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주 2004-12-12  

안녕하세요?
나중으로 미루면 혹시라도 잊을까 싶어 잠시 들어왔어요. 아직 둘러 보진 못하고 바쁜 일 갈무리되면 그 때 찬찬이 살펴 봐야겠습니다. 어떤 빛깔일까 참 궁금하네요.^^
 
 
로드무비 2004-12-12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찬미님, 시간 있을 때 가끔 들러주세요.
저도 그리하겠습니다.^^
 


플레져 2004-12-11  

선물~!
님, 오늘 받았습니다. 볼일 보고 들어오니 기다리고 있는 예쁜 책들...^^ 사진 찍었는데, 월요일에 올릴게요. 지금 남편 노트북에서 쓰는 중이라... (주말은 남편이 일하느라 컴 차지는 못해요 ㅎㅎ) 고마워요, 님. 제가 평생 손때 묻혀 쓸 만한 책으로 골랐어요, 일부러... 큭.
 
 
로드무비 2004-12-11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도착했군요.
평생 손때 묻힐 책으로 고르셨다니 어깨춤이 절로 납니다요.^^
 


선인장 2004-12-10  

로드무비님
만화책 돌려읽기 제가 끝인가요? 다 읽었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 돌려드려야겠죠... 주소를 알려주세요. 전화번호도 필요한가 봐요.. 것도...
 
 
로드무비 2004-12-11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인장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스미레 이모는 마음에 드셨는지?^^
 


kleinsusun 2004-12-04  

로드무비님의 글이 없으니 허전해서....
서재에 들리면 항상 로드무비님의 새로운 글이 있었는데, 오늘 님의 글이 없으니 허전한 생각이 들어서 들렀어요, 많이 아프세요? 빨리 나으세요!
 
 
로드무비 2004-12-04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선님, 오늘같은 날 혼자인 사람들 외롭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저도 외로워요. 불안하고요.
담은 거의 물러난 것 같아요.
기다리세요. 글 올릴게요.^^
 


水巖 2004-12-04  

로드무비님
지금 막 주문하고 인터넷으로 송금 했습니다. 그런 법이 어딨에요. 아직은 안 사셨으면 좋겠군요. 연락주세요.
 
 
로드무비 2004-12-04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그러게 말여요. 고새 더 읽고 싶은 책이 생겨가지고설랑.
메모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