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병원에서 의사를 기다리는데 너무 오래 걸려 책상에 놓여 있는  

내셔널 지오 그래픽(National Geographic)매거진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신기하고 신비한...

멕시코 수정(크리스탈)동굴(Mexico Crystal Cave)을 발견하게 되었다.   

보는순간 떠올린 영화가 바로 수퍼맨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데 직접 눈으로 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사진속 사람들이 부럽다... 

자연으로 인해 생겼다고 하지만...정말이지 굉장하다... 

몇천년이나 되었을까...??? 

보면 볼수록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아...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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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4-20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혹시 슈퍼맨을 여기서 찍었을까요? 크립톤 나이트 행성이던가? 거기 수정 동굴 나오잖아요.^^ㅎㅎㅎ

후애(厚愛) 2009-04-21 06:42   좋아요 0 | URL
슈퍼맨을 어디서 찍었는지 저도 궁금해지는데요.~ㅋㅋㅋ 슈퍼맨이 태어난 곳이 크립톤행성이지요?^^ 그리고 슈퍼맨이 크립톤 나이트에 제일 무서워하고 약하기도 하고요. 슈퍼맨 안 본지 오래 된 것 같아요.^^;;

노이에자이트 2009-04-20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음인줄 알았네요.저 동굴엔 물이 안 흐르나 봐요.

후애(厚愛) 2009-04-21 06:39   좋아요 0 | URL
동굴안에 흐르는 물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굴안이 굉장히 덥다고 하네요.^^

무스탕 2009-04-21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_@
어쩌다 저렇게 어마어마한 수정굴이 생겼을까요?
정말 일부러 영화 찍으려고 만들어 놓은것 같네요.

후애(厚愛) 2009-04-21 10:03   좋아요 0 | URL
사람들이 만들 수 없는 수정동굴...정말 대단해요. 제 생각에는 자연이 만들어 낸 위대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요.^^;; 보면 볼수록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비로그인 2009-04-21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지무지하게 크네요.

후애(厚愛) 2009-04-22 0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셔널 지오 그래픽 매거진으로 봤을 때는 동굴안이 너무나 커서 한눈에 다 보이는 것 같았지요.
 

             

                  

                       
                                        딕 솔로몬(Dick Solomon)
                             
                                                   메리(Mary)

                    
                                         샐리 솔로몬(Sally Solomon)
                            
                                           해리 솔로몬(Harry Solomon)
                        
                                           타미 솔로몬(Tommy Solomon)
                               
                                                            니나(Nina)
                        
                                                          타미와 해리...
 
TV 시리즈(Series)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3rd Rock From The Sun)..1996년 시즌6 139편의 에피소드(Episode)를 끝으로 종영되었다.  

사람으로 변신해서 지구에서 사랑과 우정, 감동 등을 겪으면 사람들과 살아가는 외계인 솔로몬 가족들... 

옆지기가 소장가치가 있다고 하여 구입을 해서 지금 보고 있는 중인데 너무나 재미가 있어 볼 때마다 배꼽이 빠질 정도록 웃는 나와 옆지기다...사람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걸 배우려는 네 사람을 보면 정말로 웃음을 절로 자아내게 만든다... 

역시 딕 솔로몬은 자기 밖에 모른다. 그래서 가끔씩 짜증이 날 때도 있지만 역시 재밌다...섹시한 샐리...귀여운 타미와 해리...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3rd Rock From The Sun)을 한번쯤 권하고 싶다. 보고나서 정말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거의가 아니라 매일 사고를 치는 네 사람을 보면 정말 유쾌하다...  

 

덧)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을 잠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df6JXG4RTkE  

http://www.youtube.com/watch?v=sLr5fLtyj-k&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ugKcTAuCcyg&feature=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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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04-19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엔 소개되지 않은 것 같아요.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는 건가요? ㅅㅅ

후애(厚愛) 2009-04-20 06:35   좋아요 0 | URL
한국 웹사이트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 이름을 치니까 아시는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한국에는 DVD로 나오지 않았군요..ㅠ.ㅠ
 

수잔 보일은 영국의 아주 작은 마을에서 산다고 합니다...

수잔 보일의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47세라는 말에..  

관객들과 심사위원(judge)들까지 비웃음을 보냈지요... 

무엇보다 노래를 부르는 게 꿈이라고 했더니 더욱 더 비웃음을 날리는 관객들... 

하지만 수잔 보일은 관객들의 비웃음에도 전혀 동요치 않았지요... 

당당하게 자기 하고픈 말은 다 했답니다... 

그리고...

I dreamed a dream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은 놀라고 말았지요... 

물론 저까지... 

목소리가 너무나 아름다웠지요... 

정말로 감동이었습니다...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수잔 보일에게 뜨거운 박수가 이어지고... 

이어지고...또..계속...이어지고... 

노래가 끝나자 심사위원들이 수잔 보일에게 최고의 점수를 주었답니다... 

그리고 수잔 보일은 전세계에 인기가 대단해졌지요...  

수잔 보일이 미국에 도착했다는 뉴스까지 들었는데 언제 도착했는지는 모르겠네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수잔 보일... 

 

  http://www.dailymotion.com/video/x8ymn0_susan-boyle-on-britains-got-talent  

 

덧) 사람들은 역시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 하는 것 같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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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9-04-18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아줌니도 놀랐지만 전 정말 놀랐던건 폴 포츠였어요.
미안한 말이지만 폴 포츠는 그 외모에 그런 목소리라니요..

후애(厚愛) 2009-04-18 15:54   좋아요 0 | URL
사실 저도 듣고 어찌나 놀랐는지요.^^
외모와 정반대로 목소리는 정말 아름다웠지요.^^;;

쟈니 2009-04-19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수잔 보일 영상 보고 무척 감동받았어요.. 아, 정말 몇번을 봐도 감동이에요.

후애(厚愛) 2009-04-19 05:56   좋아요 0 | URL
저도 보고 또 보아도 여전히 감동뿐이에요.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고요.^^;;

비로그인 2009-04-19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www.youtube.com/watch?v=Ic3zCFmuaVg&feature=player_embedded
쟈니님 서재에도 남긴 건데 여기도 남겨 봅니다.

후애(厚愛) 2009-04-19 06:13   좋아요 0 | URL
독일 같은데...듣고 무척이나 놀랐어요. 그리고 너무 감동이였어요!!
그런데 탈리도마이드라는 수면제가 정말 무서운 약이네요..

노이에자이트 2009-04-19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얼굴도 곱고 목소리도 고운데...안 믿으시려나...

후애(厚愛) 2009-04-19 17:35   좋아요 0 | URL
당연히 믿지요. 믿고말고요~~~!!^^
 

























                    

                       

                       
 
                       

              
                                                 요건 뇌같이 생겼네...
     

      

 

산호(Coral)...이름은 많이 들어 보았지만 사진으로 보기는 처음이다. 화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름다운 것도 아니고...그저 나의 눈에는 산호가 순수하게 보이면서도 이쁘게 보이는 산호도 있다. 

도대체 바다와 심해는 우리가 모르는 게 얼마나 많이 살고 있을까...참말로 궁굼해진다. 이럴 때는 인어가 되고 싶다.~ㅋㅋㅋ  

그럼 열심히 심해속을 구경하고 다닐 터인데...아쉽다... 

그리고 해적들이 숨겨놓은 진귀한 보물들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터무니 없는 생각을 해 보는 나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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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2009-04-17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인간이 물 속에서 살았다면, 우린 땅위의 자연을 어떻게 보게될까 궁금해요. 산호는 다양한 색이 있어 좋아요. ㅋㅋ (색깔 다양한 걸 좋아하거든요)

후애(厚愛) 2009-04-18 05:11   좋아요 0 | URL
저도 궁금해지는데요.^^ 저도 다양한 색들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런데 검정색과 빨간색은 이상하게 싫더라고요.^^;;

mooni 2009-04-17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어는 되고 싶으나 수영은 하지 않으시는 후애님...ㅎㅎ
이쁘네요, 산호들. +_+ 해저에는 빛도 안들어가는데, 어떻게 저렇게 고운 색을 내나 모르겠어요.

후애(厚愛) 2009-04-18 05:18   좋아요 0 | URL
^^ 정말 인어가 되어 심해속을 구경하고 싶어요. 그런데 수영 안하는 인어가 과연 있을까요...ㅋㅋㅋ
정말 그렇네요^0^ 해저에 빛이 없는데 어떻게 저리 고운색을 내는지 정말 신기하네요.

비로그인 2009-04-17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호가 쓰나미를 막아주기도 한다던데 참 대단한 것 같아요.

후애(厚愛) 2009-04-18 05:20   좋아요 0 | URL
헉!! 산호가 쓰나미를 막아준다니...처음 듣는 사실이에요!

노이에자이트 2009-04-17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 세계의 멸종위기 생물 목록에 산호도 들어가 있더라구요.

후애(厚愛) 2009-04-18 08:42   좋아요 0 | URL
산호도 멸종위기라니 정말 충격을 받았어요. 너무 속상해요ㅠ.ㅠ

노이에자이트 2009-04-18 14:20   좋아요 0 | URL
타임지 지지난주 특집일거에요.국내 언론에도 소개된 기사입니다.

후애(厚愛) 2009-04-18 15:31   좋아요 0 | URL
아~ 감사합니다.^^ 한번 검색을 해봐야겠어요.

무스탕 2009-04-18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바닷속에는 별별애들이 다 있어요. 그 넓고 넓은 바닷속을 다 알기란 불가능하겠죠?
맨 아래 사진의 산호는 규모도 어마어마하네요 +_+

후애(厚愛) 2009-04-18 13:10   좋아요 0 | URL
넓고 넓은 바닷속을 다 알려면 불가능하지요.^^ 하지만 저는 다 알고 싶어요..ㅋㅋ 아래 산호는 자이언트 버섯같이 생겼어요.^^;;

Pretty 2009-08-29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These are pretty...

후애(厚愛) 2009-08-29 11:33   좋아요 0 | URL
Thanks, I made them myself...
 

칠 년 전만 해도 시애틀 영사관에서 우편으로 여권 발급 신청을 할 수가 있었다. 그래서 난 당연히 이번에도 되는 줄 알고 여권기간 만료가 되어 여권 재발급 신청서를 보내 달라고 우편으로 보냈는데 두달이 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는거다. 그래서 문의를 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아...할 말을 잃었다. 직원말이 이제 우편으로 여권 재발급 신청을 안 받는다고 한다. 직접 영사관으로 와야 한단다. 예전에는 되었는데 안 되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 법률이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미국 법률이냐? 아니면 한국 법률이냐?고 물으니 한국 법률이란다.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시애틀까지 가서 여권 재발급 신청을 해도 바로 여권이 나오는게 아니고 자기네들이 여권이 나오면 우편으로 보내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따로 배송비 17불을 내야한단다. 이건 말도 안된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거금을 들여가면 비행기나 운전을 해서 그 먼데까지 가야하는 이유가 달랑 여권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가야한다니...정말이지 말이 안 된다. 우편으로는 안 된다고 해 놓고선 자기네들은 된다는 말이 되는데...이건 너무 불공평하다. 

스포켄에서 시애틀...시애틀에서 스포켄으로...왕복이 934km. 

스포켄에서 시애틀...시애틀에서 스포켄으로...왕복으로 9시간 운전이다...  

거기다 왕복으로 9시간을 옆지기 혼자서 운전을 해야하는데...그건 무리다. 그럼 모텔에서 하루를 묵어야 한다. 그리고 기름값도 많이 올랐는데...비행기를 타고 간다해도 비행기표값도 그렇고 시애틀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다니는 것도 그렇고 렌트카를 빌리는 것도 무리다. 운전을 해서 가는거나 비행기를 타고 가는거나 이리저리 거금 들어가는 것은 마찬가지다. 안 나가도 될 지출이 나가게 생겨서 화가 난다. 무슨 법을 이런 식으로 만든다 말인가... 

나중에 옆지기가 이곳에서 퇴직을 하면 한국에 아주 나갈 살 계획이라서 시민권이 필요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시민권 시험을 안 봤는데...아무래도 여권때문이라도 시민권 시험을 볼까 싶기도 하지만...언니는 시민권이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시험을 보라고 10년을 넘게 나에게 말하곤 했었는데...여러가지 번거롭게 하는 영사관 때문에 화가 난다. 하기사 영주권이 있어도 한국 민증이 없는거나 시민권이 있어도 한국 민증이 없는거는 마찬가지다. 시민권이 있어도 나중에 한국에 나가면 귀화(化, naturalization)하면 되지만...이리저리 복잡하니...시민권 문제는 나중에 생각키로 해야겠다.   

아유...워싱턴주에는  한국 영사관이 시애틀 밖에 없으니...여권을 재발급 받으러 시애틀 영사관에 가야하는 불편이 너무 많다. 옆지기는 요즘 일이 바빠서 휴가내기도 어려운데... 

여권이 당장 필요한 게 아니라서 다행이다...어차피 여권은 한국에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거니까...하지만 미래의 일을 모르니 미리 여권을 재발급해 놓는것도 좋을성 싶지만...지금으로서는 언제갈지 모르겠다...

아유...머리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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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9-04-15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번거롭군요.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행정편의만 생각하지 말고 고객 편의도 생각해 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근데 정말 웃기네요. 접수는 꼭 와서 하라그러고 자기들은 우편으로 보내주겠다하고..
그럴것 같으면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방법을 병행하면 좋을텐데 그런 방법은 안쓰나봐요.
우리나라에선 이제 많이 대중화 된 공인인증 같은거 이용하면 방법이 없지도 않을것 같은데요.

후애(厚愛) 2009-04-16 06:51   좋아요 0 | URL
7년전에 우편으로 재발급 신청을 했을 때 정말 편리하고 좋구나 했었지요. 그랬는데...생각할수록 정말 화가나요...
제 옆지기가 영사관에 세번을 전화해서 다른 방법은 없겠느냐고 물으니 답은 시애틀로 와야한다는 겁니다.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엔 이곳 시애틀 영사관이 좀 까다로운 편이에요. 에휴...답답한 쪽은 영사관이 아니라 고객이지요...

무해한모리군 2009-04-15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 나라가 크니 여권 만드는 것도 일이네요..

후애(厚愛) 2009-04-16 06:56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차라리 영사관을 두세 군데를 만들어 놓던지 말이지요.

마노아 2009-04-15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지같은 법이에요. 뭐 이렇게 주먹구구식일까요. 한국에서야 하룻길에 어디든 다녀오지만 넓은 나라에서 그게 되나요. 어휴, 머리 아플만 해요.

후애(厚愛) 2009-04-16 07:28   좋아요 0 | URL
정말이지 불공평한 법이에요. 도대체 누가 말도 안 되는 법을 만들었는지 가서 따지고 싶어요. 생각만 하면 정말 머리가 아파와요ㅠ.ㅠ

Kitty 2009-04-16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 진짜 짜증나죠 -_- 전자여권으로 바뀐 다음에 그렇게 된걸로 알고 있어요. -_-;;;
후애님 사시는 지역에 혹시 지역 순회 영사 서비스는 없나요?
영사관이 없는 지역에 출장 서비스를 나오는 건데요, 1년에 2번쯤 와요.
예전에 그걸로 여권 연장 신청한 적이 있어요. 한 번 알아보세요~
저도 여권 10월 만기라서 이번에 한국 들어가서 재발급 받으려구요.

후애(厚愛) 2009-04-16 07:45   좋아요 0 | URL
지역 순회 영사 서비스가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그런데 영사관에서는 아무런 말이 없었을까요...없어서 그런가...한번 알아 볼께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그럼 올해에 한국 들어가시는 거네요. 정말 좋으시겠다...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