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지 않는 것들 - 최영미 시집 이미 1
최영미 지음 / 이미출판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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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가 아직도 젊고 살아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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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책방 여행기 - 서점을 그만두고 떠난
석류 지음 / 동아시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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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는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 책을 좋아하고, 자기만의 책방을 꿈꿔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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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 우아하고 지혜롭게 세월의 강을 항해하는 법
메리 파이퍼 지음, 서유라 옮김 / 티라미수 더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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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이해하고, 두려워하고, 안도하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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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마스노 슌묘 지음, 이해란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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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라는 단어가 책 시장에서 팔리는 단어인 모양인데 이 책은 특별히 마흔에 국한된 이야기라기 보다는 스님이 평소에 강조하던 이야기들을 재확인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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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당신을 위하여 - 철학 범우문고 15
루이제 린저 지음, 곽복록 옮김 / 범우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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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지성인들 다수는 고상한 이상을 추구했고, 말한 대로 행동하고 쓴 대로 살아가려 노력했다. 최소한으로 말하고 최대한으로 살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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