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의 라이브 실력을 걱정 안해도 될 만큼 , 이들이 얼마난 연습을 했는지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도 멀리서 찍은 것보다 최대한 콘서트장에서
가까이 있는 것 처럼 찍었기 때문에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네요...
그리고 노래는 물론 일본어이지만 한국노래와 비교해보기도 하고 아직은 일본어
노래가 저한테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귀에 잘 들리던걸요..
콘서트장의 열기와 일본인들이 저렇게 많이 와 주었다는 나름, 한국인으로서의
감동을 느끼기도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