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한국속담)
능력 있는 매는 발톱을 숨긴다 能(のう)ある鷹(たか)は爪(つめ)を隠(かく)す (일본속담)
익은 벼일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뛰어난 매가 발톱을 숨기듯이 늘 겸손하고 겸손했으면 좋겠다. 자신보다 더 잘나고 더 뛰어난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