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en Origins : Wolverine 엑스맨 탄생 : 울버린
                             
                Night At The Museum 2 : Battle Of The Smithsonian 박물관이 살아 있다 2
                             
                                                Angels & Demons 천사와 악마
                             
                                Terminator Salvation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Star Trek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5월 개봉작 중에 기대되는 영화작품들을 올려본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1편은 아직 못 보았는데 벌써 2편이 나왔다.  

언니는 조카들과 1편을 보고와서 재미있다고 꼭 보라고 했는데 미루다가 그만... 

2편 나오면 1편과 같이 봐야겠다...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6편은 아쉽게도 7월15일에 개봉 한다고 한다...  

그리고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6편이 상, 하편으로 나누어져 나온다고 한다. 

상편은 7월달에...하편은 아마도 내년이 될 것이다...실망 200%...ㅋㅋㅋ

하여튼 이번 5월에 해리 포터만 빼고는 기대되는 영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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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04-30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터미네이터가 제일 보고 싶어요 ㅅㅅ

후애(厚愛) 2009-05-01 07:13   좋아요 0 | URL
이번 터미네이터에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직접 출연은 하지 않고 예전에 찍은 터미네이터 1,2편의 장면을 삽입 한다고 하네요^^

마노아 2009-05-01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터미네이터가 기대되어요.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좀 애들 취향이에요.ㅎㅎㅎ

후애(厚愛) 2009-05-01 12:37   좋아요 0 | URL
해리포터가 제일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저는 X-Men과 터미네이트에요...ㅋㅋㅋ
 

오늘부터 우리 부부는 운동을 시작했다.  

아파트에 따로 운동실이 있는데... 

약간 좁지만 중요한 운동기구는 다 갖추어져  있어 좋았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오렌지 주스 한잔씩 마시고 운동실에 가서 

한시간을 운동을 했는데... 

아이구...허리야..다리야..어깨야..팔이야... 

온 몸이 쑤시고 아프다. 나의 근육이 울고 있구나... 

울랑도 전화와서 온몸 구석구석 삭신이 쑤시고 아파서  

죽겠다고 투정을 부리는데...ㅋㅋㅋ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끝까지 견디고 해야한다고...했더니 

당연한 말이지...하면서도 투정 부리는 울랑! 

사실 간만에 운동을 시작하였더니 근육이 놀란 모양이다.  

이주동안은 매일 아침에 운동실에서 운동을 하고 그 다음부터는 

걷기운동을 하기로 했다. 

울랑이 5월달에는 출근시간이 달라서 오후에 집에 오기 때문에  

저녁을 먹고 걷기운동 하기에 적당할 것 같아서다. 

변비 때문에 뱃살이 조금씩 나와서 왕짜증이다. 

먹는 음식마다 배로 가는 것 같다... 

근데 청바지나 치마를 입으면 아주 날씬하게 보이는데...

참 이상타... 

어쩔 때는 홀쭉이 배가 되었다가 어쩔 때는 뚱뚱이 배가 되었다가...ㅎㅎㅎ 

그나저나 내일 아침에 일어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이렇게 온몸이 쑤시고 아픈데...윽... 

나의 몸이 아닌 것 같다... 

불쌍한 나의 근육...미안타...흑흑흑~~~    

그래도 하다보면 몸이 익숙해져서 괜찮아지겠지... 

이번에 큰 마음 먹고 하는 운동인데 열심히 해야겠다...   

정말로!!! 진짜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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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4-29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이팅팅팅!!!(>_<)

후애(厚愛) 2009-04-30 07:08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아자자 화이팅!!!^_^
 

            
                                        Blue Poison Frog (푸른 독개구리)

Emerald Glass Frog & Reticulated Glass Frog (초록 유리개구리와 그물 유리개구리)

           Endangered Frog & Panamaniangold Frog (위협개구리와 파나마 황금개구리)

Frog (독이 있는 개구리가 있고 독이 없는 개구리가 있다고한다.

                  Giant Leaf Frog & Splendid Leaf Frog (거인 잎개구리와 화려한 잎개구리)

Panama Golden Frog & Gree And Golden Bell Frog (파나마 금빛개구리와 녹색 앤 골든 벨 개구리

Gray Tree Frog (회색 나무개구리)

                      Gree Tree Frog & Lepopard Frog (녹색 나무개구리와 표범개구리)

           Maroon Eyed Leaf Frog & Red Eyed Frog (밤색 눈 잎개구리와 붉은 눈 개구리)

                                                  Pacman Frog (팩맨 개구리)

                              Colombian Poison Dart Frog (콜롬비아 독화살개구리)

Poison Frog (독개구리)

Pristimantis Rain Frog (비개구리-남미 콜롬비아에서 발견) 

개구리는 한자어로 와(蛙)라고 한다. 무당개구리. 두꺼비. 청개구리. 맹꽁이 개구리 등의 각과가 이에 포함된다. 그 중에서도 몸체가 작고 다리가 긴 종류를 개구리라 하며, 예로부터 울음소리를 즐기기 위해 사육한 기생개구리도 개구리라 하였다고 한다. <백과사전> 

내가 보기에는 정말로 다양한 종류의 개구리들이 많다. 특히 크기, 모양, 색깔 등도 다르다. 그런데 독이 있는 개구리가 많은 것 같다. 요 위에 있는 사진들 속의 개구리들은 내가 한번도 못 본 개구리들인데 특히 팩맨 개구리는 보기에는 귀엽게 생겼는데 절대로 만지지는 못할 것 같다. 약간 무섭게 보인다...ㅋㅋㅋ 다른 개구리들도 이쁘고 귀엽다. 하지만 독이 있는 개구리들이 많아서 아무래도 개구리는 만질 것 같지 않다...예전에 아주 작은 청개구리는 만져 보았다.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청개구리가 울면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사실일까...그래도 어릴적에 난 믿었거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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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2009-04-28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색이 화려하군요. 파란 색 개구리는 낯설어요. 파란색은 왠지, 동물의 색은 아닐거 같은 느낌이 종종 듭니다. 저도 개구리 못잡는데..

후애(厚愛) 2009-04-29 07:22   좋아요 0 | URL
저는 요 위에 있는 녀석들이 다 낯설답니다^^ 이 녀석들 말고도 화려한 색을 가진 개구리들이 정말 많았지요. 어릴적에 청개구리를 만져본 뒤로는...저도 개구리는 절대로 못잡아요.^^;;

무스탕 2009-04-28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구리의 원색을 보면 꼭 앵무종류의 원색을 보는것 같아요.
앵무류는 포근한 원색이고 쟤들은 미끌미끌한 원색.. ^^

후애(厚愛) 2009-04-29 07:30   좋아요 0 | URL
색들이 다양한 동물들을 보면 정말 신기하고 신비해요!
어떻게 저렇게 다양한 색들을 가질 수 있는지...궁금할 때가 있지요.
특히 색이 다른 동물들은 이름까지 다르니 말입니다... ^^

노이에자이트 2009-04-29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구리 우는 모습 실제로 보면 정말 재밌습니다.볼이 빵빵해졌다가 쪼그라 들었다가...그런데 이거 보기 힘듭니다.막 울다가도 가까이 가서 구경하려고 하면 일제히 조용해지거든요.경계경보를 내리는 것 같아요.

후애(厚愛) 2009-04-29 07:28   좋아요 0 | URL
맞아요^^ 시골에서 살 때 개구리 우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요. 우는 소리를 따라 가보면 정말 갑자기 조용해지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개구리 우는 모습은 한번도 못 보았지요. 인기척이 생기면 바로 조용해지다가 인기척이 없으면 바로 우는 개구리들...정말 재밌어요.. ^^
 



         

      

       



     

          

(1) MAZES AND MONSTERS 미로와 괴물 (1982년)   

(2) SPLASH 스플래쉬 (1984년)  

(3) BACHELOR PARTY 총각 파티 (1992년) 

(4) THE MAN WITH ONE RED SHOE 사랑의 스파이 (1985년) 

(5) THAT THING YOU DO! 댓  씽 유두 (1997년) 

(6) VOLUNTEERS 정글의 플레이보이 (1985년) 

(7) THE MONEY PIE 머니 핏 (1986년) 

(8) THE BURBS 유령마을 (1989년) 

(9) DRAGNET 드라그넷 (1987년) 

(10) NOTHING IN COMMON 광고 대전략 (1986년) 

(11) EVERY TIME WE SAY GOODBYE 매번 우리는 작별 인사를 나누다 (1986년) 

(12) BIG  빅 (1989년) 

(13) PUNCHLINE 펀치라인 (1988년) 

(14) TURNER & HOOCH 터너와 후치 (1989년) 

(15) JOE VERSUS THE VOLCANO 볼케이노 (1990년) 

(16) THE BONFIRE OF THE VANITIES 허영의 불꽃 (1990년) 

(17) A LEAGUE OF THEIR OWN 그들만의 리그 (1992년)  

(18) SLEEPLESS IN SEATTLE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993년)

(19) PHILADELPIA 필라델피아 (1994년) 

(20) FORREST GUMP 포레스트 검프 (1994년) 

(21) APOLLO 13 아폴로 13 (1995년) 

(22) SAVING PRIVATE RYAN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년) 

(23) YOU' VE GOT MAIL 유브 갓 메일 (1998년) 

(24) THE GREEN MILE 그린 마일 (2000년) 

(25) CAST AWAY 캐스트 어웨이 (2001년) 

(26) ROAD TO PERDITION 로드 투 퍼디션 (2002년) 

(27) CATCH ME IF YOU CAN 캐치미 이프 유 캔 (2003년) 

(28) THE LADYKILLERS 레이디킬러 (2004년) 

(29) THE TERMINAL 터미널 (2004년) 

(30) THE DA VINCI CODE 다빈치 코드 (2006년) 

(31) CHARLIE WILSON' S WAR 찰리 윌슨의 전쟁 (2008년)  

난 톰 행크스의 영화뿐 아니라 배우도 좋다. 다음 달에 나올 예정인 천사와 악마(ANGELS & DEMONS)2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천사와 악마는 다빈치 코드의 2부라고 한다. 난 다빈치 코드를 재미나게 보았다. 끝없이 이어지는 미스터리 다빈치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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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9-04-27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다빈치코드 그닥 재미있게 보질 못했어요 ㅡ_ㅜ
근데요, 톰은 참 믿음이 가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
big 표지의 톰은 귀엽네요. ㅎㅎ

후애(厚愛) 2009-04-28 08:46   좋아요 0 | URL
톰 인상이 매우 좋아요. 미국에 톰을 사랑하는 팬들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ㅋㅋㅋ 영화들도 마음에 들고요^^ big 영화에 출연한 실제 톰 나이가 33세였다고 하네요. 나이에 상관없이 영화에서 정말 어려 보였지요. 그리고 영화도 재미 있었고요.^^;;

마노아 2009-04-28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빈치 코드는 책이 너무 재밌어서 영화는 심심했지만, 천사와 악마는 책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영화를 재밌게 볼 것 같아요.^^

후애(厚愛) 2009-04-29 07:06   좋아요 0 | URL
저는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 책은 못 읽어 보았답니다.^^ 사실 책을 보면 저는 영화는 안 보지요. 실망할 것 같아서요.^^;;
 

















         

                                                학명: Ailurusfulgens 

분포지역 티베트 동부, 중국 북서부, 히말라야, 미얀마. 애기판다, 레서판다, 붉은판다라고도 한다. 높은 산 대나무숲에서 산다. 먹이로는 대나무, 조릿대, 풀, 과일, 곤충, 작은 설치류 등을 먹으며 먹이를 앞발로 잡고 먹는다. 야행성으로서 밤과 새벽에 활동한다. 나무를 잘 타고 대부분의 시간을 나무 위에서 보낸다. 수명은 8~10년.(사육상태에서 약17년)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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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4-26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예쁜데 멸종 위기라니 안타까워요. 수명이 생각보다 적네요. 오히려 사육상태일 때 더 길구요...

후애(厚愛) 2009-04-26 16:05   좋아요 0 | URL
귀엽고 이쁘고 아름다운 동물들은 거의 멸종 위기라서 많이 속상하고 안타까워요. 저도 수명이 적다는 걸 보고는 놀랐어요. 동물들은 사람들보다 수명이 길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요. 아름다워요...

노이에자이트 2009-04-26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친구들을 양 팔에 안고 하루만 함께 자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몇년 전 인터넷 동영상으로 처음 알았을 때 귀여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후애(厚愛) 2009-04-26 16:37   좋아요 0 | URL
저도 한번 만져보고 안아 봤으면 좋겠어요. 털 색깔도 다양하니 곱고 수염도 귀엽고요. 아유..깜찍하고 너무 귀엽네요.

비로그인 2009-04-26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친구들의 서식지가 개발의 마수에 닿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말 귀여워요.

후애(厚愛) 2009-04-27 11:05   좋아요 0 | URL
저도요^^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피해를 입는 건 자연과 동물들뿐이지요.

mooni 2009-04-27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요. 멸종 안됐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이쁜건 길러보고 싶지만, 그건 불법이겠죠...^^

후애(厚愛) 2009-04-27 10:14   좋아요 0 | URL
정말 저도 멸종이 안됐으면 좋겠어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서 저도 기르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기는 것 있죠..^^

무스탕 2009-04-27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녀석 참.. 꼬~옥 안아주고 싶은 표정이네요 ^^

후애(厚愛) 2009-04-28 06:07   좋아요 0 | URL
그쵸.. 나무위에 누워 있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