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아주머니 한분이 와서 빵을 사갑니다. 은영이는 아무도 아는척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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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주세요" 이번에는 아주 큰소리로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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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미안해요 꼬마손님" 아주머니가 우유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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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는 우유를 들고 빠르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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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아주머니가 은영이를 부르더니 "여기 거스름돈 가져가야지"하고 동전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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