되겠다, 인터넷과 동영상을 보는 시간을 줄여야겠다,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비가 많이 와서 여러 지역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여기는 비가 많이 와도 큰 피해는 없었는데, 침수와 산사태 등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뉴스를 볼 때마다 마음도 아프고, 비가 오는 것이 불안했습니다. 그러다 화요일 오후가 되었을 때, 갑자기 흐린 날이 밝아지면서 맑은 날처럼 햇볕이 환해졌습니다. 그 날 잠깐 밖에 나갔는데, 꽤 햇볕이 뜨겁고 더웠고,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매미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수목금 계속 폭염처럼 더웠는데, 날씨를 확인해보니 우리 시는 며칠간 폭염주의보였습니다.


 "비가 한 번 온 것 같은데?"

 

 페이퍼를 쓰다가 그 말을 듣고는 창문을 열고 지면을 한번 보았습니다. 잠깐 사이에 주차장 지면의 색이 진해졌습니다. 지금 비가 오는 건 아닌 것 같고, 잠깐 사이에 정말 비가 지나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까 날씨를 쓸 때, 비가 오는 표시가 있었는데, 그 때 일지도 모르고, 그 앞의 언제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고, 너무 덥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비가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먼 곳에서 매미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다시 페이퍼를 쓰다가 생각나서, 달력을 한 번 찾아봅니다. 어제가 중복이었어요. 초복은 지난주 화요일이었는데, 초복과 중복 사이게 10일 정도 되고, 말복은 20여일 정도 되는지 다음달 10일이 말복입니다. 아마도 올해의 가장 더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것 같아요. 학생들은 이제 여름 방학을 했을까요. 내일은 24절기의 대서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페이퍼를 쓰고 거의 한주일 가까이 쓰지 못했네요.

 이번주 덥고 비가 오고 좋지 않은 날씨였는데, 편안한 한 주 보내셨나요.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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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3-07-22 16:5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반가운 주말 글입니다 어제 중복이라는 걸 알고 동네 식당에 가서 콩국수를 사 먹었어요 덥지만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서히 이 달도 사라지고 있네요

서니데이 2023-07-23 16:48   좋아요 1 | URL
서곡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여름 보양식으로 콩국수도 좋다고 들었는데,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 오전에는 비가 많이 오고 지금은 날씨가 흐립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3-07-23 01: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번엔 장마와 무더위가 차례로 오기도 했네요 지난해에도 비슷했군요 날씨가 좀 이상해진... 기후위기는 예전부터 느끼고 그게 더 심해졌네요 이번에 비 많이 온다고 하던데, 피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날씨에서 말한 것보다 비가 덜 오기를...

서니데이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3-07-23 16:49   좋아요 1 | URL
희선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네, 올해는 장마 시기에 비가 많이 왔고, 그 전에는 이른 시기부터 폭염이 찾아와서 여름이 일찍 시작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오전에 비가 많이 왔는데, 조금 전부터 흐린 날씨입니다. 비가 더 올 것 같기도 해요. 큰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3-07-23 11: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중복에 삼계탕을 먹었어요. 더위에 지치지 않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요.
오늘은 조용히 비가 오는 일요일이라 휴식 같은 날입니다. 사고가 날 수 있는 폭우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뉴스를 볼 때마다 폭우가 무섭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서니데이 2023-07-23 16:50   좋아요 1 | URL
페크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금요일이 중복이었지요. 요즘 삼계탕 가격이 맣이 올랐다고 뉴스에서 봤는데, 여전히 여름 보양식으로는 인기인 것 같아요. 더운 날씨에 맛있는 음식 꼭 챙겨드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 오전에는 비가 많이 오는 편이었는데, 조금 전부터 흐린 날씨가 되었어요. 비가 더 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큰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월 14일 금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08분, 바깥 기온은 23.4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비가 많이 왔는데, 비피해는 없으신가요. 오늘 저녁 뉴스에서는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생긴 지역이 계속 나왔는데, 서울도 대전도 그리고 전북지역도 비가 많이 왔고, 앞으로 다른 지역도 비가 많이 올 것 같아요. 어제 저녁 뉴스를 보는데 주의 단계가 올라가는 것 같아서, 비가 더 많이 올 것 같아 불안했습니다. 어제는 밤 9시부터 한단계 더 올라간다는 것을 보긴 했는데, 잘 몰랐어요. 심야에 자다가 휴대전화를 확인하니 호우경보라고 나오고 있었는데, 지금은 잠깐 비가 오지 않는지 흐림으로 날씨가 바뀌었습니다. 기상특보란을 찾아보니까, 우리나라의 중간쯤 되는 부분에 여전히 비가 많이 와서 표시가 되고 있어요. 밤 사이 비가 많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비 피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비 때문인지, 어제에 이어 실내가 무척 습도가 높았습니다. 현재 습도가 99%예요. 낮에 많이 더운 편은 아니었는데, 습도가 높아서, 축축한 느낌이었고, 지금도 그래서 창문을 닫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1.1도 낮고, 체감기온도 26.7도라서 많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비가 많이 왔는데도 미세먼지가 둘 다 보통 정도예요. 어제는 아마 좋음이었던 것 같은데, 어제보다 조금 더 올라갔습니다. 


 저녁뉴스를 보니, 비가 계속 오는 것 같은데도 기온이 많이 낮지는 않아요. 낮 기온은 서울기준으로 28도 전후로 내려가지만, 아침 기온이 23~24도 정도 되는 것 같아서, 하루 일교차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낮기온도 오늘은 전일보다 낮은 편이었는지 덥지 않았는데, 내일은 오늘보다는 조금 더 올라갈 것 같아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오늘 저녁 뉴스에서는 비에 침수된 지역과 산사태가 발생한 도로가 나왔습니다. 주말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고, 만약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해도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저녁 8시에는 산림청에서 보낸 알림문자가 왔습니다. 


 "계속된 장맛비로 산사태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호우 시 산림과 인접한 주택에 머무르지 마시고 산림과 떨어진 마을 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바랍니다." 


 라는 내용인데, 저녁 뉴스에 나온 것처럼 산사태가 최근 많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어제 알림을 받았던 것처럼 지반이 비로 인해서 안전하지 않다는 것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매년 여름이면 비가 많이 오는 시기를 한번씩 지나게 되는데, 뉴스 자주 찾아보고 조심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뉴스를 보니 주말에도 비가 더 올 것 같아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편안한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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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책장 2023-07-14 22: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며칠동안 말그대로 비가 퍼붓고 있어서 피해입은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주말 내내 비 온다고 하니 집에 콕 붙어있어야겠어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3-07-14 23:07   좋아요 1 | URL
저녁뉴스를 보니 비가 많이 와서 피해지역이 많이 나왔어요. 주말에도 비가 더 올것 같아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3-07-20 23: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침수, 산사태 등, 뉴스를 통해 비 피해가 심한 소식을 접하니 차라리 비 오지 말고
폭염이 낫겠다 싶어요. 얼른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서니데이 2023-07-22 15:16   좋아요 1 | URL
페크님, 잘 지내셨나요. 댓글이 늦었습니다.
네, 이번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피해가 컸어요. 오늘도 산사태 조심하라는 알림문자가 왔었는데, 다시 비가 더 올것 같아요. 올해는 단시간에 비가 많이 오는 것 때문에 문제인데, 주말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월 13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43분, 바깥 기온은 24.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계속 비가 오고 있는데, 생각보다 더워요. 어제는 비가 오지 않아서 낮에 많이 더웠습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어제보다 기온이 1.8도 낮고, 체감기온은 28.1도 정도 됩니다. 현재 비가 오고 있는데, 우리 시는 호우주의보예요. 오늘 오전 10시에 발효되고 계속 중입니다. 지도를 보니까 우리 나라 중부지역, 서울과 수도권, 강원 지역 등 중간부분이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오후에 잠깐 편의점에 갈 일이 있어서 나갔는데, 비가 많이 오는 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아침부터 계속 비가 왔다면 오늘 강수량이 상당히 많았을거예요. 행정안전부에서 오후 5시에 보낸 알림문자에서는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있어 옹벽 및 축대 붕괴, 산사태, 낙석이 우려되니 경사가 가파른 위험지역은 가까이 접근하지 마세요."라는 안전안내문자였습니다. 산이나 강가에 가지 않더라도 이렇게 비가 많이 오면 담장 옆을 지날 때에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비가 많이 와서 침수되는 것은 생각할 수 있는데, 지반이 약해지는 것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알림문자가 와서 주의를 조금 더 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덥고 비가 오고 그러면 외출하는 게 싫은데, 오늘은 비가 와서 산책을 가기도 적당하지는 않네요. 하지만 오후에 잠깐 밖에 나갔을 때는 비가 조금 내리는 편이라서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아마 그 시간이면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가는 학생들도 있겠고, 조금 더 지나면 퇴근하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저녁에 해가 늦게까지 있는 지금 시기엔 오후가 길어서 참 좋은데, 날씨가 좋지 않으니 일찍 해가 지는 것만 같아, 요즘 시기의 그런 좋은 점들은 조금 아쉬워집니다. 


 집 근처엔 작은 마트, 슈퍼 등이 요즘에 거의 편의점으로 업종을 전환한 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보다 편의점이 많아졌고, 회사도 다양해졌습니다. 전에는 가까운 마트를 가고 편의점은 자주 가지 않는 편이었는데, 코로나19 이후로는 대형마트를 자주 가는 일이 적어지면서 편의점에 조금 더 자주 갑니다. 편의점 마다 행사상품이 다르고, 진열상품이 다르지만, 큰 차이가 없겠지 했었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엔 과자 종류나 음료 종류도 너무 많아져서 그런지, 편의점마다 조금씩 다르고, 행사 상품도 매달 달라져요. 


 제일 가까운 편의점을 자주 가는 편이지만, 며칠 전에는 그 편의점에 없어서 평소에 가지 않던 새로 생긴 편의점에 가봤습니다. 여긴 2+1 이벤트까지 하고 있어서 하나 사려다 세 개 사왔어요. 편의점에서 전에는 1+1도 가끔 볼 수 있었는데, 요즘엔 거의 2+1 상품이 많은 편입니다. 하나둘 담다보면 많아지고 들고오기 부담되어서 조금만 사는데, 편의점이 가깝긴 해도 날씨가 더워서 자주 다니기가 요즘엔 조금 귀찮은데, 편의점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마트처럼 배송을 해준다는 알림이 있어서 다음에는 한 번 해보려고요. 그런데 편의점에서 그만큼 살 것들이 있을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전에는 크게 필요하지 않아도 카트를 채우면서 소비가 늘었던 것이 마트였는데 요즘에는 마트 대신 가까이 있어서 자주 들르는 편의점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생활용품점도 있고요. 꼭 필요한 것만 사는 건 아니라서 짠테크는 요원합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조금 덜 더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덥네요. 

 어제 밤에 공기가 덥더니, 계속 그 상태로 남은 것 같기도 합니다. 

 낮에 더웠던 것을 생각하면 낮기온이 이 정도면 그렇게 많이 더운 건 아닌데,

 오늘은 실내가 더 시원해서 그랬을 수도 있어요.

 밖에 나가면 비가 오는 날이라서, 현재 습도가 96%입니다.^^

 그래도 비가 많이 오는 건 아니라서, 밖에 나가면 그렇게 어둡지는 않아서 좋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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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2023-07-14 22: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내일이 또 토요일이네요...그러게요 투플원 하면 참 고민됩니다 ㅋㅋ 세 개나 가져와야되나 ㄷㄷㄷ

서니데이 2023-07-14 22:28   좋아요 2 | URL
요즘 가격이 인상된 상품이 많아서 컵커피도 2개 사면 금액이 상당해요. 그런데 2개 사면 1개 더, 때문에 하나를 더 사는 것도 있어요.
네. 벌써 주말이예요. 좋은밤되세요. 감사합니다.^^
 

 7월 12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9시 11분, 바깥 기온은 25.7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시간에는 그렇게 덥지 않았는데 더워지네요. 현재기온은 25.7도 인데, 체감기온이 28.1도 입니다. 어제보다 3.5도 높은 기온이고요, 습도는 85% 정도인데,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것 같아요. 어제는 저녁에 페이퍼를 쓸 때 그렇게 덥지 않았던 것 같은데, 창문을 열고 있으면 시원한 느낌이었고요. 밖에서 들어오는 공기에서 더운 느낌이 듭니다. 


 한시간쯤 전에 잠깐 나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왔는데, 그 때는 지금처럼 덥지 않았는데, 점점 더워지는 것 같아요. 기분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저녁 먹을 때는 그렇게 덥지 않았는데, 지금은 더운 이유는 여러가지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지난주만 해도 많이 덥지 않다고 해도 마스크 쓰고 나갔다 오면 마스크 안이 축축한 편이었는데, 오늘은 그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또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았지만 날씨가 흐린 편이었어요. 그래서인지 해가 지기 전인데도, 밤처럼 어두웠습니다. 7시 40분 조금 지났을 시간인데, 하늘을 보니까 해가 진 다음 같았어요. 흐린 날에는 아침에도 해가 뜨는 시간보다 조금 늦게 밝아지는 것 같은데, 오늘은 아침에도 흐린 편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맑은 날보다 흐린 날이 덜 덥기 때문에 나쁘진 않았겠지만, 흐린 날은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긴 해요. 그리고 낮에 졸리기도 하고요.


 내일은 비가 다시 또 올 예정입니다. 저녁 뉴스를 보니까 내일 비가 많이 올 것 같아요. 비가 오기 전에 더운 공기가 먼저 올 때가 있는데, 오늘 밤이 그런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창문을 닫고 잘 것인지, 아니면 열어야 할 것인지 페이퍼를 쓰는 동안 생각해봐야겠네요.


 페이퍼를 쓰기 전 뉴스를 검색해봅니다. 저녁뉴스를 보긴 했는데, 그래도 한번 더 찾아보면 생활에 조금 더 가까운 내용이 있을 것 같아서요. 오늘은 그래서 교통요금 인상 소식을 읽었습니다.


 서울 지하철 요금이 10월부터 1250원에서 1400원으로 150원 인상될 예정이고, 버스 요금은 8월부터 1200원에서 1500원으로 300원 정도 인상될 예정입니다. 마을버스나 간, 지선버스는 300원이 인상되지만, 광역버스는 700원 인상되어 2300원에서 3000원으로, 심야버스는 350원 인상되어 2150원에서 2500원으로 될 예정입니다. 


 뉴스에 의하면, 서울시는 올해 4월 지하철 요금을 인상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에 맞춰 하반기로 연기했다고 하고, 한번에 300원이 인상되는 것이 아니라, 두 차례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지하철 요금은 2024년에 한번도 150원이 인상될 수 있겠습니다. 


 서울시 대중교통요금 인상은 2015년 6월 이후 8년 1개월만이라고 하는데, 조정안에 따라 버스와 지하철의 기본요금이 인상되고, 수도권 통합환상과 지하철 거리비례에 적용되는 거리당 추가요금은 동결되며, 청소년과 어린이는 변경되는 일반 요금에서 현재 할인비율을 적용하여 조정합니다. 


 서울시의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되면,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버스를 탈 때 현금을 지불하지 않고 카드를 쓰기 때문에 요금 자체를 자세하게 보지 않을 때도 있는데, 8월 12일부터 버스 요금의 인상될 예정이니, 새 요금제는 앞으로 한 달 정도 남았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얼음 가득 음료도 많이 마시고 아이스크림도 조금 더 많이 먹는 시기가 되었어요. 우리집에도 아이스크림을 계속 사서 두는데, 냉장고안에 있을 것 같은 아이스크림이 꽤 빨리 없어집니다. 저녁을 먹고나서 아이스크림도 가서 사오고, 얼음도 새로 얼려두었어요. 요즘엔 집 근처에 무인 아이스크림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삽니다. 작년에는 편의점에서 여러번 샀는데, 올해는 편의점 아이스크림 가격이 너무 올라서 할인 이벤트가 아니면 가격차이가 적지 않아요.


 몇 년 전에는 늘 가던 아이스크림 전문점이 있었는데, 그 가게가 갑자기 복권판매점이 되면서 근처에 아이스크림 살 곳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가까운 곳에 무인점이 있어요, 그래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사러 갈 때는 보냉백을 가지고 갑니다. 안에 얼음팩을 하나 넣고 가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이 녹는 것 같아서요. 


 생각해보니 몇년 전에는 아이스크림 인터넷으로 산 적도 있었습니다. 조금 사서 아는 분 댁에 선물로 보내기도 했었어요. 그런 일이 있었지, 하면서 그게 몇년전 같은데, 다시 생각하니 한참 전의 일이 되었다는 것을 조금 늦게 떠올립니다. 그리고 생각나서 검색해보았더니, 인터넷 판매하는 아이스크림도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날씨가 계속 덥거나 비가 기습적으로 내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 여긴 비가 오지 않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비가 왔을 수도 있겠어요.

 밤 사이 비가 더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녁에 비 때문에 알림문자가 온 게 있는 것 같아요.

 페이퍼를 쓰고 나면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매일 매일 즐겁고 좋은 일들로 가득차도 하루가 참 짧은 시간 같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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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3-07-13 11: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아도 될 듯해요. 비가 시원하게 옵니다.
7월이 지나가고 나면 8월은 그래도 여름이 가고 있단 생각에 덜 덥게 느껴집니다.
이달 7월도 반쯤은 갔으니 폭염으로 인한 고생이 길지 않길 기대하게 되네요!!

서니데이 2023-07-13 18:42   좋아요 1 | URL
페크님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밖에 비가 오는데, 상당히 더워요. 비가 오는 날이라서 덥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실내가 덜 덥습니다.
벌써 7월도 많이 지났네요. 더운 건 부담이지만, 시간이 천천히 흘렀으면 좋겠어요.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