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처럼] : 알라딘

하늘바람은 하늘과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 바람입니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하늘 그리고 바람,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하늘, 그리고 바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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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07-01-24

아, 순산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며칠 안 됐네요. 따스한 세상에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기를 빌어 줄게요. 하늘바람님 서재 아이콘으로 뜨는 엽서가 너무 이뻐서 방명록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소식이 있군요. 뱃속에 있을 때가 좋을 때임이 실감날 바쁘실 때겠군요. ㅋㅋ 빨리 님도 회복하시고, 복덩이와 둥실둥실 구름 위처럼 행복하게 사시길...

뽀송이 2007-01-22

복이와의 감동적인 만남을 축하 드려요~^^*
"2007년 1월 19일 낮 12시 58분" 복이와의 감동적인 만남을 축하 드려요~^^* 거기다가... 우리 바람님은 이쁘게 순산까지...^^ 제가 다 즐겁고, 설레이는 거 있죠!!! 바람님^^ 이쁜 공주 복이와 옆지기랑 아주 많이 행복 하셔요~^.~ 참!! 몸조리 잘~ 하셔야해요!! 글구~ 복이 모습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바람돌이 2007-01-20

복이가 나왔을까요?
며칠째 님의 글이 없는걸 보니 아마도 복이를 만나신듯... 부디 순산하셨기를 바래요. 아! 나도 복이 보고싶다. ^^

또또유스또 2007-01-17

저 왔다 가요 님....
요즘 일 해요 ^^ 저... 복이 와 만날 날을 손 꼽아 기다리시는 님.... 복이 만나러 병원 가실때 제게 문자 날려 주세요.. 긴 글 말고요..^^ 님 복이 와 님 모두 건강하시지요? 보고 싶었네요~~~~~~

행복희망꿈 2007-01-16

아직도 복이를 기다리는 중이시군요.
예정일은 지나신것 같은데, 아직 복이를 만나지 못하셨군요. 가끔씩 제 서재에 들르셔서 글 남겨 주시니 말이죠. 복이가 엄마,아빠를 참 오래 기다리게 하네요. 그래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만나실 것 같아요. 건강하게 복이 낳으시고, 몸조리도 잘 하세요.

하늘바람 2007-01-16 21: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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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행복희망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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