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야클 2004-12-16  

야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제 서재(.....라고 하기엔 민망하지만 -..-;)에 발자국 남기고 가셨길래 이렇게 찾아뵙습니다. 다른분 서재에서 님의 필명은 여러번 마주쳤었는데 이제서야 님서재에 놀러왔습니다. 틈틈이 예전에 쓰신 글 읽고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예쁜 따님 두셨네요 .
 
 
로드무비 2004-12-16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야클님. 반갑습니다.
오늘 그러잖아도 오전에 야클님 방에서 글 몇 편 읽고 왔어요.
수선님이 워낙 수선을 피우셔가지고 말이죠.^^
저도 자주 놀러갈게요.
 


낯선바람 2004-12-16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남긴 글 보고 냉큼 달려왔어요^^ 자주 들릴게요. <편집자 분투기> 리뷰 재밌게 읽고 갑니다.
 
 
로드무비 2004-12-16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수자리님도 출판사에서 일하시는 분인가 봐요.
반갑습니다. 가끔 놀러오세요.^^
 


비발~* 2004-12-15  

멋있게 페이퍼로 쓰고 싶었는데...
요즘 제가 강행군도 그런 강행군이 없답니다. 낼도 모레도 연일 행진입니다. 오늘은 정말 무너져내릴 지경이랍니다...ㅜㅜ 감사의 말씀 아조 소박하게 전하고 갑니다. 잘 볼게요.^^♥
 
 
로드무비 2004-12-16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잘 전달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비발~*님, 무너져내리지 마세요. 건강!!!
그리고 그것 가지고 페이퍼 안 쓰시는 게 전 더 좋아요.^^
 


모과양 2004-12-15  

안녕하세요. 모과 양 입니다.
안녕하세요. 모과 양 입니다. 로비무비 님의 서재에 오늘에사 들렀네요. 즐겨찾기 등록하고 갑니다. 자주올께요.
 
 
로드무비 2004-12-16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과 양, 반갑습니다.
저도 자주 놀러갈게요.^^
 


비로그인 2004-12-13  

^_^
안녕하세요? 오며 가며 목례했던 기억은 나는 듯하면서도 정식으로 인사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부족한 리뷰에 남겨주신 답글 감사해요 ^^ 저도 로드무비님의 호박과 마요네즈 리뷰를 벌써 한참 전에 읽었답니다. 또 놀러와주시길 바랄게요 자주 뵙기를... :)
 
 
로드무비 2004-12-13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하니케어님 방이랑 니르바나님 방에서 자주 뵌 것 같군요.
체셔고양이님 가끔 제 방에도 놀러오세요.^^