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뉴욕 현지 리얼리티 영어 Real Life 100% 뉴욕 현지 리얼리티 영어
다락원 영어 콘텐츠팀 지음 / 다락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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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출판사 책으로 영어 공부 많이 했었는데, 뉴요커의 생활에서 고스란히 캡쳐해온 현지 영어, 리얼 영어라서 활용도 200%입니다. (앗, 뉴욕에 못가봤으니 100%으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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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찍는 재주는 없습니다. 마음의 선물로 나눕니다^^


2020년 2월을 지나 3월, 내내 같은 공간에서만 지내시는 분들이 많으실지라 엉성한 사진으로나마 봄 기운을 전해드립니다. 불편하신 분은 쾌차하시고, 어려움은 나누고, 모두 잘 이겨내시기를 아자! 








방심한 사이에 해가 이미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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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0-03-09 21: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사진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얄라알라북사랑 2020-03-10 13:16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도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비도 오는 화요일이지만 마음 화사한 하루 보내세요

초딩 2020-03-09 21: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진 아름답네요~~~~

얄라알라북사랑 2020-03-10 13:17   좋아요 2 | URL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레삭매냐 2020-03-09 21: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겸양의 말씀이십니다. 사진이 아주 잘 생겼습니다.

얄라알라북사랑 2020-03-10 13:14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어렸을 때 그림책에서 본 숲속 들꽃들은 유난히 흰색과 노란색이 많아서, 실제 그럴까 궁금했는데
우연히 노랑 흰색 꽃무리를 보니 마음이 아이때로 돌아갔습니다^^

페크(pek0501) 2020-03-11 10: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진 다 좋습니다. 하나만 고른다면 위에서 여섯 번째 사진이 제일 맘에 듭니다.
여러 직선이 모이는 꼭지점을 중심으로 하늘, 산, 물, 땅, 나무, 길이 골고루 잘 배치되어 있어요.
나무를 오른쪽으로 두고 길을 걷고 싶게 만드는 사진이에요. 덕분에 감상 잘 했습니다.
 
산하 그래픽노블 세트 - 전10권 산하세계문학
에르베 부샤르 외 지음 / 산하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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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록을 뒤져보니 2016년에 읽었던 책이다. 그 때도 나는 이 그래픽 노블에 열광했다. 



 읽고 나면, 작가를 '조금이나마' 알았다는 생각에 작가에 대한 호기심이 사그라지는 편인데

<샐리 존스의 전설 (원제:Legendem om Sally Jones)>의 작가인 야코브 베겔리우스(Jakob Wegelius)에 대해서는 달랐다.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책 읽고 난 후, 도리어 강렬해졌다.  그의 홈페이지(http://www.jakobwegelius.com/를 방문해보니, ' 1966년 스웨덴 태생' 수준의 소개가 전부였다. 그런데도 저절로 그려진다. 야코브 베겔리우스가 인간 존엄성을 추구하며 문학과 역사, 철학에 정통한 휴머니스트임이. 웨덴 최고 문학상인 아우구스트 상 수상작인 <샐리 존스의 전설>은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어른 독자도 고려해서, 작가가 500여 쪽 분량으로 길이를 늘인 책이라 한다.


 - 2016년 11월 기록- 


줄거리 리뷰는 이미 3년 전에 써놨으니, 다르게 생각하고 싶다. 나는 왜 이 그림책에 과하게 반응하는가?


우선 [샐리 존스의 전설]은, 어린 시절 내가 특히 좋아했던 이야기들과 공통분모가 크다. [소공녀] [로빈슨 크로스] [15소년 표류기] [파리대왕]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뿌리]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온갖 핍박을 받거나 고초를 겪었어도 쓰러지지 않았던 캐릭터와 샐리 존스가 많이 닮아 있다. 


우선 이 고릴라의 이름은, [로빈슨 크로스]의 '방드르디, Friday'를 생각나게 한다. 영국인 로빈슨 크로스가 아무렇게나(물론 금요일에 처음 '발견'했다는 의도는 있지만) 붙인 '방드르디(금요일)'이란 이름처럼, 샐리 존스를 처음 아프리카 밀수꾼들에게 산 남자는 관세를 아껴보겠다고 실종된 가족 중 딸 이름을 몰래 아기 고릴라에게 붙여 주었다.  엄마와 가족 잃고, 생활터전에서 말그대로 국자로 국푸듯 떠져서 낯선 인간 세계에 던져진 것도 모자라서 촉촉한 흙바닥이 아닌 콘크리트 바닥에서 살게 된다. 동물 애호가라는 사기꾼에게 팔려서 계략의 도구로 훈련 받는다. 



안락하게 범죄 현장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는 못된 사기꾼을 위해,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호텔 벽을 오르고 있는 샐리. 사기꾼 주인이 줄행랑을 치고 외국으로 도피했는데도 감옥에 갇힌 샐리는 주인 걱정을 한다. 인간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남아 있는 고릴라여서, 더 애처롭다. 


계속 그랬다. 팔리거나, 매 맞거나, 이용당하거나 위협당하거나. 




측정당하거나.....야코브 베겔리우스가 영화 <검은 비너스>를 보았건 안보았던, 그는 이미 백인 학자들의 숫자로 측정당하는 샐리를 통해 인간인데도 다른 종 취급 받는 이들을 비유하고 있다. 



[샐리 존스의 모험]에서 두 번 째로 명장면이다! 샐리에게 폭력을 가함으로써 자기 스스로 망친 인생을 샐리 탓 하던 인간 쓰레기에게 샐리가 일어서 맞섰다. 



[샐리 존스의 모험]에서 최고의 명장면이다.  샐리에게 신뢰, 헌신, 양보, 존엄을 알려주고 서로를 일으켜세운 단짝 보스와 함께 타던 배, 허드슨 퀸즈 호의 뒷모습이다. 아프리카를 떠나고 있다. 누가 탔을까? 샐리는 동족인 고릴라들이 자신을 반겨주는 아프리카 밀림에 남았을까? 자신을 애타게 기다리는 다른 종으로서의 인간 곁으로 갔을까? 






쉬운 답은, 샐리는 고릴라의 세계로, 보스는 인간 세계로 각각 흩어져 새 삶을 찾는 것이다. 결론을 몰랐을 때도 나는 내심 샐리가, 진정 신뢰할 대상과 함께 삶을 자유롭게 누리기를 바랬다. 평범한 선택이 아닌줄 알면서도. 

[Le Grand Bleu]에서 주인공 자크가, 인간 세계와 영원한 안녕이 될 것을 감지하면서도 계속 물 밑으로 돌고래를 따라가기를 바랬던 10대 때 마음과 겹친다. 


[샐리 존스의 모험]을 거듭 읽으며, 나를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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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20-03-06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전소설이나 고전영화에 나오는 고릴라나 원숭이는 난폭하고 포악한 존재로 그려졌어요. 소설이나 영화 속 인간은 ‘괴물’과 비슷한 모습으로 표현된 영장류를 무서워해요.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영장류는 자신을 포획하려고 덤벼드는 인간을 무서워할 거예요.

2020-03-06 15: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새로운 대중의 탄생 - 흩어진 개인은 어떻게 대중이라는 권력이 되었는가
군터 게바우어.스벤 뤼커 지음, 염정용 옮김 / 21세기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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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로 일상의 시계가 다르게 가는 요즘꼬꼬마들도 "지금 이 시국에?" 라는 말을 쓰더라. 이럴 걸 두고 '웃프다라고 할까? 꼬마들도 아는 걸까? 이 재난 상황이 사적 경험 차원이 아닌, 집합적 국가 차원의 문제로 다뤄짐을........

 

[새로운 대중의 탄생: 흩어진 개인은 어떻게 대중이라는 권력이 되었는가]를 하필 "이 시국에" 읽다 보니, 한국의 상황을 대입하느라 읽는 속도가 느려 졌다. (적어도 유럽에서) 20세기가 대중의 시기였다면,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진 21세기에 과연 대중은 매력을 잃었을까? 한결같이 '대중'이라는 동일한 단어에 현상을 담지만, 과연 과거의 '대중' 21세기의 '대중,' 그 속성은 얼마나 겹칠까? 이 책은 "개인주의 시대가 왔다는 일반적 가정과 달리 대중은 결코 사라진 적 없다...(중략)...새로운 대중이 생겨났다."(7)고 선언하며 시작된다. 베를린 자유대학의 철학 명예교수인 군터 게바우어와 마찬가지로 독일인 철학가인 스벤 뤼커가 함께 썼다. 유럽의 지성인 미셸 푸코, 하이데거, 한나 아렌트, 피에르 부르디외, 르네 지라르, 조르조 아감벤, 안토니오 네그리 등을 종횡무진 인용하고 에드거 알렌 포우와 카뮈의 소설부터 히치콕의 영화까지 다양한 소스를 끌어온다. 유럽의 역사와 정치적 상황에 익숙한 독자에게 아무래도 더 친절할 책이란 생각도 든다


대중은 본질적이고 항구적인 특성을 나타내지 못하는 불명료한 개념이다. 그래서 공저자 군터 게바우어와 스벤 뤼커는 질문의 방향을 돌린다. ‘대중이란 무엇인가?’에서, ‘대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어떤 원리로 대중이 움직이는가,’ 그리고 언제 우리는 대중이라고 말하는가? (316)’.  

대중 형성 과정부터 살펴보자. 먼저 많은 이들이 한 장소에 집결하는 것이 첫 단계이다[★광화문 광장★]. 이들에게는 공통의 지향성(한 방향으로의 움직임)이 있다[★축구팀 응원★]. 이들은 일체화된 행동을 통해 강렬한 정서적 반응을 경험함으로써 생각 속의 대중을 형성한다[★붉은 티셔츠와 집합적 응원의 박수와 몸짓, 그리고 붉은 악마라는 상상의 공동체★]. ‘++++ + + += 우리가 되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자각을 통해 대중은 정치적 잠재력을 얻는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사회-정신적 동력이 대중을 형성하는가? (82)” 먼저, 집단 최면 상태에서 최면술사로서의 지도자 아래 최면 상태가 사회적으로 모방됨으로써 대중이 형성된다는 르봉의 해석이 있다. 프로이트나 엘리아스도 대중 형성에 대한 가설을 내 놓았다. 주목할 지점은 군터 게바우어와 스벤 뤼커가 보기에 이전의 대중과 군중 속에서 소멸되었다면 21세기, 새로운 대중 속에서 개인은 독자성을 잃는 것이 아니라 더욱 가치 있게, “개인적으로 풍부해진 것을 경험(111)”한다. 개개인이 스스로 최고 권력기관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믿고 권력과 직접 관계를 맺는 것이 그 한 예이다. 한 마디로 21세기에도 대중은 이전의 대전과는 다르지만 여전히 권력의 중심으로 움직인다. 그렇다면 더 생각해 볼 질문은 이 새로운 대중 속에서 각자의 사회적 역할, 정치적 의미는 무엇인가?


유럽 지성인들의 저서를 읽는 것은 언제나 도전이다. 도전하는 이가 부족한 탓이다. [새로운 대중의 탄생: 흩어진 개인은 어떻게 대중이라는 권력이 되었는가]를 하필, ‘이 시국에읽었기에 더욱 감흥이 컸고, 생각할 거리가 많았으나 1000자 내로 압축해내기에는 이해가 부족하다.


  냉전시대에 카네티가 완성했다는 이중 대중의 개념, 이 이중대중의 모방적 구조, 포퓰리즘적 대중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대의민주주의의 공격(Trump대통령의 트위터 소통도 한 예), 공간과 대중(대중이 신성한 공간의 파괴자가 아니라 되레 범속화시킴으로써 그 공간을 대중의, 거주 가능한 공간으로 되돌려내는 힘), 인터넷 등 메스미디어를 통해 형성되는 대중 역시 감염의 원리에 따라 작동함, 가상이 대중이 먼저하고 실제의 대중이 뒤따르는 예(2016 미국 대통령 선거전에서의 social bot, Crowd funding, Flash Mob, ‘독자층이라는 개념) 등등 [새로운 대중의 탄생: 흩어진 개인은 어떻게 대중이라는 권력이 되었는가]으로 새롭게 환기 받은 생각거리가 한 무더기이다. 이 맛에 책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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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ix: Asterix and the Golden Sickle : Album 2 (Paperback)
Goscinny, Rene / Orion Pub Co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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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품으로는 선배 삼는 동생에게서 카톡이 왔다. "코로나 사태로, 요즘엔 그냥 지나쳤던 것들도 다 감사드리며 살고 있어요." 2~3일 배송일이 연기되었을지라도, 택배기사님께 고맙다는 이야기였다. 짬만 나면 도서관 들리던 나로서는, 요즘 도서관의 고마움을 새롭게 돌아보고 있다. 마스크 착용하면 그래도 대출은 할 수 있었는데 얼마전부터는 전면 장기휴관에 들어갔으니.......허전하고 아쉽다

'시간부자'되었으니 건전하게 '서재 파먹기' 중인 분들도 있지만, 나는 원체 알뜰하게 파먹기 보다 수박 겉핥기 스타일이다. 서가를 어슬렁거리며 책들을 뽑았다 다시 꽂아 놓는 행위를 반복하며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머리 속 리딩 리스트에 올리기만 해도 뿌듯!). 먼지 냄새와 잉크 냄새 혼합일 도서관 냄새도 좋아한다. 하긴책으로 즐비한 서재무늬 벽지를 발라 놓는 것만으로도 IQ가 높아진다며 뿌듯해 하는 이도 있지 않나?





다행히 도서관 전면휴관 전에 최대대출 권수 꽉꽉 채워 들여놓은 책친구들이 있다.

만화책 , Asterix도 그 중 하나 이다. 



소개글을 올릴 만큼 알지 못해서 조심스럽지만, Asterix는 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이어진 프랑스의 국민만화이다. 주인공 Asterix는 프랑스인에게 어린왕자, 영국인에게 Peter Rabbit, 벨기에인들에게 TinTin처럼 국가의 문화적 자부심을 담은 캐릭터이다. (이 캐릭터들이 바다 건너 헐리우드에서 코믹한 캐릭터로 전향(?)되지 않도록 막은(?) 유럽인들의 문화적 자부심과 고집을 더 알아보고 싶어지기도 한다).




어렸을 때, 암기식 세계사 공부한 것 후회 많이 하는데 만화책 읽으면서도 또 한탄할 줄이야. [Asterix]는 줄리어스 시저 시기의 유럽사를 좀 알아야 이해가 수월하다. 책 첫 페이지 GAUL 지도조차,  위키피디아 뒤져가며 해독해야했다. 


Asterix 추천 이유


1. 줄거리가 신선하고 재미있다. 마법의 물약 먹으면 힘이 솟는 갈리안 전사들이 괴력에 비해 엉뚱하고 귀엽다. 아래 장면에서는 클레오파트라가 명한 건축물을 불과 3개월 안에 완공하기 위해 물약을 먹고 괴력이 생긴 일군의 모습이다. 혼자서 배 다섯 척을 끈다. 




2. 프랑스 원전이지만, 어학용 교재로 GOOD!




3. 코믹한 내용 속에 은근 권력자에 대한 조소와 비판이 해학적으로 담겨있다. 예를 들어, 클레오파트라를 묘사하면서 식초에 진주 담근 탄산수(?)를 애용하는 장면을 삽입한다. 이집트 백성들이 *고생을 해가며 거대건축물을 지어 올려야했던 것이 실은 로마 카이사르의 모욕에 발끈한 클레오파트라의 즉흥 결단때문이었다고 설정한다. *고생 하며, 다 만들어놨더니 카이사르는 체면 구겨질 것을 염려해 새 건축물에 포격을 해댄다. 죽어나는 것은 *고생하는 백성들. 그 중에서도 힘 없는 나라의 백성들. 




이제서야 "클레오파트라" 편과 "황금 낫" 2편 읽었으니, 도서관 휴관이 끝나면 차차 나머지도 읽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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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20-03-01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도서관에 반납하지 못한 책이 8권이에요... 코로나 덕분에 반납이 늦어도 다 읽을 수 있겠어요.. ㅎㅎㅎㅎ

얄라알라북사랑 2020-03-02 13:48   좋아요 0 | URL
저도 그래요^^ 마침 각 한주씩은 꼬박 투자해야 이해할만큼 어려운 책들도 몇 있어서 덕분에 정독하려고요^^

레삭매냐 2020-03-03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래 전에 무슨 만화의 부록
으로 알게 된 책이었는데...

나중에 다 커서 읽어 보니 또 흥미
롭더라구요.

골 족의 입장에서 제국주의 로마에
저항하는 갈리아를 대변한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