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지나치게 의존적이라고 생각하며 불안해하지 마세요. 다른 면으로 보면 엄마와의 밀착감이 좋은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아이 스스로 선택해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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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정직하게 살 수 있는 힘은, 단 한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고 크는 것이 아니라 정직함으로 돌아올 수 있는 용기를 키워주는 데서 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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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거짓말이 나쁘고 거짓말을 하면 나쁜 사람이 된다고 말하기보다는,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뿌듯한 일인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누구나 하는 거짓말이지만 왜 누군가는 정직함으로 돌아오는지에 대해 말해주고, 그것은 용기 있는 선택이라는 것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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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이든 아이를 가르치겠다며 너무 다그치거나 죄인으로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우리의 목적은 ‘아이에게 옳은 방식 알려주기‘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이가 몰라서 그러는 것이니 어른의 기준으로 팥ㄴ단하지 말고 ‘나의 것, 남의 것의 개념‘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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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저마다 성격과 특징, 정서적으로 감정을 처리하는 기술들이 다르기 때문에 학교나 학원에서 많은 비난과 평가를 듣고 올지도 모릅니다. 내 아이가 집에서만이라도 평가에서 벗어나 쉬게 해주고 싶은게 모든 엄마의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오기 전, 그런 휴식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한 번 더 다짐해보면 어떨까요. 아이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궁금해하지 말고 오늘도 무사히 집에 온 아이를 꼭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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