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3-12-30  

알라딘 마을 오픈 축하드립니다.
우왕... 예쁘네요...
아침에 알라딘을 보는 중에 바뀌더군요...
달력도 보이구... 이젬 정말 블로그의 면모를 팍팍 보여주네요.
깨끗하니 잘 정리된 디자인 마음에 듭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
이제 알라딘 마을도 오픈을 했고...
편안한 연말이 되시기를 바래요... ^^
 
 
ceylontea 2003-12-30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이틀 이미지도 만들려면.. 공부가 필요하겠네요...
찌리릿님 타이틀 이미지 보고 저도 할려고 했는데...
간단히 되는 건 아니네요... ㅠ.ㅜ 나도 빨리 만들고 싶어...
요즘 일이 바빠서 시간도 없는데... 앙... 빨리 만들고 싶어요... >.<

진/우맘 2003-12-30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일 먼저 달려오려고 했는데 구경하다 늦었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엇! 그런데 찌리릿님 서재 위에 난무하는 저 핑크하트는 뭡니까? 음...장가갈 때가 한 참 넘으신 것 같아요~

찌리릿 2003-12-30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에.. 꼭.. 타이틀 이미지 공유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서재이름과 도메인만 쓰셔서 사용할 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서요.
포토샵이 간단한건 아니지만, 조금만 만지시면.. 타이틀 이미지정도는 금방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님.. 제가 하나 만들어드릴까요? (물론, 디자이너들이.. 제 디자인을 보고 웃겠지만.. ㅠ.ㅠ)
정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론티님.. ^^
참.. 진/우맘님.. 핑크하트에 제 사진 넣은건.. 좀 우습죠? 제가 원래 좀 싱거워서.. ㅎㅎㅎ

ceylontea 2003-12-30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핑크하트에 찌리릿님 사진 좋은데요...
그래서 부러워서 제가 만들려다.. 잠정적으로 포기...
하지만 꼭 만들고 말겁니다... >.
 


가을산 2003-12-29  

두근두근... ^^
오늘이 그날 아닌가요? ^^
아직은 마술이 일어나기 전인 듯....

어떤 모습이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홀가분하게 새해를 맞으실 수 있겠네요.
 
 
찌리릿 2003-12-30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전 9시 즘에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찍 출근해서.. 뚝딱뚝딱... ^ ^
 


진/우맘 2003-12-29  

글쓰기가 되는군요.
에이, 괜히 떠실 것 없습니다. 현재의 서재도 충분히 멋져요.
대단한 무언가를 기대한다기 보다는, 반상회(?) 자체를 기대하는 겁니다.
제가 애정을 가지고 있고,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난 이 서재가 <마을>이라는
인간냄새 나는 어떤 것으로 한 발 나아간다는 자체가 멋진걸요.
실망하기에는 너무 깊이 빠졌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다 그럴거예요.
마지막으로 힘내세요!
 
 
찌리릿 2003-12-30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웹기획자가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좋아질거에요"라고 말하는건.. 죄악이라고 생각했는데.. 흑흑흑.. 이렇게 노골적으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다니..

찌리릿 2003-12-29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더욱 고민이랍니다. 벌써.. 익숙해져있는데.. 디자인 개편을 한다는 것은.. 큰 도전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새로운 것의 질적인 우수성을 떠나서... 낯설음과 기존의 것에 대한 향수.. 이런 것에 대한 여러분들의.. 정을 한순간에... 저희가 바꾸는 거라서.. 더욱.. 조심스럽답니다. 어쨌든.. 이제.. 개발자, 디자이너들도 다 퇴근하고.. 저만 혼자 남아... 외로이.. (폼잡는군요. ㅠ.ㅠ) 새것을 이리저리 쏘다니고 있습니다.
새것이 좋은 것중에 딱 한가지만 꼽으라고 하면... '돌아다니기가 더 좋아졌다'는 거거든요. 하루죙일.. 쏘다닐 수 있다고나할까요.. 암튼... 새것에 조금만 익숙해질 수 있는 여유만 가져주신다면.. 저는 더할나위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_ 2003-12-30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와 보니 바뀌어져 있네요. 확실히 정돈된 느낌이라 좋네요. 이제 열심히 돌아다니며 버그를 찾아내리라는-_-;;
아, 근데 확실히 새것에 익숙해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것 같군요...but 요즘 남는게 시간이라..;;;
수고하셨어요 찌리릿님 ^^

ceylontea 2003-12-30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아다니기 더 좋아지면... 지금도 알라딘 서재 폐인인데... 앞으론 어쩔까나... ㅠ.ㅜ

_ 2003-12-29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개도 안바뀌어도 제일 편하고 좋은 곳이 여기에요. 하도 익숙해져 있다보니 이젠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는 벌써 적응이 안되고 있다는..;;
너무 부담가지지 마세요. 진/우맘님 말씀대로 실망하기에는 너무 깊이 빠져버렸네요 ^^
 


zookero 2003-12-23  

성동님 안녕하세요^^
갓피플의 윤석장입니다.^^*
이제야 다시 인사드립니다^^*

그날 너무 반가웠구요..성동님의 구수한 말투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뵙고 싶네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나의 서재 멋지게 키워주세요^^*
화이팅
 
 
 


진/우맘 2003-12-23  

D-7?
뭘까? 2003년 남은 날들인가...세어 보니 오늘 빼고도 8일이 남는데...12월 30이 생일이신가? 장가가시나요? 뭐지? 뭐지?
 
 
찌리릿 2003-12-23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30일에.. 나의서재에 중대한 업그레이드 & 알라딘마을 오픈이 있을 예정입니다. 지금 열렬히 테스트하고 있답니다. 기대해주세요~ ^^
아... 장가를 갈 수 있는거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 ㅋㅋㅋ

진/우맘 2003-12-24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오늘로 D-6이 되었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야근을 밥먹듯 하지 않을까 우려되는데...호떡이라도 사드릴 수 있음 좋으련만.^^

찌리릿 2003-12-26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호떡.. ^^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테스트날짜를 넉넉하게 잡고 있습니다. 연말이라.. 빡세게 야근하기가 힘들거라는.. 것도 좀 감안이 되었고, 이미 사용을 하고 계시는 서재라.. 첨 올릴때와는 달리 에러를 확실하게 제거해서 안정적으로 올려야하기 떄문이죠. ^^
사실 저는 오늘 월차를 썼답니다. 지금은 안동이죠. 아.. 오픈을 앞두고 이렇게 쉬어보는 기획자는 드물겠지요. ^^
그래도 집에서 틈틈이.. 테스트하면서 개발팀에 테스트결과 보내고 있답니다. ^^ 여튼.. 기대하시는 만큼.. 충실하게 오픈해야할텐데.. 걱정이 되네요.

sooninara 2003-12-29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이면 바뀌는건가요??
호떡은 못 사드리지만 자주 사드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찌리릿 2003-12-29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러고보니 요즘 웹기획팀원들이 '호떡'을 예전처럼 그리 외쳐되지 않는군요. 음... 전에는 "호떡 안 사주면 00 안할끄야" 등의 협박으로 저의 주머니를 털더니...
우리 동네 호떡 정말 맛있는데.. 언제 한번.. 알라딘 본사로 고객분들 초정하셔서 호떡이라도 대접해드리는 이벤트를 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그쵸? ㅋㅋㅋ
수니나라님..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