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렌 대성인은 문하 일동에게 "권위를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이번에 생사의 결박을 끊어 버리고, 불과(佛果)를 이루도록 하시라."(어서 177쪽) 하고 가르치셨습니다. ‘인간혁명‘을 할 수 있는보검은 바로 ‘두려움 없는 용기‘입니다. 쇠사슬을 잘라 내는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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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자신이 훌륭해진다든지 영예를 쟁취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오직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다른 사람들을 위해 힘쓰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자기 마음의 채널(회로)을 닫지 않고 개방할 때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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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지에 도달한 연주자는 자신을 깊이 ‘신뢰‘하고 다른 연주자도
‘신뢰‘합니다. 동료가 실수했다는 것을 알아도 그것을 오히려 가치있는 것으로 바꿔 냅니다. 이런 ‘신뢰‘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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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군요.
흑인문화를 선양한 시인 제임스웰던 존슨 씨가 1900년, 도다 선생님이 태어나신 해에 발표한 시를 나는 가장 좋아합니다.
이케다모두 소리 높여 노래하라천지에 울려 퍼질 때까지자유의 선율에 맞춰울려 퍼질 때까지막 태어난우리의 새로운 하루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승리를 이 손에 넣을 때까지계속해서 행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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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렌 대성인은 탁세의 양상을 "백성의 힘이 약하니라." (어서 1595쪽) 하고 갈파하셨습니다. 민중이 강해지고 힘을 지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시대를 변혁하는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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