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친구를 만났습니다.."어디가니?" "엄마 심부름으로 슈퍼가.." "정말? 너혼자 갈수있어?" 친구는 깜짝 놀랍니다
그런데 놀이터앞에서 ..그만 ..넘어지고 맙니다
무릅은 아프지만..일어나서 동전을 찾습니다
다시 한번 "우-유-주세요"하지만 아무도 안나오는군요
그런데 할아버지 한분이 와서 "담배주세요"하고 담배를 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