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시러여 2006-05-09  

형 왓다가요..
잘지내시죠? ㅎㅎ 영화는 자주 보시는지요?? 다이어트일기 봤다가 피식 웃고 가요...^^;; 나도 살빼야하는디. 콘프로스트는 정력감퇴제이니 조심하시고..언능 연희누나 닮은 이쁜 아기 낳으세요..연희누나가 낳는거지만... 저 조교신청해놨는데, 조만간 결정이 날꺼 같아요..설가던지, 조교해서 안동에 가던지 둘중에 하나가 될듯합니다. 그럼 이만...^^ 연락하실라면, parknohan@naver.com이요,,,,쉽죠?^^
 
 
 


자유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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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가입 좀 해주삼~ㅋ 초대장 보내놨슴당~얼른!!!!
 
 
 


자유 2006-01-12  

새해 복 많이..받으삼!
냉무..ㅋ ^^:
 
 
 


마태우스 2005-06-18  

찌리릿님
저 돌아왔어요. 일주일 중 처음 닷새는 우느라고, 나머지 이틀은 술마시느라 안들어왔답니다. 위로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알라딘엔 역시 제가 있어야죠?^^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폐인이 되보겠습니다...
 
 
 


ceylontea 2005-06-17  

찌리릿님.. 감사합니다..
에궁.. 오전에 잠깐 짜증이 나서 쓴 글이었는데.. 너무 많이 챙겨주시고 꼼꼼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일단 주문해서 한번에 잘 받고 끝내야지 자꾸 고객센터나 1:1상담을 하게 되면 조금씩 짜증이 나더라구요.. 다시 재발송 받은 책이 엉망인 경우에는 처음 받은 경우보다 더 화가 나게 되더라구요.. "한번에 잘 하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어차피 실수는 누구나 있는 것이라 그러려니 하다가.. 사소한 것에 심사가 뒤틀리게 되더라구요.. 저야.. 알라딘에서 서재를 통해 좋은 많은 분들 알게 되어 너무 소중한 곳인데.. 아마 이런 일로 화가 나도 계속 이용할 것인데.. 저말고.. 다른 일반 고객이 이런 경우를 당해서 알라딘을 떠나게 될까봐.. 그것이 더 화가 나서 글을 썼던 것 같아요.... 긴긴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히히.. 그리고.. 언제 오프모임에서 꼭 뵈요.. 우리 본지 오래되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