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0-24
아..부끄. 무서운 아줌씨, 부끄러워요. ㅜ.ㅜ 그 페이퍼 지워야겠어요. 잘못했어요.
역시 제겐 잠이 보약인 것 같습니다. 지겹도록 자고나니, 산책할 기운도나고...내가 왜 그랬지 하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참. 전 아직 더 많이 커야할 것 같습니다. 아니, 더 숙성되어야 하나... 밤바람이 좀 차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 어젠가 [사실은...] 보는데, 태영 까발리는 프로그램에선가 남양주시가 나오데요. 남양주..흐흐. 님 생각이, 무서운 아줌씨 생각이 나서 매맞는 기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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