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만화 토지 제1부 1~7권 세트 - 박경리 원작
박경리 원작, 오세영 그림 / 마로니에북스 / 2007년 5월

토지가   청소년용 ,   만화책으로도 만들어지는 데   , 개인적으로는   대하소설을 탐독하는 편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만화책이라는 수단도 좋지만,  읽기의 상상력과는 비교할 수 없으니 말이죠...

그러나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은 만화로도 만들어 졌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네요...

저연령층까지  선생님의 작품을 만화로 게 되니 말입니다. 

소설과는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

노다메 칸타빌레 17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7년 5월

일본선  18권 한정판이   만들어지나 봐요....

그 전에 17권도  정말 기대되네요...

오~

허니와 클로버 10 - 박스 한정판
우미노 치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5월

과연 나의 대학생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  저런 아픈 사랑과,  우정이 있었을까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맨 처음에는 그저그런  순정물인줄 알았는데

계속보니   정말   와 닿았다....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네요...

스폐셜판이라  기대 만땅입니다,     박스가 귀여워요,.....

음

다카하시 루미코 걸작 단편집 박스세트
다카하시 루미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4월

이뉴야사를 재미있게 보아서 ,   다카하시 루미코라는 작가에 대해 알게되었다.

그녀는 정말 내가 생각한 것보다 꽤 유명한 만화를 많이 만들어 내었다.

명작인 작품도 많고 ,  이누야사 처럼 아직도 연재를 계속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누야사가 장기연재로  점점 별로 생각하고 있지만 단편집에서는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열정

저스트 고고! Just Go Go! 25
라가와 마리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7년 4월

부모님의 이야기,  

점점  기대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  매번 읽을때마다 설레입니다.

맨처음 이데와  루이를 보았을때  그 캐릭터의 전형성과 성장이 재미있어 

열심히  모았습니다,  그리고   일본판 25권도 샀어요,,,,

다 이해할 수 없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  너무  끌고 간다 싶으면  이렇게   가슴 아픈 이야기가  새로 시작되고, 

고교시절의  멋진  또 다른 캐릭터가 나와서  매너리즘에서  구해 주었었는데....

지금의  저스트 고고는  정말  마지막으로 가는 것 같아요,..,,,

정말 끝까지 읽어야 겠습니다.    아름다운 청춘이 있기에  지금의 당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