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8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11월
구판절판


여덟번째 와인이야기.
로랑과 토미네 잇세의 사진이 표지이다

추리소설가이자 칸자키에게서 와인을 배운 여자.
이여자의 이야기도 곁들여진다.

제 2사도를 찾아 나선 사막에서 만난 로랑

이번 제 2사도의 문제를 푸는 열쇠는 바로
모나리자!

정신을 잃은 토미네잇세의 체온을 유지시켜주기위해... ㅎㅎㅎ

간발의 차로 시합장에 도착한 토미네 잇세

와인을 싫어하는 팀원이 와인사업부에 들어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의 물방울 7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9월
구판절판


일곱번째 이야기!

늘 노력하는 칸자키.
모든 와인을 맛볼수있는 경제적 능력이 없는것을 간파한
그의 후원자들이 칸자키와 미야비를 와인클럽의 주방으로 보낸다.
와인잔을 싹싹 씻으며 여러가지 고급 와인을 맛보라는 뜻

다카스키의 슬픔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미야비

그의 꽁꽁 언 마음을 녹이기 위해 와인을 찾는 칸자키와 미야비

부자동네의 부자학교에서 무시당했던 기억이 그를
브랜드만 찾는 사람으로 만들었던 것.

역시나 와인한잔으로 마음이 풀리는 다카스키.
와인이면 뭐든 다돼나봐 --;

그리고 시로 아저씨의 옛 여인의 등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의 물방울 6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6월
구판절판


여섯번째 와인 이야기

드디어 제 1 사도를 밝히기 위해 모인 칸자키와 토미네 잇세

드디어 밝혀진 제 1사도.
칸자키의 승리! 토미네 잇세는 더욱 열의를 불태우며 자리를 피한다.
이제 다시 제 2사도의 와인을 찾는 길 밖에...

와인사업부 선배가 왜 이탈리아 와인만을 고집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의 첫사랑 선생님..

그리고 또하나의 다른 이야기.
미야비가 사랑했던 친구가 칸자키의 와인사업부에
새로운 마트에 들일 와인에 대한 문의를 하는데...

브랜드만 찾는 남자의 모습에 놀란 미야비.
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남자가 안쓰러운 미야비..

미야비와 칸자키는 그의 마음을 바꾸기위해 다시한번 노력한다.,
와인은 브랜드로 마시는 것이 아님을 가르쳐 주고싶은 두사람

<오늘밤에 이용할 수있는 와인이야기>
친구나 연인에게 아는체 하며 여러가지 와인이야기를 들려줄수있다.
책 말미에 나오는 정보들이 너무 유용하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의 물방울 5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3월
구판절판


다섯번째 이야기.

제 1사도의 느낌을 꼭 닮은 그림을 발견하는 칸자키와 미야비

토미네 잇세는 나름대로 추적을 시작한다.

기억상실인 여인과 함께 살며 유독 어떤 와인만을 마시지 못하게 했던 주치의이자 지금의 남편

칸자키의 도움으로 옛 연인을 만날 수 있었던 비밀의 여인.
그러나 그는 식물인간으로 병실에,..

사랑하던 그와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린 기억상실의 여인.
그를 부인에게 보내주고 자신은 다시 남편에게로 가는데..

어려운 와인 용어를 쉽게 설명해 놓은
<개도 쉽게 알수있는 와인용어집>이 딸려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의 물방울 4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2월
구판절판


네번째 이야기.

토미네 잇세의 후견인이자 여자.
어쩐일로 칸자키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와인사업부의 첫 출시 와인을 위해 칸자키의 프랑스 와인과 선배의 이탈리아 와인의 시음회 결과

이탈리아 와인 뿐이라며 독불장군이던 선배는 마지막 칸자키 와인의 맛을 보고 동점인 상황에서 자신의 한표를 던져주는 멋진 모습을 보인다.

중간의 팁. 와인 보관방법을 설명해준다. 유용..

드디어 첫번째 대결!
제 1사도에 대한 유언장이 공개되고...

어쩌면 열쇠를 쥐고 있을지 모르는 비밀의 여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