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우주 이야기가 재밌다.
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 사도 사도 끝이 없다. 언제쯤 다 모을 수 있을런지..
책장 정리하다 보이는 책만 모아봤다. 어딘가 또 있을텐데...주말에 찾아봐야겠다.
끝까지...읽어...
레고는 나이불문이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놀기에 이만하게 없다. 어른이라 아이보다 잘 만들 수있다는 편견도 여지없이 깨준다. 만들어 놓은 레고를 해체해 모아둔게 벌써 몇 박스다. 설명서보고 다시 만들자니 귀찮다. 그래서 필요한 책이 이런류다. 레고 창작에 나름대로 도움을 준다. 요맘때면 레고 신제품이 쏟아져 나온다. 아이와 나는 레고 신제품을 기다린다. 3월아 어여 와라~~
하던대로 쭉~원래 스타일대로 가길 바래...요..시다 슈이치 씨~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황당하지만 느낌이 있는 작품을 내 놓았다. 오히려 전작보다 재밌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