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리릿님~
이젠 새신랑 소리도 못들을 만큼 결혼하신지도 시간이 꽤 흘렀네요.
서재 개편하느라 여러모로 바쁘셨겠지요.
무더운 여름인데 이번 여름엔 어디 휴가라도 가시게 되는지...
그냥저냥 안부도 궁금하고 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가끔 소식 궁금해요. ^^
정말 훈남이시네요. ㅋㅋㅋ (이러다가 매도 당할라... 이제 그만~)
안녕하세요.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지나가다 너무 잘생기셔서 글을 안 남길 수 가 없습니다. 너무 잘 생기셨어요. 훈남이세요~ 그럼, 잘 사세요~ 잘 사실거에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