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구두 2007-07-12  

찌리릿님~

이젠 새신랑 소리도 못들을 만큼 결혼하신지도 시간이 꽤 흘렀네요.

서재 개편하느라 여러모로 바쁘셨겠지요.

무더운 여름인데 이번 여름엔 어디 휴가라도 가시게 되는지...

그냥저냥 안부도 궁금하고 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가끔 소식 궁금해요. ^^

 
 
 


서재지기 2007-05-22  

마을지기님이 작성하신 방명록입니다.

정말 훈남이시네요. ㅋㅋㅋ
(이러다가 매도 당할라... 이제 그만~)

 
 
 


찌리릿 2007-05-22  

찌리릿님이 작성하신 방명록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지나가다 너무 잘생기셔서 글을 안 남길 수 가 없습니다.
너무 잘 생기셨어요. 훈남이세요~
그럼, 잘 사세요~ 잘 사실거에요~
그럼...

 
 
 


레이저휙휙 2007-05-03  

abh님이 작성하신 방명록입니다.
담배 그만 피세요

 

 
 
레이저휙휙 2007-05-03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로필 이미지가 온통 램프
 


찌리릿 2007-04-24  

찌리릿님이 작성하신 방명록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금정연입니다.
<고추 아저씨 발명왕 되다> 서평단 모집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뽑히신 분들은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 기능을 이용하셔서
댓글에 1. 이름 2. 주소 (우편번호 반드시 포함) 3.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12월 13일 오후6시 이전까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