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8000  자축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8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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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4-28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88000

Ruslan Vashkevich 'Paper Wings'



놀자 2005-04-28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88000

축하드려요~^0^


비로그인 2005-04-28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날개님?

nrim 2005-04-28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98001

놀자 2005-04-28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제가 일등으로 축하인사 한줄 알았는데.ㅎㅎ 아니네~

nrim 2005-04-28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

sooninara 2005-04-28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1098001


날개 2005-04-28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하이드님....+.+ 넘 멋진 그림이군요. 감사합니다..^^*
놀자님, 느림님, 수니님도 감사드려요..ㅎㅎ
하날리님은 뭐여요!! 축하인사를 해야지~^^

플레져 2005-04-28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08002



축하축하!!


날개 2005-04-28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이런 깜찍한 그림을~~~>.< 고마와요, 플레져님..

조선인 2005-04-28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사의 날개 대신 인간의 사랑을 택했던 그처럼,

날개님도 오래도록 우리 곁에. *^^*


로드무비 2005-04-28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 이모 만세!!!!

축하해요. 어쩜 그리 금방 인기를 끄시는지.......비결이 뭡니까?^^


하얀마녀 2005-04-29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벌써...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

울보 2005-04-29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8010

축하드립니다,,,


balmas 2005-04-29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8013

 

오오, 축하드립니다, 날개님.

조만간 10000을 돌파하시겠네요.

물론 이벤트는 구상하고 계시겠죠?? ^^;;;

 


panda78 2005-04-29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8016

와.. 축하드려요- 날개님!




실비 2005-04-29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정말 추카드려요~ >_< 저두 언제쯤 날개님처럼 될까낭^^

인터라겐 2005-04-29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리옵니다....지금부터 파티가 시작되오니 빨리 빨리 서둘러 가시지요....

208024  


2005-04-29 09: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4-29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모드들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선인님, 어쩜 사진이랑 대사랑 그렇게 멋있게.... 네에 오래도록 같이 살아보자구요~^^
로드무비님, 꺄아~~~ 주하닷!! 히히~아침부터 주하 얼굴 보니까 너무 좋네요. 고마와요. 추천도~~~^^
하얀마녀님, 고맙습니다. 님 따라가려면 멀었지만서도..^^
울보님, 고마와요~ 캡처도..
발마스님, 무..물론이지요.. 벤트구상! 이..이제부터 하려고 했어요..ㅋㅋ
오옷! 판다님, 판다님 닮은 판다가 둘씩이나~~ㅎㅎ 고맙습니다..
실비님, 금방되실거예요. 열심히 하시잖아요.. 고마와요~
인터라겐님, 어머낫! 파티 시작인가요? 빨랑 뛰어가자구요..ㅎㅎ

perky 2005-04-29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48038 와, 정말 축하드려요~ 날개님서재는 진솔한 얘기들과 무궁무진한 만화책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참 좋아요. 앞으로도 서재 발전있길 바랄께요.


nemuko 2005-04-29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날 아침에야 들어오니 지금에야 봤습니다. 날개님 축하드려요^^ 딴분들 올려주신 그림도 너무 멋진걸요...(옷. 인터라겐님 올리신 저 사진 좀 퍼갈께요~~~^^)

파란여우 2005-04-29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드려요. 님! 근데 하이드님 그림이 너무 야시시해용^^

부리 2005-04-29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리는데요 여우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클리오 2005-04-29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저도 축하드려요...

반딧불,, 2005-04-29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저도 축하^^

chika 2005-04-29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꼴찌당~
그...그래도 축하하러 온게 어디예요? 그죠? ^^
팔만 힛..기대할꺼예요~ ^^

날개 2005-04-29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키님,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그리고, 같이 만화의 세계로..슝~~^^
네무코님, 그림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죠? 저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ㅎㅎ 퍼가셔요~
여우님, 제가 저리 야시시할거라는 생각은 혹시 안드세요? 호호~
부리님, 야시시하니까 눈이 한번 더 가지요? 흐흐~
클리오님, 감사합니다..
반딧불님, 안 늦었습니다.. 언제든지 축하인사 받을 준비는 되어 있답니다..ㅋㅋ
치카님, 그럼요, 온게 어디야.. 안 온사람은 다 적어놨거든요..ㅎㅎ

어룸 2005-04-29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벌써!! 축하해요!! ^ㅂ^)/

다들 그림을 선물하시니 저도 그럼 덩달아서...^^


80000, 800000까지 쭈욱~ 나아갑시다요~!!


날개 2005-04-29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투풀님, 그림 고마와요.. 아유~ 좋아죽겠네..^^
 

너굴님의 공방에만 가면 정신을 못차리겠다.  악세사리 하고 다니는 걸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어찌나 사고 싶어지는지.. 정녕코 너굴님은 지름신임에 틀림없다..ㅠ.ㅠ

애초에 플라시보님이 먼저 불을 지폈다. 악세사리 사진을 들이대며 자랑을 했다.  눈이 휘까닥 돌아간 나는 너굴님 공방으로 구경하러 달려갔다.

그.리.고.....  나는 지름신의 부름을 받고야 말았다....!!  

오팔로 된 목걸이.... (흑..ㅠ.ㅠ 이름을 잊어먹었다..,)   오늘 도착했다.

아래 사진은  사진은 너굴님이 올려놓으셨던 것이다. 내가 찍었더니 이상하게 잘 안나온다. 사진 제대로 찍는법이나 배워야 할까보다..




그런데, 퍼주기 대장 너굴님은 효주 선물까지 챙겨 보내셨다.  

도착한 포장을 풀렀는데, 효주 이름까지 적어서 따로 넣어놓으니 효주는 소리 지르고 난리 났다..^^

너굴님 이렇게 퍼주다가 적자로 고생할까 심히 두렵다....ㅜ.ㅠ

 

아아~ 백수정 목걸이의 이 투명함이란... 내가 찍으니까 제대로 안나온게 흠이다. 



너굴님의 은혜를 어찌 갚을지......  너굴님,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m(__)m

 

너굴님 공방 :  http://blogshop.isavezone.com/nugool.i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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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27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비로그인 2005-04-27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이번 벤트에 꼭 도입을....

날개 2005-04-27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만두님.. 정말 이쁘죠? ^^
하..하날리님.. 따날리가 되셨어요? ㅋㅋ 정말로 꼭 벤트에 도입하시길..

panda78 2005-04-27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진짜 이뻐요.. *ㅂ* 저 하트부분도 이쁘고... 오팔도 ...
저도 너굴님 목걸이 하나 있는데 색깔이 어찌나 이쁜지요. ^^ 참 남다른 감각이 있으신 분이세요, 너굴님은.. ^^ 효주것도 맑은 것이 아주 좋군요.

진주 2005-04-27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저도 여잔가벼요....이뽀당...
귀는 안 뚫어서 못하고...저도 목거리 하나 살까요?
그래도 난 새벽별님이 맹그러 주시는 <<하얀 가죽줄 비즈 시계>>가 젤 갖고 싶어요!(<--이거 새벽별님 보라고 하는 말 아님 ㅡ.ㅡ;)

nugool 2005-04-27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님들께서 이렇게 주소를 링크해 주시니.. 갑자기 방문객이 확 늘어서 제가 깜짝 깜짝 놀랍니다. 놀러와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정말 감사드려요. ^^ 효주양이 좋아했다니 더더욱 기쁘구요. 날개님께 시집간 저 페루비안 오팔 펜던트.. 제가 정말 예뻐하던 녀석이거든요. 날개님께 더욱 사랑받고 잘 지낼 것 같습니다. ^^

날개 2005-04-27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판다님이 가지신 목걸이는 어떤거예요? 그것도 보고싶어요...^^*
진주님, 너굴님 공방에만 가면 눈이 휘둥그레져서 와요..ㅎㅎ
너굴님, 너무너무 고마와요.. 목걸이도 얼마나 이쁘던지.. 제가 많이 사랑해 줄께요..^^*

날개 2005-04-27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새벽별님도 하시는거예요? @.@ 오오~~ 기대 잔뜩 할래요..
글구, 저 위에 진주님 글 보셨죠? 하얀 가죽줄 비즈시계랍니다..ㅋㅋ

panda78 2005-04-27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굴님 서재가서 퍼 올게요. ^ㅂ^ 디게 이뻐요.

panda78 2005-04-27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너굴님 서재에선 이미지를 못 찾겠구요. 제가 내일 찍어서 올릴게요. ^^
가지가지 색 들어간 건데 참 예뻐요. ^ㅡ^

날개 2005-04-27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기대할께요..ㅎㅎ

세실 2005-04-27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참 고급스러워요~ 환상이네요....
너굴님..공방에서....맘에 드는것 있으면 살 수 있는 거예요?

날개 2005-04-28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물론이요.^^ 사실때 그쪽 시스템을 이용해도 되고, 너굴님께 직접 말해도 되구요. 한번 보러 가셔요~

바람구두 2005-04-28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 심하게 아름답다.

날개 2005-04-28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마나님께 선물 하나 하시지요... 이쁨 받을텐데..ㅎㅎ

바람구두 2005-04-28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케 하는 건데요?

날개 2005-04-28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위에 제가 너굴님 공방을 링크해 두었거든요? 거기가서 구경하시고 그 쪽 시스템에 따라 주문을 하시든지.. 아니면 너굴님 서재에 글 남겨놓으시든지 하면 돼요..(속닥속닥 사실은요, 아는분들이 주문하면 막 깍아주시거든요. 덤도 펑펑 퍼주시구요..^^*)

클리오 2005-04-28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너굴님 공방에 왔다갔다만 하면서 눈독만 들이고 있답니다. ㅎㅎ

날개 2005-04-28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님도..^^

실비 2005-04-28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너무 이뻐요^^ 탐나네요.^^;;

날개 2005-04-28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보고, 또 보고 그러고 있어요..^^;

하루(春) 2005-05-04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어버이날에 엄마 목걸이 하나 해드리고 싶어서 그러는데, 날개님이 사신 저 목걸이 너굴공방에 이미지가 없던데, 어떻게 구입하셨나요? 외출해 보셨어요? 주로 어떤 차림에 하시는지요.. 궁금한 게 너무 많죠? ^^; 참, 이벤트 당첨되신 거 축하드려요.

날개 2005-05-04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저 목걸이는 하나밖에 없던 거였어요.. 원석값이 넘 비싸서 하나밖에 못만드셨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미지를 내렸을 거예요..
글구, 운동하러 나가는거 외에는 아직 정식 외출을 못해봐서....^^;;; 제 생각엔 단색 옷에다 하면 근사할것 같아요.. 목걸이가 화려해서요..
근데, 이..이벤트요? 저 지금 들어와서 다른 페이퍼를 못봤는데.... 보러가야겠다. 휘리릭~
 

그러니까... 국민서관에서 어린이책 서평쓰기를 했었는데, 아마도 저번에 쓴 클라리스 빈 얘기가 딱 걸렸던것 같다.

오늘 갑자기 가방이랑 책이 도착했기에, 찾아보니... 이벤트 당첨이다..히히~

 

국민서관 어린이책 독자서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2005년 3월 21일부터 2005년 4월 20일까지 진행된 국민서관의 어린이책 독자서평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품은 4월 29일 이후에 국민서관에서 발송할 예정입니다.

<꿈틀이를 찾아 줘> + 보조가방 (7명)
김남희 gml**7676@hanmail.net
박소영 yb**sy@chollian.net
박현숙 me**mo@hanmail.net
송나영 rn**ldlah@hanmail.net
전수경 ro**123@empal.com
전희경 ba**yeol@icitiro.com
정지형 ar**e@freechal.com

<타시의 신기한 모험 06> + 보조가방 (2명)
고영완 che**re_koh@hotmail.com
박지랑 ran**533@hanmail.net

저 7명중에 끼어있다... 상품은?    짜~잔.......



책이 넘넘 이뿌다..  아침에 울적한 기분들이 연달아 일어나는 좋은일 때문에 싹 달아나 버렸다..^^*

계속  ^____________^  이 모드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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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현상 2005-04-27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왕꿈틀이...먹는 거 아닌가요^^

날개 2005-04-27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잉? 산책님도 꿈틀이 드셔 보셨어요? ^^

물만두 2005-04-27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아영엄마님도 당첨되셨네요^^

깍두기 2005-04-27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아영엄마님도 계시네^^

날개 2005-04-27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아영엄마님도 계시군요.. 이름을 몰라서..^^;;;

울보 2005-04-27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어룸 2005-04-27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아아아!!! 축하해요!!! >ㅂ<)/

urblue 2005-04-27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축하합니다~

chika 2005-04-27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좋겠당 ^^

난티나무 2005-04-27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 드려요~!!!

놀자 2005-04-27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축하드려요~>_<

로드무비 2005-04-27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번에 쓰신 그것?ㅎㅎ
축하드려요.^^

날개 2005-04-27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많은 분들이 축하를......! 감사합니다..^^*
로드무비님, 네.. 그거요..

LAYLA 2005-04-27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뒤늦은 축하 드립니다..>ㅂ<

인터라겐 2005-04-27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근데 왕꿈틀이 먹고 싶어요...그중에서 제일 긴 콜라맛으로다...
집에가면서 사먹어야지...

하루(春) 2005-04-27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아침 페이퍼는 왕 우울모드더니, 어느새 활짝 폈군요. 축하드립니다.

날개 2005-04-27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일라님, 고마와요~~!^^
인터라겐님, 네.. 꼭 드세요.. 근데, 요즘은 꿈틀이가 잘 안보이던데...
하루님, 그러게요.. 저 웃기죠? ^^;;

날개 2005-04-27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새벽별님~~*^^*

실비 2005-04-27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기쁘시겠당. 괜히 저까지 기분 좋은걸요^^

반딧불,, 2005-04-27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97879

7878 아쉽군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저는 바쁘단 핑계로 정작 까맣게 잊었다지요.

그전에 몇 개 썼는데 좀 주시지..

잘 써줄 수 있는데 ....축하드립니다.

책 받으면 기분 좋죠??


날개 2005-04-27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고마와요..^^
반딧불님, 그러게요.. 님도 쓰셨으면 좋았을텐데, 아까워요..

진주 2005-04-27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이게 뭔 경사래요~~^^흐미 존거~~~~~
축하해요 날개님 이게 리뷰에 날개까정 다셨으니 팍팍 쓰세요. 축하해요 마뉘마뉘!

날개 2005-04-27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그러게요.. 이게 웬 경사래요..ㅎㅎ

세실 2005-04-28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날개님....하늘만큼 땅만큼 축하드려요~~~~~
그저 부러울따름.....

날개 2005-04-28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세실님..^^*

책읽는나무 2005-04-28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이거 알라딘 리뷰당첨보다 더 축하인사가 많네요..^^

저도 꿈틀이라고 하여 먹는 꿈틀이인줄 알았다는~~ㅋㅋ
축하드려요..^^
국민서관도 서평을 받나보군요..ㅡ.ㅡ;;
발빠르신 아영엄마님과 날개님 모두 축하드려요..^^

날개 2005-04-28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 고맙습니다. 일전기간동안 알라딘에 올려진 국민서관책 리뷰로 심사를 한거 같아요.. 제가 리뷰당첨이 드물다보니 다들 놀래서 축하를 하신건지..ㅎㅎ
 

몇달 전에 사놓은 캐스트 퍼즐을 드디어 풀었다.



괜히 6단계를 사가지고 풀지도 못하고 돈 버리나 싶어 속이 탔는데, 며칠전에 중1짜리 조카가 앉아서 5분만에 뚝딱 풀어버렸다.

열고보니..... 이건 내가 상상하고 있던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가..!

머릿속으로 이 속은 이러이러하게 되어 있을거야~~! 라고 구상했던 그대로였다. 

그런데, 나는 왜 지금까지 못풀었을까?  내 구상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는게 가장 큰 문제였던것 같다. 이러이러할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 생각을 밀고나가서 풀려는 의지가 넘 약했다.  몇번 흔들어 보기만 했을 뿐 한발짝을 더 내디디지 못했다는게 이제와서 후회된다.

여하튼.. 이젠 너무 잘 풀린다. 다른 캐스트 퍼즐에 다시 도전을 해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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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4-27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게 뭘까요? 반짝반짝 *.*

날개 2005-04-27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또 할까요? ^^
깍두기님, 캐스트 퍼즐이라고.. 옛날에 고리풀기 같은 종류랍니다.. 다양하게 많죠. 저게 젤 어려운 단계구요..

날개 2005-04-27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머리 팽팽 돌아갈 나이시니.. 비슷한거 한개 사서 풀어보셔요~~ 재밌어요..

nemuko 2005-04-27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기하게 생겼어요... 근데 정말이지 '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전혀 감이 안 오게 생겨먹었군요^^

날개 2005-04-27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우리 조카도 공간지각력 꽝인데 풀었떠요..!
네무코님, 첨에 저걸 손에 쥐고서 황당했답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에서 무조건 두개로 풀어내라니~ 하면서요..^^

물만두 2005-04-27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날개 2005-04-27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인터라겐 2005-04-27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보는것이랍니다...

플레져 2005-04-27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엇에 쓰는 물건이야요? ㅎㅎ
날개님, 은근히 도전정신, 승부욕 강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참 매력적이에요!

하루(春) 2005-04-27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이게 뭔지 모름.. 나 역시 모름. 이게 대체 뭡니까?

날개 2005-04-27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ㅎㅎ

인터라겐님, 하루님... 그러니까 붙어있는 조각들을 풀어내는 퍼즐이예요.. 예를들면,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쉬워 보인다구요? 해보세요...ㅎㅎ


하루(春) 2005-04-27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기하군요. 그럼, 푼 걸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날개 2005-04-27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물론이지요..^^ 가끔 엉겁결에 풀고서는 원래대로 못만들어 쩔쩔맨다는 소리도 들리긴 합디다만..ㅎㅎ

진주 2005-04-27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도전정신 높이삽니다!

날개 2005-04-27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도전정신만 높아요.. 성과는 제대로 없지만..ㅎㅎ
 

이렇게 비가 오고 날씨가 흐리면 의욕이 별로 안생긴다.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고, 커피를 두 잔째 마셔도 눈이 잘 안떠지고... 

글읽기도 힘들고, 밖에 나가기도 싫고..

뭘하면 정신이 좀 들래나~

음악을 좀 들으면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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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4-27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하는 만화를......
그것밖에 더 있어요?ㅎㅎ
난 겨울옷 정리해서 넣어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나요.
주하 침대 위에 너질러진 옷들 보면 싱숭생숭.^^;;

날개 2005-04-27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옷 정리...ㅠ.ㅠ 저도 어느정도 했는데, 또 보면 어느 구석에서 겨울옷이 툭 튀어나오고 하네요.. 아아~ 언제 끝나려는지..

nemuko 2005-04-27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러네요.. 그래서 어제 로드무비님이 보내 주신 '가족관찰기' 읽으면서 웃고 있답니다^^ 재밌는 책이 최고예요...

비로그인 2005-04-27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신나는거 들어보세요

 


날개 2005-04-27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하루님이 소개해 주셨던 루시드 폴 음반 틀어놓고 있어요.. 책은 지금 몇개를 쌓아놓고 읽고 있는데..흐으음~ 어쩌까나.. 읽던 책은 마저 읽어야 하는데~

날개 2005-04-27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날리님, 고마와요...ㅠ.ㅠ 듣고있던 음반 잠깐 끄고 왔어요.... 선곡 좋네요~^^

날개 2005-04-27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하날리님.. 따우님 이미지로 바꾸기로 하셨다면서요.. 왜 안바꾸세요?^^

비로그인 2005-04-27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바꿨어요...

날개 2005-04-27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뽀요, 이뽀..ㅋㅋ 근데, 넘 헷갈려요~~!

실비 2005-04-27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비오면 의욕상실이 되죠.. 가장 신경쓰이건 집골목이 진흙이되서 질퍽질퍽되나는게 참 쓰인답니다. 울동네는 시멘트로 포장이 안됬거든요.

sooninara 2005-04-27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엔 우울했는데..이젠 날씨가 좋은데요?

날개 2005-04-27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도 비오는날 싫어하시는구나~^^ 동지!!
수니님, 여긴 아직 흐려요..ㅠ.ㅠ 근데, 지금은 훨씬 기분이 나아졌어요.. 점심먹고 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역시 배가 불러야...흐흐~

클리오 2005-04-27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기 비오는군요.. 그렇잖아도 11시쯤 날씨가 아주 흐려지고 천둥번개까지 쳐서 비가 올 줄 알았더니.. 도로 화창해지더라구요.. 대신 그 곳이 비가오나보죠? ^^

날개 2005-04-27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비가 좀 왔는데요.. 지금은 흐리기만 해요.. 비는 안오고..^^
뉴스에선 천둥번개 친다고 하더니..거기서 쳤군요?ㅎㅎ

날개 2005-04-27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많이 맡겼는데도 또 맡길게 있더라구요...ㅡ.ㅜ

줄리 2005-04-27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두 비오는데... 비오는 날은 늘 더 늦게 일어나게 되는데 오늘은 일찍 일어났네요. 아침부터 부치미 해먹을수는 없구.. 커피 한잔으로 시작해야겠네요.

날개 2005-04-27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리님.. 비오는날은 역시 부침개죠? 있다가 점심때 드시면 되겠네~~^^

진주 2005-04-27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긴 비는 안 왔는데...어디선가 비올려고 오늘 새벽에 글케 힘들었군요.
에궁...이거 벌써 할매 다 된건감????

날개 2005-04-27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나이가 들긴 들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