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없으면 친밀한 인간관계는 파괴되게 마련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변화를 두려워하지만, 친밀한 인간관계에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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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주고받은 게 많아질수록 ‘우리‘는 커져가지만 ‘당신‘은 예전 그대로 ‘당신‘이고, ‘나‘는 예전 그대로 ‘나‘입니다. 우리 두 사람은 결코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둘이서 함께 쌓아놓은 ‘우리‘가 우리 두 사람을 잇는 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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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두 번째로 좋은 것이 바로 헌실할 사람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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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 가는 다리를 건설하는 게 최우선이지만 거기서 멈추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로 향하는 커다란 다리를 건설하는 게 다음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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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사람들에게로 향하는 위대한 다리는 바로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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