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은 하늘과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 바람입니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하늘 그리고 바람,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하늘, 그리고 바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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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인생. 2006-05-24  

처음뵙습니다.
출판사에서 일하시는 분이세요? 마이페이퍼의 메뉴가 다양하네요. 뭐부터 골라 먹어야 할지..^^ 자주 놀러올께요.!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하늘바람 2006-05-25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춤추는 인생님 와 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출판사에서 일하지 않고요 프리로 일합니다.
 


bonnie11 2006-05-18  

ㅋㅋㅋ
언니 나 살았어... ㅋㅋㅋ 축하해줘.. 다시 사는 기분..ㅋㅋ
 
 
하늘바람 2006-05-18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 잘 되었네. 다행이다
 


bonnie11 2006-05-12  

하늘바람님~~
저 오늘 느무 괴로워요.. 200페이지짜리 옛날 신문기사를 읽는 기분이에용 할 수도 없고, 아니 할 수도 없는....교정의 시간.... 조금 하다가 팽개치고, 다시 앞으로 가서 조금 하다가 에잇! 에잇! 에잇! 에잇!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왔을까용~! ㅜ.ㅜ
 
 
하늘바람 2006-05-12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궁
도와주지도 못해 미안해
 


박예진 2006-05-11  

하늘바람님~~
모르는 책이예요 ^^ 답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 혹시, 책 보내주시려고요? 와~ 재미있고 좋은 책일 것 같아요. ㅎㅎ 주소는 가지고 계신가요?
 
 
하늘바람 2006-05-11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는 가지고 있는 것같은데 혹시 모르니 적어 줄래요?
 


치유 2006-05-09  

바람님..
너무나 잘 받았습니다..모두 새책이던데..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요.. 이쁜 엽서들도 잘 쓸께요..아마 큰 아이한테 다 뺏길 것 같은 예감..ㅎㅎ 고마운 마음 전하며 전 이제 책 보러 갑니다.. 당분간 책 보느라 여기 못 들어올지도 몰라요..ㅎㅎ
 
 
하늘바람 2006-05-09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더 감사합니다. 배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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