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이혁준님의 "평창 동계올림픽의 암묵적 블랙리스트 (조금 늦은. 그러나 다른 문화비평 - 70회)-이혁준 문화평론가"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조수미 님이 <평창의 꿈>을 패럴림픽에서 부르지 않아 많은 분들이 화가 났네요... 저도 작곡가로 좀 섭섭하긴 하지만, 제가 아는 조수미님은 절대로 자신의 이익이나 정치를 쫗는 그렇게 얄팍하게 행동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평창의 꿈을 부르지 못한 사정이 있을 겁니다. 평창 시민여러분께는 조수미님을 대신하여 제가 사과하오니, 조금만 자제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블로그가 누굴 욕하는 것으로 얼룩지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전 그저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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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2018-05-09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십년넘게 평창시민들이 불렀던 평창의 꿈을 안 부른 조수미는 분명 잘못한겁니다 아무리 노래가 좋고 취지가 좋았어도 평창시민들의 땀을 생각했다면 신곡을 부르는 건 과시욕밖에 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조수미님이 평창의 꿈을 부르겠다고 하면 누가 말리겠습니까? 조수미님 좋아했는데 많은 평창분들이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두둔해주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평창 2018-05-23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누구를 욕하는게 아니라 조수미님이 평창의 꿈을 부르길 염원했던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전한 것입니다 노래에 평창이 들어갔다면 얼마나 좋아겠습니까? 조수미님이 실수 한 것 같습니다

버닝 2018-06-13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무리 조수미를 위해 쉴드를 치셔도 평창의 꿈을 부르지 않은 조수미 역시 자만하고 이기적인 연예인 삘입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의 암묵적 블랙리스트?

두 번의 실패를 딛고 긴 시간과 오랜 인내로

드디어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평창 동계 올림픽!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참으로 가슴 벅찬 일이 아닐 수 없다.

필자 역시 2006년부터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의뢰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공식 주제가

<조 수미> <평창의 꿈>을 제작하면서

직간접적으로 관여가 되어 있었기에

어느 누구보다 남다른 감회로

개막식부터 쇼트트랙의 <임 효준>, 스켈레톤의 <윤 성빈>은 물론,

스피드, 컬링, 모글 등등 모든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10여년동안 누구의 강요나 압력 없이

자발적으로 작곡료와 저작권도 반납해가며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최에 작은 힘을 쏟아 부었기 때문이다.

이유는 단 하나,

당시 강원도 도지사셨던 <김 진선>님과

몇 번 마주한 평창 군민들의 간절함에

깊은 감동을 받았던 것이다.

<조 수미>님 역시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정권이 바뀌어도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김 연아>님과 함께

무려 10여년동안 힘을 보탰으며,

최근까지도 개막식이나 폐회식에서

<평창의 꿈>을 부르고 싶다고 인터뷰를 공공연히 했었다.

세계적 소프라노의 위엄을 가진 그녀가,

돈과 명예를 접고

오직 나라를 위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부탁한 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와 달리

결국 그녀는 개막식 무대에 서지 못하고 말았다.

모르긴 몰라도 무척이나 섭섭했을 것이다.

작곡자인 나도 조금 섭섭했지만,

총감독 <송 승환>님과 연출 <양 정웅>님의

특별한 의도가 있을 거라고,

같은 크리에이터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들리는 풍문에

가슴 한 구석이 답답한 느낌이 들며

평창 동계 올림픽을 보기가 불편해지고 있다.

국가대표 엔터테이너라 한다면,

<조 수미>님을 필두로

유럽에서 인정받은 재즈싱어 <나 윤선>,

우리 나라 유일 무이의 빌보드 탑텐의 <싸이>,

그리고 성화봉송 공식 주제가 <Let everyone shine>을 부른

<인순이> 님마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생각 했을 때,

이 들 중 한 분 정도는 개막식이나 폐막식에

초대 되었어야 하는 것이다.

이를 두고 조심스레

정부의 눈치 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고개를 들고 있다.

모두, <박근혜 전 대통령 취임식>에 애국가를 불렀거나

초대 혹은 공연을 하신 분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에서는

가수들의 무분별한 앰부시 마케팅에 맞서,

조직위원회와 관련된 곡은

인순이의 <Let everyone shine>과 태양의 <라우더>뿐이라며,

본인들이 제작한<평창의 꿈>을 부정하며,

부모가 자식을 외면하는 패륜까지 범하고 있다.

이렇게 의심의 눈초리로 보니,

개막식의 오류라 평가 받는

<전 인권><하 현우><볼빨간 사춘기><이 은미> <imagine>

촛불혁명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만약, 그런 의도였다면,

이는 순수한 스포츠에 정치색을 입힌

평창 동계올림픽의 의미도, 촛불혁명의 의미도 퇴색시키는

연출의 양심을 파는 행위이다,

개인적으로 소셜테이너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정확히 얘기하자면

미숙한 우리 나라 정치 풍토에

<김 미화> <김 제동>엔터테이너의 재능이

정치판에 의하여 흥망성쇠를 겪는 것이

정말 안타까운 것이다.

문화인도 사람인데 지지하는 정당이 있을 수 도 있고,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것인데,

성숙하지 못한 정치인들이 <블랙 리스트>를 만들어

그들의 재능을 제한하는 것은

국민의 볼 권리를 빼앗는 파렴치한 일인 것이다.

, 문화인 역시 특정한 정치관이 없어도

국가가 하는 일에 재능기부를 할 수도 있는 일인 것이다.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적대적 파를 나누며

여론적으로 대립시키는 대중도

한 번쯤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것이다.

영화는 영화만으로, 음악은 음악만으로 평가해야 하는

대중의 성숙한 시선이 간절한 것이다.

<늘품 체조>에 참가했던 <손 연재> 선수에 쏟아진

비난의 화살은 과녁이 잘 못 된 것이었다.

이를 본인들 정치 홍보 수단으로 사용하고,

특혜를 준 듯한 상황을 만든 정치판에

시위를 겨눠야 할 것이다.

이 나라에 문화계<블랙 리스트> <화이트 리스트>

분명 퇴출되어야 한다.

늘 이 리스트는 높은 분의 묵인 하에

밑의 참모진들의 과잉충성으로 만들어진다.

이미 우리는 <블랙 리스트>의 어이없음을 경험했다.

다시는 암묵적 블랙 리스트가 존재하지 않기를,

평창 동계올림픽의 라인업은

총감독과 연출의 산뜻한 의도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대중은 군중심리나 집단주의,

혹은 여론에 휩쓸리는 누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

언제나 평정심에 기반한 올바른 판단으로

문화계의 암묵적 블랙 리스트를 타파해야 할 것이다.

그 것이 대중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문화인을 지키는

책임과 의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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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암묵적 블랙리스트는 문서화 되지 않는 블랙 리스트지요?

sk 2018-02-18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박근혜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국대 문화인 모두 초청을 받지 못한 건 의심이 가네

드콴 2018-02-20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역시 남다르고 바르다

선근 2018-02-21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치색은 없지만 불편했던 이미진 무대

2018-02-21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미진만 빼곤 다좋았던 개막식

tp 2018-03-02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good

애국자 2018-03-10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조수미 개막식 불참은 당연하다. 이태리 작곡가나 좋아하는 사대주의.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평창의 꿈을 불렀으면 더욱 의미 있었을 텐데..

우리 2018-03-17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조수미 신곡 홍ㅂㅗ하는 실망스런 연예인 삘 본인이 평창의 꿈 부르겠다고 해놓고 알지도못하는 이태리 작곡가 노래를 불렀다 평창 시민을 기만했다

2018-04-05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러게 난 조수미가 평창의 꿈 부를 줄 알았더니만 자기 곡 홍보했더라구. 개막식 안 나오길 다행

정식 2018-04-20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조수미도 아티스트가 아닌 그냥 연옌

지구 2018-04-23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똑같은 정치인들. 거기에 아부하는 조수미 미리 패럴림픽을 초청받았다교? 내가 아는데

2018-04-27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조수미 평창의 꿈 안부르고 외국 작곡가 만든 자기신곡 홍보차원에서 올림픽 이용 평창사람들 실망 화남

이혁준 2018-05-07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조수미 님이 <평창의 꿈>을 패럴림픽에서 부르지 않아 많은 분들이 화가 났네요... 저도 작곡가로 좀 섭섭하긴 하지만, 제가 아는 조수미님은 절대로 자신의 이익이나 정치를 쫗는 그렇게 얄팍하게 행동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평창의 꿈을 부르지 못한 사정이 있을 겁니다. 평창 시민여러분께는 조수미님을 대신하여 제가 사과하오니, 조금만 자제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블로그가 누굴 욕하는 것으로 얼룩지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전 그저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더콜 2018-06-08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영화든 뭐든 글 써주세요

버닝 2018-06-13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전 동계올림픽에서 평창의 꿈을 합창하고 싶었습니다 조수미씨가 안나와 실망했는데 기대했던 패럴림픽에서도 조수미씨가 나와 꼬부랑 노래를 부르더군요 신곡발표회인줄 알았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조수미와 조직위원회에 실망했습니다 평창 시민의 마음은 전혀 살피지 않았습니다

바운드 2019-08-16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맞아 조수미 약간 표리부동한 이미지.. 개회식이나 폐막식에서 평창의 꿈 부르고 싶다며? 근데 신곡 발표회?

문주 2019-09-06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닌 척 욕망덩어리 조수미이지요 조국처럼 가면을 쓴
 

차 은택의 야망을 야욕으로 만든 미디어

 

<최 순실>의 국정 농단이

<박 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이어지며,

답답하고 안타깝고 뭔지 모를 분노가 목구멍까지 차오른다.

강남 거만하고 탐욕스런 아줌마 같은 느낌의 <최 순실>에겐

관심도 없을 뿐 더러,

정치를 논하기엔 아직 역량이 모자라,

되도록이면 언급을 피해왔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자신의 최대 콤플렉스인 가발까지

강제로 벗겨진 <차 은택> 감독을 보는 순간,

와르르 심장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었다.

필자는 <차 은택> 감독을 안다.

 

조감독 시절의 <차 은택>

긍정적인 야망으로 가득 찬, 감각 있는 젊은이였다.

성격은 말 수가 없고 조용했으며,

속을 알 수 없는 무표정이 대부분이었다.

필자의 대행사 PD시절,

우리 팀에서 감독 입봉을 시켰고,

뛰어난 영상미와 도전적인 열정으로

연이어 광고를 히트시키며

광고계의 스타 감독으로 부상했다.

당시 TTL과 라네즈의 <박 명천>감독과

쌍두마차를 이루며

많은 광고주들이 앞다투어 그와 일하기를 원했고,

그의 어깨는 한껏 치솟아 가고 있었다.

 

언론에서는

1년에 광고를 가장 많이 찍는 감독으로 치켜 세웠고,

미디어에 의해 영향 받은 대중과 광고주는

그의 작품을 무조건 높게 평가하는 함정에 빠져 버린 것이다.

이 시점이 그의 야망이 야욕으로 바뀐 첫 걸음이었다.

실제로 많은 다작을 하면서

그의 광고는 사실 진부한 매너리즘과

전보다 못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촬영장에 심심치 않게 지각을 하기도 하고,

광고를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고,

조감독이나 PD에게 후반작업을 맡겨버리는 일도 종종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일은 갈수록 많아지고 있었다.

언론의 과하고 무책임한 칭송은

사람들의 판단을 현혹시켰고,

아무리 일이 많아도

어느 정도의 수준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그 당시, 그는 돈을 벌고 싶어했고,

그래서 일을 미치도록 많이 한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했다.

 

명성을 얻자

그는 연예인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시작했다.

이게 야욕으로 가는두 번째 스텝이었다.

L 가수와 격투기 바를 운영한다는 설도 있었고,

B 가수의 빅 히트친 노래를 작사하며

저작권이 많이 들어온다고 즐거워하기도 했다.

연예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미디어는

연예인들의 입 소문으로 <차 은택> 감독을

본인도 점점 감당하지 못할 거물로 만들었고,

그도 일보다는 연예인들과 술자리를 같이 한다거나

방송출연을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듯 보였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와

배려 없는 독설을 하며,

참가자를 일취월장하게 하는 가르침을 선보이곤 했는데,

내가 아는 내성적이고 차분했던

<차 은택>감독의 모습은 이미 보이지 않았다.

그의 긍정적인 야망은 부정적인 야욕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러나, 언론은 그의 독설을 카리스마로 둔갑시켰으며,

미디어는 좀 더 과한 설정으로

<차 은택> 감독의 스타 만들기에 열을 올렸고,

대중들은 그의 거짓된 모습에 환호를 멈추지 않았다.

잘은 모르겠지만,

방송이 설정해 놓은 틀에 자신을 구겨 넣으며

착각의 늪에 빠져, 시청률의 희생양이 된 듯 했다.

이렇게 달콤한 미디어의 유혹은

그의 야욕을 부채질한 절정의 계단이었다.

 

그가 정부가 교체 될 때마다

권력을 배경으로 영화와 권세를 누리고 사라졌던

대행사 W S를 부러워한다는 소문이 들릴 즈음,

그가 권력에 눈을 돌리고 있음을 직감할 수 있었다.

광고쟁이들은 대선을 치를 때마다,

대선 후보의 마케팅에 참가하곤 하는데,

일부 광고인은 정계 권력과 손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기도 했다.

그런 그의 야욕은

포래드컴 강제인수와 KT 광고 강제 수주등

이전 권력과 손잡았던 광고인을 비슷하게 벤치마킹했고,

결국 그가 그토록 원했던 온 나라 미디어에

부끄러운 얼굴로 도배하고 말았다.

 

그의 죄는 용서할 수 없지만,

인간적인 안타까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위태로웠던 미디어 나들이가

아티스트가 될 수 있었던 우수한 테크니션을

망상에 사로잡힌 권력의 노예로 만들어 버린 기분이다.

시청률을 믿고 미디어만을 무조건 신봉하는 대중은

장인(匠人)이 될 수 있었던 솜씨 좋은 후계자를

권력의 달콤한 독으로 독살해 버린 것이다.

<아메리카의 비극>의 저자 <드라이저>

모든 범죄는 사회와 환경의 부조리에서 기인된다고 했다.

언론과 미디어가 발달된 현 시대에는

어느 정도 미디어가 이끄는 무책임한 군중심리가

재능 있는 젊은이의 길을 잘못 인도하고 있기도 한다.

입이 닳도록 <차 은택>을 찬양했던 미디어는

지금 무슨 생각이나 하고 있을까?

전혀 책임 없는 얼굴로

<차 은택> 손가락질하기에 동참하고 있을 것이다.

언론과 미디어는

오직 시청률을 위한 무분별한 올가미질로

무리한 일반인 스타 만들기를 멈춰야 한다.

대중은 미디어의 놀음에 군중심리로 휘둘리지 말고

오직 현명한 자신의 판단을 믿어야 할 것이다.

지금도 어느 방송에서 독설을 카리스마로 착각하며

미디어에 망쳐지는

우리의 소중한 재원을 놓치지 않고 싶은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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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 2016-12-10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직도 거짓 스타를 만들려는 시청률의 노예 프로그램이 많죠 특히 오디션 프로그램

선이 2016-12-15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불쌍한 차은택 우리 나라는 미디어가 문제지요 탐욕많은 일반인이 미디어의 힘을 빌리면 이꼴이 난다는

rms 2016-12-27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차은택이 작사한 노래가 뭔가요?

그려 2016-12-27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려 그 넘 이 무슨 죄여 이렇게 만든 사회와 미디어가 문제지.

2017-01-02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런 시국에ㅔ 바른 생각

2017-01-04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미디어가 최순실을 만든다

홍대 2017-01-24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과한 미디어의 칭찬은 괴ㅣ물을 만든다

남정 2017-01-26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미디어의 마녀사냥은 계속되고 마녀 만들기도 계속된다

스피 2017-01-28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래도 절대 용서할 수는 없다

식광 2017-02-06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지금도 어디선가 또다른 최순실과 차은택은 미디어가 키운다

28 2017-09-01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차은택 싫지만 또 다른 시각

2017-11-23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차은택의 재능이 아깝다

2017-12-26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 대단하신분

포텐 2017-12-30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 정체를 알수 없는 분이시네

ska 2018-01-04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직도 끝나지 않은 흉악한 미스터리

헤드 2018-01-31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지겹다 이 넘의 박근혜 사건

정식 2018-04-20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차은택은 감각은 있는데 그 놈의 욕심때문에 정말 아깝네요

더콜 2018-06-08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독설을 카리스마로 만드는 방송

문주 2019-09-06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겉모습만 사람들이 볼때 속까지 보는 어진 맘
 

금수저 동아리, 무한도전.

 


<무한도전>의 취지는 평균 이하의 사람들이 모여,

평균이라도 되어보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카타르시스와 웃음을 주는 것이 그 목적에 있었다.

처음 방송이 시작되었을 때는,

탑 연예인도 없이 고만고만한

<표영호, 조혜련, 윤정수, 이켠, 이윤석>등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갔었지만,

그다지 큰 호응을 얻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야외 촬영에서 스튜디오 촬영으로 옮겨가며

<아하> 게임과 <정준하>의 영입으로

<하하, 정형돈, 노홍철, 박명수, 유재석>

단단한 6명의 공동MC 체제가 확립되었고,

높은 인기로 <유재석>은 명실상부한

국민 MC가 되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하하>의 군입대의 공백도,

<정준하>의 술집 접대부 파동도

많은 시청자들의 이해와 면죄부로

인기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불안장애로 쉬고 있던 <정형돈>

끝내 무한도전을 하차한다고 한다.

, 음주운전의 <노홍철>

끝끝내 복귀를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나름대로 사정이 있을 것이다.

무리한 스케줄로 심신이 많이 쇠약해진 <정형돈>

무한상사를 기점으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결국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포기했다고 한다.

<노홍철>은 이미지상 무도에 누를 끼칠까 두려워

계속 복귀를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가,

MBC 파업으로 무한도전이 방영되지 못했던 시기와

맞물려 있었다.

웃고 싶어서,

아무 생각 없이 소리 내어 웃고 싶어서

예전 무한도전을 보는 것으로 위로했지만,

그 때만큼 무한도전이 절실했던 적이 없었다.

누구 하나 밉상이 없어

다른 공동MC 예능보다도 훨씬 보기 편했던 프로그램이다.

, 조금씩 명성을 얻어가고,

다른 프로그램의 메인 MC로 우뚝 커가는 

멤버들을 보는 것도,

내가 입신양명(立身揚名)한 것인 양,

괜시리 의기양양해지기도 했다.

자신을 밥먹게 해주고 키워준 무한 도전에

<정형돈><노홍철>은 감사한 속죄의 마음으로

당연히 복귀를 할 줄 알았다.

그런데 <김 태호>PD 말에 의하면

무한도전을 너무 아낀 나머지 복귀를 안 한다고 한다.

그러면, 그 들을 무한도전에서 보고 싶은 무도팬들은

무한도전을 아끼지 않는 건가?

 


이는 금수저들의 의식 세계와 비슷하다.

마치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져야 한다는

가진 자의 쇼맨십에 근거하는 것이다.

사실, 무한도전의 영향력은

방송가에서 거의 최강이라 할 수 있다.

<조정치>, <장미여관>등 

언더 가수를 탑으로 올리기도 하고,

사소한 BGM도 음원차트 1위로 올리며,

음악적으로 미흡한 미완성의 <박명수>의 곡들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어쩌면 전세금을 빼서

음악작업을 하는 고달픈 아티스트에게는

실로 절망을 안겨주는 부정적 효과이지만,

방송의 힘을 넘어선 무한도전만의 강력한 힘인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이미, <무한도전>은 흙수저는 아니다.

명예와 부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까지 하다.

초심을 잃은 것이 아니라,

초심을 가질 수 없는 위치를 가진 것이다.

지금 상태에서 흙수저 코스프레를 한다면

그 건 거짓과 가증스러운 짓일 것이다.

그래서, <정형돈><노홍철>의 복귀를

대중들은 원하는 것이다.

금수저만 남아있는 무한도전에,

무한도전 초기처럼 조금은 모자란,

흠이 있는 이들이,

겸손하게 조심하며 무모하게 도전하는 모습도

보고 싶은 까닭이다.

흙수저 담당 <광희>

오히려 무한도전 초심에 부합하며

그나마 고군분투하고 있다.

혼자 하는 부산 추격전, 웹툰 시리즈에서도

그는 다소 웃음끼는 부족한 다큐였지만,

분명 다른 멤버와는 다른 간절함과 

발버둥치는 최선이 있었다.

오히려 다른 멤버와 같이 있을 때는

섞여 들어가지 못하는 모습으로

확연히 금수저와 흙수저의 레벨을 실감하게 하고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광희>의 성장기가

바로 무한도전인 것이다.

 


금수저든 흙수저든 간에

무한도전의 최대 장점인 성장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가진 자의 욕심처럼 남극, 우주여행도 좋지만,

예전처럼 소와 줄다리기, 열차와 달리기 등이

훨씬 그립기도 하다.

흙수저 <광희> 하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정형돈>의 건강 상태도 걱정이고,

<노홍철>의 부담감도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타 프로그램의 노홍철을 보면서,

무도의 팬으로써 배신감이 드는 것은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정형돈, 노홍철>은 본인과 프로그램은 아끼면서,

왜 정작 시청자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일까?

이러다, 정형돈까지 타 프로그램에

아무렇지도 않은 듯 복귀해버리면,

끔찍한 배신감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다.

 


<김태호PD><노홍철>, <정형돈>은 정말 모르는 것일까?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나와서 있기만 해도,

그 자체가 시청자들의 즐거움이라는 것을….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어차피 시청자들의 사랑으로 먹고 사는 직업인 만큼,

자신이 조금 불편하고 욕을 먹어도

시청자들을 생각해줄 수는 없는 것일까?

다른 프로그램처럼 무한도전과 시청자들 사이에는

이제 건널 수 없는 강이 흐르는 듯 하다.

우리가 최고이니 시청자들은 그저 따라 오라고,

우리가 절대적 진리라고, 웃게 해주었으니 됐지? 라며

공감대는커녕 염치도 사라진 듯하다.

슬프다.

무한도전은 제작진, 출연자 모두 이미 금수저라,

흙수저 시청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이제는 불가능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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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 2016-08-01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처음 컨셉과는 이제는 모두 동떨어진 멤버들이죠 이혁준 선생님 말씀처럼 이젠 평균이하는 아닌 것이죠

2016-08-04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금수저가 되버린 무한도전 어딘지 괴리감이 있죠

모바 2016-08-06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오늘 무도보니 선생님 말씀 에 전적으로 공감

알파 2016-08-09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무도를 진심을 아끼기 때문에 이런 쓴 소리도 하는 것이겠죠 정형돈 노홍철이 그냥 나와 서있기만 해도 그 자체가 즐거움이란 말 지독한 무도빠신듯 그러나 공감은 갑니다

선근 2016-08-10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무도가 변질된 건 아니죠 자연스런 발전인데 흙수저 코스프레와 금수저 갑질은 그만

엔탑 2016-09-2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무것도 안하고 무한도전에 서있기만 해도 좋다라는 말은 무한도전에 무한애정이 느껴지네요

현대 2016-09-30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형돈 노홍철 복귀는 무한도전부터 그게 용서를 받는일

Any 2016-10-01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무한도전 시청자 만큼 사랑한다면 정형돈 노홍철은 돌아와야 한다

맥스 2016-10-04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형돈 노홍철 복귀는 당연한 것인데, 뭔 변명이 이리 많은지

그분 2016-10-11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형돈은 아프다지만 노홍철은 뭐지?

포텐 2017-12-30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김태호 피디가 선생님께 배워야 할 듯

ska 2018-01-04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변질된 무한도전이 안타깝다

헤드 2018-01-31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양세찬도 조세호도 좋지만 정형돈 노홍철의 복귀거부는 누구의 탓일까요

2018-04-05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무한도전 종영되어 울었다

문주 2019-09-06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무한도전.. 무한 낙마...
 

쯔위를 유관순 열사로 만들지 마라.

 

JYP의 야심찬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 사태가 진정되고 잊혀지고 있지만

격변하는 정세와 각 나라의 파워게임이 영원히 지속되는 한

분명 가볍게 넘길 문제는 아닌 것이다


모든 산업특히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글로벌 없이는 유지되지 못한 상황에서

앞으로도 이런 비슷한 문제들은 

언제든지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마리텔>에서 대만 출신인 쯔위가 

자국 국기를 흔들었다는 이유로 

졸지에 대만의 독립투사가 되어버렸고

어딘지 석연치 않은 쯔위의 공개사과에서 

상업적 이해관계와 정치적 파워게임에 

여리고 예쁜 대만 소녀 하나가 

너무나 큰 희생을 치른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일 것이다


중국과 대만의 복잡한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그저 자신이 태어난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는 것으로 

공개 사과까지 한다는 것은

불쾌한 오버 쇼를 보는 것과 같다

공식성상도 아니고

<마리텔본방에도 나가지 못하고 

인터넷 방송에만 나간데다

쯔위 자체가 아직은 신인에 불과한 영향력 있는 인물도 아닌데

난데 없는 검은 옷의 사과는 

분명 외압이 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아니스스로 공개사과를 한다고 해도

회사 입장에서 조금 더 신중해야만 했다

이슈가 되고 싶어 웨이보에 쯔위를 독립투사로 만들어 버린 

찌질한 대만 출신 가수 <황안> <JYP>는 

상업적 이해타산이란 명맥에서는 다를 바 없는 것이다.

 

결국분노했던 중국은 국가 이미지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대인배 코스프레로 나섰고

지명도가 그리 크지 않았던 <쯔위>

이 사건으로 대만 젊은이 134만명을 결집시키며 

대만독립을 외치던 민진당의 <차이잉원>을 총통으로 당선시켰다

반면, <황안>은 명예욕에 눈이 먼 기회주의자로 평가 받으며 

어머니가 계신 대만에도 돌아가지 못하고

중국의 분열을 조장하는 이미지로 

오히려 중국에서 지탄받는 신세가 되었다

뜻밖에 <JYP> <트와이스>는 어부지리로 

단번에 중국에서 인지도를 높이며 

돈다발인 중국 시장에 한결 쉬운 입성을 예약하게 된 것이다

계획적이든 아니든 

쓴 맛이 혀를 휘어잡는 <노이즈 마케팅>의 승자가 된 것이다.

 

이 번 쯔위 사태가 개운하지 않는 것은 

그저 춤추고 노래하기 좋아하는 대만 출신의 쯔위를 

대만은 독립투사로 둔갑시키며 선거에 비밀병기로 이용하였고

<황안>은 자신의 신념이 아닌 

인지도를 올리고자 하는 희생양으로 사용하였으며

JYP는 중국 진출 사업의 걸림돌이 될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으로 

쯔위를 압박했다는 것이다


쯔위의 공개사과가 아니고

JYP 회사 차원에서 

<대만 깃발을 흔든 것은 

자신이 태어난 곳을 알리는 것에 불과할 뿐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

오해의 여지가 있어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한다>로 

해명해야 했던 것이다

어린 소녀를 전방에 세우고 비열하게 뒤로 숨어

절대로 어른의 책임과 의무를 소홀히 해서도 안되는 것이었다

분명 정의롭고 대형기획사다운 면모를 보여줬어야 했다

 JYP는 재범이나 선미산이 사건이 날 때마다

주먹구구식의 해결책과 아집으로 

대중들을 무시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며

세월이 약이라는 신념으로 버틴다

이 것이 SM 과 YG를 넘어서지 못하는 인덕(人德)의 부족인 것이다.

 

쯔위를 어른들의 욕심으로 

신념강한 독립투사 유관순 열사로 만들지 마라.

쯔위가 마음 편하게 예쁘게 춤추고아름답게 노래해서 

많은 사람들의 위로가 되는 가수로 성장하도록 도와야 한다

그 건 국적을 떠나서 청소년을 보호해야하는 

어른들의 책임인 것이다

쯔위 사태를 보면서

황안이나 대만, JYP까지 

지혜롭지 못하고 탐욕스럽고 파렴치한 모습에

이 시대의 어른으로서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끼며

오히려 쯔위에게 공개 사과하고 싶은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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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2016-02-21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쯔위를 자기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어른들은 각성해야 합니다

엔탑 2016-02-23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직 양안관계도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의 고향 깃발을 흔든게 무슨 죄며 그걸 죄악시하는 jyp행태는 비열하며 만약 북한이 강대국이면 박진영이는 눈치 보느라 태극기도 사죄하겠네

루팡 2016-02-26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 웃기는 일 어른답지 못한 JYP 언제 어른이 되려나

1emd 2016-02-27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다

현대 2016-03-10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선생님 말씀처럼 제발 사람위주의 세상이 왔으면

세무서 2016-04-04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쯔위 사태는 이대로 끝!!!???? 반성없는 나라에 일침이군요

키친 2016-04-10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음...... 시대에 휩쓸리는 평론가는 아니시군요

빠름 2016-04-19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잊어버리고 있었어 반성없는 대한민국이죠

젠틀 2016-05-08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 맞다 쯔위 사건 있었지 나름 심각한 사건인데

프리 2016-05-23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설현까지 모두 마녀사냥 어디 무서워 아이돌 하겠나

하이 2016-06-12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맞아 이런 사건이 있었네 반성반성

닥터심 2016-07-06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전 이혁준 선생님의 이런 중립적이고 따뜻한 생각이 좋습니다

2016-07-09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금방 잊어버리는 냄비근성 대한민국

알파 2016-08-09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사드는 어쩔겨 중국 눈치 보느라 미국 눈치 보느라 박진영이나 대한민국이나

엔탑 2016-09-25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마자 쯔위논란도 있어지

맥스 2016-10-04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언론에서 떠드는 거 하고는 질적으로 차이가 느껴지네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느 JYP 와 언론

포텐 2017-12-30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트와이스 쯔위 이런 일이 있었지.. 참 냄비근성

헤드 2018-01-31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맞아 또 금방 잊어버렸네 망각의 대한민국

평창 2018-05-23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반성을 하게되는 선생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