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돌이 2005-12-31  

하늘바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력 한장 넘어간다고 뭐 새로울까마는 그래도 새해가 되면 마음이 설레니 웃기죠? 묵은 해에 안좋았던 일 있으시면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내내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올해 늦게나마 하늘바람님을 새롭게 만나서 행복했답니다.근데 지금 제가 여기 저기 새해인사하고 다니는데 가는곳마다 하늘바람님 글이 먼저 와있네요. ^^ 내년에는 저도 좀 더 부지런히 글도 읽고 댓글도 열심히 달고... 하여튼 아자아자!!! 힘내고 있는 중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늘바람 2005-12-31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그런가요? 저는 가는곳마다 물만두님이 포진하셨던데 바람돌이님 정말 만나서 반가워요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하늘바람 2005-12-31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도 복 많이 받으셔요
 


마태우스 2005-12-31  

부리 녀석이...
제 말을 제대로 전했나 보군요 님을 알게 되어 영광이옵니다. 글 쓰는 분들 중엔 미녀가 제법 있는데 님도 그 중 한분이시네요.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바람 2005-12-31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일 났사옵니다. 길에서 만나면 절대 못 알아볼걸요
 


blowup 2005-12-31  

이제 시 안 쓰세요?
예전에 쓰신 시 올려주시는 거, 잘 보고 있어요. 댓글은 거의 못 달았지만요. 지금은 동화에만 전념하시는 거 알지만, 가끔 생활시도 쓰시면 어떨까요? 2006년에도 자주 뵐게요.
 
 
하늘바람 2005-12-31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 님 감사해요
 


부리 2005-12-30  

안녕하세요
탤런트 사진을 이미지로 쓰는가 했더니 본인이시군요 으음... 알라딘의 미녀 판도가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여간 미녀라는 걸 알았으니 앞으로는 잘하겠습니다!^^(라고 마태가 말해달래요) 올 한해,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하늘바람 2005-12-30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절대 오프에서 만나면 안되겠군요^^ 어쩌다 가뭄에 콩나듯 핸드폰에 찍힌 이미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