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의 몸은 두번째 책으로 ''재진의 의자''를 한번 만들어서인지
아이들이 포즈를 책을보고 자기들이 알아서 하더군요
끄응 똥을 누고, 낑낑 옷을 갈아입고 풍선을 불어서 생일 파티 준비를 하고..또 뭐가 있을까?
그래 마음과 마음을 나눌수 있어 (원래 가족들이 생일 파티하는건데..2년전 사진을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