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하르트 부쉬,『위대한 열정』, 박성규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7(2쇄).
그렇게 한다면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는 하나의 교회로서 존재하며, 교회분열이란 죄인 동시에 “존재론적으로 불가능한 것”(756)임을 알게 될 것이다.(452쪽)
→ 그렇게 한다면 각 종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는 하나의 교회로서 존재하며, 교회분열이란 죄인 동시에 “존재론적으로 불가능한 것”(Ⅳ/1, 756)임을 알게 될 것이다.
독일어 원문: Nur so wird eine jede erkennen, daß die Kirche in Jesus Christus die eine Kirche ist und ihre Kirchenspaltung so »ontologischunmöglich« (756).
• nur so wird eine jede [=Konfession] erkennen, daß A
= 그렇게 해서 각 종파는 A를 알게 될 것이다
• 주어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