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수식어의 구애를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낭비를 혐오하고 위선을 거부합니다.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의 두 번째 특징은 온갖 수식어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짧은 인생 속에서, 서로의 삶이 맞물리면서 마음이 통하는 순간이야말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일생 최대의 기쁨이 아닐까요?
분명한 사실은, 스스로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내 속의 잠재력을 활용하고 싶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시각, 감각, 촉각, 후각에는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만큼 무한한 잠재력이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잠재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잊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